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전, 청년 안창호의 꿈

[@박정희-r5r]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
왜진작 몰라쓸까요?
우리에게도 이렇게 휼륭한영웅이
있다는 것을

[@김순금-w2e]

여기 리버사이드 오렌지농장에 가보니 스크린상에 안창호선생님이 일하셨다는 영상이 있었어요 안창호 선생님을 기념하는 행사도 있답니다

[@천사양]

안창호 ㅠㅠ

[@하정태-m8i]

도산은 영원합니다.
도산은 미래입니다.
부산흥사단 지부장 하정태

[@itmasspeaker684]

한국의 선각자

[@나이비록어려도]

개화된 조선의 청년 그시대의 한 캐릭터 중에 가장 ㅡ

[@나이비록어려도]

아무도 그러나 알려주거나 가르쳐주지않은 이름과 그의 한 일들 ㆍㆍ
근래에
하루라도 책을 읽ㅇ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고 한말이
도산 ㆍ안창호 선생의 한 말이라고 하는 소리를 들은것 외에는
그것도 아무도 확인해주거나 사실임을 믿을 어떤 증거까지 찾을수는 없는
그런 그저
누가 누가한말이라고 하니
아니 그말을한것은
도산안창호라던데
ㅡㅡ?
그래 ?
라고 하는
그런정도의 대화 속
옛 어르신들의 이름 ㅡ
중의 하나 로만
알고 있는

[@나만악에서구하소-i5w]

실력양성론을 주장한 안창호선생님을 양반출신 독립운동가들이 상놈들이 글 배우면 안된다고 비판했음 조선은 그런 나라였음

[@섬놈-s9m]

그때도 개돼지 지금도 개돼지. 이나라는 미래가 없다.

[@goodlucky1540]

윤완용이 를 머라고 하고 있을까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