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면 크게 자연재해 , 비자연재해가 있을거고 비자연재해는 전쟁 , 질병 정도? 자연재해면 지진 , 화산 , 지진으로 인한 원전 정도 일까? 개인적으로 원전이 가장 무섭긴 하네요 원전만 아니면 인명피해가 커도 복구가 되긴 할텐데 중국도 24년 25년의 재해를 예언한거 보면 아시아를 휩쓸 질병일수도 있을거 같고
격암유록 정감록의 중추적인 주요 구절을 한번 해석해보겠습미다. 아래 열거되는 구절과 단어만 제대로 해석해도 거의 칠팔십프로는 먹고 들어가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미다. 먼저 鄭道令이 혹자는 정도를 행하는 신성한 영들이라고 하는데 뭐 이것도 틀린말은 아닙미다. 하지만 예언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해석해서는 안되고 정도령이라는 구체적인 인물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해야 나머지 모든 해석이 맞아들어가게 됩미다. 대상을 특정짓지 않게 되었을때 나머지 모든 예언적 해석은 공중에 붕 떠버리게 됨과 동시에 메시아 사상자체가 희석되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는것입미다. 전세계 각국에 수많은 메시아 사상이 있습미다. 한국은 정도령이라는 걸출한 메시아 사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나라 일본의 천조대신 아마테라스처럼 결집을 하지 못하고 메시아사상의 기준자체가 흐지부지 되어버린 상황입미다. 옆동네 아마테라스는 현재 전세계적으로도 널리 퍼져있고 그 대상을 특정지어서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상당한 결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지요.말그대로 정도령은 한국에서 조차 현재 이미지가 퇴색되어버린 상황이고 한국을 벗어나면 아예 존재감조차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미다. 이것은 조상님이 신의 힘을 빌어 후손들을 위해 만든 정감록 격암유록을 등한시한 현세들이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이기도 합미다.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까지 천조일손의 타임라인은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다. 천조일손 백조일손 백조십손의 타임라인이 모두가 살아 있다는것이지. 용과 뱀이 다투는 해에 聖壽何短 하게 되면 천조일손 극비운으로 접어들게 됨으로써 10리에 사람한명 보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것이요 이 두해를 무사히 넘기게 되면 백조십손의 타임라인으로 진입하게 된다.
나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을 수천번 통독했다. 60개의 가사를 모조리 외울정도... 참고로 격암유록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전체 60개의 노래가 서로 유기적으로 전후 좌우 앞뒤가 뒤섞인채로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현재 전해져오는 필사본 내용 자체가 첨삭과 변조가 된 부분이 여러군데 있기때문에 이러한 곁가지들 더미들을 제거 할줄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60개의 노래들이 눈감고도 머리속에서 좍 펼쳐져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어느정도 익숙해졌을때 곁가지 치기를 하면서 다시 내용을 재정립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그러고 난 이후에 여러가지 상징과 은유 비유 암시를 본인의 깜으로 본인의 능력대로 해석을 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파자뿐만 아니라 상형문자 동음이의어까지 참고로하여 해석을 해야한다. 그리고 난이후에도 서로간의 순서와 연결과정을 다시 한번 재정립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60개의 노래를평면이 아닌 머리속으로 입체적인 틀을 만들게되면 지금까지 해석 했던것들의 순서가 다시 재정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그안에서 또다시 재정립을 하는 과정이 계속 되풀이되면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이말인 즉슨 이전에 해석했던 단어 또는 구절의 의미가 계속 변한다는 뜻) 그렇게 해석을 완벽했다고 하더라도 단 한가지의 의미 또는 단 하나의 연결고리가 어긋나게 되면 60개의 노래 자체가 모조리 붕뜨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현재 발발하고 있는 사건과 해석풀이가 어긋나게 되는고 이럴때는 지금까지 했던 과정을 전부다 역순으로 해체시켜서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고 그렇게 해서 다시 모든과정을 마쳤을때 현재의 사건들이 어긋나게 되면 또다시 해체시켜서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것을 계속 되풀이 하다보면 어느 순간 60개의 노래가 단 한곡의 노래로 들리는 때가 온다. 이런식의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기를 수년간 내가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격암유록을 통독한것이 수천번 시간으로 따지면 7년여 정도 걸린것 같다.물론 이것도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예언서들은 거의 대부분이 특정 대상을 겨냥한 암호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그것을 해석할수 있는 대상만이 해석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해석한것이 틀릴수도 있다는점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
잘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히 시청합니다❣️❣️❣️🙏🏻
재해면 크게 자연재해 , 비자연재해가 있을거고
비자연재해는 전쟁 , 질병 정도?
자연재해면 지진 , 화산 , 지진으로 인한 원전 정도 일까?
개인적으로 원전이 가장 무섭긴 하네요
원전만 아니면 인명피해가 커도 복구가 되긴 할텐데
중국도 24년 25년의 재해를 예언한거 보면
아시아를 휩쓸 질병일수도 있을거 같고
격암유록 정감록의 중추적인 주요 구절을 한번 해석해보겠습미다. 아래 열거되는 구절과 단어만 제대로 해석해도 거의 칠팔십프로는 먹고 들어가는것이라고 볼 수 있습미다. 먼저 鄭道令이 혹자는 정도를 행하는 신성한 영들이라고 하는데 뭐 이것도 틀린말은 아닙미다. 하지만 예언을 제대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두리뭉실하게 해석해서는 안되고 정도령이라는 구체적인 인물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해야 나머지 모든 해석이 맞아들어가게 됩미다. 대상을 특정짓지 않게 되었을때 나머지 모든 예언적 해석은 공중에 붕 떠버리게 됨과 동시에 메시아 사상자체가 희석되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는것입미다. 전세계 각국에 수많은 메시아 사상이 있습미다. 한국은 정도령이라는 걸출한 메시아 사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나라 일본의 천조대신 아마테라스처럼 결집을 하지 못하고 메시아사상의 기준자체가 흐지부지 되어버린 상황입미다. 옆동네 아마테라스는 현재 전세계적으로도 널리 퍼져있고 그 대상을 특정지어서 의식적으로도 무의식적으로도 상당한 결집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지요.말그대로 정도령은 한국에서 조차 현재 이미지가 퇴색되어버린 상황이고 한국을 벗어나면 아예 존재감조차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미다. 이것은 조상님이 신의 힘을 빌어 후손들을 위해 만든 정감록 격암유록을 등한시한 현세들이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이기도 합미다.
2025년 7월...일본은 가라앉고
내가 2025년 7월 보니까 뭐 별일 없던데 .. 나도 기대했는데 지진은 커녕 별일도 안생기더라
@@빼리꼬따72
그러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날씨 부터 심상치 않음..철저 대비 준비를..
좋아요 😢
5:31
위기를 넘겼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까지 천조일손의 타임라인은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다. 천조일손 백조일손 백조십손의 타임라인이 모두가 살아 있다는것이지. 용과 뱀이 다투는 해에 聖壽何短 하게 되면 천조일손 극비운으로 접어들게 됨으로써 10리에 사람한명 보기 힘든 상황이 벌어질것이요 이 두해를 무사히 넘기게 되면 백조십손의 타임라인으로 진입하게 된다.
나는 정감록과 격암유록을 수천번 통독했다. 60개의 가사를 모조리 외울정도... 참고로 격암유록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전체 60개의 노래가 서로 유기적으로 전후 좌우 앞뒤가 뒤섞인채로 연결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현재 전해져오는 필사본 내용 자체가 첨삭과 변조가 된 부분이 여러군데 있기때문에 이러한 곁가지들 더미들을 제거 할줄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60개의 노래들이 눈감고도 머리속에서 좍 펼쳐져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어느정도 익숙해졌을때 곁가지 치기를 하면서 다시 내용을 재정립하는 과정을 거쳐야한다. 그러고 난 이후에 여러가지 상징과 은유 비유 암시를 본인의 깜으로 본인의 능력대로 해석을 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파자뿐만 아니라 상형문자 동음이의어까지 참고로하여 해석을 해야한다. 그리고 난이후에도 서로간의 순서와 연결과정을 다시 한번 재정립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60개의 노래를평면이 아닌 머리속으로 입체적인 틀을 만들게되면 지금까지 해석 했던것들의 순서가 다시 재정렬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고 그안에서 또다시 재정립을 하는 과정이 계속 되풀이되면서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게 된다.(이말인 즉슨 이전에 해석했던 단어 또는 구절의 의미가 계속 변한다는 뜻) 그렇게 해석을 완벽했다고 하더라도 단 한가지의 의미 또는 단 하나의 연결고리가 어긋나게 되면 60개의 노래 자체가 모조리 붕뜨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현재 발발하고 있는 사건과 해석풀이가 어긋나게 되는고 이럴때는 지금까지 했던 과정을 전부다 역순으로 해체시켜서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고 그렇게 해서 다시 모든과정을 마쳤을때 현재의 사건들이 어긋나게 되면 또다시 해체시켜서 처음부터 모든 과정을 다시 반복하는 것을 계속 되풀이 하다보면 어느 순간 60개의 노래가 단 한곡의 노래로 들리는 때가 온다. 이런식의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기를 수년간 내가 이러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격암유록을 통독한것이 수천번 시간으로 따지면 7년여 정도 걸린것 같다.물론 이것도 정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예언서들은 거의 대부분이 특정 대상을 겨냥한 암호라고 봐도 무방하기에 그것을 해석할수 있는 대상만이 해석가능하기 때문에 내가 해석한것이 틀릴수도 있다는점은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
제가 남조선인들을 위해서 깨달음을 나눠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남조선 국민들은 남조선의 위정자들이 알아서 할일이구요 그들중 자격이 되는이들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그라샤!
후지산 폭팔로 인한 영향과 전 지구적 흉년에 따른 식량난.... 예상해봅니다...
남사고 아닌가요
격암이 호라고 호
격암유록 추배도. 탄허스님. 바바반가 예언은. 정확하다. 권선징악 인과응보 적용 된다
이야기여러가지 더붙여서이야기를하셔요
올해 한국떠나다가. 2026년에 와야겠네
외국은 더 위험하다네요 아리랑의의미를 되세겨 보세요
아마 밖은 더 심할겁니다
아직도 예언서에 신경을 쓰는가? .. 심각하게 생각말고 재미로 봐라.. 예언서는 거의 귀걸이코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