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의 최우선 목적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대학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가에 대한 시험이라서, 어느 정도 수준은 갖춰야 된다고 봄.. 영어도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라는데 그 비율이 6-7%로 유지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앎.. 죽어라 공부하는 건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 학력사회가 문제인거임.. 대학 잘 들어가려면 수능을 잘쳐야 하니까.. 당장 수능 수준 존나 낮춘다면, 개나소나 서연고 지원할 수 있게되서 상위 대학들은 다시 본고사 비슷하게, 수능점수 받고 또 다시 시험칠 가능성 농후함.
나도 옛날엔 긴글 잘읽었는데 확실히 스마트폰 쓰기시작한 이후로 긴문장 읽으면서 집중력이 흐려지는게 느껴짐.. 어린애들은 훨씬 심하겟지
세계적으로 점점 낮아지는 추세지.. 부모가 애들이랑 같이 책 읽어야하는 환경이 나와야한다..
저 e학습터로 왔는데
이러니까 e학습터를하면 안돼지 휴대폰 많이 하면 안됀다고 영상보여주고 휴대폰으로 학습를 해야해!!
3줄이상 안 읽는다는 녀석들 저기 15퍼중 하나였누 ㅋㅋㅋ
저거 분명히 조작자료 입니다 점수가 겨우 1000점 만점에 25점, 수능으로 치면 전과목 합산해서 10점 수능은 주로2~3점 문제이니 4문제 차이인데 최하위가 3배 이상 늘어나는건 절대 불가능 합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작가는 수능에서 자기가 쓴 작품을 못 맞춰요
학교와 학원에서 남의 글을 머리에 때려 넣으려고만 하니까 문해력이 떨어지지 뭔 디지털 기기 때문이냐?!
따라읽기와 말하기 쪽으론 교육시키지 않고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교육하지도 않으면서 뭔 문해력향상을 기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애들 문해력이 대체로 떨어지고 있다면 수능 수준을 좀 낮춰야하는거 아닌가? 계속 높이기만 하지 왜
수능은 통계적으로 아주 잘 짜여진 시험인데?
매년 등급컷 비슷비슷한거 보면 감이 안오나?
@@sierra2069 매 년 어려워지는 시험때문에 학생들이 죽어나가는거겠죠...? 죽어라 공부하는 학생들이 수능을 통계적으로 아주 잘 짜여진 시험으로 만들어주고있는거고요.
수능의 최우선 목적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대학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가에 대한 시험이라서, 어느 정도 수준은 갖춰야 된다고 봄.. 영어도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90점만 넘으면 1등급이라는데 그 비율이 6-7%로 유지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앎..
죽어라 공부하는 건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 학력사회가 문제인거임.. 대학 잘 들어가려면 수능을 잘쳐야 하니까.. 당장 수능 수준 존나 낮춘다면, 개나소나 서연고 지원할 수 있게되서 상위 대학들은 다시 본고사 비슷하게, 수능점수 받고 또 다시 시험칠 가능성 농후함.
@@kellyis 죽어라 공부하기 싫으면 대학을 안가면 되죠
강제로 시험치게 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좋은대학 가고싶어서 노력하는건데
지금 그쪽같은 생각때문에 교육과정 파탄내서 더 이상해진겁니다
@@kellyis 뭘 죽어나가 ㅋㅋㅋ 불수능일때 수능쳤던 사람으로서 요즘 수능 ㅈ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