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고, 우주를 초월해 있다. 나는 형태가 없고, 오감으로 인지할 수 없다. 나는 고통이 없다. 내 고통은 육체가 나라고 인식될 때만 있다. 잠들 때 고통이 없었다. 내가 가진 고통은 실체가 있는가?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중요하다.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만의 세상을 만든다. 고통 앞에는 '내' 자가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참나는 살아있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에 있다. 참나는 가슴속에 들어 있으며, 찾으려고 하면 곧 찾는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가슴에 있는 참나,
찾고자하면 찾는다~
감사합니다 🙏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내생각은 모두 틀렸다
극과 극은 같다
관점을 바꿔라
모든 출발점은 나로부터!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는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고, 우주를 초월해 있다. 나는 형태가 없고, 오감으로 인지할 수 없다. 나는 고통이 없다. 내 고통은 육체가 나라고 인식될 때만 있다. 잠들 때 고통이 없었다. 내가 가진 고통은 실체가 있는가? 똑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받아 들이냐가 중요하다.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자만의 세상을 만든다. 고통 앞에는 '내' 자가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깨달음이다. 참나는 살아있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에 있다. 참나는 가슴속에 들어 있으며, 찾으려고 하면 곧 찾는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손바딱의 지문에 우주가 들어 있고…우주가 시작되네요🍀
감사 드립니다.
조건에 맞 추어진 만큼 나툼니다
공은 온전한 모든것의 본 바탕입니다
오감으로 인식 불가 하지만 없는것이없는 온전 입니다 ㅎ우리몸은 맞는 조건의 나툼이죠 ㅎ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들어본 법문중에 최고입니다!
혜암선사님 감사합니다
울퉁불퉁하게 생각하며 살았다는것을
알았어요
평평하게 고르며 살아갑니다
처한 상황 때문이 아니라
상황을 받아들이는 생각때문에
울퉁불퉁하게 살았어요
생각을 안할수 없으니 생각을 바꾸어봅니다
혜암선생님 최고의 법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의장난~~?고통또한생각!이미지입니다
일상 그대로가
내모습임을 알아지니
그저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보름달처럼 훤한 이마
최고 최상입니다^^
😊
혜암 선생님 좋은공부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없는고통을 있다했읍니다
진짜 이말씀 너무나 터무니
없었는데 이제 정말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는 은총을 베풀어 구도자 자신의 가슴속에서 자기를 발견하도록 이끈다.
이말은 참나를 찾는 자만이 찾을수 있다.
선생님 영상 쭉쭉 듣고 있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암선생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한번 찾아뵙고싶습니다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자림 총무님 010-3360-621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