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이민 왔던 25년 전에는 아프리카인들이 너무 이민을 쉽게 들어오고 아이도 7~8명씩 낳아서 문제라고 난리였고 그 전에는 중국인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망한다고 난리였고 지금은 또 인도인 차례가 된거뿐 이것도 언젠가 지나가요. 트뤼도의 이민정책이 문제였지만 내가 밴쿠버 사는 내내 이런 문제들은 꾸준히 봐왔던것이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밴쿠버 비싸서 어중이 떠중이는 떠나게 되고 열심히 돈벌면서 정착하는 사람만 또 남게되는 시기가 와요. 컨설베이티브 집권되면 분위기 확 바뀌고요.
@@gakppo 똑같은걸 반복한게 아닙니다. 이민정책은 수십번을 바뀌어왔고 늘 인구가 적었기에 이민자가 필요한 캐나다 시스템상 어느 나라에서의 이민숫자가 늘고 어느 인종이 늘어나던 캐나다가 앞으로 몇십년간 계속 겪게될 문제라는거죠. 어느나라나 인구와 이민자의 문제는 있죠 당장 한국만 봐도 인구감소의 위험성이 앞으로 경제에 가져다줄 위기감이 있는데 해소 되지 않지 않자나요. 밴쿠버가 캐나다의 도시중 비싸다는 뜻이지 먹고 사는 물가는 캐나다 미국 다른 도시들에 비해 특별하게 높은편은 아닙니다. 개인 기본 소득이 일년 대략 6천만원이 평균인데 한국보다 채소 과일 고기등이 싸죠. 다만 여타 도시에 비해 집값이나 기름값이 비싸기에 직업이 없고 돈벌이가 좋지 못한 사람은 살기 못하고 떠난다는 뜻입니다. 집값이 높은게 가장 큰 이유죠. 다만 월세값이 꾸준히 하락중이고 실업률이 4프로대이니 그만큼 인구대비 노동인구는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뀌어 가려는 주정부의 노력이 우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런게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이미 10여전전부터 미국과 알버타주에 노동인구를 뺐겨와도 아직 큰 타격이 없으며 아직 밴쿠버는 발전할 땅이 너무나 많고 앞으로 아시아 국가와 동남아 국가의 성장으로 인해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수해를 입을 곳이 밴쿠버 이기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트뤼도는 실패한 총리가 맞습니다. 마지막에 이민정책은 정말 실패중에 참담한 실패지만 보수당이 집권하면 그 역시도 빠르게 또 상황이 바뀐단 말입니다. 오히려 미국 트럼프의 관세 추가 부과가 캐나다 경제의 자립심을 키울꺼라 예측합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국산품 애용하자는 운동이 온타리오와 비씨주를 중심으로 이정도로 여러가지 자국 보호 정책이 나오는것도 살면서 처음 보는 모습이거든요.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요즘 캐나다는 인도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토론토를 북미 뉴델리라고 본인들이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자기들이 점령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봤습니다. 처음 15년전에 왔을때는 정말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했는데 이민자에 대한 반감 (본인들 문화와 관습을 강제적으로 주입시키려고 해서 더 커지고 있는 문제예요) 때문에 원래 사시던 분들도 큰 반감을 사고 있어요. 인도인들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도 정말 많습니다. 무슬림들도 난민 출신들이 많고 최근 몇년사이 극단적으로 가리고 다니는 여성분들도 꽤 많이 보입니다. 이 두 인종의 특징은 결혼하면 애들을 미친듯이 많이 낳아서 본인들 커뮤니티가 말도 안될정도로 커진다는거예요... 현재 캐나다가 세금문제, 인플레이션 등등 나라에 문제가 너무 많아서 청년들은 돈을 모을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 가서 정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user-ze4fg8ue2x 인도와 홍콩이 영국 식민지여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는 인도인들과 화교들이 많음. 한반도와 같은 크기인 영국에도 190만명의 인도인들이 있음.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될때,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가 30만달러(당시 돈 3억원) 캐나다에 투자하는 홍콩인들은 캐나다가 다 받아줬으며 밴쿠버는 홍쿠버로 불려짐. 그래서 세계 각지의 화교들은 북경어 보다 광동어 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음.
@@김지훈-q2q4x 정치인 책임이 큰거야 당연하지. 그래도 자기들을 받아들여준 사회에 일방적으로 본인들만의 종교적 문화적 가치만 밀어붙이는게 비판의 대상이 안되는 건 이상하지. 자유롭게 비판해서 저쪽 진영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의식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야 정치인들이 반응하기도 하고.
영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인도 많은데, 그보다 많은게 인도인입니다...도미노, 서브웨이, 배달 기사 등 대부분 인도계고. 내 옆방에 사는 사람도 인도계입니다. 뭔가 잘 문화적으로 섞이려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해요. 인도 노래만 듣고, 인도 음식만 먹고요.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든 말든, 지네끼리 떠드는거 일상이고..... 뭔가 무대뽀 기질이 강해요.
@@singaeL774singapore 그건 영국이 식민지로 지배할때 같은 영국 식민지인 인도와 홍콩으로부터 인도인들과 화교들을 대거 이주시켜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 가면 인도인들과 화교들이 많음. 싱가포르는 분명 말레이시아의 영토인데, 영국이 말레이시아에다가 같은 영국 식민지인 인도와 홍콩으로부터 인도인들과 화교들을 대거 이주시켜서, 말레이시아계 인도계 화교들간의 인종분쟁을 먼저 일어나게 하여서 말레이시아인들의 영국인을 향한 인종저항의 불똥을 비켜가겠금 만들었고, 화교인구가 가장 많아진 싱가포르 섬은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따로 독립하게 되었음.
캐나다에서 10년 째 곡물 운송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대기업 곡물회사들을 인도인들이 다 사들이고 있어서 직원들도 대부분 인도인들로 바뀌고 있습니다. 현지 백인들이 아무리 싫다고 난리 쳐도 인도 본토에서 값 싼 노동력으로 모아지는 계급사회 자금력으로 밀어부치는 인도인들 절대 못 이깁니다. 인도인들은 사업체를 사고나면 무조건 직원들을 전부 인도인으로 바꿔버립니다.
@@yanggun1004 한반도와 같은 크기인 영국에도 190만명의 인도인들이 있습니다. 인도와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 가면 인도인들과 화교들이 다 많습니다.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될때, 30만달러(당시 돈 3억원) 캐나다에 투자하는 홍콩인들은 캐나다가 다 받아줬으며, 밴쿠버는 홍쿠버로 불려집니다. 그래서 세계각지의 화교들은 북경어 보다 광동어 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엔 나라별 쿼터제가 있죠. 중국/필리핀/멕시코/인도/그외 모든 국가인데 한해 최대한 받아들이는 이민자수에서 일정국가 퍼센티지가 초과하면 그때부턴 위의 4국가들만 따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우 취업비자-취업이민 (2순위/3순위)로 하면 최소 10년/평균적으로 30년/(포브스 추산 최악의 경우의 수가 모두 발생하면) 120년까지도 수속대기기간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트럼프의 출생지 시민권을 제한이 합법이라고 연방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이 되면 인도 국적자들이 미국에서 자녀들을 놓더라도 미국시민권이 안 나오게 될 경우, 자식들이 성년이 되는 21세 이상이 되면 취업이민의 카테고리에서 더 이상 가족으로 인정이 되지않아서 영주권 취득하고 부모가 영주권자 자녀로써 가족 이민을 해야하는데 미국에서 새로운 합법비자로 계속 신분을 유지해야 영주권 승인이 나기 때문에 엄청 어려워지는거죠 간단히(?)예를 들면 출생시민권이 인정이 안되면 2025년에 인도인 부부가 미국에서 스폰서 받아서 취업비자로 미국에 왔고 3순위 스폰서를 2026년에 했고 2030년에 자녀출산을 했는데 미국시민으로 인정이 되질 않아 follow to join으로 영주권 신청했는데 우선순위가 2060년에 가서 2026년에 신청한 영주권을 심사하는 타임라인이라고 가정해보죠 그럴 경우 2026년에 출생한 자녀는 2060년엔 이미 34살이라 미성년자 자녀로 인정되어 영주권 심사를 받지 못하고 그때부터 부모가 영주권을 스폰서 해줄 자격이 있구요 당연하게도 미국의 공립대학교에서 받을수 있는 거주민 학비혜택은 당연하고 in state tuition, 최소 영주권을 요구하는 특정 기술분야에는 지원 못하고 취업도 불법취업 빼고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인도에서 머물다가 부모가 영주권 승인을 받고 스폰 받아올수 있지만 청소년기를 미국에서 보낸 이상 인도는 거의 불가능하고 부모가 같이 인도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당연히 영주권 수속 자체가 안되어서 아무것도 안되죠
이민자와 난민들은 프리허그해줘야하고, 따뜻하게 받아줘야죠. 외국인들도 자국민과 똑같이 동등하게 존종과 배려심, 양보 통해 받는 사회가되도록노력해야죠. 외국인들도 같이 사는 사회가되야죠. 서로존중하고 이해하고 화합하여 소통하는 사회가되도록 노력해야죠. 난민과 이민자를 받아서 존중하고 같이사는 사회가되도록노력해야돼여! 이민자와 난민들 많이많이 받아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실 수있어요.
@@singaeL774singapore 먼 위선자 정우성 같은 발언임? ㅋㅋㅋ 이민자들에게 잘해줘야 되는 건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임. 근데 종교적 문화적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나라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을 무조건 받아주고 수용해야 된다고? 난민 수용의 나쁜 예시가 유럽인데 현재 유럽 꼴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옴? 좌파들의 책임감없는 역겨운 위선이 이제 질림…
시골에 구석구석 전부 인도인들 다 스며듬... 내가 사는 집 양 옆으로 인도인들임... 아마존 허브에 들어가니 배달기사들부터 물류 분류하는 인원들까지 90%이상이 인도인들임. 운전도 장난아님 지난 여름 고속도로에 인도깃발들고 때빙하고, RCMP 연방 경찰들마저 터번 두른 인도인 경찰들끼리 근무복 입고 과시라도 하듯이 모여서 사진찍고 하는 영상이 인스타에 올라오는것도 봤음 차에 번호판 보면 대부분이 인도이름으로 번호판 달고 다니고, 차에 힌디어 크게 적어서 다님. 그냥 현지에 융화가 안됨. 오죽하면 페북 마켓에서 중고차 본다고 보면 Sharma 같은 발음하기 어려운 판매자 이름보면 무조건 걸러야 되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돈 앞에서 온갖 거짓말을 얼굴에 철판 얼마나 두껍게 깔았는지 눈 하나 깜빡안하고 거짓말 하기도함.
벤쿠버에서 개발자로 일했는데, 인도인 없는 기업을 찾는게 더 힘듦. 근데 인도인은 중국인 못지 않게 자국민 끌어주기, 인도에 있는 자국민 비자 스폰서십 유치 등등 끌어주기 엄청 심함. 아시안중에 일본인들이랑 한국인들만 잘 안뭉침. 커뮤니티 활동은 하는 사람들은 좀 있는데, 사업적으론 진짜 개인 플레이 심한것 같음.
사상 체계가 다르니까 그러죠.. 집단주의 대가족주의 유교가부장 이런게 깊은 나라야 서로 끌어주지만 경제력 = 군사력 = 과거학살 서로 식민지 관계도 있고, 아무리 문화적으로 일본은 평생 가까워져도 결국 전쟁은 순간이고 극소수가 명령권으로 군사,경제력으로 하는거니 못 끌어주죠. 같이 번영하자하기엔 극소수 명령권자 힘 대결이 우선이니까요. 독도만 봐도 땅침략이 들어가 땅,학살 이런거 엮인나라는 아무리 동맹국이라고 떠들어도 한쪽이 주인행세하면 끝납니다. 전체주의 국가만 서로 안쓰러워 끌어주죠
최근 캐나다 4년 살다 왔는데, 이민이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인도랑 중국 두 국가의 이민이 문제. 이 두국가가 노동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아작을 내니까... 인도: 영어를 베이스로 기술 및 농업으로 이민 중국: 공산 주의 탈출이 명분이지만 부동산에 올인. 처음엔 좋다고 받는데 나중에 적재 되니까 문화까지 파탄...
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들은 밴쿠버 주택거래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27억 캐나다달러 어치의 주택을 구매, 2016년에는 밴쿠버 지역 전체 주택거래의 33%를 중국인이 차지 토론토에서도 전체 거래액의 14%를 차지. 2016년 2월 기준으로 밴쿠버의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0% 상승했고, 거래 규모도 37% 증가. (한인 부동산 투기 규모는 집계할 수준도 못 되서 통계조차 없음. 캐나다 정부가 '투기' 수준으로 보지 않음.)
저도 호주에 오래 살고 있지만 호주도 캐나다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중국 출신 이민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인도 출신 이민자가 훨씬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중국인이나 인도인은 서로 잘 뭉치는 경향이 있어서, 특정 직장에서 중국인이나 인도인이 매니저로 있는 경우, 같은 민족으로 팀이 구성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 한국 청국장 냄새 때문에 외국에서 잘 못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인도 음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요리할때면 냄새가 엄청 퍼져나가요. 그리고 인도의 계급 제도 때문인지 몰라도 거만한 인도 사람도 많고 일부 인도인들은 여성이나 동양인(인도도 같은 동양이지만)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 꽤 많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성공적인 다문화 정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에서 오래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중국인들도 인도인들 처럼 못 뭉쳐요. 캐나다에 중국인 한국인 정치인들이 별로없는이유죠. 중국인들은 자기마을사람들만 아주 친하고 다른 마을사람들 ㅈㄹ 싫어한답니다. 저는 인도사람들한태 차별받은적은 캐나다 20년+동안 없었고요. 한국인들이 인도인들 차별하는것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보는것같습니다.
@@leonard247popper 그렇군요. 호주에 있는 이민자들과는 약간 결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저도 인도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차별을 경험하기보다는 무시하는 걸 꽤 많이 목격했고 당한적도 있습니다. 특히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모습(강약약강)을 보이더라고요. 물론, 해외에서 같은 한국분들끼리 서로를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모습도 적지 않은데...이점은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pinetworkminer8377 결이 다르다는건, 중국이나 인도에서 호주로 건너온 이민자들과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출신 지역, 연령대, 이민자 구성의 차이, 그리고 호주와 캐나다의 문화적 배경과 사회적 환경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이민자들의 성향이나 행동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캐나다에 2003년도부터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2003년도에 bc에 있는 langley란 곳으로 왔었고 그때는 인도인이 100명중 한명꼴밖에 안됬었고 2009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을때도 졸업생에 10명만 인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10년부터 써리가 인도화가 되가면서 Surrey는 뭐 이제 인도의 나라라고 해도 말이 됩니다. 지금은 알버타로 넘어와서 살고있는데 저는 beaver county라는 농촌으로 이상하서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im hortons에 반이상 employee 가 인도 사람입니다. 정말..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습니다...
토론토살면서 카드나 은행문제, 핸드폰비나 인터넷비, 이런저런 많은 이유로 콜센터에 전화를 하면 80프로정도는 인도인이 받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통화할때 가장 중요한 말의 전달이 인도쪽 발음때문에 엄청 힘들더라구요.. 영어를 알아들을만큼만이라도 하는사람 걸리면 감사해야할정도로.. 정보전달이 중요한 콜센터업계에까지 발음을 못알아듣겠는 인도사람들이 퍼져있어요..ㅠㅠ
출산율이 저조하니 더욱 자국민 우선 정책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주는 지원을 자국민에게 주고 국민이 살 만한 나라라고 느끼도록 해줘야 결혼을 하든 애를 낳든 하죠. 출산만 해도 국민들은 몇백씩주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데 다문화가정은 산후조리원이 무료랍니다. 이런식의 역차별 속에서는 출산이 더욱 저조할 수 밖에 없죠. 물론, 미국처럼 강대국은 아니니 미국처럼은 힘들겠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외국인에게 주는 혜택을 없애야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1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데 인도인들 수가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이민자 4명 중 1명이 인도인입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정말정말 많은 이민자를 받았습니다. 캐나다가 영토가 큰 나라지만 인구의 대부분이 미국과 맞닿은 국경 부근에 삽니다. 게다가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적어요. 모여사는 대도시에 대거 유입된 이민자들, 거기에 압도적인 인도인들. 유투브에 보면 답없는 인도인들 종종 나오죠? 걔네들이랑 같이 살게 된다면 문제가 안생길까요?
인도계 이민자들은 미국 가려다가 안되니 플랜B로 캐나다로 많이 가는게 그 결과 하향평준화가 많이 된 부작용이라고 할수 있겠죠 미국은 국가별 카테고리가 있어 특정 이민자들이 전체 이민자 숫자에서 특정 퍼센티지를 초과한 경우 그 국가별 출신만 따로 취급하여 영주권 발급해주는데 취업영주권을 지금 확인해보니 인도계는 영주권 접수가능일이 영주권을 2013년에 접수를 해야 이제 심사를 하여 (보통 1-2년 걸림/물론 승인보장은 1도 없구요) 영주권 승인이 될수 있는 시스템이라 그 와중에 안되면 캐나다로 많이 넘어가는듯 합니다
@@Jodingowal 맞습니다. 아무리 인도나 중국 인구가 많다고 그쪽 나라 인구비율로 받아들여도 안됩니다. 그쪽 나라 10명 중 하나 받는거랑 우리나라 5명 중 하나 받는거랑 비교해도 그쪽이 훨씬 많으니까요. 냉정한 이야기지만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 되야하죠. 타인종, 문화와 동화될 가능성이 현저히 적은 이슬람, 중국 혹은 인도같이 대거로 인간수출 시켜 상대국가를 점령할 수 있는 이민자들은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제가 있는 미국도 서브웨이나 편의점 같은곳들은 대부분 인도인들이 합니다. IT쪽도 많구요. 다만 캐나다의 문제점은 너무 많은 인구가 몇안되는 대도시에 몰려 있다는 문제 같아요. 땅더어리는 큰데 인구수가 적어서 이민자들을 받았는데 오히려 대도시에만 몰리니 기대하던 경기부양이 아닌 대도시들의 물가상승, 집값상승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되는 직업들을 빠르게 장악해 버리니 기존에 있던 다른 이민자들이나 캐나다인들 직장 뺐어간다는 소리가 나오죠. 아마 지금의 미국처럼 반이민 정책이 더 힘을 얻어 극단적인 조치가 행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tacosfromohio난 이게 무슨 얘기 인지 알거 같음.. 제 다른 나라에서 온 코워커가 인도애 똥싼 기저귀 갈아주다가 도저히 냄새가 너무 심해서 못갈겠다고 그다른 인도에 똥 싼 기저귀도 그렇고.. 제가 볼땐 인도 음식 특유의 향이 너무 심해서 그 냄새도 심한거 같음
이민자들이 일정 수를 넘으면, 절대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의 관습과 문화를 지키고 이어나가려고 한다. 이과정에서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갈등은 단순한 수준의 갈등이 아니라 사회가 붕괴 될 수 있는 수준의 갈등이다. 심지어 원래 민족을 점령해 버리고 나라를 차지하기도 하지. 지금 북유럽 노르웨이, 핀란드가 그렇고….캐나다도 그 길을 가고 있지..!!!
아직까진 우린 이민 ㅈㄴ 안받음. 비자도 ㅈㄴ 빡센편임. 단지 불법체류를 잡을 인력도 의지도 부족할뿐.... 불법체류 매일잡고 있음 추방전 임시 거주소도 꽉차있고 공항에 추방대기실에는 항상 꽉차있음 매일 태워보내고 매일새로사람옴 내가 공항에서 일해봐서 암 진짜 출입국사무소는 열일함 ㅋㅋ 단지. 조선족 비자만 없애면 됨. 진짜 그거면 됨.
@@Logan-fb1pm 근데 쟤들 왤케 캐나다로 가려할까요? 특출난 고급 it인력들은 미국으로 다 갈테고 쟤네들은 평범한 인도인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게다가 캐나다 복지수준 대륙 서유럽.북유럽보다는 별로고.... 기본적으로 영국식 사회복지시스템이 뿌리라고 하는데요?
모든 이민하는 국가들 전부다 비슷한 문제 같다고 생각함, 이민 받아들이는 나라 대부분 저출산 고령화로 가니까 다른 나라에서 이민 받아서 국민들이 하기 싫어하는 육체 노동 같은 곳에 가서 일해주길 바라는거지 실제로 이민 1세대들은 시궁창인 나라에서 살다가 선진국와서 육체 노동만 해도 본국 보다 훨씬 좋으니까 만족하는데 문제는 이민 2세대임 얘들은 말그대로 선진국에서 태어난 애들인데 막상 부모가 돈도 잘 못벌고 학교가면 소수인종이라 차별도 좀 있을거고 하니까 범죄에 쉽게 빠지는거지 괜히 지금 영국이나 북유럽 국가들에서 강력 범죄 행위가 계속 증가하는게 아님 결국 이민의 핵심은 다른 나라의 고급 인력들(석박사 혹은 기술자들)을 이민 받는게 베스트인데 이런 인력들은 본국에서 이미 충분히 대우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다른 나라로 갈 이유가 크게 없지 그나마 지금 이민을 가장 잘 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인데 미국은 선진국들 기술자들 보다도 미국 기술자들 대우가 좋아서 계속 블랙홀 처럼 전세계 이민인구를 빨아먹고 있는거고
캐나다는 지금 과거 대규모 이주로 인한 이슬람문화권과 유럽문화권의 충돌을 격은 스페인처럼 오늘 날의 스페인으로 남을 것 같네요 다문화도 결국 오점이 있죠 융화에 성공해야 사회 유지가 된다는... 실패하면 치안이 망가지겠죠 그래서 요즘 흔히 난민 문제가 커지는 이유인 것 같네요
특정 문화를 비하할 생각은 진심으로 전혀 없고 남녀갈등을 조장할 생각은 더더욱 없다는 전재조건하에서 말씀드리자면... 특정나라에 살고자 하면 그 나라의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조건으로 자연스럽게 그들과 융화가 되고 나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캐나다의 문제는 문화성격이 워낙에 강한 인도문화권과 이슬람문화권의 국가들 중 하나를 너무 쉽게 들여왔다는 것이죠...이 문화권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서구와 동아시아문화권에 섞이기 쉽지 않은 문화권들입니다. 특히 음식, 여성에 대한 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을 계급으로 나누는 쪽의 문화는 동아시아와 서구쪽에선 충돌하기 쉽죠..인도문화권 사람들과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은 이 점을 직시해야 함에도 자식들에게 종교와 문화를 강요해 버리니...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는건 좋지만 일단 상대방 문화에 자연스럽게 융화되고 나서 정체성을 지켜나가는걸 인지들을 했으면.. 물론 반대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 인도, 이슬람 등의 문화권에 정착할려면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융화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강요하지만 특정문화를 비하할 의도는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 인도의 시크교의 평등사상을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지 특정지역에 거주할려면 그 지역의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융화될 생각을 해야 한다'를 말하고 싶었을 뿐...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건 그 이후부터...
![[#YouQuizOnTheBlock] 'Miss Korea of Miss Korea' Kim Sung-ryoung👍](/img/1.gif)
캐나다에 와서 어울리려고 한다기보다는 자기네 사회 혹은 나라를 하나 더 구축하고 싶어하는 듯이 어울려다니고 행동해서 그게 문제인 것 같음;;
홍콩 사는데 인도인들 여기도 많은데 친척 가족까지 다 와서 살고 인도 전통 의상 입고 자주 돌아다니고 파티도 자주함 홍콩아니라 인도사는 거 같음
지금 영연방 국가들에 대한 인도의 복수가 시작됨. 영국은 과거 식민지배 당했던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가 먹고 있고, 캐나다는 인도인이 먹고 있음. 호주는 바로 이민문 닫아 버려서 시도했다가 실패했고.
인도인들은 딱히 뭉쳐서 뭘 하진 않음.
쟤네들 시크교도가 많아서 한인들 처럼 타운만들어서 모여 사는 수준이지 무슨 중국인이나 무슬림들 처럼 지들끼리만 사는 느낌은 아님.
원래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몇 세대가 흘러가야 동화되는데, 몇 세대 흘러도 동화되지 못하면 사회문제가 심각하게 벌어짐.
@@user-yn6se3mr97
진짜 저넘의 후줄근한 전통옷은 왜저리 입고 다니는거야
영상만 보면 인도인들이 캐나다에 녹아드는 게 아니라 캐나다의 인도화를 구축하려는 것 같아서 반발을 사는 듯..
로마에 갔으면 로마의 법, 문화를 따라야되는데 자신의 것을 고집하려니까 그렇지.. 한국도 외국인들 한국인으로 동화시켜야됨 다문화 말고 다인종국가가 돼야지 다문화면 나라에 혼란만 거세짐
캐나다는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던지 인도의 한개 주가 되던지 결정해야 할 시기가 오지 않을까
우리나라 모 유명연애인 이영상 봤으면 좋겠다
@@SaramEmonjoda?
캐나다 살던친구들 예전이 천국이였다며 하나둘 한국 돌아오는중입니다 ㄷㄷ..
인도, 무슬림들은 애도 많이 낳아요. 나중에 캐나다가 어떻게 될지 안봐도 뻔함. 10년만 지나도 나라가 먹힐 듯. 우리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저출산이라고 생각없이 이민자 받다간 저렇게 돼요
저출산 해결한답시고 외국인으로 머릿속 채워봐야 결말은 망국이죠. 워킹비자만 주고 만료되면 바로 쫓아내야 합니다. 뭔 영주권을 주고 투표권까지 주고 난리랍니까.
한국은 외국인들도 출산율 바닥치는 게 현실입니다...
저는 당신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캐나다가 인도에서 너무 많은 이민자를 허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한국 유치원이나 대부분 동남아 혼혈이 많음 뉴스도 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지금 그런거 가릴 상황이 아님 . 586세대가 1년에 100만씩 노인인구로 편입중 ㅋㅋ
7년차 캐나다 유학생인데 밴쿠버 같은 경우에는 속된 말로 진심 개 ㅈ됨… 매너며 악취며 진짜 여러모로 최악이고 덕분에 요즘 대중교통 기피하게 됨… ㄹㅇ 이 나라는 답도 없고 진짜 하루빨리 귀국하고 싶음
제가 처음 이민 왔던 25년 전에는 아프리카인들이 너무 이민을 쉽게 들어오고 아이도 7~8명씩 낳아서 문제라고 난리였고 그 전에는 중국인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망한다고 난리였고 지금은 또 인도인 차례가 된거뿐 이것도 언젠가 지나가요. 트뤼도의 이민정책이 문제였지만 내가 밴쿠버 사는 내내 이런 문제들은 꾸준히 봐왔던것이고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밴쿠버 비싸서 어중이 떠중이는 떠나게 되고 열심히 돈벌면서 정착하는 사람만 또 남게되는 시기가 와요. 컨설베이티브 집권되면 분위기 확 바뀌고요.
@@pureangel1348똑같은걸 반복했으니 문제가 된겁니다. 그리고 물가가 비싸져서 사람들이 떠난다는 말은 결국 사회문제로 발전이되니 더욱 문제죠 트뤼도는 이민정책에 분명 실패한겁니다.
@@gakppo 똑같은걸 반복한게 아닙니다. 이민정책은 수십번을 바뀌어왔고 늘 인구가 적었기에 이민자가 필요한 캐나다 시스템상 어느 나라에서의 이민숫자가 늘고 어느 인종이 늘어나던 캐나다가 앞으로 몇십년간 계속 겪게될 문제라는거죠. 어느나라나 인구와 이민자의 문제는 있죠 당장 한국만 봐도 인구감소의 위험성이 앞으로 경제에 가져다줄 위기감이 있는데 해소 되지 않지 않자나요.
밴쿠버가 캐나다의 도시중 비싸다는 뜻이지 먹고 사는 물가는 캐나다 미국 다른 도시들에 비해 특별하게 높은편은 아닙니다. 개인 기본 소득이 일년 대략 6천만원이 평균인데 한국보다 채소 과일 고기등이 싸죠. 다만 여타 도시에 비해 집값이나 기름값이 비싸기에 직업이 없고 돈벌이가 좋지 못한 사람은 살기 못하고 떠난다는 뜻입니다. 집값이 높은게 가장 큰 이유죠. 다만 월세값이 꾸준히 하락중이고 실업률이 4프로대이니 그만큼 인구대비 노동인구는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뀌어 가려는 주정부의 노력이 우선 있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런게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기엔 이미 10여전전부터 미국과 알버타주에 노동인구를 뺐겨와도 아직 큰 타격이 없으며 아직 밴쿠버는 발전할 땅이 너무나 많고 앞으로 아시아 국가와 동남아 국가의 성장으로 인해 캐나다에서 가장 먼저 수해를 입을 곳이 밴쿠버 이기때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트뤼도는 실패한 총리가 맞습니다. 마지막에 이민정책은 정말 실패중에 참담한 실패지만 보수당이 집권하면 그 역시도 빠르게 또 상황이 바뀐단 말입니다. 오히려 미국 트럼프의 관세 추가 부과가 캐나다 경제의 자립심을 키울꺼라 예측합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국산품 애용하자는 운동이 온타리오와 비씨주를 중심으로 이정도로 여러가지 자국 보호 정책이 나오는것도 살면서 처음 보는 모습이거든요.
@@gakppo이민정책이 무조건 실패했다 보기엔
전세계가 다 청년층이 네포베이비니, 실패자니 유독 볼멘소리가 많은데
인구방어에는 성공한거임.
아님 유령도시냐며 나라망했다며 오히려 또 대거 이민 안한 경우에도 안좋은소리 더 쏟아냄
10년 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미국으로 갑니다.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요즘 캐나다는 인도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토론토를 북미 뉴델리라고 본인들이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자기들이 점령했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봤습니다. 처음 15년전에 왔을때는 정말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했는데 이민자에 대한 반감 (본인들 문화와 관습을 강제적으로 주입시키려고 해서 더 커지고 있는 문제예요) 때문에 원래 사시던 분들도 큰 반감을 사고 있어요. 인도인들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도 정말 많습니다. 무슬림들도 난민 출신들이 많고 최근 몇년사이 극단적으로 가리고 다니는 여성분들도 꽤 많이 보입니다. 이 두 인종의 특징은 결혼하면 애들을 미친듯이 많이 낳아서 본인들 커뮤니티가 말도 안될정도로 커진다는거예요... 현재 캐나다가 세금문제, 인플레이션 등등 나라에 문제가 너무 많아서 청년들은 돈을 모을수도 없는 형편입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에 가서 정착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저는 밴쿠버 사는데 인도-이란-파키-중동 문화권 사람들은 최대한 피하고 싶어도 그게 어렵네요. 모든게 만족스럽지만 이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서유럽, 호주도 비슷하거나 더 심각하다고 하네요.
인도인과 무슬림으로 채워지는 나라라니 정말 최악이군요. 생각만으로도 끔찍.
현재 캐나다에선 인도계가 중국계보다도 압도적으로 많나요?
싸지르는거하나는 인도 중국 못이기지 ㅋㅋㅋ
이번에 토론토 놀러 갔다 왔는데 한인 타운이라고 갔는데 인도&아랍 타운인줄 알았음. 한국간판은 보통 밑에 영어로도 써 놓던데. 인도&아랍 간판은 그냥 자기들 자국어만 덜렁. ㅋㅋㅋㅋ그래도 한국 음식 너무 맛있었음.
그 전에는 중국인이 많다고 말이 많았지
그리고 중국인들이 집값을 올려놨다고...
근데 중국인을 머릿속에서 지워놓을만큼
얘네가 너무 많다는게 더 충격이었음
밴쿠버는 진짜 중국인이랑 중동 인도밖에 없어요
@@user-ze4fg8ue2x 인도와 홍콩이 영국 식민지여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는 인도인들과 화교들이 많음.
한반도와 같은 크기인 영국에도 190만명의 인도인들이 있음.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될때,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가 30만달러(당시 돈 3억원) 캐나다에 투자하는 홍콩인들은 캐나다가 다 받아줬으며 밴쿠버는 홍쿠버로 불려짐.
그래서 세계 각지의 화교들은 북경어 보다 광동어 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음.
@@민노총회언아예 뭐 아니뭐 글세 도리번도리번 ㅋㅋㅋ
중국인보다 더 무서운게 인도인임ㅋㅋ
한국에도 빨리 중국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합니다
캐나다에 와서 인도 생활방식을 고수하고 인도 문화를 고집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ㅠㅠ 강에서 왜 씻고 있냐 진짜........
진짜 인도인들 춤추는거 좋아하는거 실감함
@@jayden_2022 여기서도 강에서 씻어요?
아직 그건 못봤는데
왜그런대 진짜ㅠ
갠지스강에서 집단목욕하는 흰두교의식을 캐나다에서도 하는
것 아닌가요?
캐나다 강이랑 인도 강이라 온도가 급이 다른데 죽을 맛일듯 ㅋㅋㅋ
진짜 미쳤네요
싫다 싫어 정말ㅠ
생각만해도 더럽
그러게.. 특정 인종의 존재감이 강해지면 부작용이 생기는 듯..
코리아타운은 많지만 한국인들이 이민가서 단체로 현지 문화 법률 싹 다 무시하고 문제 일으킨 케이스는 없음. 어지간한 다른 문화권 출신 이민자도 마찬가지고. 항상 보면 이슬람권, 인도가 문제 일으키고 다님.
@@hello_iam_potato 걔넨 법보다 '종교'가 우선이라..
대한민국도 제조업 도시는 이제..외국인중 무슬림종교가 가장 많이 있음.근처 종합병원은..진짜많음.외국인 건강보험흑자?아니올시다..줄줄이 사탕으로 가족데려오던데.,조만간 적자국조 발표될듯@@hello_iam_potato
제가 거주하는곳은 재건축을 기다리는. 서울근교. 도시 변두리지역인데..진짜..아...점점 노령화실감함..밤되면..노령층의 술주정.외국인들의 술주정...재건축기다리다. 안되면.신도시로 이사가는게 좋을듯...
@@김지훈-q2q4x 정치인 책임이 큰거야 당연하지. 그래도 자기들을 받아들여준 사회에 일방적으로 본인들만의 종교적 문화적 가치만 밀어붙이는게 비판의 대상이 안되는 건 이상하지. 자유롭게 비판해서 저쪽 진영에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의식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야 정치인들이 반응하기도 하고.
영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중국인도 많은데, 그보다 많은게 인도인입니다...도미노, 서브웨이, 배달 기사 등 대부분 인도계고. 내 옆방에 사는 사람도 인도계입니다. 뭔가 잘 문화적으로 섞이려 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해요. 인도 노래만 듣고, 인도 음식만 먹고요.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든 말든, 지네끼리 떠드는거 일상이고..... 뭔가 무대뽀 기질이 강해요.
말이죠... 특정 인종의 존재가 너무 두드러지게 되면 역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고학력 고급기술인력 인도노동자들은 미국으로 넘어가고 저학력 저임금 인도노동자들만 캐나다로 가고
Google, Microsoft, IBM, Adobe, Pepsi, Mastercard, Starbucks 모두 인도인 혹은 인도계 미국인 현직 CEO로 있거나 전직 CEO가 이끌었던 기업
인도는 빈부격차와 카스트로제도 계급제도가 심해져서 미국이나 캐나다로 많이 넘어간 경우가많음
저는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도 인도계들많아여
정답!
미국으로 가기 위한 발판으로 한국 대학원도 선택 하던데 한국에서 석사를 하고 박사는 미국가서 하더라고요 결혼을 일찍 하는지 부부가 함께 같은 학과에서 석사 밟는 경우도 몇 번 봤습니다. 왜 굳이 한국에서 석사 하냐고 물으니 미국으로 갈때 좀 더 유리하다고 말하더라고요
@@singaeL774singapore 그건 영국이 식민지로 지배할때 같은 영국 식민지인 인도와 홍콩으로부터 인도인들과 화교들을 대거 이주시켜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 가면 인도인들과 화교들이 많음.
싱가포르는 분명 말레이시아의 영토인데, 영국이 말레이시아에다가 같은 영국 식민지인 인도와 홍콩으로부터 인도인들과 화교들을 대거 이주시켜서, 말레이시아계 인도계 화교들간의 인종분쟁을 먼저 일어나게 하여서 말레이시아인들의 영국인을 향한 인종저항의 불똥을 비켜가겠금 만들었고, 화교인구가 가장 많아진 싱가포르 섬은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할 때 따로 독립하게 되었음.
캐나다 사는데 진짜 인도가 다 점령함. 근데 매너도 최악이어서 엄청 무례
저는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도 인도인들많아여
@@singaeL774singapore싱가포르는 강력한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죠
@@singaeL774singapore 거긴 싱가포르 건국때부터 인도인들이 한 축을 담당했으니 예외로 해요
싱가포르는 계층이 확실합니다. 상위 지배계층은 중국계 화교. 중간은 말레이인. 인도 및 동남아는 노동계층 같은 하위
같은 외래종 이민자면서ㅋㅋㅋ
캐나다에서 10년 째 곡물 운송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대기업 곡물회사들을 인도인들이 다 사들이고 있어서 직원들도 대부분 인도인들로 바뀌고 있습니다.
현지 백인들이 아무리 싫다고 난리 쳐도 인도 본토에서 값 싼 노동력으로 모아지는 계급사회 자금력으로 밀어부치는 인도인들 절대 못 이깁니다. 인도인들은 사업체를 사고나면 무조건 직원들을 전부 인도인으로 바꿔버립니다.
확실히 질서와 매너를 지키지 않으면 어딜가나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토론토 출장 갔는데 무슨 택시, 호텔, 렌터카, 나이아가라 모두 인도인들.. 진짜 많아요..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 14년 사는데, 원래 토론토는 인도인들이 대부분이었음. 특히 다운타운의 택시, 호텔은 14년전에도 그랬음. 문제는 캐나다 시골까지 인도인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는 거임. 그게 핵심임.
저는싱가포르유학파인데 싱가포르도 인도인들많아여
난민 신청하는 인도인들 많으니까요. 10년전에 여기서 학교 다닐때만해도 집값, 렌트비 이렇게 비싸진 않았어요. 지금은 뭐..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yanggun1004 한반도와 같은 크기인 영국에도 190만명의 인도인들이 있습니다.
인도와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에 가면 인도인들과 화교들이 다 많습니다.
영국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될때, 30만달러(당시 돈 3억원) 캐나다에 투자하는 홍콩인들은 캐나다가 다 받아줬으며, 밴쿠버는 홍쿠버로 불려집니다.
그래서 세계각지의 화교들은 북경어 보다 광동어 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더이상 캐나다 아니에요 인도에요 ㅋㅋㅋ
*제주도* 중국인좀 제한시켜요! 크림반도 꼴 나기 직전임!!!
❤ 새누리당 국민의힘 에게 물어 봐 ㅋ 왜 그런 정책을 썼냐고. ㅋ 지방의회 투표권 준 당이 어느당이냐? 본인들이 싸우다가 자백함.❤❤❤
원희룡한테 따지세요
한국 내수경제가 안 돌아가고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해서 어쩔 수 없음.. 한국인들도 제주도 물가 등처먹고 비싸다고 여행 안 가는데 중국 관광객이라도 받아야지
돈벌려고 받아들여놓고 무슨
길바닥에 똥싸고 쓰래기 막 버리고 땅사서 건물 짓다 말아서 자연경관 회손하고
우리나라 와서 돈 쓴다는데 고맙게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니까 이런 반응을 보이지
중국 거주중인 한국인들이 중국 사람들처럼 행동 개차반으로 하는지 한번 물어보자
댓삭하고 텼네
그나저나 캐나다 정부가 잘못한듯. 암암리에 나라별 쿼터를 두어야지. 인도만 졸라게 이민 받으니 문제지. 지가싼똥 지가 먹는격이네
그래서 미국엔 나라별 쿼터제가 있죠. 중국/필리핀/멕시코/인도/그외 모든 국가인데 한해 최대한 받아들이는 이민자수에서 일정국가 퍼센티지가 초과하면 그때부턴 위의 4국가들만 따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으로 인도의 경우 취업비자-취업이민 (2순위/3순위)로 하면 최소 10년/평균적으로 30년/(포브스 추산 최악의 경우의 수가 모두 발생하면) 120년까지도 수속대기기간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트럼프의 출생지 시민권을 제한이 합법이라고 연방대법원에서 최종판결이 되면 인도 국적자들이 미국에서 자녀들을 놓더라도 미국시민권이 안 나오게 될 경우, 자식들이 성년이 되는 21세 이상이 되면 취업이민의 카테고리에서 더 이상 가족으로 인정이 되지않아서 영주권 취득하고 부모가 영주권자 자녀로써 가족 이민을 해야하는데 미국에서 새로운 합법비자로 계속 신분을 유지해야 영주권 승인이 나기 때문에 엄청 어려워지는거죠
간단히(?)예를 들면 출생시민권이 인정이 안되면 2025년에 인도인 부부가 미국에서 스폰서 받아서 취업비자로 미국에 왔고 3순위 스폰서를 2026년에 했고 2030년에 자녀출산을 했는데 미국시민으로 인정이 되질 않아 follow to join으로 영주권 신청했는데 우선순위가 2060년에 가서 2026년에 신청한 영주권을 심사하는 타임라인이라고 가정해보죠
그럴 경우 2026년에 출생한 자녀는 2060년엔 이미 34살이라 미성년자 자녀로 인정되어 영주권 심사를 받지 못하고 그때부터 부모가 영주권을 스폰서 해줄 자격이 있구요
당연하게도 미국의 공립대학교에서 받을수 있는 거주민 학비혜택은 당연하고 in state tuition, 최소 영주권을 요구하는 특정 기술분야에는 지원 못하고 취업도 불법취업 빼고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인도에서 머물다가 부모가 영주권 승인을 받고 스폰 받아올수 있지만 청소년기를 미국에서 보낸 이상 인도는 거의 불가능하고 부모가 같이 인도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당연히 영주권 수속 자체가 안되어서 아무것도 안되죠
문제는 우리도 중국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듯...
쿼터제 절실함...
융화를 하지 않고 예전 나라에서 살던 습관,문화를 그대로 유지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내다 캐나다에 태어났고 초중고 대학교를 다 캐나다에서 했는데 인도 이민자들을 기본적으로 꺼림.....
내 경험상 중국계들은 적어도 백인들과 대체로 친함. 인도계들은 백인과 중국인을 너무 심하게 무시함.
그거 왜냐하면 중국은 사람이 짐승의 탈을 쓴거고, 인도는 짐승이 사람의 탈을 쓴거기때문
ㄴㅋㅋㅋㅋㅋㅋㅋㅋ
총리 하나 잘 못 뽑아서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한국도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아서 나라가 개판 오분전...
@@김득환-o4u민주당때문에 중국인들은??
@@김득환-o4u대통령만의 문제는 아닐텐데 😅
@@김득환-o4u대통령이나 이재명씨나 둘다 문제 아닌가?
@@김득환-o4u 득환아 이재명때문에 개판된거지
다문화 정책을 성공한 국가가 없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다문화가 아니라 다인종국가로 가야지 한국에서 이민자 받을때도 한국인으로 동화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 위주로 받아야됨 한국에선 한국 문화 따르는게 맞다
다문화 정책 성공한 곳들은 있지만 대부분 통제가 용이하거나 정부파워가 센곳들(싱가포르, 두바이)
통제없는 이민정책은 부작용만 낳게됨
미국?
@@userskfjeyqs 다인종도 쉽지 않다 일단 외적으로 이질감 심하면 차별도 심하고 정체성도 같기가 어려움
@@DREKK-bd9fj 그렇죠 최근 유럽도 아프리카, 무슬림 이민자들 제한하고 우크라 난민들 적극 포용하는 것도 이런 문제입니다.
다문화는 실패했고 다인종 사회도 제대로 통합이 안되고 혼란스러워서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뭔가 다시 신민족주의 시대가 도래하는 분위기임
이민자를 받으려면 종교를 포기해야하는 조건을 걸어야함
포기한다고하고 안해 !하겠음? 대가리수 많아지면 지들 세상으로 만들어버릴껄
아니면 돼지고기만 안먹든가 지들 종교는 고수하되 남한테 강요안해야죠
인도인 중국인 그리고 무슬림들은 함부로 이민 받았다가는 큰코 다침..
한국도 주의해야함
이민자와 난민들은 프리허그해줘야하고, 따뜻하게 받아줘야죠. 외국인들도 자국민과 똑같이 동등하게 존종과 배려심, 양보 통해 받는 사회가되도록노력해야죠. 외국인들도 같이 사는 사회가되야죠. 서로존중하고 이해하고 화합하여 소통하는 사회가되도록 노력해야죠. 난민과 이민자를 받아서 존중하고 같이사는 사회가되도록노력해야돼여!
이민자와 난민들 많이많이 받아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실 수있어요.
@@singaeL774singapore 먼 위선자 정우성 같은 발언임? ㅋㅋㅋ 이민자들에게 잘해줘야 되는 건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임. 근데 종교적 문화적 차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나라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을 무조건 받아주고 수용해야 된다고? 난민 수용의 나쁜 예시가 유럽인데 현재 유럽 꼴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옴? 좌파들의 책임감없는 역겨운 위선이 이제 질림…
독일을 보고도 참ㅣㅋㅋㅋㅋ@@singaeL774singapore
@@singaeL774singapore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사회가 되는건 좋죠. 근데 이민자들이 우리의 문화를 존중 안 하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상대가 나를 존중을 안하는데 내가 왜 존중해야함 난민들이 한국 와서 한국 문화나 법 안따르면 쫓아내야지
중국과 인도의 문제가....
후진국인데 인간은 많으니 자국 인구 계속 밀어내는게 문제임....
걔네는 ㄹㅇ 좀 줄여야함 ㅋㅋ 토끼마냥 번식 조절이 안되서
중국 인도 국경문제로 사이안좋던데 전쟁해서 서로 개체수 조절하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을 것같은ㅋㅋ
그럼 우리도 전쟁특수 누릴 가능성도 있고. 이게 윈윈아닐까
@@Dave-z9f-z9h 님이 무슨말을 할려는지 이해는 가지만 전쟁은 몸과 정신이 모두 망가지고 끔찍한 트라우마만 남김
심지어 쟤내들은 국경에서 큰돌을 던지고 싸우고 죽이고해서 그광경은 차마 지옥같을꺼임
한국전쟁으로 특수를 누린 일본이나 베트남전쟁으로 특수를 누린 한국이나 그걸로 인해 발전한건 사실이지만
군인들 민간인들 피해후유증이 평생괴롭힘
나도 중국 싫어하는데 중국이 어떻게 후진국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기술력봐라 정치나 국민성이 좀 문제지 과학기술력이나 다른면은 우리 뛰어넘은지오래다
그 나라에서 살기로 결정했으면 그 나라에 융화되고 문화를 받아들여야지
테라포밍할생각으로 이민하니깐 극혐하지
하나도 지구에 해를 끼치는데 처맞으려고 제2의 인도 만드려함
그 사상이 바람직한데 오히려 그사상때문에 한국사람들이 외국에서 존재감이 없음...
@@baegyu6715 꼭 남들이 알아봐주길 바라고 존재감을 가져야 직성이 풀림? 자의식과잉 한국인들 ㅋㅋ
융화된다는거 자체가
공산화죠..
개인 개성 자유를 존중하는게 다문화인데
중국은 아예 외국인 외계인보듯 진짜 못배운거 마냥 불쾌하게 따라다니고 쳐다봄. 융화란게 사실 폭력이죠
한국은 중국인 이민자가 너무 늘어 났어...ㅠㅠ
내가 사는 곳도 중국인이 너무 많아 ㅠㅠ
특히 나이 많은 중국인 들이 많아 ㅠㅠ
그것들이 늙으면 우리 노령연금도 나눠서 받고 요양병원 입소해서 요양보험도 뻔뻔하게 이용한답니다.
@@Freefree-d2x 받을수잇다는건 그들도 젊엇을때 보험냇다는거지 받긴하지만 주긴싫다? ㅎㅎ 북한이냐
잘못된 선택, 잘못된 행정으로 이렇게 큰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음을 이 대한민국이 제발 깨닫기 바랄 뿐이다.
시골에 구석구석 전부 인도인들 다 스며듬...
내가 사는 집 양 옆으로 인도인들임...
아마존 허브에 들어가니 배달기사들부터 물류 분류하는 인원들까지 90%이상이 인도인들임.
운전도 장난아님
지난 여름 고속도로에 인도깃발들고 때빙하고, RCMP 연방 경찰들마저 터번 두른 인도인 경찰들끼리 근무복 입고 과시라도 하듯이 모여서 사진찍고 하는 영상이 인스타에 올라오는것도 봤음
차에 번호판 보면 대부분이 인도이름으로 번호판 달고 다니고, 차에 힌디어 크게 적어서 다님.
그냥 현지에 융화가 안됨.
오죽하면 페북 마켓에서 중고차 본다고 보면 Sharma 같은 발음하기 어려운 판매자 이름보면 무조건 걸러야 되는게 일상이 되어버림.
돈 앞에서 온갖 거짓말을 얼굴에 철판 얼마나 두껍게 깔았는지 눈 하나 깜빡안하고 거짓말 하기도함.
벤쿠버에서 개발자로 일했는데, 인도인 없는 기업을 찾는게 더 힘듦.
근데 인도인은 중국인 못지 않게 자국민 끌어주기, 인도에 있는 자국민 비자 스폰서십 유치 등등 끌어주기 엄청 심함.
아시안중에 일본인들이랑 한국인들만 잘 안뭉침. 커뮤니티 활동은 하는 사람들은 좀 있는데, 사업적으론 진짜 개인 플레이 심한것 같음.
사상 체계가 다르니까 그러죠..
집단주의 대가족주의 유교가부장 이런게 깊은 나라야 서로 끌어주지만
경제력 = 군사력 = 과거학살 서로 식민지 관계도 있고, 아무리 문화적으로 일본은 평생 가까워져도
결국 전쟁은 순간이고 극소수가 명령권으로 군사,경제력으로 하는거니 못 끌어주죠. 같이 번영하자하기엔
극소수 명령권자 힘 대결이 우선이니까요. 독도만 봐도 땅침략이 들어가 땅,학살 이런거 엮인나라는
아무리 동맹국이라고 떠들어도 한쪽이 주인행세하면 끝납니다. 전체주의 국가만 서로 안쓰러워 끌어주죠
사상체계라뇨😂😂
같잖은 의견은 가볍게 패스😂😂
@@e0173
얘는 글을 못읽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일본인은 일본인 끼리 뭉치는게 다른 민족에 비해 적다고 했는데 뭔 군사적으로 어쩌니 식민지가 어쩌니
중국계도 서로간의 견제 엄청심합니다. 조선족출신으로서 캐나다에서 15년살면서 느낀건 한국과 중국인이 가장 비슷한점이많아요. 인도계는 악질맞음 어디서나온 자신감인지 도저히 알수없음 ㅎㅎ. 일본어는 할줄몰라서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겟고
최근 캐나다 4년 살다 왔는데, 이민이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인도랑 중국 두 국가의 이민이 문제. 이 두국가가 노동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아작을 내니까...
인도: 영어를 베이스로 기술 및 농업으로 이민
중국: 공산 주의 탈출이 명분이지만 부동산에 올인.
처음엔 좋다고 받는데 나중에 적재 되니까 문화까지 파탄...
풉 모르는사람들엇으면 한국인들은 부동산 안사는줄
2015년 기준으로 중국인들은 밴쿠버 주택거래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27억 캐나다달러 어치의 주택을 구매,
2016년에는 밴쿠버 지역 전체 주택거래의 33%를 중국인이 차지
토론토에서도 전체 거래액의 14%를 차지.
2016년 2월 기준으로 밴쿠버의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30% 상승했고, 거래 규모도 37% 증가.
(한인 부동산 투기 규모는 집계할 수준도 못 되서 통계조차 없음. 캐나다 정부가 '투기' 수준으로 보지 않음.)
이래서 지금 한국 출산율 낮다고 이민 막 받으면 안 됨
받아야지, 그럼. 막은 아니고 잘 골라서.
@ 니가 골라봐라
캐나다 조차도 특정 민족 이민자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한국에서 중궈린들 많아지는걸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거라는 생각은 너무 순진무구하다고 봅니다.
이미 준나 많음. 거기에 베트남에 우즈벡에 쌓이고 있음. 몽골애들은 한국어만 배우러 옴.
개나소나 다 받으니까 문제지. 법무부 왜그러냐고
이민자 받아도 북한, 몽골, 일본정도만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피해안줄 것 같은 민족을 받아야죠...ㅠ
@@수진김-d6f 선진국 위주로 백인은 최대한 받고 고려인 위주로 중앙아시아 이민자들도 괜찮아요 대부분 일도 잘하고 착합니다
김치찌개를 끓일때도 간장을 적당히 넣어야
맛있는 찌개가 되는거지
간장만 냅다 들이 부어봐라...
그건 간장찌개지 김치찌개가 아닌거야...
캐나다 상황이 이미 간장찌개가 된 상황인거...
그 찌개는 못 먹는다...
버려라.
간장이 아니라 카레를 디립다 들이부은 상황같네요 😅
백종원 이세요?
넷플릭스 가자
이해가쏙쏙되잖아
저도 호주에 오래 살고 있지만 호주도 캐나다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중국 출신 이민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인도 출신 이민자가 훨씬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중국인이나 인도인은 서로 잘 뭉치는 경향이 있어서, 특정 직장에서 중국인이나 인도인이 매니저로 있는 경우, 같은 민족으로 팀이 구성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또 한국 청국장 냄새 때문에 외국에서 잘 못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인도 음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요리할때면 냄새가 엄청 퍼져나가요. 그리고 인도의 계급 제도 때문인지 몰라도 거만한 인도 사람도 많고 일부 인도인들은 여성이나 동양인(인도도 같은 동양이지만)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 꽤 많습니다. 이런 점을 볼 때, 성공적인 다문화 정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캐나다에서 오래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중국인들도 인도인들 처럼 못 뭉쳐요. 캐나다에 중국인 한국인 정치인들이 별로없는이유죠. 중국인들은 자기마을사람들만 아주 친하고 다른 마을사람들 ㅈㄹ 싫어한답니다. 저는 인도사람들한태 차별받은적은 캐나다 20년+동안 없었고요. 한국인들이 인도인들 차별하는것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보는것같습니다.
@@leonard247popper 그렇군요. 호주에 있는 이민자들과는 약간 결이 다를 수도 있겠네요. 저도 인도사람들에게 직접적인 차별을 경험하기보다는 무시하는 걸 꽤 많이 목격했고 당한적도 있습니다. 특히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모습(강약약강)을 보이더라고요. 물론, 해외에서 같은 한국분들끼리 서로를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모습도 적지 않은데...이점은 참 아쉽게 생각합니다.
@@BreadTwo_AU 결이 다르다는건, 이민자들조차도 다른 국가 출신 이민자를 더 무시하는 경향이 캐나다에서보다 호주에서 더 두드러진다는 뜻인가요?
@@pinetworkminer8377 결이 다르다는건, 중국이나 인도에서 호주로 건너온 이민자들과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출신 지역, 연령대, 이민자 구성의 차이, 그리고 호주와 캐나다의 문화적 배경과 사회적 환경 등 여러 요인 때문에 이민자들의 성향이나 행동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의미로 적었습니다.
중국 인도가 얼마나 자기들끼리 잘뭉치는데 ㅋㅋㅋ
자기 나라에서 살기힘들어서 다른 나라로 이민 갔으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예의있게 행동해야지.. 본인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타국에 민폐끼치면 어쩌자는거임..
출산율이 줄어드는거보다 수준떨어지는인간들이 많아지는게 문제
다문화 이민 케이스는 싱가폴을 본받아야됨. 고학력 우수인력만 선별적으로 이민 허용. 그걸 뒷받침하기 위한, 우수 글로벌 기업유치 및 양질의 직장 공급
싱가폴 왜케 항상 똑똑 해
그건 미국도 그렇습니다.
싱가폴은 확실하게 선을 그음 우리가 생각하는 다문화 다인종 정책이랑 완전 다름
싱가폴 다문화해서 중국자본에 먹힌거 모르냐ㅋ
@@user-yz7dm8db6i 당연하지 화교권
국가인데
캐나다에 2003년도부터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2003년도에 bc에 있는 langley란 곳으로 왔었고 그때는 인도인이 100명중 한명꼴밖에 안됬었고 2009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을때도 졸업생에 10명만 인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10년부터 써리가 인도화가 되가면서 Surrey는 뭐 이제 인도의 나라라고 해도 말이 됩니다. 지금은 알버타로 넘어와서 살고있는데 저는 beaver county라는 농촌으로 이상하서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im hortons에 반이상 employee 가 인도 사람입니다. 정말..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습니다...
그냥 번역기 사용해요
젠장! translator에 kareraisu랑 maplesyrup을 넣은 마치 vogue스러운 comment네요~~~
@@Wow-vo8nt지명 몇개만 영어로 써놓은건데 이걸 또 무식하게 비꼬고앉았네
@@MaritimeRescue 아이고 그럼 우리 유식한 친구는 앞으로 지명 고유명사는 그나라 말로 꼭꼭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써주세요~
@@MaritimeRescue그러게요 비꼬울것같지는 없어보였는데. 읽으시데 어려움이 있으셨나봐요
지난 여름 밴쿠버 갔더니 추억의 내 어학연수 도시가 과거 홍쿠버 아닌 밴디아 되어버림. 개스타운 기념품점들 전부 인도인들이 운영하고 후레쉬 피자, 팀홀튼, 또 랍슨 파이브 가이즈 가면 전부 인도 스태프..어마무시함 ㄷㄷ
토론토살면서 카드나 은행문제, 핸드폰비나 인터넷비, 이런저런 많은 이유로 콜센터에 전화를 하면 80프로정도는 인도인이 받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통화할때 가장 중요한 말의 전달이 인도쪽 발음때문에 엄청 힘들더라구요.. 영어를 알아들을만큼만이라도 하는사람 걸리면 감사해야할정도로.. 정보전달이 중요한 콜센터업계에까지 발음을 못알아듣겠는 인도사람들이 퍼져있어요..ㅠㅠ
한국은 한민족이 대부분인데도 물고뜯고 싸우는데 다문화되면 완전 지옥도 펼쳐진다
진짜 현답이다
아니 근데 우리나란 "저출산"문제가 있어서.........
@로켓맨 저출산막으려고 인도 중국인 막받다간 나라뺏긴다고
@@코크다스-y8o 아니그럼뭐 저출산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애를 낳으라고 한다고 고분고분 따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로켓맨 저출산이 왜 일어날까요
우리가 내는세금혜택 더듬당이 다 쳐막고
중국 화교한테 다 퍼주는데 일자리 창출이 됩니까? 본질을 들여다 보세요 미래먹거리도
예산안 0원만드는거 안보시나요?
캐나다 걱정 할때 아니다, 국내 중국인 문제도심각하다
우리도 자국민 우선 정책들 많이 시행해야한다고 봅니다
미국이나 가능한얘기...인구소멸인데 우리나란....
그런 정책을 안하죠 그러니 이민자 받는거고
출산율 0.7로 인구 소멸 직전인데 과연 할까..? 일단 출산율부터 회복해야될듯
자국민 우선정책이며 곧 나라 망한다. 출산율 최저 1위다.
일본 다음으로 고령화사회로 진입했는데?
출산율이 저조하니 더욱 자국민 우선 정책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주는 지원을 자국민에게 주고 국민이 살 만한 나라라고 느끼도록 해줘야 결혼을 하든 애를 낳든 하죠. 출산만 해도 국민들은 몇백씩주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데 다문화가정은 산후조리원이 무료랍니다. 이런식의 역차별 속에서는 출산이 더욱 저조할 수 밖에 없죠. 물론, 미국처럼 강대국은 아니니 미국처럼은 힘들겠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외국인에게 주는 혜택을 없애야 합니다.
인도사람들의 행동거지가 문제죠.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예의바르고 매너를 지켰다면 문제가 아니었겠죠. 악취 체취부터 이상한 짓 나쁜 짓 더러운 짓은 다 하니 싫은거에요. 정말 스트레스에요. 보면 속에서 막 화가 끓어올라요. ㅠㅠ
인도인을 경험해보면 중국인이 양반으로 보인다고 하죠 ㅋㅋ
인정한다 재네랑 말섞다 보면 화가남 따지듯이 말하는거 자체가 얼탱이가 없음
백인 입장에선 한국도 마늘냄새 나는데 뭔ㅋㅋㅋ
@@smokbig3202 중꿔훠궈 토사물 국물 냄새만 할까 ㅋㅋ
@@中国人100人斬り 븅딱아 ㅋㅋ 우긴다고 달라지냐
여기 산호세 실리콘벨리도 인도인 무지 많아요. 대부분이 구글 애플 메타 엔비디아 등 연봉15만불 이상의 IT엔지니어들이에요. 특히 Sunnyvale City는 주민의 60% 정도가 인도인입니다.
덮어놓고 받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진심 캐나다에서 살다온 사람으로서,, 인도에 갔다온 느낌이었어요,, 어렸을때 캐나다에 살았는데 한국에 왔다가 크고 나서 다시 간거였는데 어렸을때 살때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느꼈어요,,😢 조만간 인도인들이 점령할 기세예요..
인도인이 오면 안되?
모든 인종에 관대해지고, 특정인종을 차별하지 않는 마음가지는게 중요하죠. 하지만 이런 마음을 내국인들에게만 강조하는게 문제죠. 이런 마음을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더욱 가져야 하는데 외국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민은 최소 대기업 취업이 가능한 고학력자만 받아야함
캐나다처럼 저학력 노동자 받으면 사회 불만계층만 늘어나는 악효과만 생김
와 끔찍하다 ;;
문제는 인도인들이 질서와 치안 그리고 배려 이런걸 전혀 안지킨다는거....진짜 미쳐버리겠음....
캐나다 토론토 1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데 인도인들 수가 너무 많이 늘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이민자 4명 중 1명이 인도인입니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정말정말 많은 이민자를 받았습니다. 캐나다가 영토가 큰 나라지만 인구의 대부분이 미국과 맞닿은 국경 부근에 삽니다. 게다가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적어요. 모여사는 대도시에 대거 유입된 이민자들, 거기에 압도적인 인도인들. 유투브에 보면 답없는 인도인들 종종 나오죠? 걔네들이랑 같이 살게 된다면 문제가 안생길까요?
트럼프 같은 인재가 시급하네요
인도계 이민자들은 미국 가려다가 안되니 플랜B로 캐나다로 많이 가는게 그 결과 하향평준화가 많이 된 부작용이라고 할수 있겠죠
미국은 국가별 카테고리가 있어 특정 이민자들이 전체 이민자 숫자에서 특정 퍼센티지를 초과한 경우 그 국가별 출신만 따로 취급하여 영주권 발급해주는데 취업영주권을 지금 확인해보니 인도계는 영주권 접수가능일이 영주권을 2013년에 접수를 해야 이제 심사를 하여 (보통 1-2년 걸림/물론 승인보장은 1도 없구요) 영주권 승인이 될수 있는 시스템이라 그 와중에 안되면 캐나다로 많이 넘어가는듯 합니다
@@Jodingowal 맞습니다. 아무리 인도나 중국 인구가 많다고 그쪽 나라 인구비율로 받아들여도 안됩니다. 그쪽 나라 10명 중 하나 받는거랑 우리나라 5명 중 하나 받는거랑 비교해도 그쪽이 훨씬 많으니까요.
냉정한 이야기지만 자국의 이익이 최우선 되야하죠. 타인종, 문화와 동화될 가능성이 현저히 적은 이슬람, 중국 혹은 인도같이 대거로 인간수출 시켜 상대국가를 점령할 수 있는 이민자들은 절대 받으면 안됩니다.
물고기도 새어항에 들어갈때 물적응 시키듯, 이민도 기존사회가 포용 가능한 적당한선에서 이민자수나 기간당 이민자 수를 계획해서 받아 들여야 혼란을 최소화 할수 있는거라 봄.
한국도 이민자들이 한국의 다수가 될 날도 머지 않을 듯.
한국 특유의 발등에 불이 떨어져 봐야 정신 차릴 듯.
이미 그때는 돌일킬 수 없는 상황.
심지어 인도내에 내전이 있어서 india vs sikh 싸움이 캐나다에서도 벌여짐…. 몇달에 한번 뉴스에 나와요. 때거지로 어떤 plaza 에서 충돌이 생김… 저지하러가는 경찰도 인도인 ㅎㅎㅎㅎ
제가 있는 미국도 서브웨이나 편의점 같은곳들은 대부분 인도인들이 합니다. IT쪽도 많구요. 다만 캐나다의 문제점은 너무 많은 인구가 몇안되는 대도시에 몰려 있다는 문제 같아요. 땅더어리는 큰데 인구수가 적어서 이민자들을 받았는데 오히려 대도시에만 몰리니 기대하던 경기부양이 아닌 대도시들의 물가상승, 집값상승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되는 직업들을 빠르게 장악해 버리니 기존에 있던 다른 이민자들이나 캐나다인들 직장 뺐어간다는 소리가 나오죠. 아마 지금의 미국처럼 반이민 정책이 더 힘을 얻어 극단적인 조치가 행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캐나다가 이민정책에 관대해질수 밖에 없는 이유… 솔직히 이해는 가지만 정말 지리특성상 토론토 벤쿠버 말고는 인구가 다른 곳으로 퍼질 기대는 안하는게 맞는것같아요… 어찌보면 미국이 정말 축복받은 땅인게 느껴져요
몇 년 전에 캐나다 사는 사람이 캐나다 오면 인디안이 얼마나 족 같은지 알 수 있다고
그런 말을 했는데 결국 이런 사태가 오는군요
이민 정책은 정말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문제임
제한해야 하는 건 맞고 국가별 쿼터제를 도입하는게 맞는거 같음. 그리고 캐나다면 불어 생활권도 있는 만큼 이민 조건으로 불어 능력도 추가하면 효과적으로 제한 할 수 있을 듯.
불어능력 스트림도 인도인이 장악,,했습니다
종교가 중요한 사람은 그종교가 있는 나라에 살아야지
선진국에서 복지와 임금등 꿀빨러와서는 자기문화 배려안해주면 차별이라고 징징됨
인도도 그렇지만 무슬림도 무슬림 나라에 살아야됨
무슬림 국가중에서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는 소득세 0%인데도 북유럽 씹어먹을정도로 복지좋음 ㅋ
거기로 보내면되겠네?
전체 이민자 영주권 발급수를 감소시키지 말고 인도 사람만 제한하면 안됨? 민폐는 걔네가 다 끼치는데 왜 멀쩡한 다른 나라 이민자들이 피해봐야 되냐..
그러면 차별이라고 난리날거에요
@@웱 그러면 나라별 쿼터 제한? 그런 걸 두면 되지 않을까요 한 명도 안 받는 게 아니라 인도인들은 영주권 받기 어려울 정도로 수를 적게..
딱 제빵에 기름, 물, 계란 이거 3개 넣고 섞는 느낌이네요.
3가지 재료를 한거번에 넣고 섞으면 다 따로 노는데, 조금식 넣고 섞으면 완전하게 섞이는..
이민자를 적당히 받아 이민자가 국가에 융화되어야 하는데, 무턱대고 받기만 하니 분리가 일어나는...
벌레는 한두마리 일땐 잡기 쉽지만 수천 수만 마리가 버글거리면 징그럽고 더러워서 가까이 가기 힘들다.
작년 가을에 토론토랑 퀘벡 여행 갔었는데 터번 두른 분들 엄청 많드만.. 서비스업종(호텔서빙, 팀호튼, 면세점 등등)은 거의 인도인 천지임
다 저스탱 튀르도 덕분이죠. 상식에서 벗어난 이민정책으로 무책임하게 이민자들 받은덕분에 집값은 치솟고요...치안 작살나고 car theft 는 급증. 욕쳐먹다가 지금은 내뺀 상황. 다니다보면 여기가 토론토인지 뉴델리인지... 개시끄럽고 커리냄새가 여기저기 진동을 하네요. 심란합니다
현재 캐나다 살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가 한국인이 많기로 유명한 학교인데 인도인은 기본적으로 한국인보다 많구요. 다른 일반학교는 더 심하다고하네요. 식당이나 가게 같은곳 직원들은 인도인이 대부분이여서 좀 꺼려집니다.
대단하시네요 카래 똥내 많이 날텐데
인도인들 기본 적인 개념이 중국인 압도한다던데 사실인가요?
2시에 만나자 해놓고 3시에 나와서는
왜 늦었냐하니까 원래 3시로 약속했잖아? 이런 식이라던데요. 표정 하나 안 바꾸고 저런다던데.
@ 이건 그냥 인종차별이고요; 한국인한테 마늘 김치냄새 난다고 하면 기분 좋음? 수준 떨어지는 인종차별은 하지 말자 좀 한국도 해외 나가면 차별 받는 입장인걸 기억하세요
백인 입장에선 한국인인 당신도 꺼려질 텐데 무슨...
@tacosfromohio난 이게 무슨 얘기 인지 알거 같음.. 제 다른 나라에서 온 코워커가 인도애 똥싼 기저귀 갈아주다가 도저히 냄새가 너무 심해서 못갈겠다고 그다른 인도에 똥 싼 기저귀도 그렇고.. 제가 볼땐 인도 음식 특유의 향이 너무 심해서 그 냄새도 심한거 같음
이민자들이 일정 수를 넘으면, 절대 동화되지 않고 자신들의 관습과 문화를 지키고 이어나가려고 한다. 이과정에서 갈등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갈등은 단순한 수준의 갈등이 아니라 사회가 붕괴 될 수 있는 수준의 갈등이다. 심지어 원래 민족을 점령해 버리고 나라를 차지하기도 하지. 지금 북유럽 노르웨이, 핀란드가 그렇고….캐나다도 그 길을 가고 있지..!!!
아직까진 우린 이민 ㅈㄴ 안받음.
비자도 ㅈㄴ 빡센편임.
단지 불법체류를 잡을 인력도 의지도
부족할뿐....
불법체류 매일잡고 있음 추방전 임시
거주소도 꽉차있고 공항에 추방대기실에는 항상 꽉차있음
매일 태워보내고 매일새로사람옴
내가 공항에서 일해봐서 암
진짜 출입국사무소는 열일함 ㅋㅋ
단지. 조선족 비자만 없애면 됨.
진짜 그거면 됨.
받을때 제대로 걸러받아야지 빙시같이 무비자같은거 시행해서 수십만 우르르받고 잡으러 댕길때는 한명 잡는데 수십명씩 가고 ㅋㅋㅋ어느세월에 다 잡을까..쯧쯧 마치 물 콸콸 틀어놓고 티스푼으로 물퍼내는 듯한 모습
이게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는거라 더 무섭지
😢한국의 미래가 될듯
미래가 아니라 현실인데요 조선족만 100만임
호주 이민 20년차인데... 인도인들 호주도 졸라 많아요... 곧 캐나다 처럼 될거 같아요... 무서워요
그래도 호주는 캐나다처럼 무식하게 이민정책 시행하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
저도 23년차인덴. 그래도 호주는 2009ㅡ10년경에, 인도 '인종청소' 라 불릴만큼 한번 하면서 싹 걸러냈고 그 이후부턴 이민 정책 변화를 굉장히 자주 가져가면서 점점 문을 좁혀왔잖아요..캐나다처럼 저렇게 100만명씩 한번에 저러진 않죠.
근데 호주랑은 비교가안되게 지금 캐나다가 많음 호주 캐나다 둘다 다녀보면서 느끼는거임
호주가 그래도 캐나다보다 적어서다행이네요. 멜번에서 서쪽으로가는 기차타면 인도로가는 기차인줄알고 개깜놀했는데 캐나다는 어떤지 상상이 안되네여
대도시에만 많은게 아닙니다 시골에도 다 침투되어 있어요
알레스카 옆 오로라 보는 유콘준주까지 먹었어요 말다했죠.
어쩐지 시골가서 일하려고 이력서도 많이 돌렸는데 연락하나 안오더만 ㅋㅋㅋ
@rickylee3166 시골 비추천이에요 저는...사장도 애 여기아니면 직장 옮기기 힘들겠다고 3달쯤되면 막 부리려고 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
유콘준주까지 가셔서 이력서 돌리셨나요? ㄷㄷ
@@中森明菜-n1b 거기에 이메일 넣고 전화도 했죠 ㅋㅋ 통신사 면접도 봤는데 안됐어요
@@Logan-fb1pm
근데 쟤들 왤케 캐나다로 가려할까요?
특출난 고급 it인력들은 미국으로 다 갈테고 쟤네들은 평범한 인도인들일 가능성이 높은데.....
게다가 캐나다 복지수준 대륙 서유럽.북유럽보다는 별로고....
기본적으로 영국식 사회복지시스템이 뿌리라고 하는데요?
이민자 조건이 까다로워야 하는 이유가 다 있음
인종차별 쩌는데 당사자들은 인종차별 아니라고 생각한다는게 문제예요. 트럼프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치 않거든요
우리 걱정이나 합시다!!!
시골 어디가나 동남아 중국 등등 여기가 한국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인도16억이 3천만 캐나다 점령ㅎㄷㄷ..대한민국의 미래재앙
미국도 인도인 많이 사는 동네는 인도 명절 디왈리 때는, 폭죽을 많이 터뜨려 밤에는 연기가 동네에 자욱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예 폭죽을 금지하는 동네도 있어요.
모든 이민하는 국가들 전부다 비슷한 문제 같다고 생각함, 이민 받아들이는 나라 대부분 저출산 고령화로 가니까 다른 나라에서 이민 받아서 국민들이 하기 싫어하는 육체 노동 같은 곳에 가서 일해주길 바라는거지
실제로 이민 1세대들은 시궁창인 나라에서 살다가 선진국와서 육체 노동만 해도 본국 보다 훨씬 좋으니까 만족하는데 문제는 이민 2세대임
얘들은 말그대로 선진국에서 태어난 애들인데 막상 부모가 돈도 잘 못벌고 학교가면 소수인종이라 차별도 좀 있을거고 하니까 범죄에 쉽게 빠지는거지
괜히 지금 영국이나 북유럽 국가들에서 강력 범죄 행위가 계속 증가하는게 아님
결국 이민의 핵심은 다른 나라의 고급 인력들(석박사 혹은 기술자들)을 이민 받는게 베스트인데 이런 인력들은 본국에서 이미 충분히 대우 받을 수 있는데 굳이 다른 나라로 갈 이유가 크게 없지
그나마 지금 이민을 가장 잘 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인데 미국은 선진국들 기술자들 보다도 미국 기술자들 대우가 좋아서 계속 블랙홀 처럼 전세계 이민인구를 빨아먹고 있는거고
캐나다는 지금 과거 대규모 이주로 인한 이슬람문화권과 유럽문화권의 충돌을 격은 스페인처럼 오늘 날의 스페인으로 남을 것 같네요
다문화도 결국 오점이 있죠 융화에 성공해야 사회 유지가 된다는... 실패하면 치안이 망가지겠죠 그래서 요즘 흔히 난민 문제가 커지는 이유인 것 같네요
캐나다는 원래 미국처럼 자기들만의 문화도 딱히 없는데 이민자는 엄청 많이 받았고 그냥 분열될 운명입니다. 그리고 애당초 똑똑한 인재들은 미국으로 넘어간 경우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한국의 인재유출 정도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다 미국으로 넘어가는 판입니다.
진짜 인도, 중국은 어디에나 많이 있는듯......몇천년 지나면 인도계, 중국계로 전세계 혈통 통일할지도....
걔네만 사라지면 지구가 평화로움
케나다말고도 미국도 인도인많음
중국도 저출산 심각한데 뭔 소리임? 무슬림들이 종교때문에 많이 낳는거고 인도도 막상 그 나라에 동화돼서 애 별로 안 낳음
캐나다에 와서 어울리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사회나 문화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어,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총리 하나 잘못 뽑아서 벌어진 문제
그 총리 집에 인도인들 들여야함..
이런데도 저출산 이민으로 해결하자는 말 나오는거 보면 참ㅋ
지금 한국 출산율 오르고 있어요 이민 국가 절대 만들면 안됩니다
한국여자들 예쁜데 왜 결혼 거부하신지 모르겠네여 본인스스로지금당장 밖으로 나가보세여 예쁘고 귀여운 한국여자들많이있고 널린게 널렸어여
그래서 님이 많이 낳을 거임?
@@singaeL774singapore 겉모습만 치장하면 뭐함....
멘탈이 썩어서 남자 돈 타령에, 애를 안낳는데 어쩌라고?
달리 방법도 없음.
특정 문화를 비하할 생각은 진심으로 전혀 없고 남녀갈등을 조장할 생각은 더더욱 없다는 전재조건하에서 말씀드리자면...
특정나라에 살고자 하면 그 나라의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해주는 조건으로 자연스럽게 그들과 융화가 되고 나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캐나다의 문제는 문화성격이 워낙에 강한 인도문화권과 이슬람문화권의 국가들 중 하나를 너무 쉽게 들여왔다는 것이죠...이 문화권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서구와 동아시아문화권에 섞이기 쉽지 않은 문화권들입니다. 특히 음식, 여성에 대한 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을 계급으로 나누는 쪽의 문화는 동아시아와 서구쪽에선 충돌하기 쉽죠..인도문화권 사람들과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은 이 점을 직시해야 함에도 자식들에게 종교와 문화를 강요해 버리니...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는건 좋지만 일단 상대방 문화에 자연스럽게 융화되고 나서 정체성을 지켜나가는걸 인지들을 했으면..
물론 반대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 인도, 이슬람 등의 문화권에 정착할려면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융화되는건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다시한번 강요하지만 특정문화를 비하할 의도는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 인도의 시크교의 평등사상을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지 특정지역에 거주할려면 그 지역의 문화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융화될 생각을 해야 한다'를 말하고 싶었을 뿐...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건 그 이후부터...
한국도 조심해라, 이민자 많이받아들이면 어떻게 돼는질…. 봐라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
캐나다에서 3년 머물면서 학교다니다 돌아왔는데 농담 조금 섞어서 학생의 반이 인도인이였음ㅋㅋㅋ
그리고 우버 부르면 열의 여덟 아홉은 딱봐도 인도인 또는 파키스탄이였음😅
근데 원래 택시기사는 거의 인도사람이었어요…15년 전 밴쿠버 살았을때도 걍 택시기사=인도인..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사람들도 동일한 계통 인종입니다. 나라 별로 쿼테제를 실행해야 합니다. 줄여도 계속 인도 사람만 많이 오면 별 차이가 없을 듯
이민자들이 그 나라 문화에 융화되서 살아가면 되는데 무리가 커져서 지들끼리 뭉치게 되면 그때부터 난리나는거지
인도나 그 주변 인종둘을 덜 받는 정책을 펼치지 않은 한, 50낸 내, 캐나다는 인도국이 됨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한다. 인구 줄어든다고 외국인 들여 오면 저렇게 됨 ㅋㅋㅋㅋㅋㅋ 인구 정책을 자국민 대상으로 펼쳐야지 ㅠㅠ
토론토사는데 그냥 여긴 인도입니다. 좀 못사는 동네는 99%가 인도 사람 그냥 인도 그자체에요.
오늘도 흥미로운 린도 린도 린도 사이다
비닐장갑이죠 이정도면 반도체 공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낭만한도 초과
사이다 청량감 기매키죠 코매키죠 야하죠
오 땡큐 땡큐!
근
우리나라도 중국말 요즘 자주 들리고 생각보다 많네 라는 생각이 듬
다 여행객인데 무슨 ㅋ
@----------------------------0_ 여행객 아닌데? 재한중국인 통계나 봐라 엄청나다
저는 중국인입니다. 저도 한국에 와서 김치를 먹고 싶습니다
@@fredcheng2736 김치국 파오차이 스마다 😅
@----------------------------0_ 저는 한국의 김치를 아주 좋아해요. 저는 한국인이 되고 싶어요
인도인들의 적응력은 세계최강임.
길바닥에서 돗자리만 펴면 그들에겐 최고의 휴양지가됨.😅
적응이아니라 막무가네지
@@sirokuro23 막무가내
캐나다에 온 사람들은 어울리기보다는 자신들의 사회나 문화를 따로 구축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이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진심 캐나다에 인도인이 백인보다 더 많은 느낌임… 지금 캐나다는 거의 인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드니에 살고 있는데 여기도 이제 중국인보다 인도인이 더 많은거 같음
중국인도 이미 많은데 인도인도 많으니 인구의 반이상이 아시아인 같음
저건 이민을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그냥 점령당하는거네...
인터뷰하는 분도 이민자네요...
이민 자체를 반대하기보다는
그 나라의 정체성이 사라지지 않게
이민 정책을 조율하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도 이제 역차별을 없애야된다.. 다문화가정 지원하는 멋같은 정책들
한국도 언젠가는 이민자들 받아야 겠지만 저렇게 대책없이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 교훈이 되는 듯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반 시민은 교훈을 얻지만 법무부는 교훈을 얻는지 마는지ㅋㅋ유사국가식 나라운영..불체자도 42만이어서 못잡겠는지 자발적으로 출국해달라고 부탁하고있죠ㅋㅋ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