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향이나 맛이 개성이 없다.이것이 장점이다. 그래서,반주를 하는 우리 문화에 잘 맛는 술 입니다. 억지로 포도주로 반주를 만드는 불란서 정식에서,소주로 대체 하면 환상 입니디. 허영스런 고급 술은 반주에 맞지 않아요. 한국 술의 장점을 정확 하고,송직하게 압시다.
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향이나 맛이 개성이 없다.이것이 장점이다. 그래서,반주를 하는 우리 문화에 잘 맛는 술 입니다. 억지로 포도주로 반주를 만드는 불란서 정식에서,소주로 대체 하면 환상 입니디. 허영스런 고급 술은 반주에 맞지 않아요. 한국 술의 장점을 정확 하고,송직하게 압시다.
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향이나 맛이 개성이 없다.이것이 장점이다. 그래서,반주를 하는 우리 문화에 잘 맛는 술 입니다. 억지로 포도주로 반주를 만드는 불란서 정식에서,소주로 대체 하면 환상 입니디. 허영스런 고급 술은 반주에 맞지 않아요. 한국 술의 장점을 정확 하고,송직하게 압시다.
뭐 다 맞는 말이지만,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일본제국군은 미국의 ABCD 포위작전에 물자가 고사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물품을 원자재 지역이 아닌 일본제국안에서 생산하기를 원했는데, 만주에 있던 관동군도 그 대열에 합류해서 2가지 신물질을 확보했습니다. 첫번째는 히로뽕이었고, 두번째는 에틸알콜을 희석시킨 소주였습니다. 히로뽕은 일본 화학자들이 공식을 만들어 개선시킨 짝퉁 몰핀이었지만, 에틸알콜을 희석시킨 것은 관동군이 주둔했던 근처에서 장거리를 운행하던 러시아 트럭운전수와 열차기관수들에게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시베리아는 메틸알콜, 혹은 에틸알콜로 부동액을 만들었는데, 러시아 운전수들은 그 부동액으로 물을 타서 부족한 보드카를 만들어 마셨죠 그 극심한 폐해는 결국 러시아 트럭 운전수들을 실명케 하는 결과로 돌아왔지만, 러시아 운전수들은 각각 자기들만의 절묘한 알콜과 물의 배합비율을 갖고 있었습니다. 배합이 잘되면 보드카가 되서 그날은 기분이 좋아지지만, 배합이 잘못되면 실명이 되는 것이죠 일본 관동군은 스파이 활동을 통해 그 배합비율에 대해서 알아내고는 공업용 메틸알콜, 혹은 공업용 에킬알콜에 물을 희석시킴으로서 보드카를 만들어 냈고 그것을 관동군에게 보급했습니다. 그 이후, 관동군에 소속되었던 박정희 가 소속된 만주군관대에도 전파가 되서 보급되었고, 훗날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는 자금을 마련하는데 혈안이 되었는데, 그 일환의 하나로 전국의 유통하는 밀주와 사영업체를 단속하고 금지시켰고, 관동군에게 배웠던 희석식 소주를 온 국민에게 강요했는데, 한국인들은 화공약품 냄새가 나는 소주를 아주 싫어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세월이 약인지라 18년 동안 소주를 강요당하면서 소주에 길들여진 것이 오늘날 한국인거죠 전국 팔도에 딱 한개씩의 소주회사가 세워졌는데, 박정희의 쿠데타 동료와 부하들 중에서 장교가 되지 못했지만, 충성스러웠던 하사관 출신들을 먼저 배려해서 나눠줬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각도의 소주는 지방경계를 건너가지 못하게 하는 세계적으로 희한한 분업이었습니다. 뭐 제가 아는건 이 정도인데, 혹 틀릴 수도 있지만 과거 기록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술 안마시지만...양주 드럽게 비싸~~
소주는 술만 먹기에는 조금 어려운 술입니다.
외국인이 안주를 먹기 시작하면서 소주를 좋다고 느낀 것입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안주 천국입니다.
그 조화는 한번만 먹고 금주한 사람은 없습니다.
주정에 물타서 만드는 소주는 아무맛이 없어 양념이 들어간 음식에 잘 맞는 것이지 무조건 좋은건 아니랍니다. 술에 등급으로 나누자면 주정에 희석해서 만든 소주는 최하급
솔직히 음주가무에다 안주로 배도 채울수있는 술은 소주가 딱 좋잖아
안주가 얼마나 다양하노
술을 먹으러갔나 안주를 먹으러갔나 모를 지경이야
외국인들도 소주 먹고 안주 먹는걸 좋아하겠지
희석식 소주는 그냥 싼가격으로 취하기위해 만든 물+알콜 일뿐이다. 휘발유냄새나고 아주 별로다. 증류주 소주가 진짜 소주이고 그건 고급이지. 휘발유냄새도안나고.
진로가 무슨 증류준가요. 이건 잘못된거라고 알려줘야지
에탄올 희석주라고
고구마 비슷한 카사바라는 작물을 발효시켜 증류해서 얻은 알콜에 첨가물을 넣어 만든게 일반 소주임.
실험실에서 화학적으로 만든 알콜이 아님
그걸 알고난 순간부터 안그래도 안마시던 소주를 더 멀리하죠 ㅋㅋㅋ 소맥이나 좀 마시면 모를까요 :)
증류주라고? ㅋㅋㅋ 누가 제보좀 해야겠네... 순위 사이트 링크 부탁 합니다.
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향이나 맛이 개성이 없다.이것이 장점이다.
그래서,반주를 하는 우리 문화에 잘 맛는 술 입니다.
억지로 포도주로 반주를 만드는 불란서 정식에서,소주로 대체 하면 환상 입니디.
허영스런 고급 술은 반주에 맞지 않아요.
한국 술의 장점을 정확 하고,송직하게 압시다.
0:50 수많은 증류주중.........진로 소주는 증류주가 아니라 희석주임..... 제조방식과 알콜 축출방식이 다른 위스키 종류와는 다름
소주는 맛보다는 가격이 싸고 서민 여러명이 안주을 놓고 인생에 대한 희노애락을 이야기 하는 테마형 소주이기 때문에 소주가 존재하는 이유다!
오래살라면 50대 중반부터 술을 반병으로 줄여야 함. 나이먹으면 알콜 분해 효소가 줄어둠. 60중반 부터 주변 술꾼들이 많이 저세상으로 떠나는것을 보게됨
오래 살아서 어디다 쓰게요! 땡기면 드세요!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다리가 원치않은 갈 지 자를 그리기 전까지만 마신다면 뭐...
알코올이 뇌를 지배하기 전까지가 자신에게 딱 맞는 음주량...
그래야 대리를 부를 수 있고 음주운전을 하지않지.ㅋㅋㅋ
오래살지 않더라도 죽을때 까지 건강은 해야죠 주위사람들 한테 민폐끼치지 않도록😅
술취한채로 저세상가는것도 마다하지않을듯
희석식소주는 일본방식입니다
이걸 한국의 전통이라고는.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중국이 아니잖아요
엉터리...희석식 소주 즉 주정에 물 탄 술이 뭔 증류주?...국뽕도 정도껏 했으면 좋겠다...
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향이나 맛이 개성이 없다.이것이 장점이다.
그래서,반주를 하는 우리 문화에 잘 맛는 술 입니다.
억지로 포도주로 반주를 만드는 불란서 정식에서,소주로 대체 하면 환상 입니디.
허영스런 고급 술은 반주에 맞지 않아요.
한국 술의 장점을 정확 하고,송직하게 압시다.
진짜 증류식 소주면 몰라도 희석술 가지고 증류주라고 하니까 뭔가 좀 창피하네
희석주라고 하네~~
맞말이긴 하지만 지금세태에선 오히려 희석하면서
가격이저렴한 소주가 인기가 있는건 시대를 잘타고났다고 볼수밖에! 아무리좋은술이라도 가격이 비싸서 접근성이 떨어진다면 문제가 될수가있지!
사랑하는 소주~
자두맛 포도맛 소주 진짜 쥑이지
저도 지금 대패삼겹살 구워서 이슬이 한잔
하고 있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소주한잔 먹으면 피로도 풀리고
잠도 잘자고 좋습니다.
하지만, 과음하면 죽을수 있으니 주의 하시고,
적당히 마시면 약이 될수 있습니다.
소주가 자랑스럽군요^^
증류주가 아니라는. 사기지.
전통 소주가 증류주이지, 진로가 뭔 증류? 희석식 소주고 원래 소주는 몽고에서 전수받은 주조법을 계승하며 현재까지 안동 등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소주가 버젓이 있구만.
내가 대학 합격기념으로 처음으로 친구들과 먹은 소주의 도수는 25도 였는데 1 병으로 축하 ?끝 !
타피오카 = 펄 ............. 공차체인점에 까만 쥐똥같이 생긴 것이 소주와 같은 재료로 만든 것입니다. 쌀, 고구마, 감자는 너무 비싸죠.
25도 소주가 독해서 맥주 타먹던 시절....가볍게 먹자고 17도 청하를 병채들고 음료수처럼 먹던 기억....근데 지금 소주가...청하보다 낮다니....
녹색병 희석주
소주는 몇십년전부터 세계 1위였는데. 대부분이 우리나라에서 거의 소비하긴 하지만.
한국의 술문화는 건강하지 못하고 지나친 - 좋은 것이 아님. 외국인들은 무분별하게 따라하지 않기 바람. 담배처럼 모자이크처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괴로울때 음주하는 경우 정도 제외하고.
전방부대에서 밤에 보초 서고 들어오면 25도짜리 강원소주를 사이다 글라스에 가득 부어서 한잔씩 주었습니다. 그때 소주가 그렇게 달고 맛있는걸 처음 알았죠. 그떄 알게된 소주맛으로 제대후에 거의 매일 마신것 같습니다. 돈벌어서 술값으로 30중반까지는 다 날린것 같네요.
아주 예전 도수 낮추기 전 소주 한 잔 마시면 카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는...
솔직히 지금 도수 낮춘 소주 마시면서 카 하는 건 조금 낯 간지럽다는... ㅋㅋㅋ
닥븐에 시골에 어르신들은 요즘 소주가 맹물 같다며 마실게 없디고 한탄들 하신다..
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향이나 맛이 개성이 없다.이것이 장점이다.
그래서,반주를 하는 우리 문화에 잘 맛는 술 입니다.
억지로 포도주로 반주를 만드는 불란서 정식에서,소주로 대체 하면 환상 입니디.
허영스런 고급 술은 반주에 맞지 않아요.
한국 술의 장점을 정확 하고,송직하게 압시다.
안주랑 같이 먹어라..
다른 순위의 술은 알아서 마시더라도
소주는 몽골에서 전례된 술입니다
아...
뭐 다 맞는 말이지만,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일본제국군은 미국의 ABCD 포위작전에 물자가 고사되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물품을 원자재 지역이 아닌 일본제국안에서 생산하기를 원했는데,
만주에 있던 관동군도 그 대열에 합류해서 2가지 신물질을 확보했습니다.
첫번째는 히로뽕이었고, 두번째는 에틸알콜을 희석시킨 소주였습니다.
히로뽕은 일본 화학자들이 공식을 만들어 개선시킨 짝퉁 몰핀이었지만,
에틸알콜을 희석시킨 것은 관동군이 주둔했던 근처에서 장거리를 운행하던
러시아 트럭운전수와 열차기관수들에게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시베리아는 메틸알콜, 혹은 에틸알콜로 부동액을 만들었는데,
러시아 운전수들은 그 부동액으로 물을 타서 부족한 보드카를 만들어 마셨죠
그 극심한 폐해는 결국 러시아 트럭 운전수들을 실명케 하는 결과로 돌아왔지만,
러시아 운전수들은 각각 자기들만의 절묘한 알콜과 물의 배합비율을 갖고 있었습니다.
배합이 잘되면 보드카가 되서 그날은 기분이 좋아지지만, 배합이 잘못되면 실명이 되는 것이죠
일본 관동군은 스파이 활동을 통해 그 배합비율에 대해서 알아내고는
공업용 메틸알콜, 혹은 공업용 에킬알콜에 물을 희석시킴으로서 보드카를 만들어 냈고
그것을 관동군에게 보급했습니다.
그 이후, 관동군에 소속되었던 박정희 가 소속된 만주군관대에도 전파가 되서 보급되었고,
훗날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았던 박정희는 자금을 마련하는데 혈안이 되었는데,
그 일환의 하나로 전국의 유통하는 밀주와 사영업체를 단속하고 금지시켰고,
관동군에게 배웠던 희석식 소주를 온 국민에게 강요했는데,
한국인들은 화공약품 냄새가 나는 소주를 아주 싫어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세월이 약인지라 18년 동안 소주를 강요당하면서 소주에 길들여진 것이 오늘날 한국인거죠
전국 팔도에 딱 한개씩의 소주회사가 세워졌는데,
박정희의 쿠데타 동료와 부하들 중에서 장교가 되지 못했지만, 충성스러웠던 하사관 출신들을
먼저 배려해서 나눠줬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각도의 소주는 지방경계를 건너가지 못하게 하는 세계적으로 희한한 분업이었습니다.
뭐 제가 아는건 이 정도인데, 혹 틀릴 수도 있지만 과거 기록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요지가 뭔가요? 소주가 싫다고 까는 건가요 시비를 거는 건가요? 이정도 박학하시면 절대 소주는 안마시는 분이겠죠...그러길🎉
@@이용철-y4n 저 술 안마셔요 ^^;
그리고 까는거 아니고요. 그냥 소주역사가 좀 왜곡되는거 같아서...아무래도 오지랖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