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커스 걸 1961 백설희 👍 [ famoussoulful님 신청곡 ] 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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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K-pop 써커스 걸 Circus girl 1961 백설희 Seol-hee Baek, 1937 박향림, 처녀림 작사, 남지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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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
이 노래는, 언니는 가도 노래는 남아 [ 써커스 걸 ] [ 1961 오스카 레코드 OL 7176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 가사 ]
어데로갈까 어데로요 흘러가는 피에로
탐바린 손에 들고 울고 웃는 내 신세
고향을 묻지마소 나는 몰라요
울어라 크라리넷 노래나마 부르자
산도 섫구나 물도 섫어 의지가지 없는 몸
연분홍 쎈치멘탈 생각사로 외로워
인생은 연극이다 나는 몰라요
울어라 섹세인코 춤이나마 출거나
꽃피는 봄철 가을비는 몇번이나 흘렀나
뜬 세상 파도위에 흘러흘러 반평생
비 오는 호노룰루 낯선 항구에
울어라 싸이렝아 새 희망을 위하여
Side A
1.써커스 걸(백설희)
2.선창(고운봉)
3.막간 아가씨(백설희)
5.남강의 추억(고운봉)
Side B
1.국경의 부두(고운봉)
2.방울이 짤랑짤랑(백설희)
3.아들의 하소(고운봉)
4.아주까리 선창(백설희)
~감사합니다!
박향림 타계한지 15년후에 백설희 씨가 부른 써커스걸.참오래됀 노래군요.박향림선생의 추모곡으로 생각하고 아주잘들었습니다,,
추후노래공유하심을감사하였씁니다 ((( 😔*)))
박향림 박정림 함경북도 무산 출신의 본명
박억별의 예명이다 요즘 송가인가수가 우리회사에서 미스트롯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어 일약 노래를 잘하는 대스타가
되었지만 박향림 이란 가수의 노래실력에
비하면 병아리에 불과하다 노래를 부르면서리듬을 타는 실력 혀를 굴려가며
내는 목소리 경쾌하게 부르는 노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인정이 너무많아 일본공연을 마치고 현해탄을건너 다시 열차를 타고 서울역에 가수 왕숙랑과
같이내려서 서울역 광장에서 옘병을 앓고있는 거지를 왕숙랑이 그냥가자고
말리는데도 궂이 친절하게 가깝게 다가가
지폐를 주면서 위로 까지 하였습니다
그 바람에 병이 올라 짧은 26세의 나이로 별세 하였습니다 정말 아까운 가수이지요 그의 노래를 이정도로 부를수
있는 가수 백설희 비록고인이 되였지만 이미자가 나라에서 문화 훈장상을 세번이나
주었는데 그렇다면 백설희는 노래실력으로
비교한다면 100번을 주었엿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일제의 탄압에서 벗어난지 5년만에 육이오 전쟁을 치르고
너나 나나 할것없이 눈물을 흘리며힘들어
할때 국민을 노래로 위로한것이 누구입니까 이미자 입니까 이미자는 1959년 지금은 없는 창경원에서 나는
19살이에요 부를때가 가수로 데뷰했는데
언제 이미자가 육이오 끝나고 너무나도
힘든시절의 국민들을 위로했겠어요
노래실력 으로 보나 여러가지를 다 따져봐도 백설희는 가수중에 가수 정말로
뛰어난 트롯트 가수다 이화자 박향림 백설희ㆍ 심연옥 나성려 등등 정말로
우리나라 트로트 옛가수들 같은 가수들은 이제는 만나볼수 없으리라
조용필 같은게 100 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라니 그렇타면 우리나라 옛가수들 은
만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이다
태진아 설운도 헌철 송대관 이런것들이
대한민국 최고가수라니 붘끄럽기 짝이없다 꼴보기 싫다 듣기도 싫다
맞는말씀 이네요. 태진아 같은가수가 요즘시절에 톱가수라니 그음치지고 원참.? 옛날같으면막간 가수들 뒤치닥거리나 해야할 태진아4류가수가.태진아4류가수가.적당해 하고 있는 것으로 😖😩😫
박향림 선생님 을 생각하고 추모하는 백설희 선생님의 그 마음 내마음을 찡하게
울립니다 이렇게 선배님들의 노래를
다시 재취입 할때는 이런 새로운 매력이
느꼈질만큼 노래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가수들은 옛노래를 다시 부르면서
노래를 들어보면 감동을 받긴커녕 이런것들이 가수 맞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더구나 대한민국의 최고가수라니
이런것들이
참오래만에.듣네요.아련한추억이.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노래로라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백설희 가 선배인 박향림 을 생각하고
부르는 노래인데 박향림 못지안ㅆ게 멋지게 부른 노래 이다
그렇습니다. 難兄難弟이지요. 건강하세요!
Wow
세월은 이 시간에도 흘러간다
I am here after watch running man 😂
Me too ^^
오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is this what ji seok jin sang?
appar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