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교수들이 세상을 더 모르는거같음. 이미 AI이용한 물류센터중심으로 자동화된게 많고 광고쪽 디자인, 성우쓰던거 유튜브같은 크리에이터들도 AI로 대체 사용하고있어서 이미 AI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무슨 AI영향을 먼저 받을 거 같지가 않대. 서울에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가 시범운행으로 돌아가고있는데
현행 AI가 AGI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요즘 나오는 딥러닝 모델 기반의 AI는, 전부 그럴싸함(likelihood)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입니다. 딥러닝 모델이라는게 인간의 사고방식(뉴런의 활동방식을 모방함)을 기반으로 하는것이죠. 이걸 엄청난 하드웨어(컴퓨팅 능력)으로 고도화하면 인간지능에 근사시킬 수 있다는게 요즘 AI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이론적 근거가 굉장히 허술합니다. 인간이 단지 그럴싸함만으로 학습할까요? 고정된 뉴런값이면서 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왜 chatgpt에 물으면 그럴싸한 개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학자들도 이걸알아서 단지 그럴싸함 + @을 학습시키려고 합니다(자기학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그치만 결국 입력하는 데이터 (학습데이터) 형태 자체가 인간의 학습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만약 금융AI에게 "24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라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 데이터인 "xx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 -> "대답"들에서 가장 그럴싸한 대답 조합들로 대체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럴싸한 개소리가 됩니다. 인간은 24년 경제 상황 - 주가간의 관계를 명확히 머리속에 보유하고 있지만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그럴싸함 기반으로 때려박기 때문에 이런 섬세한 과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그렇게되도록 설계는 하지만 이론적 근거가 없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름). 즉 Guide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guide을 시키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guide라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 일반화된사실"이며, 이건 자연어(인간말)이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걸 컴퓨터언어로 바꾸면 AI라는 것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집니다...내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세상에 이런 guide는 무수히 많으며 상황 마다 guide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딥러닝에 이런 제약조건을 반영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딥러닝 방법론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또한, 인간은 데이터가 AI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컴퓨터는 메모리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그치만 AI모델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이 있는데 이 메모리들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이것의 탐색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정확한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네이버주가 예시에서, 인간 메모리는 과거 xx년들과 주가에 대한 대답이 정확하진 않지만, "xx년들의 주가 연관 사실(AI와달리추가한부분) -> xx년 -> 네이버 주가"과 같이 보유한 메모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시킬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주가관련된 사실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이게 얼마나 복잡한 구조일지 말안해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적어도 컴퓨터에게이런 구조를 명시적으로 주기는 어려움). 이과정이 너무 빨라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되는 것이구요. 과연 우리가 "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이 단지 하나의 정확한 답변일 뿐일까요? 요즘 기사에서 말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떤 점수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 답변 정확도(ox문제 중 정답비율, 답변의 언어적 그럴싸함)을 말하게 됩니다. 그치만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지능"이 단순히 고정된 문제의 정답 맞추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AI는 guide가 없으며 이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 달성 자체에 내재적 모순이 있음 2) 인간지능의 유기적이고 빠른 메모리 변화는 딥러닝 모델이 모방하기 어려움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현행 딥러닝 모델 방법론으로 AI가 AGI라는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행 AI가 AGI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요즘 나오는 딥러닝 모델 기반의 AI는, 전부 그럴싸함(likelihood)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입니다. 딥러닝 모델이라는게 인간의 사고방식(뉴런의 활동방식을 모방함)을 기반으로 하는것이죠. 이걸 엄청난 하드웨어(컴퓨팅 능력)으로 고도화하면 인간지능에 근사시킬 수 있다는게 요즘 AI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이론적 근거가 굉장히 허술합니다. 인간이 단지 그럴싸함만으로 학습할까요? 고정된 뉴런값이면서 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왜 chatgpt에 물으면 그럴싸한 개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학자들도 이걸알아서 단지 그럴싸함 + @을 학습시키려고 합니다(자기학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그치만 결국 입력하는 데이터 (학습데이터) 형태 자체가 인간의 학습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만약 금융AI에게 "24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라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 데이터인 "xx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 -> "대답"들에서 가장 그럴싸한 대답 조합들로 대체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럴싸한 개소리가 됩니다. 인간은 24년 경제 상황 - 주가간의 관계를 명확히 머리속에 보유하고 있지만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그럴싸함 기반으로 때려박기 때문에 이런 섬세한 과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그렇게되도록 설계는 하지만 이론적 근거가 없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름). 즉 Guide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guide을 시키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guide라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 일반화된사실"이며, 이건 자연어(인간말)이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걸 컴퓨터언어로 바꾸면 AI라는 것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집니다...내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세상에 이런 guide는 무수히 많으며 상황 마다 guide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딥러닝에 이런 제약조건을 반영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딥러닝 방법론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인간은 데이터가 AI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컴퓨터는 메모리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그치만 AI모델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이 있는데 이 메모리들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이것의 탐색과 수정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정확한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네이버주가 예시에서, 인간 메모리는 과거 xx년들과 주가에 대한 대답이 정확하진 않지만, "xx년들의 주가 연관 사실(주가관련 경제정치심리적 사실, AI와달리추가한부분) -> xx년 -> 네이버 주가"과 같이 보유한 메모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시킬수있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언제든지 반영되고 답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도 짜임새있게 바뀌겠죠. 제가 주가관련된 사실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이게 얼마나 복잡한 구조일지 말안해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적어도 컴퓨터에게이런 구조를 명시적으로 주기는 어려움). 이과정이 너무 빨라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되는 것이구요. 과연 우리가 "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이 단지 하나의 정확한 답변일 뿐일까요? 요즘 기사에서 말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떤 점수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 답변 정확도(ox문제 중 정답비율, 답변의 언어적 그럴싸함)을 말하게 됩니다. 그치만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지능"이 단순히 고정된 문제의 정답 맞추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AI는 guide가 없으며 이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 달성 자체에 내재적 모순이 있음 2) 인간지능의 유기적이고 빠른 메모리 변화는 딥러닝 모델이 모방하기 어려움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현행 딥러닝 모델 방법론으로 AI가 AGI라는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사람이 만들어 놓은 유툽 알고리즘도 개판이라 동영상 하나 잘못 클릭하면, 관심 전혀 없는 동영상 줄줄이 추천 뜨는데 아직 미숙한 단계인 AI가 실생활 여러 곳에 빠르게 적용된다면 더 개판 of 개판 될거 같음 AI 충분히 발전시켜, 혼란 줄이면서 천천히 대체해 갔으면 좋겠음
@@유튜버제우스 궁금한게 있으면 유튭에 싸지를 생각 말고 일단 검색을 하겠죠? 그리고 댓글이 한명만 보는 쪽지가 아니죠? 하나의 댓글을 남겨도 여러명에게 답글을 받을 수 있죠? 님처럼 댓글 도배하고 다니면 욕만 쳐먹고 한개의 댓글 남긴거보다도 못한 답글을 받겠죠? 그정도 생각을 못할정도로 멍청한거 아니시죠?
분명한건 대체할 방향성과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진다는거고 개인적으론 100년은 고사하고 늦어도 30-50년 내로 정말 사람처럼 생각하고 반응하는 레이커즈와일이 얘기한 특이점 요즘 용어로 AGI라고 하는 강인공지능이 분명 등장하긴 할것이고 정부에서 제도적으로 사람의 고용에대해 비율을 제도화 하지 않으면 기업가 입장에선 충분히 사람대신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으로 사람의 자리를 전면 대체할 수 있다는거
나는 아래의 이유로 현행 AI가 AGI로 진화는 거의 불가능하다고봄: 요즘 나오는 딥러닝 모델 기반의 AI는, 전부 그럴싸함(likelihood)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입니다. 딥러닝 모델이라는게 인간의 사고방식(뉴런의 활동방식을 모방함)을 기반으로 하는것이죠. 이걸 엄청난 하드웨어(컴퓨팅 능력)으로 고도화하면 인간지능에 근사시킬 수 있다는게 요즘 AI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이론적 근거가 굉장히 허술합니다. 인간이 단지 그럴싸함만으로 학습할까요? 고정된 뉴런값이면서 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왜 chatgpt에 물으면 그럴싸한 개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학자들도 이걸알아서 단지 그럴싸함 + @을 학습시키려고 합니다(자기학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그치만 결국 입력하는 데이터 (학습데이터) 형태 자체가 인간의 학습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만약 금융AI에게 "24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라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 데이터인 "xx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 -> "대답"들에서 가장 그럴싸한 대답 조합들로 대체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럴싸한 개소리가 됩니다. 인간은 24년 경제 상황 - 주가간의 관계를 명확히 머리속에 보유하고 있지만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그럴싸함 기반으로 때려박기 때문에 이런 섬세한 과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그렇게되도록 설계는 하지만 이론적 근거가 없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름). 즉 Guide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guide을 시키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guide라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 일반화된사실"이며, 이건 자연어(인간말)이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걸 컴퓨터언어로 바꾸면 AI라는 것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집니다...내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세상에 이런 guide는 무수히 많으며 상황 마다 guide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딥러닝에 이런 제약조건을 반영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딥러닝 방법론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또한, 인간은 데이터가 AI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컴퓨터는 메모리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그치만 AI모델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이 있는데 이 메모리들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이것의 탐색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정확한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네이버주가 예시에서, 인간 메모리는 과거 xx년들과 주가에 대한 대답이 정확하진 않지만, "xx년들의 주가 연관 사실(AI와달리추가한부분) -> xx년 -> 네이버 주가"과 같이 보유한 메모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시킬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주가관련된 사실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이게 얼마나 복잡한 구조일지 말안해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적어도 컴퓨터에게이런 구조를 명시적으로 주기는 어려움). 이과정이 너무 빨라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되는 것이구요. 과연 우리가 "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이 단지 하나의 정확한 답변일 뿐일까요? 요즘 기사에서 말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떤 점수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 답변 정확도(ox문제 중 정답비율, 답변의 언어적 그럴싸함)을 말하게 됩니다. 그치만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지능"이 단순히 고정된 문제의 정답 맞추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AI는 guide가 없으며 이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 달성 자체에 내재적 모순이 있음 2) 인간지능의 유기적이고 빠른 메모리 변화는 딥러닝 모델이 모방하기 어려움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현행 딥러닝 모델 방법론으로 AI가 AGI라는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빅테크수장들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을정도로 맹신하던데 잘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AI란게 과연 얼마나 이론적으로 탄탄한지. 이론적 근거가 없으면 결국 실패하는게 과학계입니다. AI 페이퍼에 제대로된 theorm도 인용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결과만 전달하는 체리피킹도 너무 만연하구요.
현직 교사인데, 교사라는 직업이 ai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교사들은 인정하기 싫어하더라고요.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교류 소통을 하는 일이라서 대체가 어렵다고 하는데, 고도로 발전한 ai는 인간과 소통과 교감이 가능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선 교사 중에 학생을 편애 없이 공명정대하게 대하는 교사가 있을까요? 사람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편애는 생길 수밖에 없을텐데요. 하물며 부모도 자식이 여럿이면 자식 개개인에 대한 호감도나 유대감도 다른데 말이죠... ai는 사람이 아니기에 오히려 그런 면에선 자유롭겠죠. ai가 심리상담사를 대체할 수 있듯이,교사의 소통 측면을 대체하는 것도 분명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지 현재 ai는 신체적인 교감을 해줄 수 있는 인공신체가 없을 뿐이죠. ai가 인공신체까지 가진다면 교사만이 아니라 인간과 신체적/정서적 교감을 해줄 수 있는 또는 해줘야 하는 직업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과거에 ai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대체할 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했지만, 지금 현실을 보면 이미 대체 가능하죠. 저를 비롯한 교사들은 ai로 대체 가능할 것이란 점을 인지하고 그런 세상에 대한 대처를 해야학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교사로 일하고있는 컴공 전공자인데요, 고도의 서비스직처럼 사람을 직접적으로 상대해야하는 일은 대체되기 어렵고 대체되더라도 마지막에 대체될거예요..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거는 어떤 정해진 패턴 규칙, 원칙에 따라 처리되는게 아니라서요.. 예술, 창의성 부문은 여러가지 데이터를 조합하는게 중요해서 비교적 쉽게 가능했던거구요.... 인정하기 싫어한다기보다는 동의하지 않는건데 묘하게 본인 얼굴에 침 뱉으시네요....
앞으로 기업의 인력과 직업의 종류는 줄어들 것 같다. 이것이 지금의 저출산과 맞아 떨어진다면 저출산은 문제가 아니라고 봄. 한국은 아직까지 제조업 위주로 경제가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AI를 도입한다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필요도 없겠지, 물론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지만.
지금의 생성형 AI는 사람의 개념을 온전히 이해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함 그냥 질문:대답 리스트가 존내거대할 뿐이지 진짜 사고를 한다 이거는 아님 정말 심심할 때마다 말 거는 거 까지 하는 AI가 있다면 모를까 지금의 질의형 AI는 사람을 따라하기만 할 뿐이라서 정말 사람이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기 힘듬
지금 키오스크도 여러개. 좀 기다리니 택배로봇이 횡단보도 건너. MZ인 나도 신기술 나오는거 따라잡기 벅찬데 IT 문맹 나오는거 아냐? 사람들이 기술 어케쓰는지 몰라...아직도 구글 검색하고 chatgpt 안 쓰는 사람보면 왜 새로운걸 자꾸 배우래 골치아프게 이런 느낌이야
예전에 10년전에 예측했던 사라질 직업들은 오히려 지금과는 반대로 이공계열이였음 그런데 반대로 문과쪽이 오히려 더 사라지는게 빠릅니다, 생각해보면 맞는게 오히려 사람손보다 컴퓨터가 작업하는 일이 많을수록 대체되는건 더 쉽고 오히려 사람이 직접 작업하거나 몸으로 해야하는 일이 더 늦게 대체 될 것입니다. 사라질 직업 예측 자료 만드는 사람이 문과계열이였던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 정도로 완전히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중이죠
저희 사촌이 실리콘밸리 산호세 대학에서 로봇 전공해서 4년 졸업후 바로 실밸 로봇 엔지니어 취업했는데 결혼했고 거대한 저택에 가정부 둘만큼 돈 많이 번대요. 취업이 꿈이시라면 자율주행 로봇. 로봇쪽으로 추천. 근데 직장인은 자기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시간팔아 고용된 노예인데 꼭 그 길로 가실거에요....?무의미하고 만족감도 없을텐데?
😂 AI는 뇌임 로봇은 팔다리임 근데 그게 그거 하나 납치하거나 부수거나 안을 빼면 하면 10억~20조 이상이 왔다갔다함 이건 미국~중국~유럽 이야기임 AI 당사자들 관련자들및 지식인들은 해고 중이고 범죄 조직이 크며 광밤위한 그들에겐 범죄이전에 좋은 비지니스임 아톰 챗 둘다 로보캅마냥 분해되 팔린 장면이 나오긴 했음
AI가 일해서 생산하고, 그 생산품을 인간들은 그냥 쓰고 살면 됨. 파라다이스 도래. 즉 로봇이 일하고 인간은 그냥 취미생활, 스포츠, 등산 즐기면 됨.... 이건 AI로 막대한 수익을 낸 기업에 막대한 세금을 부과해서 그 돈을 국민들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눠줌으로써 실현. 로봇 노예시대 도래
KBS 엉망진창이네. 기본적인 취재도 안 하나? 첫째, 퍼포먼스 맥스는 광고를 제작하는 도구가 아니라 광고를 송출하는 도구다. 둘째, 구글은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광고를 제작하지 않는다. KBS는 광고를 제작까지 해주냐? 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매체 아니야? 언론사가 운영하는 채널이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는 건가?
은행 콜센터 ai대체는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모 은행에 문의할게 있어서 전화했는데
A에 대한 답을 원하는데 자꾸 B를 알려주지 않나...상담원 연결 시도하려니까 자꾸 지 맘대로 보이는 ARS로 강제 연결함^^... 상담원 연결도 구석탱이에 숨겨놔서 찾기힘들게 만들고;
상담사 연결 기다리다가 화병 나는 경우 너무 많음
그건 지금 gpt단계의 생성형 ai보다 훨신 후진 ai인듯.. 심심이정도
@@유튜버제우스 대체됩니다
@@유튜버제우스
미래에는 AI가 만든 영상들로 넘칠텐데
당연히 대체되지
@@유튜버제우스
당연히 ai영상도 인간이 만들지
그런데 그 속에서 니 영상을 누가볼까?
잘 생각해봐
AI를 챗gpt만큼 성능으로 만들어 놓고 상담사를 해고하거나 말거나 하라고... AI기술도 없으면서 다짜고짜 상담사부터 없애니 이용자만 불편해지잖아
ㄹㅇㅋㅋ 지금 챗봇상담사들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상식만 계속 읊는 앵무새나 다름없음..
확실히 교수들이 세상을 더 모르는거같음. 이미 AI이용한 물류센터중심으로 자동화된게 많고 광고쪽 디자인, 성우쓰던거 유튜브같은 크리에이터들도 AI로 대체 사용하고있어서 이미 AI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데 무슨 AI영향을 먼저 받을 거 같지가 않대. 서울에 인공지능 자율주행버스가 시범운행으로 돌아가고있는데
@@유튜버제우스위에 답이 적혀있네요 😊
그 ai 완성도는 아직이라 10년은 더 봐야할듯
커버보니 완벽히 대체는 아직 힘듬
그럼 이제 돈은 어떻게 됨? 이제 ai 개발자들이랑 걔네들 서비스 돈주고 이용할려는 거대기업 ceo 몇명만 남고 나머지는 직업도 없고 돈도 조금 받는 세상이오는거임?
@@Tjfxkd-f3w 전세계 80억 인구가 있는데 지혜를 모아야죠. 어떻게 인공지능을 인간에게 유익하게 잘 다룰지에대해 계속 실행하고 연구해야죠.
현직에 있는 의사로서 영상의학과 판독은 끝났다고 보여지네요. 비싼 의료영상장비 검사비용에 있어 ai 기술 발전이라는 통로로 판독 인건비 감소를 거져올테니. 개인적으로 가장 기다려지는 방향.
이제 로봇을 고치는 공부를 해보시면 미래가 더 나을것 같아요.
의사 판사 대체되어야함
의사가 이제 없어져야함 로봇이 대체하고
이와함께 로봇수술의 확대도 기다려집니다 :)
ㅋㅋㅋㅋㅋㅋ댓글봐라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걍 인간이 AI에 지배되는게 더 나을거 같음. 어차피 똑똑한 사람들한테 지배받는 노예들이 주인만 바뀐거지ㅋㅋㅋ
이미 시작됐습니다
저희 회사는 상품페이지를 외주사에 디자인과 편집을 맡겼는데
이제는 ai가 만들어준 소스와 디자인을 가지고 내부에서 편집해서 마무리 합니다
어떤 AI를 주로 활용하시나요?
@@유튜버제우스 이미 영상쪽 생성형ai도 발전중에 있고 실시간 생성 기술만 다듬어지면 챗GPT가 실시간으로 답변하듯 영상으로도 충분히 반응하는 생성형 스트리머도 나오겠죠
@@유튜버제우스 대체되는 정도는 아니고 경쟁하는 구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무직은 ㅈ된거지. 기술직이야 아직은 하드웨어가 발달할때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유튜버제우스유튜버는 대체되기 어렵죠
ai발전은 일반 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빈익빈 부익부만 가속화시키는게 아닌지 걱정됨
이때문에 로봇세 도입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아인슈타인은 기술의 진보는 마치 병적인 범죄자의 손에 든 도끼와 같다라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AI 발전이 되려 부의 추월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빈익빈 부익부보다는 새로운 돌파구가 생겼고, 이를 잘 활용하고 못하고의 차이로 새로운 빈부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유튜버제우스정신병있음??
@@1000sh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은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함.
“특별”함을 예를 들면서 좋은 거라 그러면 논리에 안맞지;
제 4차산업이 가속화되면서 건물주되고싶다
블루칼라보다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먼저 사라진다.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유튜버제우스 출연은 AI 가상휴먼이 하더라도 채널 운영은 인간이 하겠죠
현행 AI가 AGI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요즘 나오는 딥러닝 모델 기반의 AI는, 전부 그럴싸함(likelihood)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입니다. 딥러닝 모델이라는게 인간의 사고방식(뉴런의 활동방식을 모방함)을 기반으로 하는것이죠. 이걸 엄청난 하드웨어(컴퓨팅 능력)으로 고도화하면 인간지능에 근사시킬 수 있다는게 요즘 AI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이론적 근거가 굉장히 허술합니다. 인간이 단지 그럴싸함만으로 학습할까요? 고정된 뉴런값이면서 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왜 chatgpt에 물으면 그럴싸한 개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학자들도 이걸알아서 단지 그럴싸함 + @을 학습시키려고 합니다(자기학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그치만 결국 입력하는 데이터 (학습데이터) 형태 자체가 인간의 학습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만약 금융AI에게 "24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라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 데이터인 "xx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 -> "대답"들에서 가장 그럴싸한 대답 조합들로 대체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럴싸한 개소리가 됩니다. 인간은 24년 경제 상황 - 주가간의 관계를 명확히 머리속에 보유하고 있지만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그럴싸함 기반으로 때려박기 때문에 이런 섬세한 과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그렇게되도록 설계는 하지만 이론적 근거가 없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름). 즉 Guide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guide을 시키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guide라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 일반화된사실"이며, 이건 자연어(인간말)이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걸 컴퓨터언어로 바꾸면 AI라는 것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집니다...내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세상에 이런 guide는 무수히 많으며 상황 마다 guide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딥러닝에 이런 제약조건을 반영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딥러닝 방법론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또한, 인간은 데이터가 AI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컴퓨터는 메모리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그치만 AI모델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이 있는데 이 메모리들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이것의 탐색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정확한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네이버주가 예시에서, 인간 메모리는 과거 xx년들과 주가에 대한 대답이 정확하진 않지만, "xx년들의 주가 연관 사실(AI와달리추가한부분) -> xx년 -> 네이버 주가"과 같이 보유한 메모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시킬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주가관련된 사실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이게 얼마나 복잡한 구조일지 말안해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적어도 컴퓨터에게이런 구조를 명시적으로 주기는 어려움). 이과정이 너무 빨라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되는 것이구요.
과연 우리가 "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이 단지 하나의 정확한 답변일 뿐일까요? 요즘 기사에서 말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떤 점수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 답변 정확도(ox문제 중 정답비율, 답변의 언어적 그럴싸함)을 말하게 됩니다. 그치만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지능"이 단순히 고정된 문제의 정답 맞추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AI는 guide가 없으며 이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 달성 자체에 내재적 모순이 있음 2) 인간지능의 유기적이고 빠른 메모리 변화는 딥러닝 모델이 모방하기 어려움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현행 딥러닝 모델 방법론으로 AI가 AGI라는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에 떨어라 살덩이들
해외 교수들 - AI로 고임금 일자리 휩쓸려나가는건 확실한 미래
한국 교수들 - AI는 한계가 있고 아직 멀었다. (알파고가 이세돌한테 무조건 진다고 예측했던 같은 사람들)
관련 문헌 좀 알랴주실 수 있나요
현행 AI가 AGI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
요즘 나오는 딥러닝 모델 기반의 AI는, 전부 그럴싸함(likelihood)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입니다. 딥러닝 모델이라는게 인간의 사고방식(뉴런의 활동방식을 모방함)을 기반으로 하는것이죠. 이걸 엄청난 하드웨어(컴퓨팅 능력)으로 고도화하면 인간지능에 근사시킬 수 있다는게 요즘 AI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이론적 근거가 굉장히 허술합니다. 인간이 단지 그럴싸함만으로 학습할까요? 고정된 뉴런값이면서 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왜 chatgpt에 물으면 그럴싸한 개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학자들도 이걸알아서 단지 그럴싸함 + @을 학습시키려고 합니다(자기학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그치만 결국 입력하는 데이터 (학습데이터) 형태 자체가 인간의 학습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만약 금융AI에게 "24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라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 데이터인 "xx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 -> "대답"들에서 가장 그럴싸한 대답 조합들로 대체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럴싸한 개소리가 됩니다. 인간은 24년 경제 상황 - 주가간의 관계를 명확히 머리속에 보유하고 있지만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그럴싸함 기반으로 때려박기 때문에 이런 섬세한 과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그렇게되도록 설계는 하지만 이론적 근거가 없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름). 즉 Guide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guide을 시키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guide라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 일반화된사실"이며, 이건 자연어(인간말)이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걸 컴퓨터언어로 바꾸면 AI라는 것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집니다...내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세상에 이런 guide는 무수히 많으며 상황 마다 guide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딥러닝에 이런 제약조건을 반영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딥러닝 방법론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인간은 데이터가 AI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컴퓨터는 메모리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그치만 AI모델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이 있는데 이 메모리들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이것의 탐색과 수정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정확한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네이버주가 예시에서, 인간 메모리는 과거 xx년들과 주가에 대한 대답이 정확하진 않지만, "xx년들의 주가 연관 사실(주가관련 경제정치심리적 사실, AI와달리추가한부분) -> xx년 -> 네이버 주가"과 같이 보유한 메모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시킬수있다는 점입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언제든지 반영되고 답변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도 짜임새있게 바뀌겠죠. 제가 주가관련된 사실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이게 얼마나 복잡한 구조일지 말안해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적어도 컴퓨터에게이런 구조를 명시적으로 주기는 어려움). 이과정이 너무 빨라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되는 것이구요.
과연 우리가 "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이 단지 하나의 정확한 답변일 뿐일까요? 요즘 기사에서 말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떤 점수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 답변 정확도(ox문제 중 정답비율, 답변의 언어적 그럴싸함)을 말하게 됩니다. 그치만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지능"이 단순히 고정된 문제의 정답 맞추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AI는 guide가 없으며 이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 달성 자체에 내재적 모순이 있음 2) 인간지능의 유기적이고 빠른 메모리 변화는 딥러닝 모델이 모방하기 어려움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현행 딥러닝 모델 방법론으로 AI가 AGI라는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분 뇌피셜이라 없나봐요@@샛별-k1z
현재 사람이 만들어 놓은 유툽 알고리즘도 개판이라
동영상 하나 잘못 클릭하면, 관심 전혀 없는 동영상 줄줄이 추천 뜨는데
아직 미숙한 단계인 AI가 실생활 여러 곳에 빠르게 적용된다면 더 개판 of 개판 될거 같음
AI 충분히 발전시켜, 혼란 줄이면서 천천히 대체해 갔으면 좋겠음
@@유튜버제우스몇개를 도배쳐하는거야
@@유튜버제우스 궁금한게 있으면 유튭에 싸지를 생각 말고 일단 검색을 하겠죠? 그리고 댓글이 한명만 보는 쪽지가 아니죠? 하나의 댓글을 남겨도 여러명에게 답글을 받을 수 있죠?
님처럼 댓글 도배하고 다니면 욕만 쳐먹고
한개의 댓글 남긴거보다도 못한 답글을 받겠죠?
그정도 생각을 못할정도로 멍청한거 아니시죠?
@@유튜버제우스이새긴 생각이없노
@@유튜버제우스 이 세상 사람이 너와 같은 생각을 단 한번도 안했다면 검색이 안나왔겠지만
너와 같은 생각을 한 수백명의 사람이 있었고 그 기록들이 인터넷에 고스란히 남아 있는데?
그 한번을 체크하는게 어려운거야?
타자치고 엔터누르는게? ㅋㅋㅋㅋ
@@유튜버제우스 그리고 그걸 물어보는건 한번이면 충분한데 도배를 하고다니니 문제가 된다는걸 아직도 모름
카페에서 지인들에게 물어보는것과 거기서 확성기 들고 지랄하는게 같은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인력감소하면서 왜 유튜브 가격을 배로 올렸는데? 주가만 오르고 참... 미래에 인공지능이 다하면 주주랑 ceo몇명만 남는거 아닌가 전인류의 실직
그렇죠. 의사, 변호사, 판사등도 전부 대체되죠. 결국 기본 소득으로 가겠죠.
Ai유지비용이 인간보다 수백배 비싸거든...
ai는 이제 디스플레이(사용자 환경)을 누가 제일 잘 세팅하느냐에 따라 다를듯
Ai는 핑계고 그냥 해고시킬 명분이 없어서 그런거지 뭐ㅋㅋㅋ
생산직이 먼저 대체될꺼라 했는데 사무직이 먼저 대체되게 생겼네 안그래도 자린없고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분야인데 큰일났네 ㅋㅋ
분명한건 대체할 방향성과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진다는거고 개인적으론 100년은 고사하고 늦어도 30-50년 내로
정말 사람처럼 생각하고 반응하는
레이커즈와일이 얘기한 특이점
요즘 용어로 AGI라고 하는
강인공지능이 분명 등장하긴 할것이고
정부에서 제도적으로 사람의 고용에대해
비율을 제도화 하지 않으면
기업가 입장에선 충분히 사람대신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으로 사람의 자리를 전면 대체할 수 있다는거
근데 저렇게 사람들 해고 하면..
광고를 해도 살 사람들이 없어지는 거 아님..?
돈을 못 버는데 광고를 백날 천날 해봤자...
구매자가 없으면 결국 망하는 건 똑같을텐데
나는 아래의 이유로 현행 AI가 AGI로 진화는 거의 불가능하다고봄:
요즘 나오는 딥러닝 모델 기반의 AI는, 전부 그럴싸함(likelihood)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론입니다. 딥러닝 모델이라는게 인간의 사고방식(뉴런의 활동방식을 모방함)을 기반으로 하는것이죠. 이걸 엄청난 하드웨어(컴퓨팅 능력)으로 고도화하면 인간지능에 근사시킬 수 있다는게 요즘 AI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잘 생각해보면, 이론적 근거가 굉장히 허술합니다. 인간이 단지 그럴싸함만으로 학습할까요? 고정된 뉴런값이면서 그 업데이트가 거의 없는 것일까요? 왜 chatgpt에 물으면 그럴싸한 개소리를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학자들도 이걸알아서 단지 그럴싸함 + @을 학습시키려고 합니다(자기학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그치만 결국 입력하는 데이터 (학습데이터) 형태 자체가 인간의 학습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도 허술합니다
만약 금융AI에게 "24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라고 물으면, 기존에 학습 데이터인 "xx년 네이버 주가는 어떨까?" -> "대답"들에서 가장 그럴싸한 대답 조합들로 대체해서 말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럴싸한 개소리가 됩니다. 인간은 24년 경제 상황 - 주가간의 관계를 명확히 머리속에 보유하고 있지만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그럴싸함 기반으로 때려박기 때문에 이런 섬세한 과정이 "보장"되지 않습니다(그렇게되도록 설계는 하지만 이론적 근거가 없고 언제 어디로 튈지 모름). 즉 Guide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guide을 시키면 되는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합니다. guide라는것은 "인간들사이에서 일반화된사실"이며, 이건 자연어(인간말)이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걸 컴퓨터언어로 바꾸면 AI라는 것 자체를 만들 필요가 없어집니다...내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것이지요. 세상에 이런 guide는 무수히 많으며 상황 마다 guide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딥러닝에 이런 제약조건을 반영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딥러닝 방법론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또한, 인간은 데이터가 AI보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이라는 컴퓨터는 메모리의 신뢰도가 낮습니다. 그치만 AI모델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장점이 있는데 이 메모리들이 굉장히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이것의 탐색이 말도 안되게 빠르고 정확한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네이버주가 예시에서, 인간 메모리는 과거 xx년들과 주가에 대한 대답이 정확하진 않지만, "xx년들의 주가 연관 사실(AI와달리추가한부분) -> xx년 -> 네이버 주가"과 같이 보유한 메모리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연결시킬수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주가관련된 사실이라고 간단히 적었지만 이게 얼마나 복잡한 구조일지 말안해도 아실것이라 믿습니다(적어도 컴퓨터에게이런 구조를 명시적으로 주기는 어려움). 이과정이 너무 빨라서 정말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도 되는 것이구요.
과연 우리가 "지능"에게 원하는 기능이 단지 하나의 정확한 답변일 뿐일까요? 요즘 기사에서 말하는 AI가 인간을 넘어섰다는 것은, 어떤 점수가 인간보다 낫다는 것인데 이게 보통 답변 정확도(ox문제 중 정답비율, 답변의 언어적 그럴싸함)을 말하게 됩니다. 그치만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지능"이 단순히 고정된 문제의 정답 맞추는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요약하자면, 1) AI는 guide가 없으며 이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론은 그 달성 자체에 내재적 모순이 있음 2) 인간지능의 유기적이고 빠른 메모리 변화는 딥러닝 모델이 모방하기 어려움과 같은 두가지 이유로,
현행 딥러닝 모델 방법론으로 AI가 AGI라는 강인공지능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빅테크수장들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해도 믿을정도로 맹신하던데 잘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AI란게 과연 얼마나 이론적으로 탄탄한지. 이론적 근거가 없으면 결국 실패하는게 과학계입니다. AI 페이퍼에 제대로된 theorm도 인용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좋은결과만 전달하는 체리피킹도 너무 만연하구요.
@@유튜버제우스 너처럼 핑프짓하는 애들은 ai는 커녕 지금도 뜰가능성 없으니 유투버 사라질지 걱정 ㄴ
누누히 말했잔아 이젠 할거 없으면 노가다나 해야지 라는 말을 할수 없는 시대가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이라고.... 로봇이나오면 본격적인 흐름으로 흘러갈듯
인터넷에 모인 정보들은 대부분 이용자들간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모인 정보고
AI는 그것들중 옳은것만 학습해 앞으로의 인간들에게 제공하니 AI때문에 줄어드는 일자리에 대비해 인간들이 모아놓아 AI가 학습한 정보는
기본소득으로 대체해 인간의 권리를 찾아야한다고 본다
개소리가 시장에 많은데, 코로나때문에 많이 뽑아놓은 인력들을 임원들이 감축하고 싶은데 마땅한 변명거리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AI를 갖다 붙이는거라고 보면됨.
맞음 해고하는 만큼 코로나때 엄청나게 경쟁적으로 뽑았었음
디비휴처럼 인간형 안드로이드가 없어도 근미래에는 실업률이 미친 듯이 상승하고 8할 정도의 직업군이 사라질 것 같다...
사람이 돈을 못 벌면 소비도 안하고 AI도 결국 할 일이 없어지고 세상은 멈춘다.
과연 그럴까?
@@society-dead-intellectual안 그럴거라고 생각함? 왜 그렇게 생각함?
@@WALL-fk8jz
세상은 멈추지 않음
오히려 멈춘다는 사람한테 질문을 해야함
@@society-dead-intellectual 돈을 못 범 -> 소비를 안함 -> AI가 할 일이 없어짐(또는 줄어듬) -> 세상이 멈춤(비유적 표현)
지극히 정상적인 논리 구조 아님? 왜 세상이 안 멈출수 있음?
@@WALL-fk8jz
AI가 할 일이 없어지는데 세상이 왜 멈춤??
범죄가 앞으로 많아지겠네요, 직장 잃어버리고 삶에 끝에 서게 될때, 사람들은 물건을 훔치고 죽이고 하겠네요
아프리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들이 저출산을 걱정하는 처지인데, 오히려 빠르게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게 다행일지도?
저출산이 지금은 문제지만 몇 십 년 후에는 좋은 현상이 될 수도 있음.
경제 선진국 탑 20위 제외 모두 과출산입니다
이러다 머리 쓰는 일은 거의 다 ai가 대체하고 사람은 몸쓰는 일만 하게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현직에 있는 수의사로서 영상판독시 방사선에는 AI도입중인데요 보호자신뢰도도 좋고 저도 큰도움받고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직종이 제일 먼저 사라질거같은데 똑같은 방식으로 수업하게 만들고 학생이 궁금한건 컴퓨터보면서 타자만 툭툭치면서 질문하면 알아서 답변 쫙 해주고 진짜 이런 세상 올지도
AI식 광고의 최대 단점은 감성이 다 서구권 감성이란 거임.
진짜 지나칠정도로 트렌디하거나 외국사이트에서 볼법한 감성밖에 없어서 한국 디자인에 적용되기엔 먼듯.....
대면 업무도 사람같은 로봇 안드로이드가 만들어지면 빼앗길테지
애초에 코로나 때 it 인력들 거품끼고 과대하게 고용한 거 짤라내는 건데 근들갑은 오지게 떠네
현직 교사인데, 교사라는 직업이 ai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교사들은 인정하기 싫어하더라고요. 단순히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교류 소통을 하는 일이라서 대체가 어렵다고 하는데, 고도로 발전한 ai는 인간과 소통과 교감이 가능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선 교사 중에 학생을 편애 없이 공명정대하게 대하는 교사가 있을까요? 사람이라는 한계가 있기에 편애는 생길 수밖에 없을텐데요.
하물며 부모도 자식이 여럿이면 자식 개개인에 대한 호감도나 유대감도 다른데 말이죠...
ai는 사람이 아니기에 오히려 그런 면에선 자유롭겠죠.
ai가 심리상담사를 대체할 수 있듯이,교사의 소통 측면을 대체하는 것도 분명 가능한 일일 것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단지 현재 ai는 신체적인 교감을 해줄 수 있는 인공신체가 없을 뿐이죠. ai가 인공신체까지 가진다면 교사만이 아니라 인간과 신체적/정서적 교감을 해줄 수 있는 또는 해줘야 하는 직업도 충분히 대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과거에 ai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대체할 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했지만, 지금 현실을 보면 이미 대체 가능하죠. 저를 비롯한 교사들은 ai로 대체 가능할 것이란 점을 인지하고 그런 세상에 대한 대처를 해야학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기술적으로는 가능하게 될지는 몰라도 사람들의 거부감 때문에 당분간은 힘들지 않을까요?
현직 20년 넘은 교사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교사가 없어질 직업이라고 생각했는데..코로나 겪으면서 오히려 절대 없어지진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 가르쳐보니 변수가 정말 많고 관리가 정말 안 되더라구요~
교사로 일하고있는 컴공 전공자인데요, 고도의 서비스직처럼 사람을 직접적으로 상대해야하는 일은 대체되기 어렵고 대체되더라도 마지막에 대체될거예요..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거는 어떤 정해진 패턴 규칙, 원칙에 따라 처리되는게 아니라서요.. 예술, 창의성 부문은 여러가지 데이터를 조합하는게 중요해서 비교적 쉽게 가능했던거구요.... 인정하기 싫어한다기보다는 동의하지 않는건데 묘하게 본인 얼굴에 침 뱉으시네요....
예. 교사님들의 말이 맞습니다.
아니 이 현직교사님은 냉정하게 현실알려주는데 다른교사들이 절대 인정못하네 서비스업 창작 모두 ai교체되고 있건만.. 영어회화앱도 다 ai로 교체중인데 교사의 위치가 어떻게 견고해진다는것임.
ai 상담사 진짜 🤬
인풋 아웃풋이 명확하고
데이터 많이 쌓인 직업 대체됨 수고
수학은 아직 못해서 못함 답을 찾는중 수고
4~5% 대기업,전문직이 독식하는 세상에서1
1%가 독식하는 시대가 온거지
기업들은 이익이 우선이다
해고 칼바람의 숫자는 더 커질 것
우주로 안나가면 이제 인류는 할게 없음
한국의 고용안정성이 유연하지 않는것 이 맞나요? 기업들이 40세 이상 직원들에게 활발에게 명예퇴직 , 희망퇴직 을 이용한
간 직접적인 구조조정을 계속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성장 워라벨에 맞춰 임금조정도 이루어지고 호봉제 폐지 움직임도 활발하고요...
고용안정성이 유연하다면, 제가 만약 사장일 경우 님한테 명예퇴직, 희망퇴직을 애초에 물을 필요가 없어요. 그니까 유연하지 않은게 맞긴 합니다
요즘 같이 빠르게 변화 하는 시대는 고용의 안정성 보다 유연성이 훨씬 중요.
공감합니다~
한번 뽑으면 쉽게 자르질 못하니.
애초에 안뽑고 AI쓰는게 낫다고 많이들 판단하죠.
공무원들도 1순위로 대체해야하는거 아닌가싶다
회사보다.^^;;
상담이야말로 사람이 필요한 부서 아닌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AI로 대체 하는거지?
앞으로 기업의 인력과 직업의 종류는 줄어들 것 같다. 이것이 지금의 저출산과 맞아 떨어진다면 저출산은 문제가 아니라고 봄.
한국은 아직까지 제조업 위주로 경제가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AI를 도입한다면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필요도 없겠지, 물론 현실적으로는 힘들겠지만.
그들은 그들끼리 모아서 또다른 기업을 창조하겠지 기억해라 돈쓰는건 사람이라는걸
지금의 생성형 AI는 사람의 개념을 온전히 이해하는 거 자체가 불가능함
그냥 질문:대답 리스트가 존내거대할 뿐이지 진짜 사고를 한다 이거는 아님
정말 심심할 때마다 말 거는 거 까지 하는 AI가 있다면 모를까 지금의 질의형 AI는 사람을 따라하기만 할 뿐이라서 정말 사람이 만들었다는 느낌을 주기 힘듬
AI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종종 이런 사고를 갖고 있더군요. 누군가에게 자신의 의견을 남길 땐 그에 대한 최소한의 공부 정도는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구글은 10년전 기술만 살아남아서 이어가고 있는중. 이러니 줄이는게 당연한거임
AI 가 모든 것을 바꾸어 버린다.. 상상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지금 키오스크도 여러개. 좀 기다리니 택배로봇이 횡단보도 건너. MZ인 나도 신기술 나오는거 따라잡기 벅찬데 IT 문맹 나오는거 아냐? 사람들이 기술 어케쓰는지 몰라...아직도 구글 검색하고 chatgpt 안 쓰는 사람보면 왜 새로운걸 자꾸 배우래 골치아프게 이런 느낌이야
You’re fired
nononononononononononononono
글쎄 인간의 창의성은 결국 갖지 못할것같은데 ?
예전에 10년전에 예측했던 사라질 직업들은 오히려 지금과는 반대로 이공계열이였음 그런데 반대로 문과쪽이 오히려 더 사라지는게 빠릅니다, 생각해보면 맞는게 오히려 사람손보다 컴퓨터가 작업하는 일이 많을수록 대체되는건 더 쉽고 오히려 사람이 직접 작업하거나 몸으로 해야하는 일이 더 늦게 대체 될 것입니다.
사라질 직업 예측 자료 만드는 사람이 문과계열이였던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 정도로 완전히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는 중이죠
? 지금보기엔 이과든 문과 든 그닥 차이는 없음. 사람이 겨우 실험한번할때, 인공지능은 시뮬레이션으로 몇백만번 할수있는데, 특히 유전공학쪽
문과든 이과든 ai로 대체하기 힘든 직업군들은 살아날 거고 대체 가능한 직업군들은 사라질 거 같아요
@@Cecilgreen8695노가다 연전연승
12년도에 옥스퍼드대학에서 나온 논문말하는것같은데 문과가 쓴거맞음 ㅋㅋㅋ 괜히 문과충이겠음 ?
@@유튜버제우스봇이냐..
구조조정의 대가 대한국인...조금 있으면 인간 극 소수만 필요함
기술이 인간을 노동에서 해방시켜주기를 바란다.
결국 이런 방향으로 가는게 맞다고 봄.
일자리 많은 곳 원하면 농업시대로 돌아가면 됨.
@@유튜버제우스 구글이 영상 제작자한테 일정 부분 떼어 주는데, 인공지능으로 자체 컨텐츠 제작 늘려가면서 발전하면 언젠간 전부다 대체 할 수도 있지.
하 전자공학과에서 솦웨로 전과하려 했는데 고민되네요
전자공학이면 그것 전공하고 사물인터넷과 연동된 소프트 정도 공부하겠어요
@@mathi-m6u IoT, 임베디드 관련 소프트웨어 말인가요??😂
저희 사촌이 실리콘밸리 산호세 대학에서 로봇 전공해서 4년 졸업후 바로 실밸 로봇 엔지니어 취업했는데 결혼했고 거대한 저택에 가정부 둘만큼 돈 많이 번대요. 취업이 꿈이시라면 자율주행 로봇. 로봇쪽으로 추천. 근데 직장인은 자기 꿈을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시간팔아 고용된 노예인데 꼭 그 길로 가실거에요....?무의미하고 만족감도 없을텐데?
일만해서 돈벌기 쉽지 않은 세상
무섭네
AI와 로봇에게 국가가 세금을 매겨야한다
그돈을 해고당한 사람들에게 국가가 나누어줘야한다
😂 AI는 뇌임
로봇은 팔다리임 근데 그게
그거 하나 납치하거나 부수거나 안을 빼면 하면 10억~20조 이상이 왔다갔다함
이건 미국~중국~유럽 이야기임 AI 당사자들 관련자들및 지식인들은 해고 중이고 범죄 조직이 크며 광밤위한 그들에겐 범죄이전에 좋은 비지니스임
아톰 챗 둘다 로보캅마냥 분해되 팔린 장면이 나오긴 했음
능력 주의의 역설
앞으로 최고의 직업은 데이트레이더.
99.99%는 다 잃는 현실 ㅋㅋ
이때문에 로봇세 도입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국제로봇연맹이라는 작자들을 혁신저해를 이유로 반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쟁이들 다 관두야겠네요...
3:34 앙~ 고시원~
시작하는건 니들 맘인데 ai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
노조도 없고 좋지
옴닉 사태까지 16년
AI가 일해서 생산하고, 그 생산품을 인간들은 그냥 쓰고 살면 됨. 파라다이스 도래. 즉 로봇이 일하고 인간은 그냥 취미생활, 스포츠, 등산 즐기면 됨.... 이건 AI로 막대한 수익을 낸 기업에 막대한 세금을 부과해서 그 돈을 국민들에게 기본소득으로 나눠줌으로써 실현. 로봇 노예시대 도래
대한민국 판사들 좀 Ai로 교체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2년안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엄청난 실업사태가 생길거다.
그럼 언제까지 구닥다리 시스템을 쓸것인가. AI는 신기술이다. 구조조정은 과거에도 있었다.
온리인 아메리카
뭘 이제와서 세삼스레~ ㅋㅋㅋㅋ
인터넷 시장 활성화되면서 동네유통업 다 죽었을때는 가만있더니
지금은 내 직장 잃을 생각에 두렵나봐? ㅋㅋㅋㅋㅋ
이 영상도 AI 가 만든건 아니겠죠....
의사 교사 변호사 판사 검사 사짜 붙은거는 다 대체됨 젤 먼저 의사.
사이버펑크 시대가 오고 있다
특이점이 온다
그래서 나중에 사람 어따쓸건데?
편하게 일시키고 편하게 돈벌고
여기저기 다 ~ 기계와 ai가 차지하면
인간은 걔네가 벌어주는걸로 놀고먹어?
아니잖아 그건 대기업얘기지
지금 모든 자동화시스템들
나중에.인간다사라지면 인간형ai로봇들이 걸어다니면서 최고의 인프라를.즐길듯☺️
한국은 어차피 바뀌더라도 늦게 바뀔듯...
암만 ai가 발전해 봐야, 가져오는거라고는 그중에서 가장 않좋은 느낌의 이상한거만 가져오는거라서
한국은 다릅니다. 한국 it 고객들의 요구사항은 chatGPT도 커버 못합니다. 사람이 벅벅 바닥 기면서 해야 커버가능합니다. ㅋ
소수인간이 모든 인간을 ai로 지배하는 디스토피아가 다가온다. 중국이 진짜 좋와하겠다. ai로 시민들 감시하기 좋고
과연 그럴까?
일자리가 사라지니 실직자가 늘어나고 결국엔 소비가 줄어들겠죠! 소비감소는 경제에 악영향 끼쳐서 기업들도 손해볼테고요! 결국엔 모든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올듯합니다!!!
응 노가다 뗘 걱정없어
저작권문제만없으면...
능력 없고 월급 많으면 전부 ai가 되는것인가? 사람 하고 경쟁 하다가 과학이 발전 하니까. 인공지능이랑 경쟁 하는거임?
한국 대체는 우스운 말이지 제조업이 국가 기반산업인 나라가 ai 대체는 멀었다 로봇 혁명 오면 모를까
반대로 말하면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들만 국가에 있다는 말이라 좋은 건 아니지
지 무덤 지가 파는격.
3:45 결국 정치가 잘 나가던 한국경제를 다 망쳐놓고있단 이야기군요!
KBS 엉망진창이네. 기본적인 취재도 안 하나? 첫째, 퍼포먼스 맥스는 광고를 제작하는 도구가 아니라 광고를 송출하는 도구다. 둘째, 구글은 광고주의 요청에 따라 광고를 제작하지 않는다. KBS는 광고를 제작까지 해주냐? 광고를 내보낼 수 있는 매체 아니야? 언론사가 운영하는 채널이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있는 건가?
응 연봉 1억~
언젠가. 범국가적인 ㅡ러다이트 운동ㅡ의 시대가 올것이다
OPEN AI DEEP LEARING Venus de Milo (3D reconstruction)
Omg
크랩도 제작자 반 이상 줄여야죠. 만성 적자 방송국인데 다이어트 하고 AI 도입하세요
직관으로만 일하는 직업은 쉽게 없어지겠지만 다른 분야는 멀었습니다...
토사구팽
한국은 인터넷강국? AI 강국? 개소리
Da14a
ai야 교육이랑 육아도 부탁해
애는 우리가 낳을게
근데 철학과 교수따위가 뭘 아나요..?
너보단 잘 알겠지..
무려 서울대 철학과 교수인데 방구석에서 유튜브 댓글다는 잼민이가 철학과 교수따위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걱정마셈 한국 ai기술은 최악이라 미국기업통한 구독서비스 ai말곤 다 살아남는다. 한국 독자규격쓰는 곳들응 걱정 ㄴ
한국이 뭔 저 멀리 아프리카 감비아도 아니고 당연히 해외 ai 기술 갖다쓰지 않겠음?
공산당도 싫고, AI 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