■더빙 관람비는 “좋아요”입니다ㅎㅎ ■참고 자료 : live japan, 여행톡톡, 여행 블로거 씅이 ■아래는 연기 대본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에서 하면 ^절대 안되는 행동들 (절대 살리기) 첫 째/ 영화가 끝나고 ^일어서기! (일어서는 것 자체에 대한 왜에 대한 뉘앙스 살리기) 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나올 때! (나올 때 할 때 두둥) 이제 영화도 끝났으니 ^일어난다? (일어난다 할 때 의아한 느낌) 그럼~ 일본인 입장에서는 아니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이없다) ^왜 일어나서 화면을 가리는거지?/ 싶은 (화면 발음)(황당 의문) 예의없는 행동이라네요! 둘 째, ^카페에서 핸드폰 충전하기! 에이 뻔하지만/ 마지막 나올 팁을 몰랐을걸요? (실망)/(분위기 전환하면서 이거 몰랐지?) 일본은 전기비가 너무 비싸서 (너무 할 때 어우 느낌) 몇몇 일본 직장에서는 핸드폰 충전을 ^금지할 정도인데 ^근데/ 만약 ^아무 카페에 가서 ^충전을 한다?(충전 말할 때 여유주며 감히 니가? 확 들어가기) (말도 안된다, 근데 둥글하게 읽기) (근데 할 때 감히 니가? 뉘앙스) 그러면 카페 주인은 ^경찰을 불러서 절도죄로 처벌 하는게 ^가능해요. 배터리가 ^너~무 급할 땐 (설명이니까 그냥 여유롭게 읽기) 근처/ 보조 배터리를 빌릴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charge spot/ 어플을 이용해보세요! (주목 받게 영어 발음 굴리자)
영화보고 크레딧타임에 리뷰정도 쓰는 습관을 들이면 여러모로 좋음. 영화보면서 관점도 다양해지고, 크레딧 브금 나올때까지 연장되는 감상으로 글을 쓰면 더 수월할 뿐더러, 감명깊었던 순간의 감동도 다시 느낄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음. 거기까지가 영화가 주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함.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에 직원눈치는 안봐도 되나 영 눈치가 보인다면 "나가야 할까요?" 라고 정중하게 묻는 말에 "네"라고 대답한 직원은 한번도 못봄.
일본에서 실제로 영화 본적이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는 엔딩크레딧 올라가면 바로 불켜지고 나가는데 일본은 엔딩크래딧 올라가도 불이 안켜지고 아무도 안나가요... 그리고 추가로 정말 조용해요... 우리나라는 종종 재미있거나 그런 징면에 웃거나 그런경우 있잖아여... 그런거 일본에서 못봤어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도 조용해서 신기했어요...
충전이 안되는 공간은 애초에 콘센트가 덮개로 덮혀있습니다. 이걸 어거지로 열어서 충전하면 신고시 절도죄가 성립되긴합니다. 실제로 지하철 역의 콘센트에 핸드폰 충전하다 절도죄로 잡힌 여행객이 있었고 그 이후 직원 이외엔 콘센트를 건들지 못하도록 고정덮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카페의 경우엔 콘센트 꼽고 충전할수있는 콘센트 좌석이 존재합니다.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본다니 생각지도 못 했네요 뭔가 영화를 제작해준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 같기도 해서 사려깊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뭔가 일본은 디테일한 예의같은 게 있는 거 같네요. 한국인에게 샤브샤브 같은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봤는데 몽땅 때려넣지 않고 정성껏 재료 하나 하나 차분하게 넣더라고요 한국인이 그 모습이 답답해서 직접 재료 담겨있는 그릇 뺏어 들고서 몽땅 넣고는 왜 하나씩 넣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면서 얼굴을 찡그린 장면이 떠오르네요.
■더빙 관람비는 “좋아요”입니다ㅎㅎ
■참고 자료 : live japan, 여행톡톡, 여행 블로거 씅이
■아래는 연기 대본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에서 하면 ^절대 안되는 행동들
(절대 살리기)
첫 째/ 영화가 끝나고 ^일어서기!
(일어서는 것 자체에 대한 왜에 대한 뉘앙스 살리기)
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나올 때!
(나올 때 할 때 두둥)
이제 영화도 끝났으니 ^일어난다?
(일어난다 할 때 의아한 느낌)
그럼~ 일본인 입장에서는
아니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이없다)
^왜 일어나서 화면을 가리는거지?/ 싶은
(화면 발음)(황당 의문)
예의없는 행동이라네요!
둘 째, ^카페에서 핸드폰 충전하기!
에이 뻔하지만/ 마지막 나올 팁을 몰랐을걸요?
(실망)/(분위기 전환하면서 이거 몰랐지?)
일본은 전기비가 너무 비싸서
(너무 할 때 어우 느낌)
몇몇 일본 직장에서는 핸드폰 충전을 ^금지할 정도인데
^근데/ 만약 ^아무 카페에 가서 ^충전을 한다?(충전 말할 때 여유주며 감히 니가? 확 들어가기)
(말도 안된다, 근데 둥글하게 읽기)
(근데 할 때 감히 니가? 뉘앙스)
그러면 카페 주인은 ^경찰을 불러서
절도죄로 처벌 하는게 ^가능해요.
배터리가 ^너~무 급할 땐
(설명이니까 그냥 여유롭게 읽기)
근처/ 보조 배터리를 빌릴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charge spot/ 어플을 이용해보세요!
(주목 받게 영어 발음 굴리자)
차지팟
칼구크수팟
진짜 열심히 하시네요 파이팅입니다
@@땅콩-b7i 감사합니다ㅎㅎ
이파리세요?
미국과 정확히 반대입니다. 플로리다나 스페인 문화 영향을 많이 받은 푸에토리코같은 경우는 오히려 영화중 노래를 따라부르거나 같이 박수를 치거나 크게 웃거나 샤우팅을 하는등 우리나라로서는 절대 이해할수 없는 행동들을 영화관에서 합니다..
푸에토리코가 아니라 푸에르토리코 란다 얘야
@@조이-k5l 현지에선 푸에토리코임.
@@ktoh-f3e 니가 지금 푸에르토리코에서 처보고있냐? 뭘 현지타령이야
@@조이-k5l 한글 표기로는 이게 맞기는 하지만 굳이 지적까지 해야할 문제인가?
@@조이-k5l 못배웠는데 넷상에서 유식한척은 하고싶고~근데 존나 멍청하고
영화 크레딧이라면서 팬썹구ㅋㅋㅋ
ㅈㄷ!
ㅈㄷ!
ㅈㄷ!!
ㅈㄷ!
ㅈㄷ!
영화관 문화는 일본과 정반대네요. 한국은 영화 끝나자마자 우루루 일어서서 나가는 관객들보다, 이제 그만 보고 빨리 나오란 듯이 출구 앞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손님을 향해 계속 쏘아보는 직원이 가장 큰 부담이죠. 속으로 얼마나 욕을 했을까싶네요.
영화 엔딩 크레닛 뒤에 쿠키 넣는것만 봐도
영화는 엔딩 크레닛까지 보는게 기본인건데
지들이 엔딩크레닛 안본다고 전세계 모든 사람 다 그래야한다 생각하는 사람 많음
@@user-dd3xr4mk9c 공포 영화 같은 경우 엔딩 크레딧 뒤에 극적인 반전 장면이 나오기도 하죠. 거기까지 다 봐야 진짜 관람.
@@user-dd3xr4mk9c이 글 보고 자세 고쳤다
@@user-dd3xr4mk9c이게 문화 상대주의가 안되서 그럼.. 솔직히 문화차이 뿐만아니라 국내의 사람관계에서도 우리나라는 유독 정해진 가치관을 강요하거나 섣불리 대입을 해서 생각할정도로 너무 타 가치관 존중이 약한나라이긴함
@@user-dd3xr4mk9c영화의 본산지인 미국에서도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보는 문화는 없단다^^
그리고 쿠키영상을 엔딩크레딧 중간에 끼워넣거나 마지막에 넣었겠냐?
사람들이 엔딩크레딧안보고 나가니까 보고 나가라고 일부러 끼워넣은거야
기본같은소리하고있네ㅋㅋㅋㅋ
형도 이파리야!,!?!?!?!?!
헉 나두
지나가던 박쥐요
좀더!!!
약속들을!!!!!!
저 차지스팟은 편의점이나 가라오케관 같은곳에 많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차지스팟이 아니어도 다른 보조배터리를 대여할수 있는곳이 많으니 함 둘러보세요
배터리가 급해 차지스팟을 킨다 --> 폰이 꺼진다
헐 유지컬님 팬치야?
영어발음이 찰지(charge)네요.
오우.. 라임! 감사합니다ㅋㅋ
영화 자료로 나오신분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고양이가 세상을 구할 것 같네요 킹아~
킹아!
음.. 잘봤습니다 킹애!!
킹애
킝에애~
킹애~
보다가 고세구 나와서 개놀랐네ㅋㅋㅋㅋ
뒤에 뭐 밍턴도 보이던데 뭐지?ㅋㅋㅋㅋ
ㅋㅋㅋㅋ
뭐긴뭐야 팬치지
그래서?
팬치는 어디나 있다
놀랄거 있나 ?
양지로 가고싶음 눈치없게 놀라지 마 ㅋㅋ
아니 왜 갑자기 빌보드 3위 가수가 된거야 ㅋㅋ
미래형
한국 빌보드 3위입니다^^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다
@@1찍은정신병 그래서 댓글 하나당 얼마 벌어?
@@1찍은정신병아니 독도 줄게 일본 줘
일본에서는 지하철에서 통화를하는게 예의없는 행딩이라네요. 한국에서 지내게 된 일본 친구가 처음 저하철타고 아저씨가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거 보고 굉장히 놀랐다고하더라고요
그건 한국도 마찬가지죠.. 지하철 버스에서 어쩔수없이 전화할때는 작은 목소리로 하는게 맞구요
이건 에티켓인데 한국에 너무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은것 뿐이죠
굳이 사생활 다들리게 스피커폰으로 소리치며 전화하는것들도 자주보임
한국에서도 같습니다
아니 이형도 이파리였어...?
역시 그런거였군요 다른 영화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대황팬섭 크레딧에선 일어나면 사형이 족하니까요(기립박수 제외)
예전 영상에선 우왁굳도 나왔음
@@3천원_내놔_임마 이세계 아이돌 팬명임
@@도율김극성이시네
팬치 ㅎㄷㄷ
영화보고 크레딧타임에 리뷰정도 쓰는 습관을 들이면 여러모로 좋음. 영화보면서 관점도 다양해지고, 크레딧 브금 나올때까지 연장되는 감상으로 글을 쓰면 더 수월할 뿐더러, 감명깊었던 순간의 감동도 다시 느낄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음. 거기까지가 영화가 주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함. 당연한 권리이기 때문에 직원눈치는 안봐도 되나 영 눈치가 보인다면 "나가야 할까요?" 라고 정중하게 묻는 말에 "네"라고 대답한 직원은 한번도 못봄.
오...... 이런것도 괜찮겠네요 크레딧타임에 리뷰라.. 해봐야지..
세구님 나와서 검나 놀랐네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
ㅋㅋ
저도요 ㅋㅋ
프사 다 이세돌 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고세구 팬서비스 좋네요 킹이
아니 엔딩 크레딧이 세구땅 팬서비스면..ㅋㅋㅋ
형 이파리였어??
온세상이 이파리다
ㅋㅋ
킹아
ㅋㅋㅋㅋㅋㅋ
이파리다
학생때 영화부였다 선생님이 엔딩크레딧을 다보는게 제작자들에 대한 예의라 가르쳐주셨고 나도 그 가르침에 공감해서 그 후로 쭉 늘 크레딧까지 보고 나간다
나도
하지만 영화 제작자들 조차 엔딩크레딧을 보지 않고 나감...
엔딩크레딧도 볼맛이 나야보지 걍 한줄로 모르는 이름들만 쭉 나열하는데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5분가량 가만히 앉아서 그걸 보고 고문 당해야하는게 예의인가 애초에 제값내고 영화를 즐기러 온건데
뭐이리 화났노
이제 요리를 해준 사람에대한 예의로 그릇을 혓바닥으로 마구 핥겠습니다
ㅘ 새구 팬서비스 킹아!
아 일단 세구의 팬서비스 나오는순간부터 너무 좋구요
이파리 적극 환영합니다. 누구 이파리인가요?? 채널장님?
세구요ㅎㅎ
세균단 어서오고
어서오고~
킹아
무슨 영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언가 모시깽이한게 좋네요 킹아
이세돌 침투력 무엇ㅋㅋㅋㅋ
대세구
대구
와 첨에 영화관 예의 말할때 영화관 화면에서 나오는 여자분 진짜 귀엽네요
킹애~
영화관 화면에 누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냅다 고세구 나와서 개놀랳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충전은 되는곳도 있고안되는 곳도 있어요! 일단 체인점은 (물론 점바점이지만) 좀 큰곳은 되더라구요 맥날은 거의 다 된다고 보면 돼요 참고로 전 일본에서회사 다니다 올해 2월 한국으로 완전귀국한 사람입니다 ㅎㅎ
도토루 주로애용하죠 ㅎㅎ 전자담배전용석도있고 좋아욯ㅎㅎㅎ
일본거주자 입니다. 이분말 맞아요!
일본은 음식을 젓가락으로 줄때 그릇을 받아야합니다~
이유는 일본에선 고인의 화장후 남은 뼈들을 젓가락으로 서로 주고 받기 때문에 젓가락으로 음식을받으면안됨니다!!
신기한 정보 감사해요ㅎㅎ
"그릇으로"겠죠. 음식을 주는데 "그릇을"왜 받아요?
@@skang4732 오타겠죠... 빡빡하네...
보통 다 그릇 대지않아? 누가 젓가락으로 받앜ㅋㅋㅋ
사실 젊은 친구들은 그거에대해 별생각읎어요
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고
카페는 충전 할 수 있는곳 많아요
엥 고세구?ㅋㅋㅋㅋ그냥 지나갈려다 두눈을 의심 잘보고갑니다 ㅋㅋㅋ
일본은 버스 가운데서 타고, 앞문으로 내립니다
교통카드 이용하면 탈때 내릴때 찍으면 되지만, 교통카드가 없을 경우 가운데 문에서 탑승할 때 종이티켓 뽑아야해용
도쿄, 요코하마, (일부) 나라 시내버스는 한국처럼 앞문 승차, 뒷문 하차이며 정리권 뽑는거 없습니다.
케바케에요. 거리에 따라서 요금을 정산해야 하는 경우엔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면서 요금 내고, 도쿄 도영버스같이 정액요금인 경우엔 앞으로 타면서 요금 내고 뒤로 내립니다.
앞에서 타는것도 있고 뒤에서 타는것도 있습니다. 종이티켓도 하차시 지불할 경우고 승차시 지불하는경우도 있고 다 다릅니다. 부정확한 정보로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초반 크레딧에 누구진 모르겠지만 ㅈㄷ 아주 킹아하네요
아니 세구가 갑자기 나와서 개 놀랐네 ㅋㅋㅋㅋ
이건 진짜 세구님이 봐야 제밌어 지는데
일본에서 실제로 영화 본적이 있는데...
일단 우리나라는 엔딩크레딧 올라가면 바로 불켜지고 나가는데 일본은 엔딩크래딧 올라가도 불이 안켜지고 아무도 안나가요...
그리고 추가로 정말 조용해요... 우리나라는 종종 재미있거나 그런 징면에 웃거나 그런경우 있잖아여...
그런거 일본에서 못봤어요,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도 조용해서 신기했어요...
@KANA-ur8qt이게 ㄹㅇ인게 나가든 안나가든 선택은 나한테 있는건데 불켜지길래 나갈려고 했는데 일본어 융단폭격당한적 있었음.. 분위기도 너무 갑분싸고
나라마다 문화가 다른거지 일본에 다 맞춰야 하는거노?ㅋㅋㅋㅋ
이제 님 혼자만 차 운전할때 좌측으로 다니셈ㅋㅋ
@@musc-bc7pc여기서 쓰인 신기하다 뜻이 '우리는 대일본에 맞춰 따라야하는데 역시 조선인들 ㅋㅋ' 인 줄 몰랐네 ^^
위댓들은 정병인가
원댓이 언제 일본 문화 지켜야 한다고함? 그냥 그렇다고만 달았는데 뇌가 아니라 국뽕에 ㅈㄴ 심취한 잼들이노ㅋㅋ
@@노란냐옹이ㄹㅇㅋㅋ 이런게 그 쓸데없는 자문화 중심주의인듯
엔딩크래딧이 익숙하다
가족들이랑 일본 여행 갔을 때 문득 일본 택시는 자동문이라한게 생각나서 멀뚱멀뚱 조수석 옆에 서 있는데 택시기사가 “이ㅅㄲ 뭐지..?” 이런 표정으로 쳐다봄 ㅋㅋㅋㅋ
그때 처음으로 조수석은 수동이란 걸 알게 됨 ㅋㅋ
1번 진짜 너무 좋아보인다..
난 쿠키 있던 없던 다 보고 나가는데 지이이이이이이인짜 눈치보임..
이파리는 어디에나 있다..
둘다 아니에요….😅 엔딩크레딧때 나가는 사람있고
카페에 충전 콘센트 있습니다
순간 세구세구가 나와서 놀랐네요😂
킹아!
충전이 안되는 공간은 애초에 콘센트가 덮개로 덮혀있습니다.
이걸 어거지로 열어서 충전하면 신고시 절도죄가 성립되긴합니다.
실제로 지하철 역의 콘센트에 핸드폰 충전하다 절도죄로 잡힌 여행객이 있었고 그 이후 직원 이외엔 콘센트를 건들지 못하도록 고정덮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카페의 경우엔 콘센트 꼽고 충전할수있는 콘센트 좌석이 존재합니다.
국내에 있는 일본계 회사도 충전 못하게 함
존나 들어가고 충격먹었음
회사에서 한달 내 해도 천원도 안드는 비용인데. 직원 복지로 그정도 못하는 회사이고 그 금액 이하로 의사 결정권 있다면 일 진행이 안되겠네요. 음식점 알바도 밑 반찬 하나 정도 서비스 결정권한 있다고 보는데요.
@@neoeobz 일본에서 회사다님 개소리망상자제좀 ㅋㅋ 아니면 그저 ㅈ소일뿐 ㅋㅋ
그럼 집에서 충전해오는 휴대폰이니 휴대폰 쓰게 하지 말아야지 업무 차원이라도
그런회사는 개인폰 안쓰고 업무용 따로 주지않나요?
@@gomtang_pu 전기도둑이라고 눈치주는데 업무용 폰을 별도로 ㅋㅋㅋㅋ 요금제랑 전기값이 폼인가요
저 크래딧을 무조건 봐야죠 음음
아니 세구님 아올 때 놀랬네 형도 이파리야?
너는 까마귀네? 닉이 아이네 158??
그 영어에 넣을게 없어서 ㅎㅎ
@@덕진마둘기
158의 의지는 사라지지 않는다네
홀홀
아니 팬섭부터 실종까지? 형 팬치였구나 가끔씩 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익숙한 향기가 나
일본 안살아본 애가 뇌피셜로 찍은 유튜브네 카페는 충전가능해 컨센트가 있는 카페 얼마나 늘었는데 80년대 얘기하고있노
저도 엔딩크레딧 다 보는거 좋아하는데 한국은 너무 당연히 안보는거라 좀 힘들긴해요
영화관에서 일어나도 됌니다
충전은 충전기빌리는곳이 많으니 찾아서 쓰는것이 좋은것같네요
솔직히 맞음 국내에선 전기이용은 서비스 항목에 포함되지도 않는데 너무나도 자연스레 쓰니까 문제인거
뭔지는 모르겠는데 초반에 나온 머리큰 여자 아이가 정말 귀엽네요,킹애
??
역시 성진국이라 지스팟을 잘알려주는군..ㅎ
일본 길거리 쓰레기문화도 상상초월임 겁나 깨끗함
길거리에 쓰레기통도 거의 없음 근데 길거리 오지게 깔끔함 그리고 길거리 주차도 없음 도로가 개깔끔함
청소부 의 수고가
일본인들은 진짜 깨끗함, 저번에 여행 갔을때도 바닥에 떨어진 담배 꽁초 하나도 못봤음
일단 담배 꽁초랑 가래침 없는건 좋더라
ㅈㄴ 드러워 진짜
벌금이 존나 비싸서 그려
우린 엔딩 크레닛 나오다가 에필로그 나오면 가만히 서서 봄
ㅁㅊ 세구가 왜 나와ㅋㅋㅋㅋ 고댕사🩵
보조배터리는 편의점가면 왠만하면 다
빌릴수 있고
반납은 해당 기기배치 편의점 타지역 아무곳에 반납도 됨
세...세구님?
이파리다 ㅋㅋ
이파리!!!!!!
어쎔블.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가서 댓글보고 알았네
이파리다
이파리다!!😊
일본 10년차입니다. 제 경험상 엔딩크레딧 다 보는 사람들은 절반 이하 인거 같네요. 대부분은 그냥 나갑니다.
ㅈㄹ 일본 스타벅스도 노트북 다 꽂아놓고 죽치고 앉아있음 ㄱ소리 ㄴㄴ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공감함... 빠르고 조용히 나가면 모를까 우리는 준내 떠들면서 느긋하게 나가잖아
좀 더!
진짜 일본에서 영화볼때 신기했어요. 엔딩크레딧인데도 거의 안나가고 나가는 인원은 고작 2~3명? 게다가 나가는 그분들도 아직 영화 하는것마냥 최대한 숙여서 이동하더라구요
지금 14분전이라 쓰면 베댓 될탠데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다 올려줘라
일본은 탕비실 커피도 손님오실때 접대하는
용으로만 쓰고 물도 개인돈으로 사먹던데
유럽주, 미국주, 일본 같은 경우 영화 엔딩 및 뮤지컬 엔딩 같은 오픈 미디어 매체가 끝났을 때 크래딧 또는 마무리 소개까지 끝나야지 완전히 엔딩이라고 문화를 학창시절 및 부모님한테 가정교육으로 부터 배운다고 하죠... ㅎㅎ
좀더~
영화관 쿠키영상 있는지 확인하고 가는거 국룰 아닌가
ruclips.net/video/kjd45aAhuvI/видео.htmlsi=AfWNPh0tBXv5tgU7
일본인들 엔딩 크레딧 때 안 나가는 걸로 유명하니까 과연 언제까지 안 나갈까?라는 실험 영상임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엔딩크레딧을 1시간넘게 보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역이나 편의점에 보조배터리가 있긴 하지만 비싸고 따로 어플깔아서 가입해야 됩니다 들고가세요
크레딧올라가기도전에 불켜지고 직원들이 출구열어놓고 기다리는데 어째 안나가냐...ㅋㅋㅋ
아니 엔딩크레딧을 왜 다보고 앉았어ㅋㅋ
끝났으면 집에 가야짘ㅋㅋㅋ
갑자기팬서비스가나오네 ㅋㅋ
연기님도 이파리에요?
킹아!!
@@유지컬 킹애!!!
일본 가게에서 충전하는거 민폐라는데 정작 충전 가능한 카페 있던데요ㅋㅋ
그런게 따지면 개인 휴대폰전화번호 명함에 인쇄 금지죠 대부분 스마트폰은 개인돈으로 구매하고 요금 개인으로 납분했는데 회사에서 충전해다고 욕먹는다며 당연히 안알려주는게 답임
민영화하면 일본처럼 카페에서 핸드폰 충전조차 못 한다는거군
여행 갈때는 어딜 가던 보조배터리는 필수
다들 식당이나 카페에서 무조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대부분의 식당이나 카페에서 배터리 충전이 안되는건 맞지만 일부 몇몇곳에서는 우리나라처럼 휴대폰 충전 해줍니다. (여친이 일본인이라서 잘 알고 있음)
세구 나와서 놀랐네ㅋㅋㅋㅋ당신도 이파리였어?
버스도 멈추기전에 자리에서
일어서시면 안되요😅
와 ㅋㅋ 좀있다 일본갈예정이였는데 와 감사합니다
문화 대에서 알려주시는 유튜버님 항상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엔딩크레딧 끝까지 보는건 뭔가 멋있는듯
세균단이셨어요?
진짜 우리나라 좋은나라
영화볼때 가운데 뒤에서 1~2줄앞에 앉음
사람들 일어나서 우르르 나가도 엔딩크레딧 안가리고 다 볼수 있음 서비스컷까지 다 보고 맨 마지막에 청소하시는 분이랑 인사하고 나감ㅋㅋㅋㅋ
엔딩크레딧은 지역마다 다름...그냥 끝나자마자 나가는 동네고 있어요..도쿄는 다 보고감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본다니 생각지도 못 했네요 뭔가 영화를 제작해준 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 같기도 해서 사려깊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뭔가 일본은 디테일한 예의같은 게 있는 거 같네요. 한국인에게 샤브샤브 같은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봤는데 몽땅 때려넣지 않고 정성껏 재료 하나 하나 차분하게 넣더라고요 한국인이 그 모습이 답답해서 직접 재료 담겨있는 그릇 뺏어 들고서 몽땅 넣고는 왜 하나씩 넣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면서 얼굴을 찡그린 장면이 떠오르네요.
일본에서 진짜 그냥 카페들어가서 충전기 냅다꽂으면 안됩니다.요즘 울나라처럼 스벅에 전기코드있는 테이블이 있으면 가능해여
카페에서 충전하면 전기도둑 취급받습니다.
그냥 보조배터리 챙기세요.
엔딩 크레딧 보는걸 좋아하는데 저번에 영화볼때 엔딩 크레딧 나오자마자 나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는데 하필 엔딩 크레딧 중간에 쿠키영상이 있어서 대다수 사람들이 쿠키영상을 못봤던...ㅋㅋㅋ
일본의 크레딧 타임을 끝까지 보는건
아무래도 크래딧이 끝나고 도중이나 마지막에 영화 다음 시리즈 예고편을 암시하는
장면이 1분가량 나옵니다.
그거보려고 기다리는것 같아요.
요즘에는 한국처럼 영화 크레딧 안보고 그냥 나오는 사람 많습니다
일본 음식점에서는 주인에게 물어보고 휴대폰 충전하세요.. 그리고 큰 지하철에 비상 소켓을 잠깐 해도 괜찬하요.
나도 초딩때 극장 첨갔을때 사람들 왜 엔딩 안보고가나 의아했었다.. 엔딩에 비하인드씬같은거 있을수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엔딩크레딧 시작할때쯤 직원이 출입구 큥큥 열어버리고 나가라고 눈치준다구...테메에엣!!!
관객들 뷰릇뷰릇 출구로 모여든다구...으럇!
어디서 많이본 말투다 했는데….
한국의 메가커피 느낌의 일본의 도토루라는 카페가 있어요! 거기선 충전 가능합니다
아노 스미마셍 고꼬데 스마호 쥬우덴 시떼모 이이데스까?(최대한 미안하다는 표정과 함께 미소지으면서)라고 말하니까 왠만해서는 안해주는곳 없더라고요
크레딧 볼때까지 기다려 주는 건 너무 좋다 가끔 크레딧 보고 싶은 영화들이 있었는데 사람들 나가고 끝나는 분위기 때문에 탁 풀려서 같이 나가곤 했는데
나도 일본생활 12년했는데.. 일본회사나 까페 핸드폰 충전관련은 과장된게 많음. 기본적으론 자기 보조배터리 들고다니는게 매너긴힌데 회사에서 핸드폰 충전한다고 딱히 눈치주거나 그러지 않음. 물론 당연하다는 듯이 매일 꼽고있으면 뭐라할지 모르겟지만 애시당초 그런사람도 없고 가끔 충전깜빡하고와서 회사에서 충전 꼽는거가지고 뭐라하지 읺음.
까페도 우리나라처럼 전석이 그런건아니고 충전가능한 좌석이 몇군데 있어서 그자리에서 쓰는건 뭐라 안함. 다만 충전석 자리없어서 종업원한테 충전해달라고 부탁하는건 거의 100%거절당하기때문에 보조배터리는 필수템이긴 함
엔딩크레딧떠도 일어나도됩니다
카페는 충전가능카페가면됩니다 스타벅스같은데
글고 직장에서 충전하는거 요즘 안되는데 별로없습니다.
일본 영화관은 엔딩 크레딧 흘러가도
조명 안켜주고 어둡게 해줘서 흐름도 딱히 안끊기고 집중 더 할 수 있고 쿠키 영상도 눈치없이 볼 수 있음
솔직히 한국도 이런식으로 바뀌었으면 함… 영화는 엔딩크레딧 까지도 영화의 일부분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