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국일주] 미국서부 종단여행 종합편/샌디에고/로스엔젤레스/샌프란시스코/포틀랜드/시애틀/1310마일(2108km)의 로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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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미국 서부 자동차 종단 여행을 합니다. 3월 14일 샌디에고를 여행하고 3월 15일에서 19일 까지 로스엔젤레스를 여행하고 3월 20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고 3월 21일 오리건주의 포틀랜드를 여행하고 3월 22일 오후 워싱턴주 시애틀를 여행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시애틀까지 미국 서부 자동차 종단 여행의 거리는 약 1310마일(2108km)의 로드트립이 되겠습니다.
덕택에 미국을 이곳 저곳 구경합니다. 감사.
Awesome 👍
재미있으셨겠어요. 잘보았습니다. 레딩에서 I5 타고 바로 쏘지 마시고 약간 서쪽 해안따라 101 도 타보시지 그러셨어요. 유리카 훔볼트 크레센 시티 이쁜동네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이번엔 장거리를 다녀오셨네요 ...요즘 차들은 스페어(타이어)가 없는데 다행이었네요 편한시간에 다시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 저도 픽업트럭 하나 끌고 미국과 캐나다 사방팔방 돌아다니는게 꿈 중 하나였는데.. 다 하시네요. 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ve a great day!!!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먼저하는일은 무조건 tv를 켜고 로망아빠 프로를 틀어놓읍니다. 동남부 죤스크릭.GA 살지만 이프로를 보면서 항상 여행하려는 밝은 마음이 생겨요. 감사드리고 미동북부 Maine 주 여행도 보여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봤습니다. 초반에 캐나다 옷을 입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사는 제겐 보기 좋습니다. 저두 실은 지난 12월말에 토론토에서 올랜도까지 로드트립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로망아빠께서 사시는 치터누가도 아주 가깝게 통과하기도 했죠. 좋은 곳인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늘 안전 운전하시길 빕니다. ^^
잘 봤습니다. 중간에 Red Wood를 보려했더니 그냥 통과하셨네요.^^
헐리우드 싸인을 보려면 그리피스팍 잔디밭에서 눈앞에 크게 바로 보임.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여행시 숙박 에약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고 또 절약을 할수있는지 고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캘리포니아가 열리기 전에 오레곤은 서부에서 가장 먼저 생긴 주입니다. 미국의 오레곤 트레일의 역사를 보시면 알지요. 월래 워싱턴도 오레곤 주의 것이었지요. 나중에 워싱턴 주를 분리시켰지요. 서부의 오레곤에서부터 시작합니다. 1800년대 초에 동부에서 서부로 서부로 해서 열린 최초로 열린 길이 오레곤트레일의 역사의 시작이었지요. 서부의 최초의 대학도 여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선생님 영상 기다렸는데 정말 반갑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2019년 아들이랑 이 코스로 미국 서부 로드 트립했던 때가 기억납니다. 금문교 다리 아래로 비행했던 헬기투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ruclips.net/video/U5klJlwcA8U/видео.html
죠아요~ 😎
AAA???
비비큐ㅎㅎ,읽을 땐 바베큐라해야 알지요.
미국의 주차비는 정말 살인적이네요... 저렇게 주유소 아침밥 먹어도 팁을 줘야하나요??
식당이 아니라 안줘도 됩니다 ㅎ
돼지저금통훔쳐갈수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