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корейцы, немного знаем о несчастной истории вашей страны в начале 20-го века. Песня была особенно вставлена в популярные корейские драмы, и многим корейцам это понравилось. Я молюсь за мир в вашей стране и сожалею о трагической истории прошлого.
@@yirgacheffesongs3447 история? да лож сплошная эта вся современная история! (простой пример - Китай в провинции сычуань на китайской стене надпись - "ход рати яра!" что собственно означает - военная дорога именно не стена , а военная дорога ! молиться - означает "духовный молот лить!" мир - война это тоже "мир", только этот мир для отважных, смелых, сильных, бесстрашных!
전쟁은 참혹하다 채피워보지도 못하고 처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저하늘의 은하수보다 많을것같다 아직도 멈추지않는 전쟁 왜 이다지도 가슴이 쓰리고 아픈지 이제 남아있는 이 목숨들도 저학의 무리속에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야할 자리가 아니길 빌어본다 가증스러운 인간세상이 자꾸만 싫어지고 살아남은자는 또 눈앞에 어떤전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인류여! 그대는 아는가 가슴아픈 죽은자의 노래를
노래 부르신분이 국적이 어떻게 되시는지 이름으로 봐서는 러시아분 같은데 한국어를 잘하시나 봅니다 저는 64세 시골 여성인데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이노래가 가사를 몰라서 듣기만 했는데 유튜브가 있어서 이틀만에 다외웠는데 예가체프씨 의 노래가 심금을 울렀지요 러시아어는 Ha를 나라고 발음해서 영어와는 많이 다르네요
다른 의견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저 노래는 2차대전에서 스탈린의 지휘하에 독일과 싸우다 죽어간 수많은 쏘련의 군인들을 추모하는 곡이죠....그런데 스탈린이 김일성을 사주하여 남침한 6.25전쟁에서 죽어간 우리의 아버지, 형제자매들은 저 노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그거는 그거고 노래는 노래다...이럴 수는 있죠..하지만 알건 알고 듣자구요. 참고로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사주하고 탱크니 뭐니 엄청난 무기를 대주지 않았으면 6.25는 없었죠! 뭐 그렇다구요~~~~예술은 예술 역사는 역사...뭐 그런건가?
모래시계를 보면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건 최민수가 나떨고 있냐? 하던 장면과 이 노래가 떠오르더군요 음악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랫만에 올려요
삶에 쫒기다보니 넘늦게 왔네요 ㆍ 예가체프님의 노래는 첨부터 반해서 자주고있답니다
잘편히 계시지요
감동적으로즐감하고갑니다
넵, 동자 이모님, 코로나 시절에 늘 건강하시고 봄에 활짝 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I love this song so much it touches my heart and soul , I’m not Russian , but have read the English translation and it is absolutely beautiful 🥰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song. I'm glad you liked my song. There are many other songs, so please listen one by one.
@@yirgacheffesongs3447 I most definitely would listen to your songs ! 🥰
@@easterazali9237 Lovely!
다시금 들어도 가슴을 젖게 하는군요 예가체프 그대 나를 울리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크으...넘 심금을 울리는...
Вечный мотив! Боль и надежда миллионов советских людей послевоенной эпохи. До сих пор находит отклик в сердце!
Мы, корейцы, немного знаем о несчастной истории вашей страны в начале 20-го века. Песня была особенно вставлена в популярные корейские драмы, и многим корейцам это понравилось. Я молюсь за мир в вашей стране и сожалею о трагической истории прошлого.
@@yirgacheffesongs3447
история?
да лож сплошная эта вся современная история! (простой пример - Китай в провинции сычуань на китайской стене надпись - "ход рати яра!"
что собственно означает - военная дорога именно не стена , а военная дорога !
молиться - означает "духовный молот лить!"
мир - война это тоже "мир", только этот мир для отважных, смелых, сильных, бесстрашных!
누가 선곡했는지 모래시계 OST로
너무 잘 어울려요.
애잔하고 슬프죠.
나는 그 시절을 직접 경험한
사람입니다.
동감입니다..
모래시계 ost, 였죠? 목소리가 깊은울림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기억하시네요. ^^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이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마음이 애려읍니다 누구를 위한전쟁인가 피어보지도 못하고 백학이되어 하늘을 날고있는 귀한생명들 남아있는 가족은 또 얼마나 가숨아파하면서 살아야 하나요
동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목과 함께 백학은
들으면 들을수록 애잔하다
비목도 있답니다.^^ 만족스러우실지 모르겠습니다
전쟁은 참혹하다 채피워보지도 못하고 처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저하늘의 은하수보다 많을것같다 아직도 멈추지않는 전쟁 왜 이다지도 가슴이 쓰리고 아픈지 이제 남아있는 이 목숨들도 저학의 무리속에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야할 자리가 아니길 빌어본다 가증스러운 인간세상이 자꾸만 싫어지고 살아남은자는 또 눈앞에 어떤전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인류여! 그대는 아는가 가슴아픈 죽은자의 노래를
최고의 평입니다. 감사합니다
завораживает
проникновенно, песня спета с ДУШОЙ!
Спасибо!
Я глубоко признателен.
노래 부르신분이 국적이 어떻게 되시는지 이름으로 봐서는 러시아분 같은데 한국어를 잘하시나 봅니다 저는 64세 시골 여성인데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이노래가 가사를 몰라서 듣기만 했는데 유튜브가 있어서 이틀만에 다외웠는데 예가체프씨 의 노래가 심금을 울렀지요 러시아어는 Ha를 나라고 발음해서 영어와는 많이 다르네요
이 노래는 남성 테너의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최초 모래시계의 시절에 들었던 테너의 목소리와 그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합니다. 방송에 나왔던 그 분은 잊었어도..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yirgacheffesongs3447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게다가 멋진 목소리의 가수라면 한국의 성악가든 러시아의 성악가이든 모두 좋습니다.
ЖураBли, not ЖураБли)))
My favorite song about Great Fatherland War (IIWW).
Большое спасибо.
다른 의견을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저 노래는 2차대전에서 스탈린의 지휘하에 독일과 싸우다 죽어간 수많은 쏘련의 군인들을 추모하는
곡이죠....그런데 스탈린이 김일성을 사주하여 남침한 6.25전쟁에서 죽어간 우리의 아버지, 형제자매들은 저 노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물론 그거는 그거고 노래는 노래다...이럴 수는 있죠..하지만 알건 알고 듣자구요. 참고로 스탈린이 김일성에게 사주하고 탱크니 뭐니
엄청난 무기를 대주지 않았으면 6.25는 없었죠! 뭐 그렇다구요~~~~예술은 예술 역사는 역사...뭐 그런건가?
....하지만 곡 자체는 너무 좋아.......
욕할 리가 있나요..^^ 같은 글을.. 새롭게 부른 제 에 달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
[ 개그콘서트 - 하류인생 ]
김준호 : (김대희 보고) 막둥이~
(빡구 윤성호 보고) 빠박이~
한달안에 300회가 over 되었네요
사람들이 이곡을 많이 좋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