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이어도 짜증 날 캐릭터인데 이게 실화라니..둘다 답도 없는 멍청한 최고수들이네 해파리에 쏘이면 병원부터 가야하고 네비 안터지는데 길도 없는 오프로드로 계속 가고 차에 내려서 겁나 먼산까지 대책없이 갔다 길잃고 그 먼거리 이동하는 사람들이 차에 예비 물이나 음식도 없었고 차에 전조등은 켜놓고 내리고 이건 머 아주 죽을려고 작정한 커플 아니냐고
베어 그릴스형을 만났다면 둘다 살았을텐데 답답한 부분 1. 해파리한테 쏘이고 병원 안간부분 2. 여자가 여행계획을 바꾼부분 3. 전화도 안되는 지역을 굳이 간부분 4.도로가 끝났는데도 굳이 계속가는 부분 5.여자가 돌아가자는데 납자 고집 부분 6.언덕이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 걸어가면 줫나 멀다는것 7. 어두워 지는데 굳이 언덕정상을 찍어내려는 부분 8.차를 잃어버린 부분 9. 사막에서 자는데 아무준비 없이 흙바닥에 자는 부분 10.남자가 sos를 쓴걸 여자가 봤을껀데 굳이 이동하는 부분 11. 차 라이트를 키고 내린 부분 12.여자를 만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워셔액을 마시는 부분 13. 차문열어놓고 여자 찾으러 가는부분 잘한부분 SOS를 쓴부분
외쿡은 의료 시설 치료 받기 번거롭다고는 하던데 호주는 어떤지 모르겠고, 여자라도 다리 치료 받으러 가자고 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오염된 물 마셔서 딸 살렸다는 언론을 본 영향 치고는 워셔액은 너무했다 먹으면 죽을 줄 모르지 않았나 싶네 어려서 즉흥적이고 몸 상태가 최악이라 판단 못한건진 몰라도 그 선택 때매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있어 보이네요 어쨌든 훈련 안된 상태로 즉흥적으로 오지 가는건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gps는 지금도 불안정할때 많은데 안타깝네요 2015년엔 지금보단 위험에 깨어있진 않았지만 요즘은 집에 재난가방 만들어 놓으라고 리스트 목록 검색해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강원도 산에 등산 갔을땐데 정상코스는 아니고 오후 3시에 하산하며 해가 밝을때라 별생각 없이 내려가는데 계속 덤블만 나옴, 5시 좀 넘으니 어둑해지고 내리길도 평지는 되었는데 이상하게 차로라든가 끝이 안보여 초조해짐. 결국 도로 올라가다 번복하며 해가 완전 지고 맨탈나감. 어찌어찌해 민가 발견하고 정상적인 길로 나오긴 했는데 가끔 생각해도 이러다 죽을수 있겠구나 싶었음
결혼은 서로 잘 맞는 사람과 해야하는 이유..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게 많지만 저런 상황에서 성격 마음 뜻 안맞으면 답이 없음.. 자기딴에는 상대방 맞춰준다는게 객관적인 판단을 놓치고 그런일 몇번 반복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와 있는 경우 많음.. 실화라는게 너무 안타깝다.
@@happiness2570 사우디에서 차량 펑크나서 죽을고생했었어요 대부분 차량 출장업체가 영어를 못해서 레카차 부르지도 못하고 국경끝 오지라서 지나가는 차도 없어서 꼬박 하루를 사막에서 버티다 사우디 군인 도움으로 살았는데 물이 없어서 담배재 버린물 먹어야하나 고민 많이 했음...
호주 워홀때 퀸즐랜드 서쪽 진짜 오지 자연 한가운데 저렇게 영화처럼 길만 쭈욱 가운데에 나있는데 나무는 더 많은 그런 곳을 친구 셋과 차로 달리다가 나랑 친구 한명만 화장실이 급해서 우거진 나무 안쪽으로 실례할겸 잠깐 들어갔었음. 깊이 들어간게 아니라 들어온 그 길로 고대로 걸어나오면 차가 있어야 하는데 가도 가도 찻길이 안나오더라..와 나무 그냥 다 똑같이 생기고… 핸드폰도 차에 두고 나오고 .. 손에 든게 없었음 ..이십대 중반이라 겁도 없이 그것도 재밌다고 생각하고 ;; 계속 걸어가보자 하며 걸었는데 진짜 나무 위로 별밖에 안보이는 저녁까지 계속 헤메고… 주변에 이상한 야생동물 우는 소리 나기 시작..난 근데 그때가 무섭긴 커녕 계속 사태파악이 안되서 친구랑 둘이 우리 영화처럼 야생에서 길 잃은 거냐며 낄낄댔었음… 그러다 한참 후에 반대편길로 나온건지 전혀 본적 없는 찻길로 나왔는데….찻길이 도로라는 질감이 있고 뻥 뚫려 있어 찻길인걸 아는 거지 호주 시골은 차도에 가로등 따위 없이 그냥 암흑..차 한대도 안다닌다…. 아파트 단지 슈퍼 나갈때나 할 만한 복장그대로 쪼리에 레깅스에 헐랭이나시 입고 핸드폰이 뭐임 손에 뭐가 하나도 없었는데 목에 걸고 있던 디카가 다행히 있었던 거임.. 어두워서 여기서 이제 어쩌지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야하나 하면서 움직이는데 저어기 반대편 보이는 산등성이에서부터 빛 하나가 움직이더라. 저거 놓치면 큰일이다 싶어서 (진짜 그 때의 나 칭찬해..) 카메라 후레시 키고 계속 찍음. 번쩍 번쩍 하니 뭐가 되든 차가 서겠지 싶어서…. 트럭이 섰는데 호주군인들이 타는 트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하면서 너희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ㅠㅋㅋㅋㅋ 바로 제일 가까운 마을 경찰소에 내려줬고 거기서 울고 불고 눈 팅팅 부어 우릴 찾고 있던 운전자친구까지 몇시간 만에 상봉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알았음 난 평생 머리에 네비가 장착된 사람이라 할만큼 길을 한번 가면 다 기억하는데 야생은 답이 없다는 것. 내가 천운으로 지금 그때 그런 추억이 있지 할수 있게 된거지 카메라 셔터 없었으면 그 차 절대 우리 못 봤을 거임 … 어휴 ㅜㅜ 야생은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잉..
15년전 강원도 홍천쪽 밤에 갔다가 주유등이 켜지고 주변에는 어둠만이.. 진짜 산쪽이라 민가도 없고 답도 없더라.. 결국 문닫은 주유소가서 사장님 부르니 2층에서 사람이 나와서 주유 해주셨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참고로 그때는 스마트폰 시대가 아니라서.. 보험사 부르는것도 쉽지 않았음.
기본 상식도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많아요, 예전에 제주도 놀러온 젊은 여성2명에 제주도민 남자 2명이 어울려 놀다가 겨울산 가자고 즉석제안해서 배낭도 없이 한라산 올랐다가 얼어죽은 사건은 잊혔나보네요. 2000년 전후였던 거 같은데, 1990~2000년 사이에 다른 시기보다 같은 기간에 제주도에서 히말라야 도전하던 산악인 포함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었죠. 남자들은 현지인이라고 몇번 등반해 본걸로 방심하고 해지기 전에 내려올 수 있다며 자신있게 올랐다가 과자한봉지 초콜렛 한갑도 안 들고 그냥 올랐다가 날이 흐려져 안개끼고 해서 길을 잃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이라도 피울려고 했으나 가스 다 소모하도록 실패하고 빈라이터 옆에두고 얼어죽었죠, 전원 겨울잠바도 두꺼운 게 아닌 얇은 거로 입고 있었다고.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사고 나게 되 있습니다 전문분야라고 해서 사고가 사람 피해가진 않더라구요.
네비가 말을 안듣는다는게 안당해본사람들은 모를거임. 나도 10여년전 호주에 있었을때 지역이동한다고 네비켜고 좀 외진곳으로 들어갔었는데, 진짜 네비 족같은게 이상한 길을 알려줘서 거의 100키로? 돌아갔던 기억이 남.. 호주 내륙지방은 진짜 아무것도 없음... 도시쪽은 괜찮은데 좀 들어간 내륙지방은 밤에 운전하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짐승들은 도로에 막 다니고 진짜 무서웠음..
제가 호주사먹 한가운데서 차가 먹통이 되서 길을 잃어버렸던 생각이 나네요.. 내가 흡연자라 담배랑 라이터가 있엇기 때문에 차량에 식량이 다 떨어지자 너무 배가 고파서 군용칼로 뱀을 잡아서 구워서 먹었습니다. 저는 10일정도 헤맸다 구출됐는데 사막이라 진짜 물이 필수였습니다..저는 생수 2리터짜리 10통이 있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멀쩡하게 살았죠. 물이 제일 중요합니다..먹거리는 사막에 짐승들 있거든요...그런것 잡아서 구워먹으면 되요..저한테는 식사꺼리죠
하나 말씀드리지만 오줌도 2~3번까지는 괜찮지만 그 뒤로는 마시지마세요. 그리고 마셔야할수밖에 없다면 양말이나 옷 같은걸로 약간의 필터를 걸쳐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동물의 피도 중요한 수분공급원입니다. 식물을 물로 마시기전에 손목 얆은 피부쪽에 발라보시고 괜찮으면 입주변에 발라보시고 괜찮으면 혀끝에 살짝 대보시고 괜찮으면 드시길......
![진짜....2024년에 본 스릴러 중 최고입니다. 미국은 정말 무서운 나라네요[결말포함]](http://i.ytimg.com/vi/DvtYcEyImgA/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와…두명 다 너무 멍청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ㅎㅎㅎ
리뷰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웃겨용
미국 서부자동차 여행을 다녔는데
정말 저런 곳이 많아요.
네비는 수시로 목적지를 바꾸고
한참가면 엉뚱한곳으로 ㆍㆍ
함부로 저런곳에 들어가면 안되요.
날씨는 그야얄로 53도까지 으~~
땅이 워낙 넓어서 ~ 잘못하면 저꼴나지요
와..무섭네요...
53도면 차 엔진 터지지않나요?..
픽션이어도 짜증 날 캐릭터인데 이게 실화라니..둘다 답도 없는 멍청한 최고수들이네
해파리에 쏘이면 병원부터 가야하고 네비 안터지는데 길도 없는 오프로드로 계속 가고 차에 내려서 겁나 먼산까지 대책없이 갔다 길잃고
그 먼거리 이동하는 사람들이 차에 예비 물이나 음식도 없었고 차에 전조등은 켜놓고 내리고 이건 머 아주 죽을려고 작정한 커플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웃타임이 아닌데 팩폭으로 너무 뚜까패니 뿜.ㅋㅋㅋ
사망자에게 예의가 아니다
진짜 쳐죽이놈같으니
속시원한 정리네요~ 답답해 죽는..ㅋㅋㅋㅋ
게다가 워셔액까지 쳐먹어서.. 결국 뒤짐... ㅅㅂ아주 휘발유도 꺼내서 먹을놈일쎄
ㄹㅇ 멍청
몇년전 에어즈락 근처 앨리스스프링스에서 일하던 한국분이 차끌고 아웃백갔다가 늪지에 빠져 더위에 사망한일이 생각나네여.. ㅠㅠ 퍼스거주중인데 아무것도 없는 아웃백에 아직도 핸드폰안터지는곳이 너무 많아요
정말 실제 있었던 일인가요 그것도 몇년전 이네요 얼마 지나지않은..진짜 무섭고 힘들었을듯요 사막은 진짜 가면 안되는곳 이네요. 생존을 위한 투쟁이 처연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베어 그릴스형을 만났다면 둘다 살았을텐데
답답한 부분
1. 해파리한테 쏘이고 병원 안간부분
2. 여자가 여행계획을 바꾼부분
3. 전화도 안되는 지역을 굳이 간부분
4.도로가 끝났는데도 굳이 계속가는 부분
5.여자가 돌아가자는데 납자 고집 부분
6.언덕이 가까워 보여도 실제로 걸어가면 줫나 멀다는것
7. 어두워 지는데 굳이 언덕정상을 찍어내려는 부분
8.차를 잃어버린 부분
9. 사막에서 자는데 아무준비 없이 흙바닥에 자는 부분
10.남자가 sos를 쓴걸 여자가 봤을껀데 굳이 이동하는 부분
11. 차 라이트를 키고 내린 부분
12.여자를 만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굳이 워셔액을 마시는 부분
13. 차문열어놓고 여자 찾으러 가는부분
잘한부분
SOS를 쓴부분
외쿡은 의료 시설 치료 받기 번거롭다고는 하던데 호주는 어떤지 모르겠고, 여자라도 다리 치료 받으러 가자고 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오염된 물 마셔서 딸 살렸다는 언론을 본 영향 치고는 워셔액은 너무했다 먹으면 죽을 줄 모르지 않았나 싶네 어려서 즉흥적이고 몸 상태가 최악이라 판단 못한건진 몰라도 그 선택 때매 영화로 만들어진 것도 있어 보이네요 어쨌든 훈련 안된 상태로 즉흥적으로 오지 가는건 아니라는걸 보여주네요 gps는 지금도 불안정할때 많은데 안타깝네요 2015년엔 지금보단 위험에 깨어있진 않았지만 요즘은 집에 재난가방 만들어 놓으라고 리스트 목록 검색해도 바로 나오더라구요
천잰데?
119 직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사막아닌 국내에서도 저거보다 더 병신같고 답답한 사고들 줫니 많아 ㅋ
영화를 그냥 영화로 보면 되는데, 혼자 심각해져서 글 남긴 부분. 본인은 얼마나 완벽 할까. 같이 있는 사람 피곤해할듯.
@@BTC_Daddy 실화잖어 임마
실화라니 너무 슬프다😭
아니 그렇다고 워셔액은 왜 마셔.....ㅜㅜ
굴업도 혼자가서 한겨울에 대낮에 뒷동산같은곳 변전소 먼가 보러갔다가 안개가 뒤덮여 다시 내려오다가 지름길로가야지 하고 산등성이로 내려갔는데 절벽같은 바닷가 돌섬 같은데로 내려옴 앞은 수심 깊은 바닷물이고 양옆은 바위산인데 10m이상은되보이고 뒤는 거의 수직높이에 바위들 그득한 산 ... ㅋㅋ 춥고 힘빠지고 앞은 안보이고 할수없이 다시 바위산 오르면서 올라갔다 다시 먼길로 내려옴 . 살다보면 별의별일 다있는데 길을 잘못들었다싶음 다시 온길로 되돌아오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또한번 느낌... 참고로 텐트도 없이 숙박할 생각도 했는데 지금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
차 놔두고 저게 뭐하는 짓이야
본능이라는게 있는데 멀다 싶으면 언덕 가다가 돌아와버려야지
정점에서 내려다보면 어떤 소득이 있는건데 물도 없이
남자가 오기부린듯......
정점에서 멀리 민가가 보일수도있지요
최악의 선택만 골라서 해대는구나..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그것도 몇년 안된 2015년에 일어난 이야기라니..
웨이드가 넘 불쌍해요 ~
잘 봤습니다 ~ 👍
하는행동들이 다 죽을짓을 재촉한거라 동정은 안감 ... 현직 정비사인데 아무리 목마르다고 부동액이나 워셔액은 절때
먹어서는 안됩니다. 큰일 납니다.
바다에서 조난 당하면... 마시면 죽을 걸 알면서도 바닷물을 마시는 것과 같은 거 같아요
@@TV-hx2wi 엥? 어떤 멍청이가 바닷물을 먹냐. ㅋ 너의 무지함이 다 같을거란 생각은 마라 ㅎㅎ
그렇다고 메탄올을 마시나 ㅋㅋ 메탄올은 독극물이고 요즘나오는 에탄올 워셔액도 결국 몸에 탈수일으킴
미국에서도 폰 터지지 않는 사막에 한 커플이 고립되다 죽어서 나중에 발견됬어요. 배고픔과 목마름속에 죽어갈때 그 심정이 어땠겠어요. 젊은시절 용기하나 가지고 위험한 짓 하지 맙시다.
강원도 산에 등산 갔을땐데 정상코스는 아니고 오후 3시에 하산하며 해가 밝을때라 별생각 없이
내려가는데 계속 덤블만 나옴, 5시 좀 넘으니 어둑해지고 내리길도 평지는 되었는데 이상하게 차로라든가 끝이 안보여 초조해짐.
결국 도로 올라가다 번복하며 해가 완전 지고 맨탈나감.
어찌어찌해 민가 발견하고 정상적인 길로 나오긴 했는데 가끔 생각해도 이러다 죽을수 있겠구나 싶었음
사람이 공포를 느끼는순간모든이성적판단이마비되어져선....진짜무서운경험에공감됨요!!특히나겨울산행은 더더욱해가빨리지는것인지해야...
웨이드 진짜로 리사 사랑한거 맞네 ㅜ~ㅜ
결혼은 서로 잘 맞는 사람과 해야하는 이유..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게 많지만 저런 상황에서 성격 마음 뜻 안맞으면 답이 없음.. 자기딴에는 상대방 맞춰준다는게 객관적인 판단을 놓치고 그런일 몇번 반복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와 있는 경우 많음.. 실화라는게 너무 안타깝다.
공감합니다.
그래서 이떤 시점이든 여행이든 뭐든 함께 할수 있을 찾아 상대와의 관계를 좀 냉정하게 정리할 수 있는듯 해요.
특히 결혼은 동정으로 하면 안됨!
해파리 쏘였는데 왜병원부터안가고 계획은 왜바꿔서 사막을 아무준비도없이가냐고ㅠㅠ속터지네
발암 여자때문에 남자만 희생
마음아프네요ㅜㅜ 웨이드 천국에서 행복하게 리사를 보고있을거에요ㅠㅠ
생존극복 실화영화는 항상 가슴을 울립니다
누군가 실화영화 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로 보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참 대책없이 돌아다니네 싶은데~, 나도 청소년기에 겨울산 캠핑갔다가 정상적인 판단상태라면 하지 않을 짓으로 위험에 빠질 수도 있었던 적을 생각해보면 저럴 수도 있겠다 싶다.
웨이드에 순수한 사랑에 감동적이라 눈물흘렸는데
사람들은 이미 고인에 된 그를 멍청하다 조롱하는 댓글이 많네요… 아쉬운 결정인건 사실이나 결국 피해자는 자기자신이고 그래도 여자친구를 위한 사랑은 대단한것이니 이미 고인이 된 사람을 욕하고 조롱하는 댓글은 아닌거같네요..
악연임.
풀 버전 안보길 다행이네 리뷰로 끝냅시다 답답해서 아유
재난영화가 그래요
@@이석순-b8d 영화보심 아시겠지만.. 재난 영화라기보다는 머리나쁘면 손발 고생하고 심지어 죽을수도 있다는 영화
저곳을 도대체 무슨대책으로 간거지??나도 저곳을 갔다오긴했지만....정말 영상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뱀이나 파리쫓는것도 필요하고 잠자려면 텐트도 필요하고 나침반도 필요한데 도대체 뭔생각으로 준비도 없이간거지??아웃백 구경하다 근처로 이동해서 텐트치고 잤는데~낮에 저렇게 더워보여도 텐트치고 침낭까지하고 잤는데도 새벽에 오지게 추워서 입돌아갈뻔했다~
미필새기 티내노 ㅋㅋ
혹한기훈련을 뛰어봐야 진정한 추위를 느끼지 ㅉㅉㅉ
@@홍영기-y1i 미친 댓글을 싸고다니시네. 주당에 워셔액을 처넣어야
원래 사막이 낮엔 미친듯 덥고 밤엔 언제그랬냐는듯 춥죠ㅜㅜ
근데 이영화는 보면서 여자친구부터 왜사막으로 가자고 했는지부터 짜증나더라고요...낮에 해파리도 쏘였으면서 병원부터 안가는 것도 답답하고ㅠ
저런 상황에서는 살아있는 것이 견딜 수 없게 힘들것 같다.
그 워셔액만 안쳐먹엇으면 살앗을텐데
남자의 신장을 통해서 걸러진 워셔액 오줌 덕분애 살아 난 거지
불피우는거 정도는 필히 알아둬야 함.
꼭 나무로 돌려서 피우라는게 아니라 부싯돌, 파이어 스타터라고 제품들 많이 나와있는데 그거 정말 필수임.
산에 갔다가 조난당하는 케이스가 지금 시대에도 일어남.
산엘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조날두-f6c 택시도 타면 안됌.바퀴 터져서 좆빠질수 있음.물도 마시면 안됌 사래 걸려서 디질수 있음
라이터들고다니면되지....
@@조날두-f6c 이런 애들은 시팔 뭐하고 사는 애들일까?ㅋㅋ
한국에서는 산천리화려강산 어디서나 스마트폰 다 터짐.
심지어 독도도 터짐.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인놈은 언제고 문제가 생긴다는....이건 진리
계속쭉보여주세요영화가너무재미있읍
ㅋㅋ
우리 사랑도 제일 곤난할때 서로 진정한 사랑으로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정말 좋은나라다 최고
문쳐 열어두고 전등켜놓고 워셔액먹고..진심 답답하기 그지없다
워셔액은 사실이고.. 나머지는 각색이길 빌어야죠ㅠ
+돌아가자는 여자의말도 무시하고 고집이 사람죽임
실화라니...
답답한게 사실이라 생각하니 개답답이군요.;;
@@moonslayer330 닥쳐라 혓바닥 짤리고 싶지 않으면..
워셔액은 먹으면 죽을걸 알지만 오줌을 만들어 여자친구
먹이려고 했던거같네요..
할머니가 되어서 임종 전 까진 못 잊을 인생인연이시겠다ㅠ
차 전조등켜놨는데 언덕올라가서 그 멀리서 불빛을 못본건가
이거 ㄹㅇ
애초에 언덕으로 올라간게 잘못 돌아가자는 리사말 무시하고 웨이드의 판단실수
큰일이 나기전에 전조 현상만 잘 막아도 참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게요 전조등좀 끄지
언덕이 가까운줄 알았고 전조등을 이용해서 차를 찾으려고 한듯?
@@이영욱-d1p 저들의 희생덕분에 난 사막을 가도 차에서 떨어져서 걸어가야 할 일이 있으면 작대기로 땅에다 줄을 그으면서 가지요! 원시적인 네비게이션 ㅎㅎㅎ
내가 중동에서 일할때 차에 항상 물을 1박스씩 넣어두고 다녔던 이유 차 퍼지면 답이 없음
현명한 선택이네요.
저도 혹시나 중동에서 일하게 된다면 차에 항상 물 한박스를 실어나야겠네요.
@@happiness2570 사우디에서 차량 펑크나서 죽을고생했었어요 대부분 차량 출장업체가 영어를 못해서 레카차 부르지도 못하고 국경끝 오지라서 지나가는 차도 없어서 꼬박 하루를 사막에서 버티다 사우디 군인 도움으로 살았는데 물이 없어서 담배재 버린물 먹어야하나 고민 많이 했음...
중동이 아니고
손바닥만한 우리나라에서도
25톤 추레라 끌고다니는저는
항상 차에 비축하고 다녀요 ㅋㅋㅋ
물이라도 있으면 최소 2-3주는 살 수 있으니
큰 실수들도 실수지만
문열어놔 전조등켜놔 가방 아무데나 놔둬 아무런 말도(메모등) 없이 혼자 가버려
자잘한 버릇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
오줌누고 짧은시간안에 드셔야해요~~~
배출 후 몇시간 지나면 먹으면 배아플수도있어요~ 특히나 저런 더운 환경에서는
너나처먹어
@@홍영기-y1i ㅋㅋㅋㄲㅋㄱ
오줌은 신선도가 생명인거군..
아 그런가요 긴급사항에 마시는거라 바로 마시는듯 으 그런일이 없길
영화에서만보고 느낀점은 절대 정해둔 여행코스에서 벗어나지말 것! 코스를 정했으면 코스대로 가야지...여자말 듣고 코스를 벗어나니 저렇지""" 볼때마다 난 왜 여자가 답답했을까;;;
아무것도아닌자연같지만 자연앞에 우리인간은 한없이 작은 인간일뿐이다
나긋하고 차분한 리뷰 좋아요
오늘도 조조르르 달려 왔어욤
이다육이님 항상 감사드려요 ^^
항상 조조르르 달려와주셔서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이번주도 멋지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대단하네.. 감동
죽음 앞에서도 사랑하는 여자를 생각하며 오줌을 두고 가다니....
감돔적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고구마같은 영화...
실화라는 말에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함이...
호주 워홀때 퀸즐랜드 서쪽 진짜 오지 자연 한가운데 저렇게 영화처럼 길만 쭈욱 가운데에 나있는데 나무는 더 많은 그런 곳을 친구 셋과 차로 달리다가 나랑 친구 한명만 화장실이 급해서 우거진 나무 안쪽으로 실례할겸 잠깐 들어갔었음.
깊이 들어간게 아니라 들어온 그 길로 고대로 걸어나오면 차가 있어야 하는데 가도 가도 찻길이 안나오더라..와 나무 그냥 다 똑같이 생기고… 핸드폰도 차에 두고 나오고 .. 손에 든게 없었음 ..이십대 중반이라 겁도 없이 그것도 재밌다고 생각하고 ;; 계속 걸어가보자 하며 걸었는데 진짜 나무 위로 별밖에 안보이는 저녁까지 계속 헤메고… 주변에 이상한 야생동물 우는 소리 나기 시작..난 근데 그때가 무섭긴 커녕 계속 사태파악이 안되서 친구랑 둘이 우리 영화처럼 야생에서 길 잃은 거냐며 낄낄댔었음…
그러다 한참 후에 반대편길로 나온건지 전혀 본적 없는 찻길로 나왔는데….찻길이 도로라는 질감이 있고 뻥 뚫려 있어 찻길인걸 아는 거지 호주 시골은 차도에 가로등 따위 없이 그냥 암흑..차 한대도 안다닌다….
아파트 단지 슈퍼 나갈때나 할 만한 복장그대로 쪼리에 레깅스에 헐랭이나시 입고 핸드폰이 뭐임 손에 뭐가 하나도 없었는데 목에 걸고 있던 디카가 다행히 있었던 거임..
어두워서 여기서 이제 어쩌지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야하나 하면서 움직이는데
저어기 반대편 보이는 산등성이에서부터 빛 하나가 움직이더라. 저거 놓치면 큰일이다 싶어서 (진짜 그 때의 나 칭찬해..) 카메라 후레시 키고 계속 찍음. 번쩍 번쩍 하니 뭐가 되든 차가 서겠지 싶어서…. 트럭이 섰는데 호주군인들이 타는 트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하면서 너희 여기서 뭐하는 거냐고ㅠㅋㅋㅋㅋ 바로 제일 가까운 마을 경찰소에 내려줬고 거기서 울고 불고 눈 팅팅 부어 우릴 찾고 있던 운전자친구까지 몇시간 만에 상봉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알았음 난 평생 머리에 네비가 장착된 사람이라 할만큼 길을 한번 가면 다 기억하는데 야생은 답이 없다는 것.
내가 천운으로 지금 그때 그런 추억이 있지 할수 있게 된거지 카메라 셔터 없었으면 그 차 절대 우리 못 봤을 거임 … 어휴 ㅜㅜ 야생은 만만하게 보면 안됩니다잉..
으이구
띨빵허다
기지를 발휘하셔서 천만 다행이에요...이런 경험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좋은일만 있으실거에요...
저건 희생이아니라 멍청한거지
하아 진짜 보다가 남자의 멍청함에 짜증이 ...
진심....
ㅋㅋ희생을가장한 멍청함
무지가제일 무섭
너무 맘아프네요
설명이좋았어요
잘봤습니다 크 저는 저길 자전거타고 지나갔는데 추억이 생생하네요 근데 전 영화제목처럼 전설이 안됨
와 비행기에서 부터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였네....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겁도 없고 계획도 없는 커플의 최후 워셔액을 왜 먹어 그리고 차를 왜 떠나 아이고 답답해라 평범하지는 않다 진짜
여친 살릴려고 먹은거잖냐;;
극한의 상황에 쳐해봐라 눈에뵈는게있나ᆢ오줌도 먹은마당에ᆢ
영화 내용 보고 말하는건가..앞서 비행기 사고때 아버지가 딸 위해서 오염된 물 마시고 받아낸 소변 마시게 한거처럼 생존 위해서 똑같이 한거잖아
야생에 가지말아요 절대!!
미국,캐나다,호주등 야생이 얼마나 위험한지!!!
도시에서 쪼금만 벗어나면 야생!
벌레 독초 기생충 눈폭풍 폭우 폭염
실족등 사고. 마약족. 싸이코범죄등등!!
고통속에 죽어갈수있어요!! 글고 부모님가족은 어쩌고!!
ㄹㅇ시체도 못찾아요 도시에서 좀만 벗어나면 휴대폰 안터지고, 사람도없고 탈수로 죽을수도있어요
대한민국이 쵝오 ㅎ
@@t34_85 정말로 핸디가 안 터지는군요 ㅡㅡ
물이랑 먹을것도 없이 저 사막한 가운데를 간다고? 죽으려고 환장한 커플이네
초반에 "워셔액을 넣을때는 조심하세요 메탄올이 포함돼 있어 인체에 해롭습니다" 이게 복선이었네요
집나가면 고생길이라는걸 보여주네요
15년전 강원도 홍천쪽 밤에 갔다가 주유등이 켜지고 주변에는 어둠만이.. 진짜 산쪽이라 민가도 없고 답도 없더라.. 결국 문닫은 주유소가서 사장님 부르니 2층에서 사람이 나와서 주유 해주셨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참고로 그때는 스마트폰 시대가 아니라서.. 보험사 부르는것도 쉽지 않았음.
와 도대체 얼마나 생각이란 게 없어야 저 지경이 되는걸까??
그냥 생각이란 걸 1도 안하고 저런 위험한 지역을 막 쏘다니는구나 ㄷㄷㄷ
그래도 조난을 당하신 분들껜 (어이없지만) 애도를 ㅜㅜ
2주동안 여행가면서 다른거 다 떠나서
생수같은거 많이 챙기지 않나?
보통 1.5L 한묶음 차에 실어 놓죠.여행기간이 길다면 더 많이 챙기구요.
죽음까지 수많은 경고를 주는데 무시한 대가가 죽음을 불러 왔네 항상 안전이 최우선인것을 명심해야 함
마치 실수와 재난을 가장한 자살을 하려던것 같군요..
호주사막에서는 동쪽 남쪽방향으로 운전하면 5시간 안에 무조건 마을 나옴
낯선 곳에서의 어둠은 공포 그 자체입니다.
웨이드가 진짜 사라을 했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왜저리 아둔한건지....안죽을수도 있는데
호주에서 살고 있지만 진짜 저런 멍청한 남자가 있다니... 차는 4륜도 아닌 2륜 끌고가면서 기본적인 캠핑 준비도 없이 사막을.... 답답하게 여행 다니지 맙시다.
그러니깐 영화겠죠. 저런 빙신이 실제로 있을라나요?
실화라는디요
여자가 방향 틀었쟈녀요 ㅋ 갈라고 했던대는 저기 아니고 ㅋㅋ
@@崔容輝 실화래잖아 최씨야 ㅡㅡ 눈알 사시미박았나ㅋㅋ
기본 상식도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 많아요,
예전에 제주도 놀러온 젊은 여성2명에 제주도민 남자 2명이 어울려 놀다가 겨울산 가자고 즉석제안해서 배낭도 없이 한라산 올랐다가 얼어죽은 사건은 잊혔나보네요.
2000년 전후였던 거 같은데, 1990~2000년 사이에 다른 시기보다 같은 기간에 제주도에서 히말라야 도전하던 산악인 포함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었죠.
남자들은 현지인이라고 몇번 등반해 본걸로 방심하고 해지기 전에 내려올 수 있다며 자신있게 올랐다가 과자한봉지 초콜렛 한갑도 안 들고 그냥 올랐다가 날이 흐려져 안개끼고 해서 길을 잃고 일회용 라이터로 불이라도 피울려고 했으나 가스 다 소모하도록 실패하고 빈라이터 옆에두고 얼어죽었죠, 전원 겨울잠바도 두꺼운 게 아닌 얇은 거로 입고 있었다고.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사고 나게 되 있습니다 전문분야라고 해서 사고가 사람 피해가진 않더라구요.
에휴 무모하네요. 모르는 나라에 와서 사정도 모르는곳에서 사막을 ㅠㅠ 호주 오지 잘못 들어가면 죽어요. ㅠ
네비가 말을 안듣는다는게 안당해본사람들은 모를거임. 나도 10여년전 호주에 있었을때 지역이동한다고 네비켜고 좀 외진곳으로 들어갔었는데, 진짜 네비 족같은게 이상한 길을 알려줘서 거의 100키로? 돌아갔던 기억이 남.. 호주 내륙지방은 진짜 아무것도 없음... 도시쪽은 괜찮은데 좀 들어간 내륙지방은 밤에 운전하면 아무것도 안보이고 짐승들은 도로에 막 다니고 진짜 무서웠음..
호주살면 트렁크에 물 한박스랑 비상식량 넣어 다녀야 할 거 같습니다. 만약 사막을 가야 한다면 위성폰이 필수 일 거 같고요.
호주 여기 내륙지방 발전하면 미국처럼 될듯.. 가능성이 무궁무진함.....
애초에 호주 특성을 모르신 님 잘못인 것 같은데요. 호주 그 큰땅에서 왜 괜히 사람들이 몰려서 살겠음. 알아서 조심해야지 네비를 왜 믿음
호주 외곽 지역으로 쪼끔만 잘못들어가도 ㅈ땐다 진짜
머리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고 심지어 목숨을 잃을수도 있다는... 왠만하면 영화 보지마세요 갑갑해 미침
안타깝긴한데 진짜 대책없다 아무준비도없이 차 한대로 울룰루를 갈려고하다니…심지어 차량용네비도 아닌 핸드폰 네비…
차량용내비랑 폰내비랑 뭐가다름 ㅋㅋㅋㅋ
고구마 오백개ㅡㅡ
해파리한테 쏘인것이 경고 혹은 징후,또는 징조 인가봅니다. 그럴땐 오늘 일진이 사납구나 하고 되돌아보고 더 주의해야합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주님!
호주에서 해파리에 쏘여죽는경우가 악어,상어공격받아 죽는사람보다 많다.그리고 호주에서 매년 천명이상이 실종된다고하니 절대 혼자 둘이서 여행하는것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우리나라 실종자수는 매년 5만명이상인데요? ㅎㅎ
청소년 애새기들 가출하면 실종신고 때문에 5만명 아님?
@@kor_1 매년 5만명이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뒤면 50만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년뒤 우리나라 인구 500만명 축소!! 출산율 저하로 1000만명 축소!! ㅋㅋㅋㅋㅋㅋ 에휴..
@@kor_1 진짜 얼마나 개멍청해야 이런말을하냐
@@kor_1 니네나라?
짜장국?ㅋㅋㅋ
제가 호주사먹 한가운데서 차가 먹통이 되서 길을 잃어버렸던 생각이 나네요.. 내가 흡연자라 담배랑 라이터가 있엇기 때문에 차량에 식량이 다 떨어지자 너무 배가 고파서 군용칼로 뱀을 잡아서 구워서 먹었습니다. 저는 10일정도 헤맸다 구출됐는데 사막이라 진짜 물이 필수였습니다..저는 생수 2리터짜리 10통이 있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멀쩡하게 살았죠. 물이 제일 중요합니다..먹거리는 사막에 짐승들 있거든요...그런것 잡아서 구워먹으면 되요..저한테는 식사꺼리죠
니 좀 치나.. 호주 어데사노..
@@워드키-o9v😅😅😅😅😅
구라지?
남자가 워셔액 마신이유가 여자에게 물을 구해줘야 하는데 없으니 오줌이라도 줘야하는데 물을 못먹어 안나오니 워셔액 마셔서 오줌만든거 맞지요? 남자는 죽을 수 있다는거 알면서도 마신거고. 차 처음 렌트할 때 위험하다고 굳이 멘션하는거 보니...
구조요청한 현명한 웨이드, 산사람은 어떻케든 살수도 있지만 죽은 사람만 불쌍하네!!
현명했다면 과연 언덕으로 오르고 멍청한 내비를 끝까지 따라갔을까싶네요
좀 답답한 영화
해파리 쏘였으면 병원부터 가는게 맞지 . 비워둔 차에 뱀이 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
차 밑으로 뱀은들어갈수있어요
병원갈정도도아니고 다른나라 여행길에 병원가는게 쉬운가요 ? 한국처럼 응급실가서 바로 치료받는게아니니 나라가 커서 운전만으로 몇시간가야하는데 좁은 한국서ㅈ사는사람들은 한국에서같이 생각해서~
남자친구의 희생도 너무 마음아프다..평생 잊지못할 사랑이네
감성충이야? ㅋㅋ
@@다크앤젤-t4l ?
서양 애들의 낮은 교육 수준 탓...
미국을 이끌어가는 건 상위 0.1%의 몫 ㅋㅋ
요즘 님꺼 순항중이에요 너무 좋네요~~~ 봤던 영환데도 또 보게 됩니다^^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무모하다고 해야하나. 조심성도 없고 판단력도 없고. 진짜 터벅 고구마네
그러게 청혼 거절한 여자랑은 바로 빠이빠이 했어야지 뭐가 좋다고
이거지
그렇게 큰 뱀을 봤으면서 비박할 생각을 하는것부터 ㄴㄴ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고있는데 미국인 특히 백인들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고, 혼자 아는거 엄청 많고, 모험심 강하고, 자기 주장대로 고집대로 하는사람들 아주 많다!
그래서 이런사람들 보면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남
아리조나 The wave ( 추첨을 통해 20명만 하루에 입장)에 출사나갔다 돌아오는길에 길을 잃고 갑자기 우박에 어두워지는데 약 한두시간 헤메었지만 아 이맇게 조난당하는구나 싶었죠. 그넒은 곳에 사람하나 없고 민가는 아예 없는곳이니까요. ..참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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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연-t2t 낭만의 도시 애리조나.. 빵야 빵야..
이래서 전 항상 에드형 유트브를 구독하고있죠!
슬픈실화네여..
오늘은 61년째 생일 아침여요..
앞으로 얼마나 더살지 모르지만..
하늘과이웃에 행복을 함께하는 여정이길..
생일날 아침에 기도합니다🌱
@@하늘사랑-x2h 힘내세요, 멀리이지만 진심으로 응원해요!!
@@fiercehan6791 님
고맙습니다.한해의 마지막날..
한혜경님 의 격려가
새힘에 보탬이 됩니다
멀리가 어딘진 모르지만
혜경님 새해는 더욱 하늘의 축복으로 풍성하신 축복 이루시길 바랍니다🌱🌱
잘 봅니다^^
신대진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멍청하면 죽는다는교훈이다 무작정 아무길이나 가고 차의 라이트켜놓고 문열어놓고다니고 워셔액쳐먹고 참 답이없네 저건 정상적인 사람의 패턴은 아니다
그러게요
먼길가면서 차에물도한병없었다는게 대책없이돌아다녔네요
아이들교육잘시켜야겠어요
차라이트 켜논거는 차위치 찾을려고 켜놓은듯
진심 궁금해서요
해파리에 쏘이면 병원 안가두 괜찮나요???
쐐기에 쏘인듯 아파요 그걸가지고 병원은 안가지요
Film name plzz
outback
@@이종민-t7f 👍🏼✌🏼
생각보다 미국인은 무식하다
이런 말을 하는 영화입니다.
참 나쁜사람 세상을 왜케 삐딱하게 보는거지
미국인은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인식으로 무모한짓 많이 하는거 같은데..
쫌만 생각하면 될일을 ...무대포정신..
@@박경현-k7c 진짜 무식함 ㅠ
9 11 사태 터지기 전에ㅡ 비행ㅅ쿨... 테러범이 수상쩍은 점이 쫌 잇엇다햇는데ㅡ 9 11 상황이 터져야 햇엇는 거인지.... 미리ㅡ 엄껵한 수사 체포를~ 안 햇엇대요 ㅠㅡ
생각처럼 미국인은 무식하죠
대책없이 여행가면 사고 난다
독일인들.... 꼼꼼허게 계획 짜던데??
그런일이있으면 무기같은거하지 모르니깐 사고나지
아… 미국에서 데스벨리 지날때… 방울뱀보고 와이파이 안 터지던 생각이 나네요.. 넘 슬픈 이야기에요.. ㅠㅠ
사막을 지날땐 텐트,물,태양광 충전기, 사탕,식량
오지를 여행전 기초적인 생존 기술을 익히고 생존도구를 준비할 것. 절대로 뻘짓거리 하지 말것.
1. 나이프는 대검과 폴딩 두개로 준비
2. 라이터와 성냥 두가지 이상 준비(파이어 스틸이 최고)
3. 휴대용 정수필터 준비
걱정들하지마 우리나라에서는 조금만뛰면 민가나와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설악산 공룡능선같은 깊은 산속에서 간혹가다가 길잃고 저체온으로 죽는사람들 있음.
@@화랑76 dksrkaus ehlwl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는 멧돼지랑 곰 만나요~~
@@hopphee ㅎ 무서버라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는 스토리
Movie name please.
Outback
나 2008년도에 울룰루 갔다왔는데 더위 진짜
사람이 살수가 없음 비행기타고갔는데
저기를 자동차로 그것도 준비도 안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생연분^^
영화 풀로 보지 마시고, 본 유튜브로 끝내세요.
풀로 보면 암에 걸려요.....
최소 고구마 10개 10 초에 먹은 느낌...
하나 말씀드리지만 오줌도 2~3번까지는 괜찮지만 그 뒤로는 마시지마세요. 그리고 마셔야할수밖에 없다면 양말이나 옷 같은걸로 약간의 필터를 걸쳐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동물의 피도 중요한 수분공급원입니다. 식물을 물로 마시기전에 손목 얆은 피부쪽에 발라보시고 괜찮으면 입주변에 발라보시고 괜찮으면 혀끝에 살짝 대보시고 괜찮으면 드시길......
동물의 피에 기생충 같은건 안 섞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