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치 차이를 못알아보고 그까지게 뭔데? 걸그룹이 다 거기서 거긴거지 뭔 호들갑이야? 정도로 생각하면서 내막을 이해를 못하는 아저씨들 대부분의 생각이 비슷한듯. 그리고 민희진의 상대방은 창의력 창의성은 없는데(창의성없고 카피만이 살길인 성향 의 나라는?) 반면 대단히 교활하고 치밀한 구석이 있음. 그 계획에 논리적 선동을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주장을함. 모르고 그냥 보기엔 그래 보이거든요.
솔직히 우리나라 엔터기업들 거의 다 쓰레기들(?) 아닌가요? 거의 다 쫌 그렇지 않나요!? (누구 편들고 싶은 맘 1도 없음) 근데.. 민희진 씨는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미술을 전공했다더군요.. 뉴진스는 가수입니다. 가수가 성공하는 데 그의 창의력이 몇 % 도움이 됐을까요? (추정) 천억이 적은 돈인가요? 우리나라 창작자들이 작품이 대박나도 버려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그리고 뉴진스엄마란 사람의 저런 식의 기자회견이 진정 뉴진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난 하이브나 방시혁을 진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말이 안 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라 몇 마디 한 겁니다. 하이브가 법적으로 나오면 법적으로 조용히 대응하면 될 일이었는데.. 이렇게 노이즈를 만드는 건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지 않나요? 과연 누가 뉴진스를 해롭게 하는 사람일까요?
@@jeonyangho 제가 제일 처음에 능력차이를 못알아본다. 이 말부터 한 이유가 있습니다. 창작의 고통을 아는사람은 그러한 일을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창작을 한다 이꼴 예술가이며 천재다는 아닌것입니다. 예술가가 가난하다? 예술가라도 능력이 좋은사람이 성공하고 큰돈도 법니다. 사람은 다 똑같지 않고 평등하지도 않고 능력의 차이가 매우 크게 존재하여 결코 평등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부분 모두 반박이 가능하다 끝도없는 말싸움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부분이기에 한자 남깁니다. 노이즈를 만든건 민희진이다. > 논리적 선동에 당한케이스라 말한것이 이런이유입니다.
@@owl103좋은 말씀입니다. 그런 창작자라면 처음부터 자본시장에 들어오질 말았어야지요 160 억이 넘는 돈을 투자받고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더 교활한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창작자 입장이 아닌 주식회사 ceo로서의 자세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행보라는 겁니다.
@@jeonyangho 돈버는것이 나쁜것도 아니고, 자격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능력대로 나타날뿐이지. 저도 아저씨인데, 실제로 겉으로 보이는 주주관계 회사관계만 보고 그렇게 판단들 다 하시더군요. 160억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 여기서 부터 많은 설명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민희진이 워낙 능력치가 특별해 당시 sm에서 나와 너도나도 데려가려던 상황에 하이브정도의 투자는 하이브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하이브입장에서도 왠만한 조건을 들이밀어봐야 오지않으니 '자율보장'이라는 민희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약속을 하고 데려오게 된것입니다. 감언이설로 꼬득인셈이 되는것이죠
결국 수천억의 재산을 준것인데도 억울하다고 하는 민희진의 과욕이 너무 지나쳐서 이런 사단이 났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돈욕심이 없다고 억지부리고 있는것이다 그런 핵심을 숨기고 창작물이니 뭐니 부수적인 것들로 언플하고 뉴진스를 위한다면서 뉴진스를 자기펀인것처럼 계속 말하며 오히려 뉴진스를 입장 곤란하게 만들고 그럼에도 민희진 감정호소에 넘어간 판단력 부족한 사람들이 민희진의 말을 옹호하면서 댓글다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한심해서 혀를 차게 만든다 하이브도 다소 과한 행동를 했지만 민희진은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본다 안성일 저리가라다
맞습니다 민희진은 천억대 재산가 CEO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일하다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월급쟁이 인것으로 착각 하고 욕설이 시원했는지 동정하고 거기에 응원하는것 이 더 웃김 참고로 저는 하이브 주식 일도 없음
저도 하이브 주식 1도 없답니다😊
뉴진스 맴버들은 1인당 52억인가 정산 받았다는데.. 민희진은 그것의 20배라니.. 근데도 저러니.. ㅠㅠ
참 민희진이란 여자 욕심이 철철 넘치네요 ~
돈이 문제여요….항상….
맞습니다 원인은 항상 돈이죠
여하튼 예의없는 인터뷰
아니 잘나가다 엄마 자식이 왜나옴 ㅋㅋ 그 한마디 때문에 논리가 없어 보이잖아요
엄마 자식 예가 말이 안 되듯이 민희진 씨의 직장인 코스프레가 말인 안 된다는 말입니다
치밀히 계획된 연출에 넘어가는 사람들
백번 맞는 말씀 입니다
능력치 차이를 못알아보고 그까지게 뭔데? 걸그룹이 다 거기서 거긴거지 뭔 호들갑이야? 정도로 생각하면서 내막을 이해를 못하는 아저씨들 대부분의 생각이 비슷한듯.
그리고 민희진의 상대방은 창의력 창의성은 없는데(창의성없고 카피만이 살길인 성향 의 나라는?) 반면 대단히 교활하고 치밀한 구석이 있음.
그 계획에 논리적 선동을 당한 사람들이 대부분 이런주장을함.
모르고 그냥 보기엔 그래 보이거든요.
솔직히 우리나라 엔터기업들 거의 다 쓰레기들(?) 아닌가요?
거의 다 쫌 그렇지 않나요!? (누구 편들고 싶은 맘 1도 없음)
근데.. 민희진 씨는 음악하는 사람도 아니고 미술을 전공했다더군요.. 뉴진스는 가수입니다. 가수가 성공하는 데 그의 창의력이 몇 % 도움이 됐을까요? (추정) 천억이 적은 돈인가요? 우리나라 창작자들이 작품이 대박나도 버려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그리고 뉴진스엄마란 사람의 저런 식의 기자회견이 진정 뉴진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난 하이브나 방시혁을 진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말이 안 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라 몇 마디 한 겁니다. 하이브가 법적으로 나오면 법적으로 조용히 대응하면 될 일이었는데.. 이렇게 노이즈를 만드는 건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지 않나요?
과연 누가 뉴진스를 해롭게 하는 사람일까요?
@@jeonyangho 제가 제일 처음에 능력차이를 못알아본다. 이 말부터 한 이유가 있습니다. 창작의 고통을 아는사람은 그러한 일을 경험해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창작을 한다 이꼴 예술가이며 천재다는 아닌것입니다. 예술가가 가난하다? 예술가라도 능력이 좋은사람이 성공하고 큰돈도 법니다. 사람은 다 똑같지 않고 평등하지도 않고 능력의 차이가 매우 크게 존재하여 결코 평등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부분 모두 반박이 가능하다 끝도없는 말싸움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부분이기에 한자 남깁니다. 노이즈를 만든건 민희진이다. > 논리적 선동에 당한케이스라 말한것이 이런이유입니다.
@@owl103좋은 말씀입니다. 그런 창작자라면 처음부터 자본시장에 들어오질 말았어야지요 160 억이 넘는 돈을 투자받고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누가 더 교활한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창작자 입장이 아닌 주식회사 ceo로서의 자세로서는 매우 부적절한 행보라는 겁니다.
@@owl103그리고 '아저씨들 대부분..' 이란 표현도 프레임을 씌우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jeonyangho 돈버는것이 나쁜것도 아니고, 자격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능력대로 나타날뿐이지. 저도 아저씨인데, 실제로 겉으로 보이는 주주관계 회사관계만 보고 그렇게 판단들 다 하시더군요. 160억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 여기서 부터 많은 설명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민희진이 워낙 능력치가 특별해 당시 sm에서 나와 너도나도 데려가려던 상황에 하이브정도의 투자는 하이브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받을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하이브입장에서도 왠만한 조건을 들이밀어봐야 오지않으니 '자율보장'이라는 민희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에 대해 약속을 하고 데려오게 된것입니다. 감언이설로 꼬득인셈이 되는것이죠
카피랑 남 아이디어 훔치기는 회사가 하이브임 ㅋㅋ
하이브가 좋은 회사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결국 수천억의 재산을 준것인데도 억울하다고 하는
민희진의 과욕이 너무 지나쳐서 이런 사단이 났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오히려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돈욕심이 없다고 억지부리고 있는것이다
그런 핵심을 숨기고 창작물이니 뭐니
부수적인 것들로 언플하고 뉴진스를 위한다면서 뉴진스를 자기펀인것처럼
계속 말하며 오히려 뉴진스를 입장 곤란하게 만들고
그럼에도 민희진 감정호소에
넘어간 판단력 부족한 사람들이
민희진의 말을 옹호하면서 댓글다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한심해서 혀를 차게 만든다
하이브도 다소 과한 행동를 했지만
민희진은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본다
안성일 저리가라다
@@ksgagape주식은 팔아야 돈이 되는거구요
대표이사로서 본인이 갖고있는 회사 주식을 다 팔아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정작 뉴진스는 지분 1도 없습니다. 억울한 걸로 따지면 뉴진스가 더 억울하죠.. 그리고 지분은 팔면 돈입니다
저는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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