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20. 사람의 아들[인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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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한순호-u4p
    @한순호-u4p 4 года назад +16

    '메시아는 없다. 인간끼리 해결해야 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 @김윤기-o4f
    @김윤기-o4f 3 года назад +6

    현시대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은
    구시대에도 일어날 수 없었다!!

    • @tv-6257
      @tv-6257  3 года назад +1

      당연한 일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턴톡
    @턴톡 2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감사합니다 ^^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김태광-g1f
    @김태광-g1f Год назад

    지금상태의개신교는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방향으로 가고 있지요
    종교로써의 기능도 상실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바로 왜곡된 신화적 예수에 있다고봅니다
    교수님강의에공감합니다
    하나니믜나라의 꿈은 한국에서도 한국교회와 더불어서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경석-f1f
    @경석-f1f 2 года назад +4

    황폐화된 사막같은 세상에
    우물이 흐르는 곳이 있네요
    이 우물이 메마른 전 봉답을
    적셔주기를 바랍니다
    자본주의 무한질주와 과잉문명
    이 팬데믹을 부르고
    기득권층은 자신들을 지키려는 앙탈이 점입가경이고
    대신 민중이 고통을 지불하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대입니다
    민중과 함께했던 예수 천국운동
    (사회변혁운동)은 과거 범주로
    묶지말고 현재적이어야
    한다 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오로지 민중의 가난과 아픔을
    나누고자 했던
    예수님은 명사가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는 동사가
    되어야 합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홍지희-p8p
    @홍지희-p8p 3 года назад +14

    그동안 성경에 나오는 사람의 아들이란 말이 너무 애매하고 누구도 명확한 설명을 안해주어서 참 답답했는데 오늘 교수님께서 다니엘서와 4복음서를 자세히 비교, 설명해주시니 속이 너무 시원합니다. 끊임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깨쳐가는 재미에 혼자 좋아서 웃어가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집에서 편히 동영상으로 듣게해 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tv-6257
      @tv-6257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ohgyhwan
    @ohgyhwan 4 года назад +11

    메시아와 인자개념에 대해 모호했는대,명확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장명희-h8z
    @장명희-h8z 2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진솔한 강의
    고맙습니다ㆍ 한국기독교에대한 염증으로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ㆍ
    제가 갖고 있던 생각이
    교수님 강의에 힘이납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되었군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4 года назад +8

    정정 43분10초, 40초 전설병>진설병. 46분41초 이하 (수차례) '병은 죄' > '병은 죄의 결과'

  • @촌놈-p1b
    @촌놈-p1b 4 года назад +16

    성서 해석에 관한 한,
    선생님의 해석론과 저의 해석론은
    귀신이 곡할 정도로 똑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유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나.) 아무튼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선생님의 성서해석론은 나를 설득시킨 유일한 성서해석입니다. 이른바 세계적인 신학자들로 불리는 학자들 성서해석도 적지 않게 읽어보았지만,
    선생님의 해석론에 비하면 한결같이 2%가 부족하더군요. 그것은 필경 신학이라는 우물 안에 갇혀 세상을 올려다 보았던 탓일 겁니다. 그런 면에서 역사학자이신 선생님은 그들이 가지지 못한 첨단장비를 가진 셈이죠. 역사학이라는 첨단장비.
    오늘도 특별한 강의를 듣고 특별한 기운을 얻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선생님.

  • @마음텃밭-p4l
    @마음텃밭-p4l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종교적인 해석도 결국 자신의 창으로 볼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깨어있는 예수님, 우리와 함께 걸어가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함께 가고 싶습니다.^^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user-eo7ob7gw6r
    @user-eo7ob7gw6r 3 года назад +2

    이번 강의도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정말로 멋있는 분이시군요. 그런데 지금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권력자는 여전히 기득권을 지키는데에만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보이고 사회적 약자는 여전히 소외되는 것처럼 보이며 예수님의 정신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한 것처럼 보여 가슴이 정말로 아파옵니다.. 인류의 역사는 과연 발전해나갈 수 있을까요..?
    이런 영상이 국내에서 유명해져야할텐데요. 이렇게 유익한 영상과 지식을 나누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역사적예수 책도 주문했습니다. ㅎㅎ

    • @tv-6257
      @tv-6257  3 года назад

      도움이 된다니 기쁨니다. 고맙습니다.

  • @김국한-b2f
    @김국한-b2f 3 года назад

    에스겔서는 환상을 본게 아니라 현실에서 경험입니다 하나님의 영광. 이상.그룹, 생물등으로 표현되서던 내용을 교묘하게 환상으로 다시 번역한 성경책이 나왓더군요 근데 비행체 타고 여기저기 이동한 내용도 있고 . 제일 처음 만낫던 곳이 그발강가 에서고 그후에도 여러번 만낫죠 만날때 마다 내가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고요 에스겔 보고 어디로 나오라고 하고 비행체를 타고 이동한 내용도 있죠 산정상이나 예루살렘 동쪽이나 사로잡힌자 쪽으로 태워주고 떠난 내용도 잇죠. 그때 에스겔이 자기 경험을 사로잡힌자들에게 설명한 내용도 있고요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1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는 군요. 감사합니다

    • @김국한-b2f
      @김국한-b2f 2 года назад

      @@tv-6257
      그리고 에스겔이 제일 처음 목격한 그발강가 에서의 경험담을 다른데서 볼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고요, 그 그발강가에서 본것이 뭐냐? 날개가 달리고, 바퀴가 보이고, 곧은 마광한구리빛 송아지 발바닥이 보이고= 착륙장치로 보이네요 , 궁창=저는 이것을 유리커버로 봅니다, 보좌는 의자나 조정석으로 해석될 요지가 많고요 그 속에는 사람같은 것이 4개가 있고 신이 가고자 하는쪽으로 빨리 날아다니고 다른소리도 아니고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난다라고 성경에 쓰여 있네요

    • @김국한-b2f
      @김국한-b2f 2 года назад

      @@tv-6257
      :3장22절: 여호와께서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하시기로 ......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

    • @김국한-b2f
      @김국한-b2f 2 года назад

      @@tv-6257
      2절: 이스라엘 이 동편에서 부터 오는데 4절:< 여호와의영광> 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 @김국한-b2f
      @김국한-b2f 2 года назад

      @@tv-6257
      에스겔8장1절-4절: 제 육년 육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앗고 유다 장로 들은 내 앞에 앉앗는데 주 이 거기서 내게 임 하기로 ................. 2절; 내가 보니 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같고 허리 이상은 같은데 ...... 3절; 그가 손같은 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줌을 잡으며 하나님의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들어가는 북향한 문에 이르시니 거기는 투기의우상. 곧 투기를 격발케하는 우상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

  • @남자백기찬
    @남자백기찬 4 года назад +3

    여러번 망설이다가 댓글 올립니다. 저는 40년간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조직신학자입니다. 이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은 탁월한 역사학자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역사학적 관점으로만 성경을 접근하면, 구속사적 관점으로 쓰인 성경을 바르게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는 의학을 전공하지 않고 의사 면허증이 없는 요리사가 식칼로 환자를 수술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경외하신다면 이런 신학 강의는 중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신학자의 관점으로 보면 선생님의 신학 강의는 언어 유희에 불과합니다. 학자는 학자다워야 합니다. 자기 전공 분야가 아닌 학문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강의 듣다가 너무 안타까워 댓글 달았습니다. 혹시 저의 무례함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촌놈-p1b
      @촌놈-p1b 3 года назад +10

      백기찬 씨!
      당신은 자신이 신학이라는 우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군요. 그것을 불교에서는 무명이라고 하죠. 쉬운 말로 어리석음 혹은 편협함.
      당신은 조직신학자라고요? 조직신학이 뭐 대단하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신학이 학문 축에 들어가나요? 솔직히 말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나 하는 게 신학이잖아요. 조직신학 나부랭이 했다고 전문가 행세하는 걸 참 가소롭습니다. 학자들 사이에선 신학은 학문 취급 안 하거든요.

    • @한순호-u4p
      @한순호-u4p 3 года назад +13

      신학과 의학을 등치하는 것은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은 사람을 고치지만 신학은 사람을 미몽에 빠트립니다.
      종교 기득권층만을 강화하는 신학은 신학이 아닙니다.
      예수님 팔아 장사하는 장사치들의 논리죠.

    • @tv-6257
      @tv-6257  2 года назад +1

      관심 고맙습니다

    • @박기운-u5m
      @박기운-u5m 2 года назад +2

      열려있는 신학을 하셔야 될것 같네요.
      마음이 불편한건 신학자라니 이해는 되지만 너무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나 스스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k.i.c3193
      @k.i.c3193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사학자의 관점에서의 성격해석을 하라마라하는 신학자의 오만함.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영상하나 못만들도 블로그 링크하나도 못올리는 신학자들의 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