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 수임료만 22억 원…끊이지 않는 전관예우 [MBN 뉴스7]

[@하나님찬양-y6o]

사기꾼들 엄벌해야 합니다. 이게 나라냐 개*이지 관절 부분은 꼭 챙겨

[@꽃말랭이의아침]

판 검사 출신은 아예 변호사 개업을 못하게 해야쥬~

[@s56-o9l]

돈으로 누릴수있는 것보다
펑범한 계층이 더 즐겁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나라의 시스템이 되면 이런 썩고 구데기 같은 구조가 사라지겠지

[@s56-o9l]

즉 돈이 아무리 많아도 원하는 대로
가질수없고 그 돈의 용도가 제한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재물탐욕을 버릴것이고
나라와 국민은 진정한 행복의 삶을 만들거야

[@hanbyeongyeob]

전관예우 판검사 출신은 정부와 국힘당에 득실들실하다. 때거리로 몰려 있는데는 굽신굽신 상전 모시 듯이 고개 숙이는 언론사의 쪽팔림이다

[@구자건-z7u]

41억도 모자라서, 160억을 받아야 한다는데~, 하기사, 자칭, 법조계 BTS인데, 160억은 받아야지!, 능력은 충분해요!, 껄,

[@beigedesert4908]

민주당 불법 정치자금을 합법적으로 주기 위해 다단계 수임을 한다고 후라이치고 우회적으로 22억원을 박은정을 위해 준 것일 수도 있겠구나... 그 전에 전제는 박은정이 정치를 한다는 무조건적인 약속이 있어야겠고 검찰을 나간다는게 있어야했겠지... 저 돈이 정치자금이니까... 맞다면 한번 꼬아놓은것이지... 자금 세탁하듯이...

[@beigedesert4908]

1건으로 받은걸 130건 했다고 눈 가리고... 후라이친거구나 ㅋ

[@dalp9329]

돈이 없는 사람들은 어떡하죠? 기자가 이딴소리 하는거 보고 걍 대한민국 수준이 원래 이런거라고 느낌
돈이 문제가 아니라 판결과 무관해야 할 요소가 영향을 끼치는게 문제인데

[@kimboblover]

돈 많이 벌어서 졸라 좋겠다.

[@희망을가지고행복을향]

사형도 모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