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unseling show] Ep.3 To a young man who must be struggling alone, I'll cheer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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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Hi, Woori's back in Selena after a long time😘
    I've been listening to your concerns.
    It reminds me of my childhood and I'm feeling restless
    We all deserve to be loved.
    Anyone can be clumsy and slow.
    But let's cheer up together! I'll cheer for you!!
    By the way, I laughed and cried. I'm gonna get hairy on my ass…lol
    *Story report
    fore.creative.tv@gmail.com
    ⬆️⬆️⬆️
    Here, Please feel free to send me various concerns.🧡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예성이는말할꺼야
    @예성이는말할꺼야 3 года назад

    쵝오♥
    유투브 흥해랏~!

  • @오순도순-t1k
    @오순도순-t1k 3 года назад +3

    언니는 항상 제가 응원할께요❣️

  • @Sonycherry_
    @Sonycherry_ 3 года назад +2

    언니 화이팅 💗

  • @교통뮤지엄
    @교통뮤지엄 3 года назад +1

    1:25 처음부터 30대 어느 직장인의 고민 글을 드러낸 사람이 반전이네요. 황PD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도 그러하고, 사연 자체가 팩트 때리며 혼나야됩니닿ㅋㅋㅋㅋㅋ이부분 빵터졌네요~
    3:03 여자친구와 1년째 연애를 이어온 한 20대 남성 대학생분의 고민 부분
    여자친구랑 서로 주장이라던지 의견이 안 맞을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연락 두절 하게 되면서 진심을 알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연락 회피 하는거는 왠지 좀 모르게도 기분이 나쁘면서도 묘할 것 같네요. 답장도 없고 핸드폰까지 꺼버린다면 진짜로 확실히 연애하는 의미도 없는더러 회피형에 속하기는 하네요. 그냥 제가 보기에도 진짜 속 편하게 헤어지는 게 나아보일 것 같고, 우리누나의 말씀처럼 '강아지같은 여자 만나서 사랑 받고 살아요' 라는 말이 극히 공감가네요 ㅎㅎ
    6:10 15살의 평범한 여학생분의 고민 부분
    자존감 낮고 스트레스 받는 관련 매우 안타까운 슬픈 사연의 고민이지만 진짜 8:34 부분부터 우리누나가 얘기해주는 부분 잘 담고 가요. 누나가 극복해내는 사연 방법 얘기를 듣고 울컥했네요.. 뭔가 짠하다고 한다랄까요.. 무튼 모두가 서로서로 극복해내온 사람들이 정말 승리자라고 생각되네요
    어쨌거나 고민도 잘 들어주시면서 답변 잘 해주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우리누나! 👍
    진짜 매우 친근한 상담이 느껴지는군요 ㅎㅎ! 이제서야 들어와서 잘 보고 가며, 좋아요 엄지척 68번째 꾹꾹! 도장 찍어봅니다.

  • @like8957
    @like8957 3 года назад +3

    첫번째 두번짼
    정말 욱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은 욱하시는 일이 많구나 했는데
    세번짼...
    사연자분 저도 응원합니다.
    아직 세상 모든 걸 다 해본 게 아니니까
    잘하는 걸 찾을 때까지
    도전해본단 생각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 찾는다면
    거기에서 자신감을 되찾으면 되고
    못 찾는다면
    그때까지 도전해 본 모든 게
    경험이 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가 되고
    자랑이 될 거에요.
    우리님 책방 얘긴
    저도 많이 공감했네요.
    책에 빠지게 된 이유나
    책방을 찾게 된 이유
    책방에서의 모습 같은 건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저도
    참 가까웠던
    책방 사장님 할아버지가 계셨고
    참 위로가 되는 공간이었고
    그 뒤론 뵙지도 못하고 소식도 몰라서
    사장님과 한 약속도 못 지켜서
    내내 가슴 한 켠 남아있는 기억이라...
    나중에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
    우리님이 그 분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현영님 영상에서 우리님
    정말 멋졌는데
    오늘은
    우리님이 최고 멋진 날인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

  • @kangbbir
    @kangbbir 3 года назад +3

    뭔가 세게 말하는 거 같은 컨셉이라고는 하지만
    현실적인 차원에서 최대한의 힌트를 주는 것처럼
    답을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ㅠㅠ
    농담 아니고 과거 故 신해철 님의 고스트 스테이션에서 했던
    '좀 놀아본 오빠의 미심쩍은 상담소' 못지 않은 안락함을 느꼈습니다!

  • @SpaceinEarth1
    @SpaceinEarth1 3 года назад +3

    8:34 책갈피 꽂아두고 갑니다.

  • @userghost1
    @userghost1 3 года назад +2

    멋지다 고우리 :)

  • @woorijisook0718
    @woorijisook0718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외형은 황PD님 , 성향은 살짝 회피형이라 꼭 저한테 하시는 말씀인줄 알았네요;; 마이갓🙉아이갈잇😻러빗

  • @rbjs95
    @rbjs95 3 года назад

    눈나 울지마 ㅠㅠ

  • @김천동-n8f
    @김천동-n8f 3 года назад

    책방 아줌마 진짜 호인이시네 한참 친구들하고 어울려다닐나이에 책방만 쳐박혀 있으니까 밥도 챙겨주고 훌륭하신 아줌마시네

  • @harinacat
    @harinacat 3 года назад +1

    어려움을 극복한 우리의 승리^^ 저는 너무 멍청해서 그러질 못했어요.

  • @rbjs95
    @rbjs95 3 года назад

    모두 고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whatdoyouknow9777
    @whatdoyouknow9777 3 года назад

    love you forever woori you are amazing🧡🧡🧡🧡

  • @roberto_monserrat_b
    @roberto_monserrat_b 3 года назад

    I love you Woori! Or Selena should I say?

  • @woorijisook0718
    @woorijisook0718 3 года назад

    제가 만약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린날 우리양에게 찾아가 꼭 친구가 되어 줄래요 혼자 책방다니며 외롭게 하지 않을거에요 .우리양 우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네요

  • @hhun777
    @hhun777 3 года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