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너무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유명세를 보고 맛 평가를 뭔가 홀린 듯 하는 거 같네요 맛은 2번은 갈 맛은 아닙니다 그냥 바이럴로 엄청 나게 사람들이 모이는 거 같구요 수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그 외 맛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밍밍한 것을 슴슴하다고 좋게 표현하는 거지 전혀 간이 맞지 않다가 맞죠 제 지인 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 데리고 갔는데 다 속이 뒤집어 질 거 같다고 하고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철학은 있어 보입니다 가게 전반적인 인테리어나 접객은 바쁜 와중에도 엄청 친절합니다 냉정하게 맛을 평가하는 것이 저 가게를 위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을 내서 자기 채널을 신뢰하고 보는 사람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허영만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수요미식회에서 바이럴적인 요소를 앞세워 가게를 띄워주는 건 방송에서 하는 아주 낮은 수 입니다 언젠가는 대중이 학습이 되겠지만 그 수요미식회 나온 사람들이 예전 아주 하찮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는 것이 많이 밝혀졌죠 맛은 아주 주관적인 것 입니다 그리고 추천을 한다면 수치적이지 않아도 대중적인 부분은 있어야 되는 거 구요 슴슴한게 맛이라면 소금에다가 미원 조금 타서 먹어도 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 맛을 저 가게에서 먹냐 집에서 먹냐 이런 차이로 맛이 있다 없다 평가한다면 대중을 기만하는 거죠 그 정도 고급스러운 맛과 그냥 간이 맞지 않은 것과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맛 평가를 하는지 ..
본 받아야 되는 것 맞죠 위에 비판하는 분은 밍밍한 맛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쓴다면 맛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쓰는 것이 맞고 본 받는 다고 하면 냉철하게 재방문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곳인데요 가서 먹어 봤습니다 수육 말고는 전혀 추천할 구석이 없습니다 접객 인테리어 이 2가지 부분은 훌륭합니다 나머지는 전혀 맛으로는 추천 할 곳은 아니에요 허영만이라는 사람이 무슨 TV 몇 번 나왔다고 대중들이 그렇게 신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TV라는 것이 얼마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지 아직 대중이 학습이 안되서 생긴 현상입니다 @@ume1391
사람을 중히 여기는 집이군요. 왜 이제서야 봤지 싶을 정도로 맘을 완전히 채워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용인이라면 마음이 멀지 않은 곳인 데 왜 여길 몰랐을 까요, 안타깝..ㅋㅋ 물막국수가 넘나 품위있네요. 반드시 머물러야 할 집 알려주셔서 다시 감사. 또한 혀영만 선생님에 대한 생각 저 또한 그렇습니다.
여기는 홍천의 장원막국수와 싱크로율이 90%이상일 겁니다. 전형적인 막국수와는 거리가 멀고 평냉에 훨씬 가깝지요. 저는 평냉과 막국수 둘 다 좋아하고 여기가 막국수답지 않다는 것에는 분명 동의합니다. 향교막국수 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본고장 강원도 막국수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고 앞으로 많이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냉정히 말씀드리면 막국수의 막도 아깝습니다. 음식은 분위기아닙니다. 강원도가는길 아무집가도 이집보다 맛과재료가 더 좋을것같습니다. 밍밍한것은 맛없다는것이구 밍밍하지만 맛이있을때 우리는 깊이가있고 다시찾게됩니다. 이글보시구 혹시라도 가시는 어리석은일은 없으시길요
대박집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입니다. 그게 분위기든 마케팅이든 맛이됐건 본받아야할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유명세를 보고 맛 평가를 뭔가 홀린 듯 하는 거 같네요
맛은 2번은 갈 맛은 아닙니다 그냥 바이럴로 엄청 나게 사람들이 모이는 거 같구요
수육은 정말 맛있습니다
그 외 맛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거 같네요
밍밍한 것을 슴슴하다고 좋게 표현하는 거지 전혀 간이 맞지 않다가 맞죠
제 지인 다 요리를 하는 사람들 데리고 갔는데 다 속이 뒤집어 질 거 같다고 하고 먹고 나왔습니다
사장님 철학은 있어 보입니다
가게 전반적인 인테리어나 접객은 바쁜 와중에도 엄청 친절합니다
냉정하게 맛을 평가하는 것이 저 가게를 위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시간을 내서 자기 채널을 신뢰하고 보는 사람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허영만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수요미식회에서 바이럴적인 요소를 앞세워 가게를 띄워주는 건 방송에서 하는 아주 낮은 수 입니다
언젠가는 대중이 학습이 되겠지만
그 수요미식회 나온 사람들이 예전 아주 하찮은 전문적인 지식이 있다는 것이 많이 밝혀졌죠
맛은 아주 주관적인 것 입니다
그리고 추천을 한다면 수치적이지 않아도 대중적인 부분은 있어야 되는 거 구요
슴슴한게 맛이라면 소금에다가 미원 조금 타서 먹어도 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 맛을 저 가게에서 먹냐 집에서 먹냐 이런 차이로 맛이 있다 없다 평가한다면
대중을 기만하는 거죠 그 정도 고급스러운 맛과 그냥 간이 맞지 않은 것과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이 무슨 맛 평가를 하는지 ..
본 받아야 되는 것 맞죠 위에 비판하는 분은 밍밍한 맛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쓴다면 맛도 객관적인 관점에서 쓰는 것이 맞고 본 받는 다고 하면 냉철하게 재방문이 있는지 의문이 드는 곳인데요 가서 먹어 봤습니다
수육 말고는 전혀 추천할 구석이 없습니다
접객 인테리어 이 2가지 부분은 훌륭합니다 나머지는 전혀 맛으로는 추천 할 곳은 아니에요 허영만이라는 사람이 무슨 TV 몇 번 나왔다고
대중들이 그렇게 신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TV라는 것이 얼마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지 아직 대중이 학습이 안되서 생긴 현상입니다 @@ume1391
문득 고기리 막국수의 들기름 막국수가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이렇게 친절한 채널이 있네요
영상 설명이나 구성이 너무 보기 좋고 편안하네요
간만에 고기리 막국수 가봐야겠어요!!
구독 누르고 가요^^
편안하고 친절한 영상 감사합니다. 면슐랭님의 잘 정리된 콘텐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합니다.
오뚜기 들기름막국수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궁금하네요! 구체적인 맛설명에 면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당
들기름 막국수에 붓는 육수랑 물막국수 육수가 같은 걸까요?🤔
사람을 중히 여기는 집이군요.
왜 이제서야 봤지 싶을 정도로 맘을 완전히 채워주는 영상 고맙습니다.
용인이라면 마음이 멀지 않은 곳인 데 왜 여길 몰랐을 까요, 안타깝..ㅋㅋ
물막국수가 넘나 품위있네요.
반드시 머물러야 할 집 알려주셔서 다시 감사.
또한 혀영만 선생님에 대한 생각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마음의 여유 있으실 때 오랜 시간 함께 기다려도 즐겁기만 할 사람과 함께 방문하시면 새로운 경험이 되실 겁니다.ㅋ
막국수라! 님의 막국수의 기준이 뭔지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전 둔네 황둔 평창 강릉 쪽이 입맛에 맞더군요 솔까 그집 한 번 가보고 절대 안가요
여기는 홍천의 장원막국수와 싱크로율이 90%이상일 겁니다. 전형적인 막국수와는 거리가 멀고 평냉에 훨씬 가깝지요. 저는 평냉과 막국수 둘 다 좋아하고 여기가 막국수답지 않다는 것에는 분명 동의합니다. 향교막국수 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본고장 강원도 막국수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고 앞으로 많이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댕강 면잘라먹는거 열받네
영상 마지막에 면슐랭가이드 평점을 보면, 요식업하는 사람으로서 후들들합니다.(제발 제게는 평가하러 오시지 마세요...)
막국수가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