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초등학생 때 하루 용돈 1,000원 시절이라그 때2,800원이던 콜팝은 고급 간식,, 등교전에 이미 제티, 차카니, 쫀드기, 밭두렁, 피자타임 같은 간식에 500원쓰고 하교할 때 컵떡볶이 300원, 아미노쿨 200원짜리사서 집가느라 모을 용똔이 없었다.. 결국 콜팝은 운동회날이나 반장 당선날 먹을 수 밖에~아님 학부모상담날 엄마찬스~상상만 했는데 즐겁다
어릴 때 집앞 bhc에서 단골 수준으로 콜팝 먹으러 간 것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많이 예뻐해주신 것도 기억나네요 추억! 그때는 프렌치 프라이 감자 콜팝도 있었는데.. 저렴해서 정말 자주 먹었는데.. 용돈도 얼마 없던 제가 꼬깃꼬깃 모은 돈으로 콜팝을 먹었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죠
59쌀피자도 콜팝 있었음. 우리 초 근처에.. Bhc 59쌀 분식집 있으면 분식집 감. 세 군데에서 파는데.. 분식집이 가장 쌈.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데릴러 오셨는데.. 분식집 갔다 잡힘. ㅈㄴ 혼남.. 집안 사는 집안임. ㅋㅋ 분식 같은 거 먹었다고 혼났다!!!!! ㅋㅋ
콜팝 기억 하시는 분??????!!!!
이 목소리 사운드 꿈 속에 나오면 기분상 로또1등 ㅎㅎ
학교 옆 BHC 처음 생기고 주인이 지금의 빅콜팝?? 처럼 대량으로 팔았어요. 생일때마다 돌아가면서 사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BHC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별하나치킨이다라길래 이름 참 쉽게 짓네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치즈볼이랑 새우볼이 최애였는데...🥲🥲🥲
첨 나왔을때 2000원에 팔았는데
그당시 학생신분으로 2000원은 저렴하지 않아서 많이는 안먹어봤네요
추억이죠ㅎ
제 기억 콜팝 2000원 젤비싼게 3300원 이였어요...그때는 bhc에 치킨종류도 얼마없었는데...
가격 존나 거짓말같다 진짜ㅋㅋㅋ
저 콜팝은 의외로 저렇게 상자로 먹는거보다, 콜팝형태로 먹는게 더 맛있음 그리고 어떻게가 원래 치킨 가격에 80% 선에서 콜팝을 파네 닭분쇄육 쓰는 주제에 만원 초반대? 이건 선넘었다.
와 초등학생 때 하루 용돈 1,000원 시절이라그 때2,800원이던 콜팝은 고급 간식,, 등교전에 이미 제티, 차카니, 쫀드기, 밭두렁, 피자타임 같은 간식에 500원쓰고 하교할 때 컵떡볶이 300원, 아미노쿨 200원짜리사서 집가느라 모을 용똔이 없었다.. 결국 콜팝은 운동회날이나 반장 당선날 먹을 수 밖에~아님 학부모상담날 엄마찬스~상상만 했는데 즐겁다
당시 드라마 궁이 인기 많았어서 bhc에서 이벤트로 궁 가방준것도 추억.. 남색깔..신발주머니로 들고 다녔는데🥹
근데 진짜 가격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운동회때 반장이 콜팝돌리면 다른반 애들도 달라붙었었는데...
라떼는 2500원의 행복이었던 BHC 콜팝이,,
어릴 때 집앞 bhc에서 단골 수준으로 콜팝 먹으러 간 것도 새록새록 기억나고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많이 예뻐해주신 것도 기억나네요 추억! 그때는 프렌치 프라이 감자 콜팝도 있었는데.. 저렴해서 정말 자주 먹었는데.. 용돈도 얼마 없던 제가 꼬깃꼬깃 모은 돈으로 콜팝을 먹었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죠
콜팝에 슬러시가 국룰이었는데
BHC 콜팝중에 코코넛새우콜팝있었는데 그게 제 최애 콜팝이였습니다….ㅠㅠㅠㅠㅠ
10년전에 콜팝치킨을 더 먹고싶어서
콜라는 빼주시는 대신에 치킨 좀만 더달라하구 옆에 슈퍼에서 콜라사먹고 그랬는데 ㅠ 그땐 3천원.. 추억
저희 동네는 어렸을때 반찬가게에서 팔았습니다ㅋㅋㅋ
학교 딱 마치고 학원 가야될떼 개빨리 뛰어서 사서 먹으면서 학원 가면 ㄹㅇ개맛있었는데
콜팝 처음 나왔을때 신세계였습니다
저 소스에 쩔어진 흐물흐물한 콜팝이 찐 맛도리였는데 가끔씩 콜라에도 절여짐 ㅋㅋㅋ
ㅋㅋㅋㅋㅋㄱ12500원 장난치나 진짜
원가 2천원본다 진심
@@모듬스시 원가를 왜봄? ㅋ
@@오예두둠칫-w5u원가를 왜 안 봄? ㅋ
@@모듬스시니가 만들어 쳐먹어 그럼
@@오예두둠칫-w5u그럼 뭘 봄?
초딩때 저거 2천원에 먹었었는딩..ㅎㄷㄷ..가끔 땡기는데 최소비용 맞추고 뭐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걍 네이버에서 대용량으로 사서 쟁여서 먹는중..맛은 똑같음
반장 하고싶으면 반에 콜팝 돌리면 됨ㅋㅋㅋ
와 9900원에 팔아도 살까 말깐데 진짜..
9900원이면 마진포함 정상가인듯..
저거 생각보다 양개많음..
@@Goodbye_Morten 애초에 저게 엄청 싼거라 양이 많아 보이는거에요
옛날 콜팝원툴 시절에도 빅콜팝은 1만원대였음
요즘 시장가 기준 원가 3-4천원
9900원이면 이거에 콜라제공+트레이 값 했을때 마진 약 40%인데 사이드가 마진 이따구면 점주는 죽고 bhc만 배부름
현재네이버 팝콘치킨 검색하면 1kg2봉 2만원임 ㅋㅋ 원가,인건비? 그거따져도 흠...
절대기억나쥬 왕콜팝 4500원ㅋㅋㅋㅋ존맛탱!!
하코짱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분식집 잇는데 콜팝을 콜라 슬러시랑 주고 가격은 3000원인데 치킨팝콘이 길다라고 소스가 네네치킨 양념 소스맛이에유
몇년전에 잠깐 할아버지네에서 방학에 학원다닐때 맨날 저거 동생이랑 사서 나눠먹었는데...
와 ㅋㅋ추억이다
행사한다고 초등학교 앞에서 나눠준거 생각난다
어릴 때 우리잡앞에서 BHC있어서 콜팝 자주 사먹었는데 그립다
옛날부타 진짜 유명하고 맛있는뎅😭
슬러시 콜팝 ㅇㅈ 오렌지슬려시나 콜라슬러시히면 콜팝이랑 단짠단짠 ㅋㅋ
어릴땐 별하나치킨 이여서 3처넌인가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학교가면 특별한 날에 단체로 돌렸지 ㅋㅋㅋㅋ
12500원이면 맥주한잔 할때 딱 좋겠네요!!
오늘 좀 늦었네 ㅠㅠ 출첵!!
옛날에 후렌치콜팝이라고 감튀 팔았는데 진짜 맛있었음 통통하고 바삭한 감자였는데 지금은 없어진듯... ㅠ
초딩때 토욜날 학교가는날 가끔 쏘는애들 있었는데 생일이나 그런날
저거 놀이터에 가져가면 애들사이에서 인싸됬었죠ㅋㅋ
예전엔 스파콜이나 치즈콜 같이 종류도 다양했음
운동회때 반장 부모님이 무조건 한번은 쏴봤다는 ㅋㅋㅋ
천원 콜팝.. 어디갔어..
라때는 말이야 학교 앞 트럭에서 치킨 출시 했다고 나눠주기도 했지 .. 꼬지리아 라고 꼬지계의 롯데리아도 있었는데 아실라나..
양이 많아서 가격 괜찮은 듯 하네요. 아마 2000년대 이전에 살던 사람들은 진짜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땐 가격이 지금보다 훨씬 쌌다고 들어서
초등학생때 잊을 수 없다.. 하나만 먹는다 해놓고 컵 뺏어가서 6 7개 먹고 도망간 형아야.. 잘 지내니..?
피카츄 돈까스랑 떡꼬치랑 컵볶이 세대라서ㅜㅜ
난 하루용돈 2000원 모아서 콜팝 먹으로 갔는대....... 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추억이네요 ㅎㅎ
난 어릴때 치킨보다 콜팝 좋아했었음 어릴때라 그런가 많이 못먹으니까 그런가봄
옛날 콜팝 ㄹㅇ 1500원이었는데.. 그때 추억이네
작은 콜라있는 콜팝은 얼만가요?
그땐 2천원이었는데... 쿠폰 스탬프 10개 받아서 바꿔먹던 기억이 나네요
별하나치킨 콜팝 엄청 먹었는데
라땐 놀토때 티바두마리 콜팝 1500원짜리 먹었었는데
초딩때 콜팝 2000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엄청비싸졌네.
운동회때 학부모님이 롯리 햄버거 아니면 저 콜팝 쏘시곤 했징
🤤🤤👍👍👍😋😋
95개 들어있다단데요 ㄷㄷㄷ
콜팝 BBQ아니였나요?? 전 11년도때 비비큐에서 콜팝 먹었슴 ㅎㅎ
와 그냥 포대로 사도 쌀 듯
잠실에 저거 파는데 ㅋㅋ
걍 용가리냉동 먹어야겟다..
옛날에 bhc에서 콜팝시킨적있는데 하도 안팔려서 그랬는지 잘은 모르겠는데 중자시켰는데 사이즈업해서 대자로 와서 배터지는줄
롯데월드에서 콜팝은 판매한지 좀 됐어요!
반에 돌릴때 콜팝먹었지
BHC가 콜팝출신이라서 순살치킨도 콜팝치킨마냥 분쇄육 파는거구나
저기 2천원 더해서 치킨드세요. 여러분 요일중 반은 할인합니다. 후반양반 해서 14천 대에 먹을수 있어요.
물론 포장가격.
요새 치킨값올라서 안사먹음
원래 별하나치킨이라고 해서 콜팝으로 장사하는 브랜드였음
콜팝 양이 생각보다 많네
저거 1키로 한봉지가 도매가로 4900원임. 집에서 튀겨드세용 ㅎ
항상 학원 가기 전에 bhc 들려서 콜팝 사먹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동네 bhc는 오너가 젊은 부부인지 연인인지 모르겠는데 매일 가게앞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난리가아님 심지어 배달하는 사람도 같이 피고 바로 입구앞에서 같이 침뱉고 그럼 죽자살자 장사하는게 아닌거같음
이거지금팔아서 마도먹었는뎅
그냥 콜라컵에 2천원일때가 최고야
토요일 초등학교 일찍 끝나면 엄마가 2천원 짜리 콜팝 사주셨었는데 닭꼬치 생기면서 망함
그냥 냉동 팝콘치킨 1키로 사먹으면 개이득 볼수잇음
작은건 얼머에용..
Bhc 약자의 뜻은 별하나치킨 콜팝에 슬러시팔던ㅋㅋ
가격 존나 장난치나 미친 진짜
콜팝....2키로봉지에...만원....
헉 비에이치씨였나...?
난 왜 비비큐 콜팝으로 기억하고 있었담
콜팝 너무 비싸.....
13년전 치즈콜팝 2500 그냥콜팝 2000
콜라에 팝콘치킨이라 콜팝인가요?
존나비싸 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20년전쯤에도 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함 저정도면 많이 안오른겨
저의 근처엔 안파네여
2500원 데리버거 1700원 이었던시절..
2500이었는데
저 치킨한박스급 크기에 콜팝 가득에 12500원이면 그리 비싼가격은 아님.
옛날 20년전에도 콜팝 컵 가격은 2000원이었거든
12500원 가격 무난한 것 같은데..
맘스터치가 콜팝이 원조이긴하죠 ㅋㅋ
좀 콜라에 젖어야 콜팝이라할수있지
별하나치킨
쓰읍.... 그래도 1000억 쿠챠가 괜찮은듯?ㅋㅋㅋ
난 뿌링클 유명해지기 전까지 bhc이름도 몰랐는뎅
콜팝말고. 위에스파게티. 아래음료..기가막힘. 맛이
초등학교 반장 선거
콜팝 개추요…
402
우리동네 빅콜팝은 15000원이던대?뭐지
그건 뿌링빅콜팝
bhc안사먹은지 꽤된듯 맛은 bbq하위호환인데 뜬금없이 가격올려서 사먹을이유가 없어짐
당장 네이버에 팝콘치킨 검색만해도1kg한봉당 만원인데 양 ㅈㄴ게 창렬이네 진짜로 ㅋㅋㅋ
59쌀피자도 콜팝 있었음.
우리 초 근처에..
Bhc 59쌀 분식집 있으면 분식집 감.
세 군데에서 파는데.. 분식집이 가장 쌈.
어릴 때 할아버지께서 데릴러 오셨는데..
분식집 갔다 잡힘.
ㅈㄴ 혼남.. 집안 사는 집안임. ㅋㅋ
분식 같은 거 먹었다고 혼났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