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으로서 김해시가 좋은면도 있지만 유적지 보존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느낍니다. 특히 저기 고분군은 관리가 하나도 안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언덕 위에 가면 고분 터가 있는데 펜스가 쳐져있지 않아 사람과 개가 막 밟고 지나다닙니다. 그리고 길하고 터가 구분이 안되있는 곳도 있구요. 그리고 산책 다니며 그 위에 똥 오줌 싸게 놔두는 분들이 있습니다. 못 지나다니게 해도 관리가 안되요. 또한, 일년에 한번 축제를 크게 하는데요. 언덕 옆에도 다 유적지인데 그 위에서 축제하고 행사하고 다 합니다. 또 축제 때는 사람들이 언덕 위에 올라가서 음식 먹고 연날리기도 하구요. 지금은 언덕 옆에 펜스를 쳐서 못 올라가게 되있는데 예전만해도 막 지나다니고 거기 앉아 음식 먹고 불꽃놀이 구경하고 했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펜스를 쳐놔서 다행입니다만. 여전히 관리가 부실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저는 그 언덕에 아예 올라가지 못하도록 유리펜스를 치고 축제 장소도 연지공원이나 다른 곳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사실 마땅한 장소가 없긴 한데 유적지 보존을 위해서 장소를 옮기는걸 역사학자분들이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시 차원에서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유물 발굴 하겠냐?? 원래대로 복원 하겠지. 토사물이랑 유물 다시 안에 집어넣고❤❤. 김해 최대 고인돌도 부셔놓고 방수 덮개로 고인돌 덮어두고 그냥 냅두는데 저기도 방수. 덮개만 덮어두고 끝내거나 원래대로 복원 둘중 하나로 하겠지. ❤ 뻔하다 뻔해. 김해시는 서울 처럼 일 제대로 안함.
네 고려 시대와 쿠데타를 일으키고 세운 조선시대의 것입니다. 고구려르 ㄹ계승한 고려의 역사를 지우려 할려니 고구려 역사르 ㄹ왜곡해야햇고. 고구려를 왜곡 시킬려니 부여와 고조선의 역사도 왜곡 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 다음엔 고려 시대 유물위에 조선 시대 것을 새로이 덮어 씌웠구요.
@@내가니아미다 저기가 실제로는 가야 시대의 것이 아니라 고려 시대의 것이죠. 한국의 중고대사 유물을 없애고 왜곡 시킨 당사자들은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세운 이성계 일당과 일제죠. 조선은 창국 하면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지울려니 당연히 고구려 역사도 왜곡해야 했고 그 이전의 부여와 고조선까지도 지우려 했었죠.
가야가 일본이랑 밀접한 관련이 있음 (이거 때문에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아라가야가 유력)을 주장하는데, 일본서기만 봐도 가야가 갑이라 식민지는 아님) 일본사에서 극 초기의 일본은 가야와 거의 한몸이라고 봐도 될 정도 (출토되는 유물(큐슈, 오사카)이 동일하고, 건국 신화도 유사함) 가야 멸망 이후에는 신라 > 고구려 > 백제 이주민도 일본에 영향을 끼치긴 했음
@@은하기공사마디 일부로 안하는거임. 현대 한국인은 북방 고저선의 예맥계와 남부 바다 건너간 야요이인의 혼혈임. 초기 가야세력도 금관가야 같은 철기기마 짙은 북방국가 말고는 원시 일본어에 가까운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큼. 일본 게놈조사도 기원전 3세기에 어마어마한 인구가 섬으로 이주했다는 조사가 있고, 한반도 남부 유적도 학살의 흔적이 있고, 유골은 현 일본인 dna와 가까움.
빙고~ 저기가 실제로는 가야 시대의 것이 아니라 고려 시대의 것이죠. 한국의 중고대사 유물을 없애고 왜곡 시킨 당사자들은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세운 이성계 일당과 일제죠. 조선은 창국 하면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지울려니 당연히 고구려 역사도 왜곡해야 했고 그 이전의 부여와 고조선까지도 지우려 했었죠
빙고요. 결국엔 가야 유물이라고 한 것은 고려 시대의 유물이고 고려를 지우고 그 위에 조선을 덮입힌 조선초의 유물이 나올 것이니 그동안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엇는데 사기극이 들통 나면 안되니 유물 조사도 안하고 세계유산이라고 등재해놓고는 그 위에 탐방길을 만든 후안무치... 오히려 잘되었죠. 재야 역사학계가 계속해서 한국 고대사 밝히고 있던 차에 그것을 사이비 역사라고 주장하던 친일 강단 사학자들의꼼수가 드러난 셈이죠.
@@Dal_the_cat 저분 의미는 고려때 30년간 몽골항쟁할때 강화라는 지역에다 왕실+주요 정부부처+식솔들+온갖 군대 등등을 옮겼는데 아무리 몽골이 내륙출신에 바다를 잘 모른다 하더라도 현재 강화도 바다를 못건널 정도는 아니었다는거임(몽골의 일본정벌에서 고려를 동원했다지만 실제 몽골 정규군도 편성됐던 것을 보면 물에 약하다도 의심이 간다는거). 실제로 고려가 개성으로 환도했을때도 강화라는 곳은 몽골군에 짓밟힌적이 없었음. 근데 병자호란때 강화는 바로 짓밟힘.
무슨 근거로 가야라고 하나? 덮어놓고 가야 ㅎㅎ 후햐서 동이편에 정확하게 위치 비정 나오잖아 대륙 동부에 남북으로 줄줄이 잇엇다고 고백신 가야는 백데신라 서남촉 왜는 신라 남쪽에 작은 나라 여러개 그 중 왕이 잇는 아마대국은 바다건너 섬즉 대만에 잇다고 대만에 대화 즉 야마토 지명이 떡하니 있는데 어떻하나 이 거짓말을 일본은 고의로 조작이고 한국학계가 제일 한심함
당연하죠. 고려를 중국에 헌납하고 나라를 세운 이성계 일당이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지울려니 고구려와 백제를 왜곡 하였을 터이고, 고려시대 지방 호족의 무덤 위에 가야고분군인양 주작 질 해놓고 고려를 지우고자 조선의 유물로 덜어버린.. 그런데 이제 그게 들통 난 셈이고.
저기 소중한 문화유산인데, 김해시 애견 공중화장실로 전락한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유네스코 지정이전 최근 몇년간은 고분군 언덕 전체에 애견 분비물 냄새가 심해서 어린아이도 데려가기 꺼려졌어요. 이 기회에 다시 한번 소중하게 취급 받기를 바랍니다.
@@mmm-yyy-ooo 개 키우는 인간들 너무 싫어요
헐...
@@mmm-yyy-ooo 저기는 예전부터 동물 출입 금지입니다. 국가유산이고 문화재법에 있대요. 근데 계속 개 댈구다닐수 있게 해달라고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데 설명하기 너무 힘들대요. 왜 여기는 개 못들어가냐고.. 깡패도 그런 깡패가 없어요
ㄹㅇ 개가 상전이다
@@HoHoit. 그래서 조선시대때 개를 상전이라고 견공이라고 불러줬지요
김해시민으로서 김해시가 좋은면도 있지만 유적지 보존에 대해서는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느낍니다.
특히 저기 고분군은 관리가 하나도 안되고 있는 느낌이에요. 언덕 위에 가면 고분 터가 있는데 펜스가 쳐져있지 않아 사람과 개가 막 밟고 지나다닙니다. 그리고 길하고 터가 구분이 안되있는 곳도 있구요. 그리고 산책 다니며 그 위에 똥 오줌 싸게 놔두는 분들이 있습니다. 못 지나다니게 해도 관리가 안되요.
또한, 일년에 한번 축제를 크게 하는데요. 언덕 옆에도 다 유적지인데 그 위에서 축제하고 행사하고 다 합니다. 또 축제 때는 사람들이 언덕 위에 올라가서
음식 먹고 연날리기도 하구요. 지금은 언덕 옆에 펜스를 쳐서 못 올라가게 되있는데 예전만해도 막 지나다니고 거기 앉아 음식 먹고 불꽃놀이 구경하고 했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펜스를 쳐놔서 다행입니다만. 여전히 관리가 부실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저는 그 언덕에 아예 올라가지 못하도록 유리펜스를 치고 축제 장소도 연지공원이나 다른 곳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사실 마땅한 장소가 없긴 한데 유적지 보존을 위해서 장소를 옮기는걸 역사학자분들이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시 차원에서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말하자면 가야시대때 무덤이 1000년 지난 후 그게 무덤인지 뭔지도 알 수 없게 봉분이 깎였고 조선시대에 그걸 활용해서 토성을 쌓아 썼다는거네요. 꽤나 흥미롭습니다. 고분이 큼직큼직하니 소규모 초소나 망루로 쓰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냥 정식으로 발굴을 해라... 왜 안하는거냐.. 가야와 관련된 숱한 의문들이 많고 식민사관의 임나일본부로 몰아가는 학자들마저 있는데... 일본에서는 지금도 가야는 임나였고 왜의 식민지였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럼 친일파 입장에서는 임나일본부가 사실이 아닌게 공식적으로 인정되는거잖아요..뉴라이트가 고조선과 고구려를 한국역사 아니라고 거부중인데..중국이 유적,유물 연구 안하는 이유가 90년대~2000년초반에 고조선 유물이 많이 나와서 시멘트로 덮어버린 사건과 같은거죠.
@@dusqhfk-h5m 어디 많이 아프냐
제발 공주 무령왕릉 처럼 어처구니 없는 졸속 발굴을 안하기 바랍니다.
보존가치 없는거까지 다 보존하면 후손이 살 땅이 남아있을까요?
@@grx1988 이미 차고 넘치잖아요. 인구도 줄고 있는데 그런 걱정 굳이 할 필요는...
@@citrusmixgold 지금 살고있는사람들 아파트도 보존해야죠? 먼미래에는 ...유물일텐데 .. 님논리면 한두세대 지나면 사람 거주가능한 땅 없음
@@grx1988
역사보존가치가잇는거면 보존해야하는게맞을듯한데요 ㅋㅋ
보존가치없는거면 옮겨서 박물관으로 가던지
근데 생각하보면 사전조사할때 유물나오면 그대로 옮기던데
가치가높지않은겅 그렇게하고잇는거같네오 ㅋㅋㅋ
@@바사삭-m1v 가치있다없다의 절대적인평가는 아무도 못함 그대의 주관적인생각이지 무령왕릉도 가치없는것중 하나일뿐
원래 도로개발 댐개발 등등으로 덩달아 문화재 발굴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곳도 이 기회에 발굴연구 진행되겠네
제발 발굴연구했으면 좋겠음. 땅에 묻혀있는거보다 발굴해서 더 잘보존하면서 교육자료로쓰는게 좋음. 그리고 저기 아파트 올려야지 땅값 상승 가자
유물 발굴 하겠냐?? 원래대로 복원 하겠지. 토사물이랑 유물 다시 안에 집어넣고❤❤. 김해 최대 고인돌도 부셔놓고 방수 덮개로 고인돌 덮어두고 그냥 냅두는데 저기도 방수. 덮개만 덮어두고 끝내거나 원래대로 복원 둘중 하나로 하겠지. ❤ 뻔하다 뻔해. 김해시는 서울 처럼 일 제대로 안함.
@@Gk-nx1sj 메스컴 탔으니 하긴 하겠지 ㅋㅋ
저걸 뭐하러팜 저긴파면 무조건 유물나오는거 모르는사람 없음 훼손될까봐 안파는거지
고고학자 추룹
김해는 대부분 바다였던 땅을
20세기 초에 매립하였음.
바닷가였을 조금 경사진 언덕에는
가야, 신라, 고려, 조선의 유물이
겹겹이 쌓여 있을 듯함
우째이런일이
검색해보니 확인된 고분만 304기라네 지금까지 발굴조사는 10차례 이뤄졌고 아직 발굴조사안한 고분이 무너졌나보네
가야 고분이 무려 만기가 넘고 지역별로도 수백개씩 있으니 발굴 엄두 못내는곳이 꽤 만음 ㅋㅋ
@@sejinJ 더 큰 이유는 유네스코로 지정돼 있어서..
그냥 정부에서 발굴 예산을 그렇게 많이 안주니 발굴도 안하는거.
@@dennythedavinchi3832 원래 고고학은 그냥 다 파서 발굴하는게 아님
발굴을 최대한 지양하는게 고고학임
@@닷지-t7g 헉 혹시 고고학이 발굴을 지양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고고학은 유적을 발굴해서 연구하는 분야라고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엇는데
발굴을 최대한 지양한다니... 너무 궁금해요
이번 기회에 발굴조사 잘 하면 되겠네...
있는 사서기록도 무시하고 일제때 일제사학자가 말한 고려역사를 고증도안하고 그대로 국사책에 실어제끼는데ㅋㅋㅋ
오늘 보니까 사람들 올라가 있던데. 붕괴 현장은 파란천으로 씌워놓았고.
원래 거기는 사람들 자주 지나다녔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말한 건데...보통 뒷 동산에 선산이 많아요..
겨울철 나무 하러 가다 보면..옛토기가 많아요.
뉴스에 가야토기 나오면 저런건 뒤 동산에 가면 많은데..뭐하러고..그런냐고....지금은 일제때 왜인들이 다 가져가서 없다고.
@@wnb7276 근까 지금은 뒷동산에 없다는거죠? ㅋㅋ
@@RUclips_Anonymous_21 없다고 그렇다고..시골 촌에서 토기로 만든걸 쓰나요..다들 도자기 썻죠...
@@wnb7276 죄송하지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Uclips_Anonymous_21 조선시대는 시골 촌이라도 다들 도자기나 유기로 만들걸 썻죠.토기로 만든게 없엇다고..
@@wnb7276 토기랑 도자기 차이는 아냐. ㅋ왜 왕실에서는. 목기 썻다 그러지 그러냐. ㅋ
요즘 비가 너무 한거번에 내리고 하더라..
54년 위성사진이 있다고? ㄷㄷㄷㄷㄷ
그러게. 위성이 아니라 감시정찰 아닌가.
항공사진 (0)
위성사진 (×)
ㅋㅋ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이 1957년에 발사되었는데 말이죠
역사는 우리의 자존심 입니다,~
얼마전 추석에 경전철 타고 산책삼아 다녀왔는데 참 좋은느낌을 받았는데 무너지는거 보고 안타까운 생각이.... 잘 복구되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유산은 잘 지켜내기를!
사학과 대학원생: 안돼에에에에에
제대로 된 복구합시다~
조선시대 토성 쌓은 곳을 가야 고분이라고 알고있었던 것은 아니고?
가야 토기와 조선 백자가 같이 나왔다는 게 붕괴 때문에 두 층의 유물이 섞여버렸다는 뜻이에요?
자연의 이치다
이기회에 발굴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지난번 대설 내렸을때
그곳 주민들이
눈썰매 타서
뉴스 나온곳 아닌가요?
???: 니네가 발굴 안해서 직접 보여준다
50년대…위성사진?????
여기 안타깝다, 마음이 아프다 말할 시간에 그렇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시면 말로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이세요. 다들 입만 살아가지고. 입으로는 누구나 합니다.
탐방로 폐쇠해야겠네요
가야 고분이 아닐수도…
네 고려 시대와 쿠데타를 일으키고 세운 조선시대의 것입니다.
고구려르 ㄹ계승한 고려의 역사를 지우려 할려니 고구려 역사르 ㄹ왜곡해야햇고.
고구려를 왜곡 시킬려니 부여와 고조선의 역사도 왜곡 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 다음엔 고려 시대 유물위에 조선 시대 것을 새로이 덮어 씌웠구요.
유네스코 지정문화재를 함부로 추가 발굴하게 된다면 지정취소는 당연하고 국가문화재 전체에 대한 취소도 할수도 있을듯 관리소홀로
김해가 유물이 많기는 함 김해산 근처 아무데나 땅 파도 유물이 나올 정도임
식민사학자들의 일본에 대한 충성.
가야가 한반도에 꼭 있어야 한다.
산이나 언덕이 많은 호우가 오면 무너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관리못했다 이런소리하는 사람은 저길 뭐 돔이라도 만들어서 덮으란걸까?
이왕 파괴된거 연구하고 나서 복구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할 듯.
맨날 묻어놓은 걸 그대로 두고서는 보존해오고 있다고 세금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고분이 제발 나좀 파주세요 하고 신호보내는거같네 이 후손들아 제발 좀 파봐라~
김수로는 억울하겠다. 와 본적도 없는데...
복구하는데 상당한시간? 솔직히 저거 보면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또 있을까?
우리도 군 생활하면서 대민 지원 그렇게 나가봤지만 저정도로 상당한시간?
웃기네 군바리들 시키면 반나절이면 끝날걸 또 얼마나 세금을 뜨리 부울라꼬?
어떻게든 국민 세금을 쓰지못해 안달난것들~
🌿🇰🇷🌿철저히 조사후 보고해서 알게 하라!😠💦
왤케 카메라 구도가 군대에서 뭐할때 찍는거 같냐 보여주기 식으로 걸어가는걸 왜찍어 일부러 이야기하는거 손동작 크게 하는것도 티나고 연기자냐 연구원이냐
왜 저기를 무슨 동내 옥상오르듯이 여려명이 밟고올라가는거야 !!!!
저긴 원래 올라가는 곳입니다... 길도 만들어놨는데
아니, 가야시대 무덤이라는데, 위에
탐방로를 만들고 그동안 밟고 다녔던 거였어???😱😱😱 조선시대 왕릉도 밟고 올라가도 되나요??
@@내가니아미다 저기가 실제로는 가야 시대의 것이 아니라 고려 시대의 것이죠.
한국의 중고대사 유물을 없애고 왜곡 시킨 당사자들은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세운 이성계 일당과 일제죠.
조선은 창국 하면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지울려니 당연히 고구려 역사도 왜곡해야 했고
그 이전의 부여와 고조선까지도 지우려 했었죠.
스푸트니크가 57년인데?
또 추정이냐
이래서 자연과 문화를 나눠서 볼 수 없다는거야..
마침 태풍이 지나갔고
온도도 30도 아래로 푹 꺾여서 가을로 접어들었는데
날씨가 받쳐주네
고분 옆으로 탐방로 만들어서 그리로 빗물이 스며나가다보니 흙이 쓸려내려간 거임.
가야는 신라에 병합될 때까지 양자강 유역에 있었는데 경남에서 나오는 유물들이 어찌 가야 것이겠는가... 가야의 것임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문자 적힌 유물들이 좀 나왔으면...
어차피 원형을 잃은 고분인데 흙 좀 쓸려나갔다고 호들갑인지. 멀정한 고분도 날려먹는판에 저게 큰일이면 레고랜드는 뭐냐?
우리나라 사학계, 고대사 서적들 죄다 위서로 몰아가며 밥그릇 유지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저런 유적들이 훼손되도 아몰랑이에요.
가야가 일본이랑 밀접한 관련이 있음 (이거 때문에 일본이 임나일본부설(아라가야가 유력)을 주장하는데, 일본서기만 봐도 가야가 갑이라 식민지는 아님)
일본사에서 극 초기의 일본은 가야와 거의 한몸이라고 봐도 될 정도 (출토되는 유물(큐슈, 오사카)이 동일하고, 건국 신화도 유사함)
가야 멸망 이후에는 신라 > 고구려 > 백제 이주민도 일본에 영향을 끼치긴 했음
임나일본부설 확실하게 꺾으려면 저런 고분들 면밀하게 발굴하고 연구해야하는데 그걸 안 하니까
@@은하기공사마디 일부로 안하는거임. 현대 한국인은 북방 고저선의 예맥계와 남부 바다 건너간 야요이인의 혼혈임. 초기 가야세력도 금관가야 같은 철기기마 짙은 북방국가 말고는 원시 일본어에 가까운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큼. 일본 게놈조사도 기원전 3세기에 어마어마한 인구가 섬으로 이주했다는 조사가 있고, 한반도 남부 유적도 학살의 흔적이 있고, 유골은 현 일본인 dna와 가까움.
이 기회에 싹 손봐라
이미 한쪽이 무너져 훼손되었으니 잘 됐다고 이참에 아파트 신도시 추진하자고 누가 탁상행정하겠네.
??? : 마! 왕릉 아파트 모르나 이미 사례가 있다이거야~
가야 고분군을 정비할 때 당연히 유물을 검토했어야지 이제 떠드는 것은 무었인가? 가야 고분군이 전제가 무너진 것도 아닌데 참 요란 떤다.
자연적 붕괴 같은데 조사하여 더이상의 붕괴를 막아야 한다. 혹시 탐방로가 원인이 아닐까?
@@용용-u2o 토목에 대해 알고나 떠드냐? 윗쪽에 탐방로가 있어 빗물이 만이 스며들면 연약한 경사로를 밀면 이런 슬라이딩이 생길 수 있다.
@@Inceptor_key 잘알고계시네요 저기 잔디깔고 산책길 새로만들면서 저렇게 무너졌어요
가야고분에 조선시대 백자가 나와 ㅋㅋㅋ
그위에 조선시대 토성을 쌓은걸로 보인다고??? ㅋㅋㅋ
역사 좋아해서 김해 가끔 가는데 갈때마다 고분군 위로 개들 산책코스임 윗댓 누구말마따 개동호회에서 오는건지 누군 개 장난감던지고 개는 가지러 막 뛰어가고 개들은 암데나 볼일보고 가관이 따로없음. 명색이 고분인데 이따위로 관리하나싶어 김해시는 뭐하나싶어 넘 안타까웠음
궁금한게 있는데 저런 고분들 하나하나 발굴하면 유물들 나올텐데 왜 그냥 평상시엔 그대로 두고
저렇게 허물어지거나 해서 발견되야 조사함?
대부분 개인 사유지인가?
발굴도 예산이 나와야 하는거임. 흙파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야. 이건 세계 고고학계 거의 또같은데, 이색적 발굴은 정부가 아닌 사업가에게 후원을 받아야함.
법상 매장문화유산은 특별한경우 아니면 발굴 안하는게 원칙이고 윗분말대로 예산도 잘 안나오는듯…합니다
김해시 뭐하냐 ㅉㅉ
혹시 모르니 감시원 상주 시켜야 합니다
분명 도굴꾼이나 이소식을 접한 중공놈들이 훼손 할수도 있습니다
저렇케 밟아대니 무너지지요
조선시대에 토성으로 썼다는 기록이 있다면 조선백자 파편이 나올 수 있겠지만
관 근처도 아니고 고분 표토층에서부터 가야 토기 파편이 나왔다? 혹시 꼭 나와줘야 했던건 아니고?
가야 파편이 나왔다는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이왕 이렇게 된거 제일 밑까지 파서 발굴해야
김해시는 하수 하천 관리좀 해라.
매년 강수량과 시간당 강우량 폭증 중인데 대응안하냐 구김당아
@@너에게나에게 김해시는 노무현 때문에 민주당이 우세한데요
김해는 10년 이상 민주당이 먹은 지역인데 왜 국힘탓을 하세요...?
ㄷㄷ 역사는 레이어다
이성계가 고려의 대륙영토를 헌납하고 얻어낸 한반도에 고대사를 대입시키는 왜곡으로 만들어진것 아닌가?
중국 한족같은 덧글쓰지마세요
빙고~ 저기가 실제로는 가야 시대의 것이 아니라 고려 시대의 것이죠.
한국의 중고대사 유물을 없애고 왜곡 시킨 당사자들은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세운 이성계 일당과 일제죠.
조선은 창국 하면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지울려니 당연히 고구려 역사도 왜곡해야 했고
그 이전의 부여와 고조선까지도 지우려 했었죠
파면 유물 나올꺼 같아서 일부러 안파고 있었는데 비가 와서 걸렸네
빙고요. 결국엔 가야 유물이라고 한 것은 고려 시대의 유물이고 고려를 지우고 그 위에 조선을 덮입힌 조선초의 유물이 나올 것이니
그동안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엇는데 사기극이 들통 나면 안되니 유물 조사도 안하고 세계유산이라고 등재해놓고는
그 위에 탐방길을 만든 후안무치...
오히려 잘되었죠. 재야 역사학계가 계속해서 한국 고대사 밝히고 있던 차에 그것을 사이비 역사라고 주장하던
친일 강단 사학자들의꼼수가 드러난 셈이죠.
저리 완만한데 무너진다고..!
그나저나 다친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
조선시대에 고분조성했다고
보여진다
빙고요~ 이성계 시절이죠.
@@mooyook2
실제 수로왕 허황후촌 김유신묘
양쯔강하류 상해주변에
있습니다
가야는 대제국이었습니다.
인도북부 아오족까지 가야의세력권이었습니다.
인조도 병자호란때 몽골때 처럼 강화도로 도망치려다가 기록이랑 달라서 남한 산성으로 간건데 그 이후로 지금 일본이 가야사 찾고 있는거처럼 조선시대에 대륙에 살던 기록 가지고 와서 한반도에는 없으니까 짐작해서 그냥 만들어 놓은듯
뭔 기록이달라서 남한산성으로가요ㅋㅋㅋ 왕실가족은 미리 강화도 다 보내놨는데 인조가 튀려고하니 이미 그쪽길을 후금군이 틀어막아서 강화로 못가고 남한산성으로 튄거임
@@Dal_the_cat 저분 의미는 고려때 30년간 몽골항쟁할때 강화라는 지역에다 왕실+주요 정부부처+식솔들+온갖 군대 등등을 옮겼는데 아무리 몽골이 내륙출신에 바다를 잘 모른다 하더라도 현재 강화도 바다를 못건널 정도는 아니었다는거임(몽골의 일본정벌에서 고려를 동원했다지만 실제 몽골 정규군도 편성됐던 것을 보면 물에 약하다도 의심이 간다는거). 실제로 고려가 개성으로 환도했을때도 강화라는 곳은 몽골군에 짓밟힌적이 없었음. 근데 병자호란때 강화는 바로 짓밟힘.
@@unpisarmy_1 대륙에 살던 기록 어쩌고 하는거보면 환빠입니당ㅋㅋ
0:41 민방위복이 위장복인건가??😂
당분간 고분 정상에는 못 가겠군.,.
ㅠㅠ
고조선의 뒤를 이은 고구려가 지금의 북경과 산동반도일대를 지배했었지
본진이 중국지역의 동북부이고 멀티가 한반도였음
가야가 은근 일본사랑 연결된게 많기도 해서 궁금하긴 하다
0:31 아니 갑자기 쭈르륵 뚜껑 열듯이 벗겨지는게 개웃기네
백자인데 가야면
그냥 묻어놓자 100년후면 인간들 다 죽을건데 다 파내서 유물 분석하면 로또가되냐
김해는 이래서 안됨 한 삽 프면 유물나와서 뭘짓질못함
흙이 물을 머금어 한계치를 벗어나면 무너지지. 당연한 일. 무너지고 다시 만들고
위성사진이 아니라 항공사진이라해야죠
파 파 땅 파..더 파..
조선시대에도 파해쳤거나 덮어썻다는거겠지....
역사는역시 책보고
도굴자 건들지도 마라
전지적식민사관 시점의 역사소설가들이 난립하는 어언 80년.
응~아니야~
공부하고 댓글달아~
발굴해 봐야지
이기 이기 ...
0:40 ㅋㅋㅋㅋㅋ자 출발하세요
별로 안걸릴것 같은데..그냥 흙퍼다가 위에 덮어라..
그것도 잔업이라 예산이 추가로 와야 일함. 지금은 덮어놓고 시일만 보지.
잔디보다 잡초
가야 고분에서 조선 유물이 나왔다고? ㅋㅋㅋㅋㅋ
가야 고분 위에 조선시대 토성이 있었대잖냐...알고 웃는거 맞지?
솔직히 웃기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고분 위에 토성을 쌓았다는 사실도 웃기고
니네집 뒷산에 공룡시대 화석이 있을 수도 있어. 시간이라는 레이어에 옛 자국이 겹겹이 쌓였을 뿐이야.
@@필립람-f4x 우리 집 선산도 증조할아버지때까지나 누구 무덤인지 알지 그위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옛날에는 그냥 언덕이라고 생각했을듯 ㅋ
솔직히 문화재관리 ㅈ같이 못하는데 그냥 다 포기하고 개발시켜버려라ㅋㅋㅋ
행정바보도시 김해잖아요 ㅋㅋㅋ 진짜 옛날사람들의 전형적인 우리가 남이가 행정 ㅋㅋㅋ 즈그끼리 다해먹음.
더 건들지 말고
붕괴 사면에 짚섞어서 그대로 복토 해놓고 수백년 뒤 후손들이 제대로 연구하도록 냅두길..
뒤적 뒤적 해봤자 맨날 임나일본부 한반도 통치설이나 현재 학계가 인정한 동북공정을 더더욱 받아 들일거 같음.
무슨 근거로 가야라고 하나? 덮어놓고 가야 ㅎㅎ
후햐서 동이편에 정확하게 위치 비정 나오잖아
대륙 동부에 남북으로 줄줄이 잇엇다고 고백신 가야는 백데신라 서남촉 왜는 신라 남쪽에 작은 나라 여러개 그 중 왕이 잇는 아마대국은 바다건너 섬즉 대만에 잇다고
대만에 대화 즉 야마토 지명이 떡하니 있는데
어떻하나 이 거짓말을
일본은 고의로 조작이고
한국학계가 제일 한심함
조선시대 날림공사는 아닐까? 흙대신 사금파리 쓰레기를 넣었네
풉 반도사관 역사에 갖혀서 무슨 문화유산이 어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일부러 저런것도 아니고, 비가 많이와서 무너진건 어쩔수 없는거지.
발굴이나 제대로 하자고.
발굴 안해요. 하더라도 비밀리에 해서는 가야 의 것이라 우길려고 그러죠.
고려 시대의 지방 호족 유뮬위에 가야 고분이라고 역사 왜곡한 이성계 일당의 수작질이 들통 난 셈이죠.
조선시대 토성을 쌓을 시기에 훼손 되었을 듯.
가야고분에서 왜 조선시대 유물이 나오냐
당연하죠. 고려를 중국에 헌납하고 나라를 세운 이성계 일당이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를 지울려니 고구려와 백제를 왜곡 하였을 터이고,
고려시대 지방 호족의 무덤 위에 가야고분군인양 주작 질 해놓고 고려를 지우고자 조선의 유물로 덜어버린..
그런데 이제 그게 들통 난 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