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댓글알림설정안함 모지리인가.. 최소한 뉴스 영상이라도 제대로 처보고 지껄여라..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어린아이들은 키 제한이 있어서 안내원이든 안전요원이 필수로 키를 재보고 확인한 다음에 놀이기구를 타게 한다.. 뭘 제대로 처알고 지껄여야지.. 머리가 모자란가.. 부모한테 키재는 걸 맡겨서 키가 맞지 않은데 그냥 부모, 아이 욕심으로 그냥 놀이기구 타게 해서 일 터지면 그것도 놀이공원 잘못이지.. 당연히 규정을 지키고 확인할 의무도 놀이공원에 있는건데.. 생각이 처없는건가?
은하열차 규정상 키가 120cm 이상 되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5살 여자아이 평균키가 110cm 가 안됩니다. 덩치가 작은면 몸이 고정이 안되기에 이리저리 움직여서 안전바에 부딪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유아를 태운 부모도 문제가 있고 제대로 체격을 확인하고 탑승시킨 서울랜드측도 문제가 있네요. 안전규정은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앵도리-v5l 애 뼈가 약한건 놀이공원측이 더 잘 알까요 부모가 더 잘 알까요? 분명 놀이공원측도 잘못이 있습니다. 120cm이상만 이용이 가능하다 되어있지 나이는 규정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부모가 어떤 놀이기구인지 모르고 태웠을리는 없습니다. 그럼 안전 불감증인 부모가 더 잘못한게 맞습니다. 5살이면 아직 뼈가 다 굳지도 않은 어린 아이인데 저런 놀이기구를 태울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애초에 결함이 있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사례가 있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놀이기구 수칙에 그 아이가 합당하면 막을 권리도 없고 그러면 놀이기구 측에는 잘못이 없는건데 애초에 아이를 태운다는 부모한테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속상하겠지만 입장 생각을 다시 해보시는게..
놀이기구 신장제한이 120이라고 하는데 영상 끝부분에 보면 아이 키가 120이 넘는걸로 보아 탑승하는데 전혀 문제가 될것 같진 않은데 뭐때매 그랬는지 봐야할듯. 심지어 놀이동산애서는 신발을 신고 재기때문애 120은 그냥 넘었을건데 5살아이 120이 넘..나..? 만 5살 해서 6~7세일수도.
저 롤러코스터가 원래 심하게 흔들려요. 머리를 붙이고 타면 진동이 계속와서 어지럽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체구가 작아서 안전바하고 상체 사이에 공간이 많으니까 몸이 앞뒤로 계속 움직이면서 부딪혀 골절이 된 거 같네요. 5살 아기가 탈만한 놀이기구는 아닌 것 같아요.. 달나라 열차 이런건 괜찮을거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아이가 잘 회복했길 바랍니다
그런 애들은 애초에 저런걸 타면 안됨.. 모르고 탓어도 특이 케이스라 서울랜드 과실 없는 거임 그런 소소한 케이스 까지 챙겨야 할 의무도 없을 뿐더러 저런건 예측 불가능 하지 막말로 누가 놀이기구에서 자살한답치고 자살 하더라도 서울랜드 과실은 없는 것임 저런거 일일히 보상해 주면 보상금 노리고 개나소나 다 꽉 채워서 사고남 ㅋㅋㅋㅋ 병X인거임
저런걸 태운 부모가 더 대단하다.ㅡㅡ;;; 다섯살이라고 다섯살...!!!! 그리고 놀이기구때문인지 다른이유때문인지도 확실치도 않고 여태 이런 사고가 없었다는것도 그렇고... 얘가 다른곳에서 다치고 여기다가 뒤집에 씌운건아닌지.... 언론에 제보하고.... 보상 받고... 제2의 민식이 아닌지...ㅡㅡ;;;;
이 사건은 아이한테는 안된 얘기지만 5세 아이를 빠르고 위험한 은하철도888에 태운것 자체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분명 연령과 키제한이 있을건데 부모와 놀이공원 운영관리자의 잘못이 있어보이네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아이가 빨리 쾌유할때까지 놀이공원측 괸계자와 부모간에 적절한 합의가 있었으면 하네요.
서울랜드 은하열차 탑승해보신 분은 아실건데,(신장으로 탑승 자격 판단함). 사고날 가능성은 1차로 정지하는 구간의 브레이크 압력 불량으로 안전바에 어깨를 충돌(체격이 작은 어린이는 어깨와 안전바 사이 많은 간격이 있고, 골반 부분만 안전바에 밀착됨)하거나 안전바가 어린 아이 어깨보다 넓어 급정지시 안전바 사이에 끼이면서 양쪽의 압력으로 골절될 가능성 있음. 영상 속 성인이 시연하는 장면은 매우 적절치 못함. 그리고, 88년도 놀이기구 특성상(체형) 요즘 체형이 큰 성인들에게는 다소 좁아 이용 후 어깨 통증 다수 발생(안전바 고정시 수직 압박). 서울랜드는 항상 안전사고는 최대한 감추려고 함.(서울시로 부터 임대받아 운영하는 업체.) 위의 안전공학과 교수님의 말씀이 정확하고, 저런식의 서울랜드 대응 멘트는 현 메뉴얼임.
@@kang300791 직원이 뭘 알아요 ㅋㅋ 관리인이 알지 시설에 문제 있으면 다치는 사람이 더 많이 나와야죠 10명 타면 2~3명은 다쳐야지 헛소리 하시네.. 시설에 문제가 없으닌깐 매우 낮은 확률로 다치는 사람이 나오는거에요 그것도 그 사람 잘 못으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직원이라고 나불대지 마시라구요 직원이 무슨 기술직도 아니고 ㅋㅋ 그냥 카더라인데 그걸 누가 믿어줘요 그리고 애초에 결과가 10명 타면 2~3 다치거나 그러면 시설적 결함이 맞아요 근데 현실은?? 끽해야 수백만명 왔다 가도 한두명 꼴인데 ㅋㅋ 그게 과연 시설 문제냐구요 사람 문제지 애초에 타면 안 될 사람이 타서 그런건데 그런건 부모가 잘 조율해서 태우는 게 맞는거지 어딜 업체 탓을 함
@@롱무원 나불댄다는 등... 서로 의견을 낼 수 있는데...말씀이 지나치십니다. 그리고 글을 잘 보시면 일반직원이 아닐 것이라 느껴지실텐데요. 하여튼 사업자 입장에서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놀이기구는 안전을 담보로 이용하는 것이라 몇명이 이용해도 다치지 않게 해야하는 것이 공급자의 의무(산안법, 관광진흥법 관련)이고, 이용 중 다쳤다면 치료를 해주고, 과실 부분이 있다면 과실상계를 하여 보상을 합니다. 다만, 해당 시설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 등 , 서로 이견이 클 경우 소송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회사에서 다닌 경험 상,, 롱무원님이 주장하는 금전을 바라거나, 본인 책임인 줄 모르는 사람도 분명있습니다. 다만, 위 시설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용 문제로 서울랜드 놀이기구 임대사용(현재 서울시 소유)등의 문제로 다친 사람이 생길때마다 보험접수로 넘겨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사에서 손해사정인이 사건을 조사하여 과실 부분만큼 처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서울시에 서울랜드 시설 임대료를 내며 이익을 창출하려 운영하는데, 개선비용 < 1년 보험비가 더 이득이 됩니다. 안전제일의 한 예로 에버랜드에 독수리 요새란 시설이 있었습니다. 꽤 인기가 많았고,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소소한 사고와 두번의 큰 사고가 있었고, 개선하기 어려워 시설을 폐쇄하고 더 안전하고 새로운 시설로 바꾸었지요. 그런데 은하열차에서는1. 초등학생 사망사고, 2. 운영자 1급 장애, 3.치아파손, 4.치아탈락, 5. 허리뼈골절상 등등 하지만! 지금도 그냥 운영하지요! 저는 한명이라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자세, 규범, 정책이 옳다고 생각되며, 위 사건의 경우 제가 잘 알기에 글을 남겨 사람들이 사실을 알았으면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걸로 서울랜드 과실이라는 건 좀 오바 같은데 신고 안한 사례가 있더라도 1000만명 타면 한명 꼴인데.. 이게 왜.. 서울랜드 과실??.. 말 그래도 꼬맹이가 안전바 너무 쌔게 당겨서 문제일 가능성이 훨신 높아보이는데?? 너무 꽉 떙겨놓으면 덜컹 거릴 때 당연히 갈비뼈 나갈 수도 있는 거지 근데 누가 그렇게 꽉 땡겨 ㅋㅋ
1:06 사건의 핵심은 안전바가 아니라 고객 대응이 문제네요. 마지막에도 jtbc 방송에 나오니까 사과한다고 하는게 ㅋㅋ 그리고 저 여자애를 태운 부모를 탓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모가 안전수칙을 이행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인가요? 가족이 초반에 경고만 하려한건지, 손해배상 청구를 하려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초반대응을 사과까지는 필요 없으나, 걱정 보다는 과실유무를 가족쪽으로 못박음 시키려한거에 가족이 빡돈거 같아요.
부모도 키제한이 120인데 120넘겼으니까 태웠겠지. 어차피 키 안되면 태워주지도 않는다. 부모가 규정 어긴게 없는데 5살 하나 주워듣고 부모탓 하고들 자빠졌네 ㅉㅉㅉ 놀이기구 타고 전치4주나오는게 그럼 정상이냐?? 키 120만으로 부족하면 나이제한이나 다른 규정을 두든가 놀이기구를 점검하든가 최소 보상이라도 해주는게 당연하지 부모탓하면 뭐가 달라져??
그런데 서울랜드 롤러코스터 안전바가 타 놀이동산 롤러코스터에 비해 겁나 아픈건 사실임.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안전바에 비해 딱딱하고 비틀거나 돌아가는 구간에서 순간 목뼈가 찌릿할 정도로 아프게 보호해주는 안전바라고 해도 무방함. 오늘도 다녀와서 샤워할 때 보니 안전바 라인으로 실선 피멍이 들어있습니다.
어린애가 뼈성장 속도에 비해 키발달이 빨라서 태운듯 합니다. 근데 롤러코스터 압력이랑 진동이 엄청 강한데 유치원생밖에 안된 애기가 그걸 어떻게 버텨요. 이건 나이제한 안해놓은 서울랜드도 잘못이 있지만 아직 애기한텐 위험할 수도 있는 놀이기구를, (다칠수도 있을거라는 건 알거 아니에요?)그렇게 생각없이 태우고 보상금이나 요구하는 부모가 더 잘못했다고 봅니다.
5살이 저걸 탔다는게 놀랍다…
부모가 쉴라고 애새끼 방치하고 사고나니 돈좀 받아보려는거일수도있겠네요^^
120cm 넘으면 다탈수있어서요
5살이 아마 120cm 이상될거에요
그래서 탈 수 있는거죠
@@TV-cs1dg 120cm 이상인데 5살?이면 진짜 큰거임 만 5세라 쳐도
7살 120 이상이면 크다
@@TsukikuniYoriichi 내가 아는 동생중에 8살 애 있는데 남잔데 124임
애기를 저거 왜 태움… 뼈가약한걸 보호자가 잘 보호해야지 뭔 보상
원래 관리자(?) 들이 타지말라고 하지 않나요??
@@주-u2f 근데 여태 이런 적 없었으면 관리자들도 모르죠 부모님이 더 아기에 대해서 더 잘 안다고 생각할테구요.
키에 대한 조건이 부합하고 안전바에 대한 결함도 없으며 이런 부분에 대한 원인이 안전바인지 제대로 밝혀진 바 없으니까요.
5살 아이한테 저걸 태운다고????
부모가?????
5살인데 저런 놀이기구를 왜 태우지?..
나같으면 애초에 안태웠다
남이사 태우던 말던 키 120cm이상이면 이용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리고 놀이기구 타기전에 안전요원이 탑승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태웠겠지..
키가 안되면 안전요원이 제지를 했겠지.. 지까짓게 뭘 안다고.. 함부로
@@-violet1791 일일히 다 키재서 태우냐 부모가 알아서 챙겨야지
@@대댓글알림설정안함 모지리인가.. 최소한 뉴스 영상이라도 제대로 처보고 지껄여라..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어린아이들은 키 제한이 있어서 안내원이든 안전요원이 필수로 키를 재보고 확인한 다음에 놀이기구를 타게 한다.. 뭘 제대로 처알고 지껄여야지.. 머리가 모자란가.. 부모한테 키재는 걸 맡겨서 키가 맞지 않은데 그냥 부모, 아이 욕심으로 그냥 놀이기구 타게 해서 일 터지면 그것도 놀이공원 잘못이지.. 당연히 규정을 지키고 확인할 의무도 놀이공원에 있는건데.. 생각이 처없는건가?
@@대댓글알림설정안함 간첩이냐? 놀이공원 한번도 안가봤어? 롯데월드만 가도 알바들이 일일이 애들 키 재고 있더구만...
@@대댓글알림설정안함 놀이기구 탑승하기 전에 원래 키재는 자에 세워보고 태우던데
은하열차 규정상 키가 120cm 이상 되어야 하는걸로 아는데,
5살 여자아이 평균키가 110cm 가 안됩니다.
덩치가 작은면 몸이 고정이 안되기에 이리저리 움직여서 안전바에 부딪히기 때문이죠.
무리하게 유아를 태운 부모도 문제가 있고
제대로 체격을 확인하고 탑승시킨 서울랜드측도 문제가 있네요.
안전규정은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마지막 장면 보시면 그거 해명하는 장면 있습니다.
1:54
동감함..
이런 사건들은 둘다 잘못을 해서 둘다 책임이 있어야지
저희애가지금6살인대 어딜가든키가 뒤쳐지지않고크거든여115정도나오는대 5살여아가 120이서장훈딸이아닌이상안될텐대 ㅋ저걸탓다는것도
저건 그냥 어린애 뼈가 약해서 발생한거지....놀이공원 탓을 하면 안되지 ㅡㅡ 안전바가 고장난것도아니고 불량도아니고 정상인데 ㅡㅡ
그 어린애 뼈 약한거 체크 못한게 잘못이죠 안그럼 나이제한을 올리던지 어찌되었든 본인들이 체크 못한게죄지 다친게 죄가 말이되나요?? 난그게 더 말이 안되는데요....
@@앵도리-v5l 애 뼈가 약한건 놀이공원측이 더 잘 알까요 부모가 더 잘 알까요? 분명 놀이공원측도 잘못이 있습니다. 120cm이상만 이용이 가능하다 되어있지 나이는 규정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부모가 어떤 놀이기구인지 모르고 태웠을리는 없습니다. 그럼 안전 불감증인 부모가 더 잘못한게 맞습니다. 5살이면 아직 뼈가 다 굳지도 않은 어린 아이인데 저런 놀이기구를 태울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저런 놀이기구 를
5살 아이에게 태운 부모는 뭔 생각인거야????
5살이지만 키만 넘는다고 태운 서울랜드도 세밀하지 못했지만 5살인데 태운 부모도 잘못아닐까? 안전바 사이로 빠지면 어쩌려구.그리고 몸이 얇아서 안전바와 간격이 있어 더 위험하겠지.부모책임이 80프로 이상임
이게 마즘
솔직히 키 넘으면 몇살인지 서울랜드가
어떻게 알아요?
5살 짜리를 태운게 더 레전드
그러니까요ㅋ
그걸또 용감하게 탄 아이도 레전드
이제 겨우 5살인데 뼈가 약할수 밖에 없지
아니... 아이 부모님?! 아이한테 저걸 태우는걸 용인한 것은 왜 생각안하죠? 물론 놀이공원도 아이가 저걸 타는 것을 막았어야하고
맞습니다
부모님도 과실이 있습니다.
위험한 놀이기구라고 판단되면 태우지 말아야죠!!
5살아이가 저런 놀이기구를 타도 되나? 키제한 같은거 있지않나요?
있어요 근데 키 제한에 넘어가서 태울 수 있던거고 나이가 20살이라도 키 제한에 안맞으면 못 탈걸용
왜 놀이공원 탓을 하는거지 ㅋㅋ
아이한텐 미안하지만 애초에 결함이 있었으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사례가 있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놀이기구 수칙에 그 아이가 합당하면 막을 권리도 없고 그러면 놀이기구 측에는 잘못이 없는건데 애초에 아이를 태운다는 부모한테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속상하겠지만 입장 생각을 다시 해보시는게..
그러면 애초에 그아이를 놀이기구에서 막았어야죠 애초가 지금이라면요? 다른사람에게 있었을거라
그아이가 애초인거죠 그렇게 따지면 그럴거면 애당초 탈수있는 나이를 올리던지 당신말은 누가되었든 애초에 다른사람이 발견될거였을텐데 서울랜드는 잘못없다겠지요 다수에게 적용되는 기구가 모두에게 안전할거라는 틀 깨세요 누구에겐 다칠수있는기구이고 다친게 잘못이라는 편견이 잘못된겁니다. 사례의 시초는 이렇게 시작되는거구요
아파도 놀이공원쪽으로 말을 안했을수도 있어요.
이렇게 말을 해줘야 사고파악을하고 더 안전하게 하겠죠
@@앵도리-v5l 맞아요~학교폭력이 있을 수 있으니까 학교에 안 보내면 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으니까 자동차를 안 타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체에서 허락해서 다쳤으면 물어줘야지 자기네가 스스로 검사해서 결함이 없다는건 무슨소린지 다치면 그게 결함인거지
@@김철훈-s1f 굳이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뭐에요?? 저거랑 다른 문제인거같은데ㅋㅋㅋㅋㅋ
아이한테 맞는 놀이기구를 탔어야 된다고 보는데요... 직원도, 어버지도 좀더 신중하셨어야...
안전 조건 기준과 규정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어린 5살 아이가 저런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는 게 황당
이번 사건으로 안전조건 연령대와 탑승 거부조건 규정등을 신설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초등학생은 되어야 탈 수 있는 놀이기구 아닌가…… 5살이 타기에는 좀……
30년동안 문제가 없는데 저 아이만 그런거네 아이 뼈가 약한거다 칼슘 단백질 많이 먹여라
부모잘못아닌가??!! 지들이 태우고 왜 놀이기구탓을해
5살짜리를 저걸 왜 태우는거야.. 왜 안전불감 어쩔
저 부모들은 본인들 잘못을 몰라요~
본인들 입장에선 서울랜드 잘못이고, 우리애가 얼마나 건강한데~ 놀이기구가 이상한거고~ 현재는 서울랜드라는 큰기업이이 자기들 의사무시하고 찍어누르는거고, 본인들은 억울할뿐이고~
애가 다친건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 화살을 왜 괜한 서울랜드로 돌리세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억지좀 부리지 마세요~
내평생 놀이기구 타다 골절됐단얘긴 또 처음들어보네ㅋ 이젠 개나소나 골절됐다고 보상좋아요 박으면서 드러눕것다.
솔직하게 손님중에서 본인이 잘못해놓고서 직원이랑 업체탓을 엄청합니다. 손님 본인 신체가 어떤부분이 문제있는지 본인이 알아야지 안전교육받고 손님의 안전을 위해 꼼꼼히 챙기는 직원한테 탓을 돌린다는건 요즘 애나 애부모나 똑같이 답이없단거지
아니 아버지 갑질아니냐 원인이 정확하지도 않는데 그걸 오로지 회사쪽 잘못으로 이미지 실추시키는짓이라 생각함.
규정이 잘못되었다면 몰라도 탑승할수없는 키라던지 등등
서울랜드가 이미지 신경 많이 쓰나보다 저걸 왜 보상해줘 걍 저사람들 과실인데
5살 아기를 못태우게
해야지
그 아버지도 답답하네
놀이기구 신장제한이 120이라고 하는데 영상 끝부분에 보면 아이 키가 120이 넘는걸로 보아 탑승하는데 전혀 문제가 될것 같진 않은데 뭐때매 그랬는지 봐야할듯.
심지어 놀이동산애서는 신발을 신고 재기때문애 120은 그냥 넘었을건데
5살아이 120이 넘..나..?
만 5살 해서 6~7세일수도.
키 문제가 아니고
너무 말라서 안전바랑 몸 사이 공간이 뜨니까 엄청 부딪혔나 봄
어리니까 같은 키의 초둥생보다 뼈도 약할 거고요
저 롤러코스터가 원래 심하게 흔들려요. 머리를 붙이고 타면 진동이 계속와서 어지럽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체구가 작아서 안전바하고 상체 사이에 공간이 많으니까 몸이 앞뒤로 계속 움직이면서 부딪혀 골절이 된 거 같네요. 5살 아기가 탈만한 놀이기구는 아닌 것 같아요.. 달나라 열차 이런건 괜찮을거같은데 아무튼 지금은 아이가 잘 회복했길 바랍니다
본인들도 떳떳하지못하니까 얼굴가렸지ㅋ
보상노리는 가족들이고만ㅉㅉ
솔직히 업체도 억울하겠다
놀이기구는 그대로이고
기계가 거짓말하겠나 사람이 거짓말하지
제목만으론 공원측이 또 저러네 했는데 놀이기구를 보니까 5살이 탈 놀이기구는 아닌데..요 부모님?
기업들은 진상들과의 전쟁중 진상처리반이 필요하다.
나도 이거 탔는데 안전바를 푹신한걸로 바꾸면 좋겠음....나이거 타다 머리를 안전바에 부딫쳤는데 그날 하루 다아팠음.....진짜 안전바 바꾸면 좋겠다
서울랜드 탈때 키재고 타요. 5살이지만.키카 크니 부모도 태운거고 알바도 120넘으니 규정대로 타라한거지. 이건 부모가 태운 잘못임
와.. 5살인데 120이 넘는 것도 신기합니다. 7살인 애도 키때문에 아직 못타는건데..
아이들은 더 신중하게 타야겠네요.
하이고 아줌마 아저씨.. 옛날같이 눈물 짜고 침흘린다고 보상안줘요..; 요즘 부모님들 일단 해줘~ 안해주면 니네 회사 ㅈ되게 한다, 해놓고 회사가 잘못없으면 고소당할까봐 눈물 짜면서 애가 아파서 그랬어요.. 이럴걸. 호되게 법으로 부모 중 하나가 실형 선고까지 받아야 정신차리지
약하면 안태워야지.
그러면 80대 할아버지 태우고 문제생기면 보상금 달라 할건가.
부모님 과실이 큰 편인데
뼉따구 약한 사람은 기침만 심하게 해도 갈비가 나가는데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
그런 애들은 애초에 저런걸 타면 안됨.. 모르고 탓어도 특이 케이스라
서울랜드 과실 없는 거임 그런 소소한 케이스 까지 챙겨야 할 의무도 없을 뿐더러
저런건 예측 불가능 하지 막말로 누가 놀이기구에서 자살한답치고 자살 하더라도
서울랜드 과실은 없는 것임 저런거 일일히 보상해 주면 보상금 노리고 개나소나
다 꽉 채워서 사고남 ㅋㅋㅋㅋ 병X인거임
뼉따구 ㅋㅋㅋ
코로나때 아는동생한달기침하다갈비뼈부러졌어여ㅋ
5살이 저거 탈수가 있나?
축구를 하다 골대에 부딪쳐 골절...골대 결함 의혹
저런걸 태운 부모가 더 대단하다.ㅡㅡ;;; 다섯살이라고 다섯살...!!!!
그리고 놀이기구때문인지 다른이유때문인지도 확실치도 않고
여태 이런 사고가 없었다는것도 그렇고...
얘가 다른곳에서 다치고 여기다가 뒤집에 씌운건아닌지....
언론에 제보하고.... 보상 받고...
제2의 민식이 아닌지...ㅡㅡ;;;;
존나 진상고객 만났네~ 서울랜드 관계자 대처 잘했다 짝짝짝 박수!!!
이 사건은 아이한테는 안된 얘기지만 5세 아이를 빠르고 위험한 은하철도888에 태운것 자체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분명 연령과 키제한이 있을건데 부모와 놀이공원 운영관리자의 잘못이 있어보이네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아이가 빨리 쾌유할때까지 놀이공원측 괸계자와 부모간에 적절한 합의가 있었으면 하네요.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의 경우 기압차가 꽤 심하고 목에 무리가 온다고 들어서 그거 타기전에 준비운동을 필히 하라고 나와있는데 이 롤러코스터 탄 아이도 아마 몸무게가 가벼워서 충격이 큰걸로 봅니다
서울랜드 은하열차 탑승해보신 분은 아실건데,(신장으로 탑승 자격 판단함). 사고날 가능성은 1차로 정지하는 구간의
브레이크 압력 불량으로 안전바에 어깨를 충돌(체격이 작은 어린이는 어깨와 안전바 사이 많은 간격이 있고, 골반 부분만 안전바에 밀착됨)하거나 안전바가 어린 아이 어깨보다 넓어 급정지시 안전바 사이에 끼이면서 양쪽의 압력으로 골절될 가능성 있음. 영상 속 성인이 시연하는 장면은 매우 적절치 못함. 그리고, 88년도 놀이기구 특성상(체형) 요즘 체형이 큰 성인들에게는 다소 좁아 이용 후 어깨 통증 다수 발생(안전바 고정시 수직 압박). 서울랜드는 항상 안전사고는 최대한 감추려고 함.(서울시로 부터 임대받아 운영하는 업체.) 위의 안전공학과 교수님의 말씀이 정확하고, 저런식의 서울랜드 대응 멘트는 현 메뉴얼임.
그냥 부모 100% 잘 못임 애 키우면서 저렇게 뼈 약한 애들은 잘 다치고 그럴 텐대 그걸 참고해서 태웠어야지
그리고 이런거 보상금 주는 사례 생기면 개나소나 다 와서 일부로 다치고 보상금 챙겨가는 병X 같은 일이 생김
@@롱무원 제가 그 곳 직원이었어요. 시설에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저런 유사한 사례 여럿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문제로 안전바 유압풀림으로 보조 고리 추가설치 개선만하고 그냥 저냥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위 영상의 안전공학 교수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kang300791 직원이 뭘 알아요 ㅋㅋ 관리인이 알지 시설에 문제 있으면 다치는 사람이 더 많이 나와야죠 10명 타면 2~3명은 다쳐야지 헛소리 하시네.. 시설에 문제가 없으닌깐 매우 낮은 확률로 다치는 사람이 나오는거에요 그것도 그 사람 잘 못으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직원이라고 나불대지 마시라구요 직원이 무슨 기술직도 아니고 ㅋㅋ 그냥 카더라인데 그걸 누가 믿어줘요 그리고 애초에 결과가 10명 타면 2~3 다치거나 그러면 시설적 결함이 맞아요 근데 현실은?? 끽해야 수백만명 왔다 가도 한두명 꼴인데 ㅋㅋ 그게 과연 시설 문제냐구요 사람 문제지 애초에 타면 안 될 사람이 타서 그런건데 그런건 부모가 잘 조율해서 태우는 게 맞는거지 어딜 업체 탓을 함
@@롱무원 나불댄다는 등... 서로 의견을 낼 수 있는데...말씀이 지나치십니다. 그리고 글을 잘 보시면 일반직원이 아닐 것이라 느껴지실텐데요. 하여튼 사업자 입장에서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놀이기구는 안전을 담보로 이용하는 것이라 몇명이 이용해도 다치지 않게 해야하는 것이 공급자의 의무(산안법, 관광진흥법 관련)이고, 이용 중 다쳤다면 치료를 해주고, 과실 부분이 있다면 과실상계를 하여 보상을 합니다. 다만, 해당 시설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 등 , 서로 이견이 클 경우 소송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회사에서 다닌 경험 상,, 롱무원님이 주장하는 금전을 바라거나, 본인 책임인 줄 모르는 사람도 분명있습니다. 다만, 위 시설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용 문제로 서울랜드 놀이기구 임대사용(현재 서울시 소유)등의 문제로 다친 사람이 생길때마다 보험접수로 넘겨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손.사에서 손해사정인이 사건을 조사하여 과실 부분만큼 처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서울시에 서울랜드 시설 임대료를 내며 이익을 창출하려 운영하는데, 개선비용 < 1년 보험비가 더 이득이 됩니다. 안전제일의 한 예로 에버랜드에 독수리 요새란 시설이 있었습니다. 꽤 인기가 많았고,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소소한 사고와 두번의 큰 사고가 있었고, 개선하기 어려워 시설을 폐쇄하고 더 안전하고 새로운 시설로 바꾸었지요.
그런데 은하열차에서는1. 초등학생 사망사고, 2. 운영자 1급 장애, 3.치아파손, 4.치아탈락, 5. 허리뼈골절상 등등 하지만! 지금도 그냥 운영하지요!
저는 한명이라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자세, 규범, 정책이 옳다고 생각되며, 위 사건의 경우 제가 잘 알기에 글을 남겨 사람들이 사실을 알았으면 했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걸로 서울랜드 과실이라는 건 좀 오바 같은데
신고 안한 사례가 있더라도 1000만명 타면 한명 꼴인데..
이게 왜.. 서울랜드 과실??.. 말 그래도 꼬맹이가 안전바
너무 쌔게 당겨서 문제일 가능성이 훨신 높아보이는데??
너무 꽉 떙겨놓으면 덜컹 거릴 때 당연히 갈비뼈 나갈 수도 있는 거지
근데 누가 그렇게 꽉 땡겨 ㅋㅋ
저렇게 여리한 꼬맹이가 당기면 뭘 얼마나 꽉 당길 수 있었겠음
오히려 힘이 약해서 덜 당기고
너무 말라 안전바랑 공간이 너무 떠서 부딪혀 다쳤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sophiep.5428 애들이닌깐 오히려 쌔게 당기죠?? 애들 악 쓰면서 힘 주는데 당연히 그렇게 될 수 있죠?? 님 말대로 저렇게 비리비리한 애들이 그렇게 할 수 없었다면
왜 이제껏 저런 경우가 없던거죠??
1:06 사건의 핵심은 안전바가 아니라
고객 대응이 문제네요.
마지막에도 jtbc 방송에 나오니까
사과한다고 하는게 ㅋㅋ
그리고 저 여자애를 태운 부모를 탓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모가 안전수칙을 이행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인가요?
가족이 초반에 경고만 하려한건지, 손해배상 청구를 하려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초반대응을 사과까지는 필요 없으나, 걱정 보다는 과실유무를 가족쪽으로 못박음 시키려한거에 가족이 빡돈거 같아요.
본인들이 방송국에 연락하겠다고 한 듯
5살이면 뼈가약한데 왜태우냐?나이.키제한없나
안정상 문제만 없었다면 끝이지 뭐
아니면 태우질 말던가
애가 추락한것도 아니고
이건 솔까 억까 아니냐
나는 부모랑. 서울랜드 둘다잘못있다봅니다 키는 무조건120안될거고 5살여아인대 부모는 무슨 뼈도약한애기를 같이타보겠다고 ㅡㅡ 그렇게사랑하면 애기체형에맞는걸태워야지. 그러고나서다치니까. 저걸태우냐. 저런사람들 너무싫다 부모랑. 서울랜드랑 공동책임져라
이거슨 부모과실도 있지 5살이면 아직 애긴데
저걸탓다고???
부모도 키제한이 120인데 120넘겼으니까 태웠겠지. 어차피 키 안되면 태워주지도 않는다. 부모가 규정 어긴게 없는데 5살 하나 주워듣고 부모탓 하고들 자빠졌네 ㅉㅉㅉ 놀이기구 타고 전치4주나오는게 그럼 정상이냐?? 키 120만으로 부족하면 나이제한이나 다른 규정을 두든가 놀이기구를 점검하든가 최소 보상이라도 해주는게 당연하지 부모탓하면 뭐가 달라져??
원래 이 롤코는 루프가 역물방울 모양이 아닌 완전한 원 형태여서 중력가속도가 엄청 가해집니다
근데 서울랜드 놀이기구 타면 아프긴 함 배를 꽉 누르는 것도 아닌데 흔들림이 개쎄서 갈비뼈가 엄청 아프더라
보상탈려고 방송에 제보하고 방송이 보상받게 취재해주고 ㅋ
5살을 왜 저걸 태움? 근데 직원들은 왜 저걸 안 막음?
개 행패부려서 태웠겠지
부모님 네들 잘못이 맞아
만5살인거겠죠?
5살 키가 120cm네요.
무튼 아이 다친곳이 언능 낫길 바랍니다.
저거 개많이 타봤는데요 네 멀쩡합니다 ^_^ .. 5살을 왜 태워요 부모들아 ..
그런데 서울랜드 롤러코스터 안전바가 타 놀이동산 롤러코스터에 비해 겁나 아픈건 사실임.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안전바에 비해 딱딱하고
비틀거나 돌아가는 구간에서 순간 목뼈가 찌릿할 정도로
아프게 보호해주는 안전바라고 해도 무방함.
오늘도 다녀와서 샤워할 때 보니 안전바 라인으로 실선 피멍이 들어있습니다.
안전바 성능은 확실하네
어린애가 뼈성장 속도에 비해 키발달이 빨라서 태운듯 합니다. 근데 롤러코스터 압력이랑 진동이 엄청 강한데 유치원생밖에 안된 애기가 그걸 어떻게 버텨요. 이건 나이제한 안해놓은 서울랜드도 잘못이 있지만 아직 애기한텐 위험할 수도 있는 놀이기구를, (다칠수도 있을거라는 건 알거 아니에요?)그렇게 생각없이 태우고 보상금이나 요구하는 부모가 더 잘못했다고 봅니다.
저걸 탔다는게 놀랍고.. 저거 연속 3번 타봤는데 5살이 타기엔 좀 무섭던데
"얘가 원래 아프다는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인데..." 에서 빵터짐ㅋㅋㅋㅋ 밑밥깔기 멘트 쩌네.. 그리고 은하열차888 하나 타고 온것도 아니고 서울랜드에서 다쳤다는 인과관계는 어떻게 증명함??
왜 돈좀 필요하세요? ㅎㅎ 양심챙기세요 부모라면 안태워야지 이쌍것아
어른도 무서워서 안 타는데 애를 도데체 왜 태운거지? 아이라서 몸집도 작아서 당연 안전바가 커서 속에서 움직일텐데 ~
과연 사고가 없었을까.. 근데 5살 짜리 애기가 저걸 왜탔지?
5살 애를 직원이 못태우게 해야 한다는 사람들 웃기네 그럼 손님 몇천명이 왔다갔다 하는곳에서 일일이 나이묻고 태우냐? 요즘 5살애들도 초등학생인지 유치원생인지 구분못해요 이사람들아;;
5살이 땡겨서 가슴에 금이가면 ...보유한 놀이기구자체가 위험한거네 ~~ 서울랜드 오래됐는데 기계결함이 없다고 말하는게 이해가지 않는다.. 그동안 없다가 생길수있지~~ 목숨걸고 놀이기구 탈 이유는 없지~~ 추억의 서울랜드 빠이
부모가 싸패 같은데....? 아이 끌어안고 회전목마 탔어야지 위험한걸 왜 태움? 누가봐도 돈 뜯어먹는거 같은데
노약자나 임산부 등 충격에 취약한 사람들은 타지 말라고 써져 있지 않나요..
애들태우지마
유치원생이면 또봇 달나라 바이킹 탈 거 많은데 굳이 저걸....
5살 애 태운것도 잘못이긴 한데
서울랜드 은하열차 탔을때 타는 내내 사이드에 있는 안전바에 와다다다 머리 흔들리면서 맞은 적 있음 당시 키 160
근데 그거 탑승제한 있을탠데 왜 5살 어린애를 태운거지
부모가 정상이 아니네 5살 애를 태우는게 맞는거가?
5살이 탈 수 있는 놀이 기구인가? 아직 어린데 놀이기구를 태운 부모님도 이해르 못하겠네요
롤러코스터는 8~9살 정도 부터
타던데 아이가 키가 120cm가
넘어도 아이의 나이 체격을 고려하고
태워야지 이건 부모 잘못 60% 서울랜드 40%
정도 되는거지
5살에 저런거 안 태울텐데요
진짜 서울랜드 무섭네요
120센티 아닌가요?
182cm..남성인 저는 블랙홀보다 은하철도탈때..허리가너무아픕니다..처음 360도회전구간 충격이쫌ㅋㅋ
어 그래 진상 부모가 뉴스까지 나와서 지들이 진상이라고 광고하네 ㅋㅋ
은하열차888라... 중력 너무 심해져서 뱃속에 있는 장기들이 진동 울리는 느낌나고 재미있었는데
뼈 약한 아이를 타면 큰일나겠네요.
5살이??저 기구를 타요??헐.....전 탄다고해도 ...못태울것 같아요...떨어지면...어떻게요...ㅠㅠ
롤러코스터를 태운 게 레전드
안전바가 많이 조여진 듯요.
부모님 걱정되지 않았어요?어떻게 어린자녀를 태울생각을 하셨어요?부모책임도 없지않아 있고 회사측에 떠맡기는건 아닌지 안타깝네요 ㅉㅉ
놀이기구 때문인지 판정하기 힘들겠네요
진상이네 ㅋㅋ
보통 키 제한이 있을텐데 그걸 간신히 넘겨서 태워달라고 한거 아니었을까? 아님 넘겼으니 직원이 태워준걸까?
지금까지 그런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는 업체들에 더 화딱지가 나죠
골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린이들에게는 분명 신체에 좋지 않게 영향을 미치는 점을 인식해야 하는데...
아부지가 애기 보험이라도 들은건가
서울랜드는 자기 일에 대하여 방침을 밟았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고 봄. 키 제고, 안전바 해주고. 이번 일은 운이 안 좋다고 생각함.
인터뷰 목소리에서 진상끼 심하게느껴짐. 놀이공원은 죄가 없지, 요즘 젊은부모들 무개념진상들 겁나게많음.
와..
예전에 놀이동산에서 일할때 키 제한으로 아들 못타게 하니까 아빠가 같이 타면 된다고 개지랄 하더만....나도 짜증나서 예전에 그렇게 태웠다가 애 대가리 깨진적 있어서 안되여 이래버림....진짜 제발 안된다면 안되는줄 알지 괜히 안된다 하겠냐...?
다섯살 ~~ 카시트에 태울지 아님 그냥태우고 안전벨트할지
서울랜드 사장아들이나 손자녀 태워봐.. 그러면 알지…
안전바교체바람 너무 안전바가 심하게 작음
덩치큰사람은 타기어려움
은하열차888을 5살짜리를 태웠다고???했는데 키가 120 넘는걸보니 만 나이 말하는건가? 아니 근데 그래도 애가 키가 많이 크네
애초에 5살밖에안된애를 저걸왜태워?;;
저걸태운 부모 니탓은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