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 집중, 최선으로 삽시다 그걸로 족합니다 인간에게는 절대로.. 죽어도.. 아무리 노력해도 .. 안 되는 것은 모두들.. 각각 있습니다 절대로.. 해결 못 하는 것들이 많죠 내 능력으로 절대 되지 않는 것에 시간을 허비 하기 보다는.. 타협, 수용. 인정을 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 이겠죠..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 저는 열등감과 우울을 겪으며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 자존감이 떨어져서 열등감을 가지고 우울을 겪었는지 …. 현재 저는 심리 상담을 공부하고 또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더 젊었을 때는 타인에게 인정도 받고 저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인 여자 였는지 저는 압니다. 우울과 자존감이 바닥쳤을 때 이전의 저 모습을 떠올리며 현재의 나를 창조하기 위해 그래서 나 주체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성진 지금도 여전히 노력중이며 훌륭한 교수님을 만나 열심히 치료중 입니다 . 제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남탓할 것도 아니고 나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이고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활 패턴도 바꿨습니다. 좀 더 일찍자고 더 일어나고 일일 일정을 짜놓고 계획에 맞게 살아갑니다 . 딱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는 않지만 이전보다는 사람다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저 스스로 느낍니다 . 독서도 하고 영어에 흥미도 부치고 화초도 가꾸고 이리저리 ^^ 좋은 말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뭔가가 부족함. 심리학은 절대 철학을 이길수가 없음. 젤 중요한 솔루션이 걍 열심히 하면 된다로 끝나기 때문임. 뭐가 문제인지는 꽤 통찰력있게 찾아내는데 그게 어디서 왔고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말을 안해줌. 도전에 맞선다는걸 잘못받아들이면 이상한곳으로 갈수도 있음. 가령 자신을 더 고통스럽게 한다던가. 도망치는게 무조건 잘못된건 아님. 도망칠 용기가 있어야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기 때문임. 제일 중요한건 행복해질수 있는길로 한발씩 걸음을 땔수 있는 용기임.
왜 심리학과 철학을 구분하죠 인간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합니다 편식은 건강을 해칩니다 인간이 덜성숙하면 하나에 의지할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남들이 정해놓은 답에 길들여져서 그렇습니다 작은것이라도 스스로 판단하고 조합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이원적인 사고에 빠집니다 이원론은 결코 바른판단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예스와노만으로는 이복잡한 세상을 보기가 힘듭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그래 맞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나아가는 것, 되돌아보는 것이 건강함이다.
맞아.
해석이 중요하죠. 결국 모든 사건의 의미는 자기가 부여하는 거니까요.
현재 벼랑끝에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열등감을 욕망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아니면 열등감에 휩싸여 우울한 감정에 빠져 있거나.. 이 두 가지 감정과 상태가 반복적이라 진짜 힘들면서도 더 정신차리게 되네요.. 그냥 끄적여봐요
게으름은.. 내 결핍을 채우기 위한 도전을 회피하려는 변명이었군요. 내 감정을 무시해버리는게 더 편하니까..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삽시다
그걸로 족합니다
인간에게는 절대로.. 죽어도..
아무리 노력해도 .. 안 되는 것은 모두들.. 각각 있습니다
절대로.. 해결 못 하는 것들이 많죠
내 능력으로 절대 되지 않는 것에
시간을 허비 하기 보다는..
타협, 수용. 인정을 하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 이겠죠..
불필요하게 브금을 넣지 않고 텍스트만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천천히 음미해볼만 심오한 글귀들이네요.아들러 통찰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얼마나 솔직하게 보느냐 인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명확히 보는 순간 모든 부정적인 것들은 오히려 나를 성장시키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모든것은 내가 선택하고
그에 따른 결과도 내몫이며 현실은 항상
도전하는것!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나의모습이며, 나를대변하는것!
게으르지말고 성실함으로
도전하며, 갈고닦아서
준비된 나로 살아가기!
아들러팬입니다. 들을때마다 현실적이고 오늘을 열심히 살수있게 해서 좋아요!
항상 출근 준비하면서 듣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 잘때마다 듣는데 너무 좋습니다.
한구절한구절 마음을 울리네요
오늘도 힘을 얻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내 자신을 반성할 때, 혹시나 놓쳐버린 부족한점을 돌아보려할 때, 보고싶게 되는 영상입니다.
아주 매일 뼈 때리는 철학, 너무 좋습니다
회피적인 삶..... 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오디오 감사해요
위의 영상 중 그 어떠한 감정도 없다 비난도 위로도 없다 그저 사실만 있을 뿐이다 그걸 비난으로 받아들일지, 위로로 받아들일지는 온전히 내 몫
저의 한계를 정하고 있었던 것을 인정합니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덜 하려고 하는 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정신 붙잡고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너무 좋은 목소리, 그리고 아들러
평소 좋아하던 아들러! 너무 좋아서 이 영상만 연속 2회 반복 재생
선 좋아요 후 감상.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반성합니다
해석은 나의몫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팩폭 한사발 맞고 갑니다 ㅠㅜ
06:48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가기 전에 한 번 들려주고 싶은 조언
참 좋다!!!
감사합니다. 꾸~~~벅
아 너무 좋다~
가슴에 팍팍 꽂히네요!
열등감이 무엇인지 많이 보았고 공감도 할 수 있지만, 진지하게 제가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월감으로 치환하여 들었더니 흥미롭군요. 우선 앞부분 몇 초만 듣고 끕니다.
다른 내용이 알아서 자동번역되기 시작해서요
-영감을 재수 없게 나누다, 넌 재수 좋다 야. ㅋ
-6:52 용기란 무엇인가
인간의 자아는 자신의 위치정보가 진화한 결과이다
위치는 정해져 있는것이 아닌데 인간은 자신의 위치를 자신의 자존감으로 오해한다
ㅜㅜ너무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굿
나만 멍청한가?
뭔소린지?
팩트 세상에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학부때 아들러수업은
진지하게 많은사념을
소환시키는 매료되는
정신세계의 영혼의양식
같은거였죠!
다시들으니, 그때의 풍요가 되새김질합니다!
나를 한 단계 성장시킨 상황을 보면, 누군가에게 인정 받지 못한, 열등감이 있었다.
타인과 비교 => 열등감 => 남탓 => 혁명 => 전체주의 => 훨씬 큰 양극화
주변의 환경으로 인해 저는 열등감과 우울을 겪으며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 자존감이 떨어져서 열등감을 가지고 우울을 겪었는지 …. 현재 저는 심리 상담을 공부하고 또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더 젊었을 때는 타인에게 인정도 받고 저 자신이 얼마나 열정적인 여자 였는지 저는 압니다. 우울과 자존감이 바닥쳤을 때 이전의 저 모습을 떠올리며 현재의 나를 창조하기 위해 그래서 나 주체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성진 지금도 여전히 노력중이며 훌륭한 교수님을 만나 열심히 치료중 입니다 . 제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는지.. 남탓할 것도 아니고 나 자신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아 가는 중이고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활 패턴도 바꿨습니다. 좀 더 일찍자고 더 일어나고 일일 일정을 짜놓고 계획에 맞게 살아갑니다 . 딱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는 않지만 이전보다는 사람다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저 스스로 느낍니다 . 독서도 하고 영어에 흥미도 부치고 화초도 가꾸고 이리저리 ^^ 좋은 말 감사합니다 . 행복하세요
인생은 문제 해결과정의 연속이다 ㅡ칼 하인리히 포퍼ㅡ
뭔가가 부족함. 심리학은 절대 철학을 이길수가 없음. 젤 중요한 솔루션이 걍 열심히 하면 된다로 끝나기 때문임. 뭐가 문제인지는 꽤 통찰력있게 찾아내는데 그게 어디서 왔고 어떻게 해결하는지는 말을 안해줌. 도전에 맞선다는걸 잘못받아들이면 이상한곳으로 갈수도 있음. 가령 자신을 더 고통스럽게 한다던가. 도망치는게 무조건 잘못된건 아님. 도망칠 용기가 있어야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기 때문임. 제일 중요한건 행복해질수 있는길로 한발씩 걸음을 땔수 있는 용기임.
저도 동감합니다
그렇죠 심리학은 현재의 감정을 진단하는 거 말곤 별 의미는 없는듯
심리학은 사회과학+인문학이고 철학은 인문학으로 분류됩니다. 사회과학은 관찰을 통해 현실을 바로 보는게 중요하고 인문학은 옳다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분야라 애초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죠.
왜 심리학과 철학을 구분하죠
인간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합니다
편식은 건강을 해칩니다
인간이 덜성숙하면 하나에 의지할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남들이 정해놓은 답에 길들여져서 그렇습니다
작은것이라도 스스로 판단하고 조합하는 능력이 부족하면 이원적인 사고에 빠집니다
이원론은 결코 바른판단을 담보하지 못합니다
예스와노만으로는 이복잡한 세상을 보기가 힘듭니다
철학을 기반으로 심리학이 만들어졌으며 철학에다가 객관적인 실험을 붙인 것이 심리학아닌가요? 철학은 통계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전부 다 나한테 필요한 인사이트고 내가 지금 하고있는 고민들에 대답해주어 좋습니다
끊임없이 도전을 만나는 삻이 지치면 어떡하죠....?
아따 뼈때리네
팩폭으로 멘탈을 날려버리네 ㅜㅜ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라는 시대의 명제가 우리를 괴롭히는 숙제가 되고 있진 않나요?
아들러의 주장을 보시죠. 사회에서 우리는 왜 노력할까요? 아들러가 저를 살게 해 주었습니다
왜 아돌프 히틀러로 읽엇지?
8:24
미움 받을 용기
아들러가 말하는 삶의 의미
와 아들러 이사람이 그 유명한 미움받을 용기 쓴 사람이구나..
영상 잘봤습니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하네요
특히 '용기란 무엇인가' 진짜 인상깊어요
'회피하면서 만족하는 사람들'은 좀 찔리네요 ㅋㅋㅋ
기시미 이치로 일본 작가가 저자고 내용이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기반으로 했던거 아니었나요? 읽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철학 석사 기시미 이치로씨가 심리학의 대가 아들러를 인용하여 다소 왜곡되게 쓴 책이죠.
전부 좋은 내용이지만
자살의 목적을 본인의 나약함으로 표현하는것은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딸러였음 저 소릴 했을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