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ing Schumann, Brahms, Bruch: Interview with Yoon Kyung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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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blank4060
    @blank40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최고의 비올리스트... 그저 감탄만나오는

  • @SopranoHKKim
    @SopranoHKKim 2 года назад +4

    신윤경 비올리니스트님 "브런치클래식"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공연도 화이팅이에요~!!

  • @hjjung8999
    @hjjung8999 3 года назад +5

    What a lovely and dedicated music!

  • @신나라-c4c
    @신나라-c4c 2 года назад +4

    가지고 계신 음성 및 따뜻함이 넘치는 외모의 카리스마에 악기와의 최상의 조화 속 에서 훌륭하신 연주를 접 할 때 혼연일체의 경지를 느끼게 됩니다. 브라암스 슈만등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그리고 윤경님께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라 더욱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 @doctorgrowth
    @doctorgrowth 2 года назад +4

    아름답고 멋진 연주,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이명희-b4n
    @이명희-b4n 3 года назад +4

    넘 잘하네요
    정말 감동스럽네요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года назад +2

    2021년 4월 신윤경 비올라 독주회 우연히 들어갔다가 바로 팬이 되었다. 신윤경 님은 사진 처럼 목을 감싸는 드레스를 자주 입으신다. 그리고 올해 들어가 본 비올라 독주회 중에 가장 실력이 있는 분이었고, 너무 아름다운 음악인이다.
    4월 신윤경 비올라 독주회 이후,
    나는 프로젝트 솔로이스츠 연주회를 실제로 신윤경 비올리스트를 다시 보려고 찾아 들어갔다.
    그 연주회 안에서 김윤경 피아니스트를 처음 보고 나중에 소소한클래식 운영자 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신윤경 비올라를 보러 간 그낥
    부윤정 첼로에 빠져 버리고
    6월에 다시 부윤정 첼리스트 독주회 찾아들어갔다.
    부윤정 첼로는 독주회 거의 매진이요.
    청중들이 다 울고 나온다.
    이후 다시 나는
    9월에 임지희 바이올린 독주회 들어갔다가
    하피스트 박수화 (20년 이상 친구인 음악 동료) 님을 위한 눈물의 추모 연주를 듣게 된다.
    이현애님은 내년에 꼭 들어가 볼 것이다.
    신윤경 비올라 독주회는
    내가 (예당아저씨) 가 보증해 드린다.
    신윤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비르투오소 비올라 중 한 분이다. 꼭 가서서 보셨으면 한다.
    이날 피아노 반주는 한지은 님이다...
    9월 임지희 님과 눈물의 추모 반주를 한 클라비어 피아니스트가 한지은 님이다.
    그럼 나는 궁금해진다...
    12월 10일 신윤경 비올라 독주회...
    앵콜 연주가 과연 뭐가 연주 될까....?
    호... 혹시....? ㅠㅠ
    이날 오셔서 예당아저씨를 찾아보세요
    까꿍...
    ' 음악인은 독주회를 연다. '
    ' 청중도 그날, 자기만의 소중한 독주회를 연다. '
    -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

  • @ysoh5404
    @ysoh5404 3 года назад +4

    멋집니다! 밤에 들으니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