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스님의 음성은 최고이십니다 씩씩하시고 단아한 모습 만큼이나 끌어들이는 기도의힘과~ 절절한 끌림과~ 맑고 청아한 음성의 스님기도를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저는 축복받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기도할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 올려주세요. 구독 좋아요 널리 알리겠습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1 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1 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1 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1 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현생에 스님의 음성은 최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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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들이는 기도의힘과~ 절절한 끌림과~ 맑고 청아한 음성의
스님기도를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저는
축복받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ㅎㅎ
많은 사람들이
매일 매일 기도할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 올려주세요.
구독 좋아요
널리 알리겠습니다^^
와~북 태징의 반야심경 독송~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것 같습니다~스님의 힘찬 기도음성에 집안에도 힘찬 기운이 맴도는거 같아 행복합니다
매일 매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을사년에 부모님 드는삼재 소멸하여주옵소사.옴 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우리말 반야심경을 듣다보니 원문 심경을 더듬거려 다시 원문독송을 찾아 들을수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하루 일과 끝낸 주말 저녁에 스님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짧지만 기도의 힘은 열시간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스님의 힘찬 기도 들으며 오늘도 감사한 하루 시작 합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스님의 존안이 둥근 태징에 환희 비추는듯 합니다 태징과 목탁 어울리는 콜라보
날마다 좋은 법음 환상적입니다^~^♡♡♡
스님 맑은 염불소리와 징소리 너무감사 하게 들어옵니다. 정확한 발음과 흐느끼듯 불경소리가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하고 행복한 맘으로
스님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짧지만 힘이 넘치는 반야심경독송에 오늘도 감사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항상건강 잘 챙기세요~💕💕
스님의 독송 소리가 폐부를 찌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스님
반야심경 독송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반야심경을 1시간 반복으로
올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
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감사합니다 ~^^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상보에 귀의하옵고 금강스님 원문 반야심경도 좀 길게 올려주시길 부탁 올려봅니다🙏🙏🙏
어디에서든무엇을하시든끝임없이노력하여최고가될수있는분같아요,세월은비켜못가나봐요봉녕사계실때보다나이가많이들어보이네요
수렁같은 스님의 기도에 빠져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반야심경독송에 힘이 넘쳐 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천상의 화음인가요? 영롱한 태징북 울림에 매미들이 행복해 합니다.()
스님!!
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교회다니는데 마음이편안해집니다👍
3독 7독 21독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스님 법체 강건하시옵기를~~
그러면 안되는데... 이 영상 보다보면 자꾸 박자를 타네요...
듣다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감사 합니다.독경하시는 음성에 정신집중 하겠습니다. 항시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기도 발원드립니다 미옥이 누이동생 무탈하길 기도 발원드립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사바하 사바하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사바하 사바하
금강스님고맙습니다 건강하소서 🙏🙏🙏
스님~ 매일 아침 눈뜨자마자 스님 반야신경,천수경
따라서 독송합니다~
성불하시옵소서^^
불,법,승 삼보의 귀의하옵니다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금강스님 귀의합니다 성불하세요 우리가족 건강하고 복많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승님 🙏🙏🙏
좋은 영상 해주셨어서 진심히 감사합니다
열심이 따나서 배워고있읍니다
합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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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4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5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6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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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8
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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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매일 듣습니다~1독은 너무 아쉬워요 스님! 21독 감히 부탁드림니다~~~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저녁예불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통 못 가서 들으러 왔습니다. 좋네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늙고' 병들고' 죽는' 고뇌에서 벗어나' 낙원세상 극낙세계에 낳는 방법은?
아리랑동산 설립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부처님들은
생명공학기술, 나노과학기술이 정점에 다달아
생.노.병.사를 극복하고 극낙세상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사람들에게도 그 혜택을 주기위해 아리랑동산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금강스님 반야심경이 제일 듣기 좋아요! 마음도 편해지고 집중도 잘 돼요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의 독송
천상의 소리입니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금강스님감사합니다ㆍ우연히스님염불듯고너무좋았어요ㆍ오늘도저희집에좋은일있습니다ㆍ저희아들건강하고 ㆍ행복해요 ㆍ감사합니다
이번주는 한 주의 갈무리를 스님의 반야심경 염불로 마무리 합니다. 매주 올라오는 유튜브 영상 고맙습니다. ()()()
가슴이탁트입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길~~게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_()_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스님 삼배 올립니다
🙏🙏🙏☕
응무소주 이생기심 💐
💖💖💖
건강하세요
맑은 목소리...청아하게 들립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하는일잘되게해주옵소서ㆍ나무관세음보살
스님 불공 감사합니다
쿠바에서 감사합니다 ❤
스님 독경 반야심경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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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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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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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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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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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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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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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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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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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스님이 반갑습니다.
스님
목소리 좋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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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야 심 경
般 若 心 經
돌리는 것 같은 마음의 글
2
마하 반야 바라밀다 심경 관자재 보살
摩 訶 般 若 波 羅 密 多 心 經 觀 自 在 菩薩
깨끗이 갈고 닦아 꾸짖어 돌리는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마음의 글을 보고 스스로 있는 보살‘
행심반야 바라밀다시
行 深 般 若 波 羅 密 多 時
가는 깊음으로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운 때다.
3
조견 오온 개공 도 일체 고액
照 見 五蘊 皆 空 度 一 切 苦 厄
비추어 보고’오온이 모두 비었다는! 법도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재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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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舍 利 子! 色 不 異 空 空 不 異 色 色 即 是 空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색이 아니 다르려면 비워 있어야 한다, 비워있지 않으면 다른 색이 된다. 색은 곧 바른 비움이다.
공즉시색 수상행식역부여시
空 即 是 色 受 想 行 識 亦 復 如 是
비움이 곧 바른 색임을 받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또 돌아와 같이 바르게 같이 함이다.
거짓 정보로 가득차 있으면 진리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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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 利 子 是 諸 法 空 相 不 生 不 滅 不 垢 不 淨 不 增 不 減
버림이 이롭다! 아들아. 바른 모두의 법으로 비워 형상을 아니 낳으면 아니 멸하고 아니 더러우면 아니 깨끗하게 하듯이 아니 더하면 아니 덜게 된다.
영생의 자격을 얻으려면 출산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이 계속 영생하니 후손을 낳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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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 공중무색 무수상 행식
是 故 空中 無 色 無 受 想 行 識
바른 연고는 공중의 없는 색을‘ 없음으로 받음을 생각해 가는 앎이다.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 眼 耳 鼻 舌 身 意 無 色 聲 香 味 觸 法
없는 눈 귀 코 혀 몸의 뜻은’ 없는 색 소리 향 맛 감촉의 법이다.
무안 계내지 무의
無 眼 界 乃 至 無 意
없는 눈은‘세계가 이에 이름이 없는 뜻이다.
눈감아봐라! 눈뜨고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게 있는가!
육신이 없어도 육체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는 영혼이 있다면 눈감아도 눈 뜨고 보는 것처럼 보여야 할 것이 아닌가!
7
식계무무명 역무무명진
識 界 無 無 明 亦 無 無 明 盡
앎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없어짐이 없는 것이 밝은 다함이다.
우리가 아는 우주의 경계는 없다, 없음이 밝다. 또 우주의 물질은 없어지는 것이 없다.
내지무로사 역무로사 진무
乃 至 無 老 死 亦 無 老 死 盡 無
이에 이름이 없음은 늙어 죽음이다. 또 없음으로 늙어 죽으면 다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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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苦 集 滅 道 無 智 亦 無 得 以 無 所 得 故 菩 提 薩 埵 依
괴로움을 모아 멸하는 길은, 없는 지혜에서 또 없이 얻는 것이다. 이 없음에 곳을 얻는 연고는, 뱉은침 덥는 민초로 끄는 것이다. 언덕에 낳는 민초로 언덕에 의지함이다. 3.8선 자하도 아리랑동산 설립역사에 참여하여 의지하는 것이다.
9
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般 若 波 羅 密 多 故 心 無 罣 礙 無 罣 礙 故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가! 마음에 이유없이 걸리는 거리낌 없이 걸리는 거리낌의 연고는!
무유공포 원리전 도몽상 구경열반
無 有 恐 怖 遠 離 顛 倒 夢 想 究 竟 涅 槃
없이 있는 두려움에 두려움에 멀리 떠나 엎드려지는 이마이다. 넘어지는 꿈의 생각 연구하면, 마침내 진흙이 될 몸을 부처의 소반에 앉는다.
삼세제불의 반야바라밀다고
三 世 諸 佛 依 般 若 波 羅 密 多 故
3.8선의 인간 모두는 부처를 의지하여 돌리는 것 같은 물결 그물 빽빽이 두터운 연고이다.
10
득 아뇩다라 삼먁 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得 阿 耨 多 羅 三 藐 艹 豸 儿 白 三 菩 咅 艹 故 知 般 若 波 羅 密 多
얻는 언덕의 김매는 호미, 두터운 그물, 3.8선에 민초를 수호하는 어진 흰 사람, 3.8선에 뱉은 침 덮는 민초는
연고를 알고 돌아오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이다.
11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是 大 神 呪 是 大 明 呪 是 無 上 呪 是 無 等 等 呪
이 큰 신께 기원하라! 이 큰 밝음에 기원하라! 이 없는 위에 기원하라! 이 없는 무리 무리에 기원하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 除 一 切 苦 眞 實 不 虛
능히 덜어 하나를 끊는 괴로움의 참 열매는 아니 비엇다.
12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故 說 般 若 波 羅 蜜 多 呪 卽 說 呪 曰 揭 諦 揭 諦
연고의 말씀 돌리는 것 같은 물결그물 빽빽이 두터움에 빌으라! 즉 말씀으로 빌어 가로데, 높이들어 살피고 높이들어 살펴라!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파하
波 羅 揭 諦 波 羅 僧 揭 諦 菩 提 娑 婆 訶
물결의 그물을 높이들어 살피고 물결의 그물을 중은 높이들어 살펴라! 보살은 끌고 춤추는 할머니는 꾸짖는다.
고맙습니다
한나절 계속 듣고 싶네요.
부자되게해주세요.
스님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 유에스비에 담아 차운행할때 듥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현행원품이 없어요 스님 보현행원품 음성공양 부탁해도 될까요 전 매일 집에서 부처님 공부를 하고 있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스님. 고마읍다 건강하심시요
이 영상으로 1시간짜리 만들어주실수 있을까요 🙏🏻
관세음보살,나무아이타불
스님안녕하세요,여쭤보고 싶습니다, 중고차를샀는데요,반야심경을독경해도되는지요,
관세음보살 성불하서소
ॐ~
대문밖이 저승이다.올한해. 무탈하시길....
😭😭😭😭😭
반야심경_()_🌴_()_반야심경🌳 _()_반야심경🌲
해 나 회도좋아보이는구나
스님.…....….......... 어디로 가십니까
무엇을 얻고자 스님이 되셨는지요
기독교인데 왜듣고있지 ㅎㅎ
내자식
합장
.
.,ㅡ
트로트 가수했어도 잘했을듯
읽다보니 말이 즘 짧은것같아 한 자 올립니다~
나는부처가실으니지우ㅏ
고맙습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삼배 올립니다
🙏🙏🙏☕
응무소주 이생기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