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하고 떨어졌는데…." 긴박했던 부천 호텔 화재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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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화재 당시 이 호텔에는 60여 명이 묵고 있었는데요.
    호텔 내부에 연기가 금세 가득 차면서
    투숙객들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8층 객실에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김신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부천시 #호텔 #화재 #에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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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_계양구_부천시_김포시 #뉴스 #가지

Комментарии • 5

  • @user-zs2ty2eg9k
    @user-zs2ty2eg9k 19 дней назад +1

    새둥지형 에어매트로 개발해야할듯

  • @user-nt4jm9mx3l
    @user-nt4jm9mx3l 19 дней назад +1

    에어매트좀 넓은거로 사라

  • @user-vh1nn3wq4l
    @user-vh1nn3wq4l 20 дней назад +3

    에어매트에 떨어져도 죽으면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에어매트 크기를 가로 세로 더 늘린 걸 개발해야 되는 거 아닌지

  • @남자김영주-c1d
    @남자김영주-c1d 19 дней назад

    저 많은 인력들이 있는데 .................................아.............................. 저돌적인 분이 없다니 ...................................

  • @user-ilovekkh
    @user-ilovekkh 18 дней назад

    부천역 토요코인은 아니네 듣보잡 모텔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