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평평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잊어버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온 상싱형 사랑해~~
8:23 아 진짜 여기 개웃기네 ㅋㅋㅋㅋ
걸어왔을까요 달려왔을까요?
기어왔다
걸어오셨네요
굴러왔다
돌아가라
수영해왔다
02:08 편의점 알바 승씨
ㅋㅋㅋㅋㅋㅋㅋ
3:44 젠장 또 대상혁이야 숭배해야만해
@@hyuns18 그래도 미드는 진다
10년간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우리의 눈물을 울리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히 느껴지네 근데 페이커라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자의 사명이다. 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 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나다. 대상혁에게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못가고 아기: 1.... 아빠: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프....프! 아빠: 그래~파파 해봐~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누군가 내가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평평 울지도 모른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세상에 1억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 대상혁, 나.
Who is faker? 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
For the hungry, He is the chef.
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
If faker thinks, I agree. If faker speaks, I'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 is me.
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
대상혁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
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
대상혁에게 단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나다.
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
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r
Fake
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
@@kusuk-we6on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가구게갈드컵은 롤갤가서 해라
@@kusuk-we6on즙찌이이이이익 제오구게 부산물 벤치
명장들의 공통된 선택, 그를 벤치로 보내기
아는거야..감독들도..선수들도..
2:16 그림이 별로야 바꿔줘는 ㅋㅋㅋㅋㅋ 담배냐고 ㅋㅋㅋㅋㅋ
형님...?
새시즌이라 본점 영상 올라오는군요!!
너무 좋아용~~~
영상주기 왤케 짧아 너무좋앙
2일만에 올린다고? 형 나 죽어ㅓㅓㅓㅓㅓㅓ
0:20 던지면 뭐 어쩔껀데ㅋㅋㅋㅋㅋ
본점 영상 주기 짧아져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형
6:15 쁘락치 찾는 장면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저번에 재생목록 만들어달라했었는데, 귀찮을지도 모르는데 바로 피드백 해주는 승형 고맙고 사랑해💚
아니 이틀만에 새영상 미쳤습니까 주인장
7:12 아 이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PBE 서버에서 한판만에 10차원문 뽑고 우승하고 왔습니다.
보고 따라하니 쉽네요.
역시 승상싱
제이스 아홉마리 개웃기네 ㅋㅋㅋㅋ
일어나자 마자 본점 영상 귀하다…
8:57 시공간덱을 해야하는 이유
팬이에요
0:40 [무라사키]
9:18 상대가 먹은 프리즘증강에서 외투주고 3라뒤에 보물상자 주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상싱이형 요즘 폼 미쳤다ㅡㅑ ㅋㅋㅋ 오늘 영상 진짜 재밌네
영상 주기 너무 좋다..
08:25 ㅋㅋㅋㅋ ㅋ
진짜 걸어다니는 버그 판독기냐곸ㅋㅋㅋ
미치것넼ㅋㅋㅋㅋㅋㅋ
8:58 반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 큐텐 환불이슈까지 다뤄버리는 탐상싱 폼 미쳤다
저거 나왔는데도 안고쳐짐ㅠ
그거 정규
8:27
제이스 복사술 레전드네 ㅋㅋ
그냥 대기석 부족해서 그런거 같긴한데 버그가 너무 맛있게 뜨고있어
상싱이햄의 영상 주기는 새 시즌의 재미에 비례한다
차원문보러 차원문타고 왔습니다😂❤
6:20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본 상싱이 영상중에 제일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싱형 이번에 나온 란두인 증강이랑 숙성 증강 해가지고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된 란두인 즈롯 ㄱㄱ??
8:44 티몬 제이스 폼 미쳤다
뜨자 마자 차원문 타고 왔습니다.
상싱님 영상폼 미쳤고ㄷㅡㄷ
롤체 시즌1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낼모레 입대네...하
상싱이 형 조금이라도 더 50 만 가즈ㅏㅡㅑ
지금 자주 돌아오면 나중엔 본점거리 없어서 잊어버릴텐데 어떡해 형
룬테라에 장로용도 나와서 다음 장로용 연출때는 장로용 진화 컷씬 넣어도 좋을것같습니다
비 맞으면서 걸어왔습니다
9:15 같이 먹은게 운이아니라 외투주는 증강에서 거울주는게 상자로 다시 바뀐거 같네요
3:42 젠장 또 대상혁이야..
차원문이고 자시고 3성 상현 반드시 가야겠지? 형
이번 시즌 상현 있나?
영상 주기 폼 미쳤다
이러고 2주잠수탈거잖아 널 한두번 보니
일단 개같이 뛰어왔습니다
상싱님 옛날처럼 특성에 구애받지 않고 컨셉으로 제작한 댁들도 보고 싶어요 파이팅...!
4:56
1티모미터 ㅋㅋㅋㅋㅋㅋ
청소하면서 봐야지~ 잘볼게 형
퍼런걸 많이 찾는걸 보니...형님 정치 취향이....
지원핑은 자르반 e인듯 근처 아군 공속 빨라지는 효과
형 이번 시즌 투자라고 새로운 증강체 나왔는데 그거 무료 리롤 중복 되더라 무슨말인지 알지? 투자랑 흥청망청 이용해서 10랩까지 레벨업 한 다음에 5코 3성 찍어줘!
'학원 시작 10분 전 최고의 선택'
4:58 1티모독침미터 커졌네요
오늘 비 오는 줄 모르고 나갔다가 비 맞으면서 걸어왔습니다
승상싱 피셜 본점각 상현 우려먹은 횟수 만큼 남았다고 합니다ㅡㅑ
너 승상싱 아니지 우리형 내놔 ㅠ
내가 어쩌고 웅앵 저쩌고 믿어줄래?
형 아직 본 서버 출시도 아닌데 이렇게 막내면 영상감이 남아..?
형 세트아우솔 3성 찍어서 드디어 3성이 되었구나 아우솔덱 해줭756트째
8: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리번거리는거
3:35 갑자기 제라스를 ㅋㅋㅋㅋ
블랙홀 빨려들어가는 것 마냥 달려왔습니다
다음주 입대합니다.. 이번이 마지막 상싱이형 본점이네요.. 맛있게 먹고갑니다.. 충성!
수고하십쇼
뜨자마자 차원문 타고 왔습니다
10:07 여기 브금 뭔지 아시는분
주문 소격변으로 4코3성을 5코 3성으로 만들어주세요
7:25 ㅋㅋㅋㅋㅋ노라
오늘도 재밌는 승상싱!~🎉
요즘에 자꾸만 범부앤딩이 늘어버리는것같아 아쉽네요 ㅠ
형 드디어 본점도 돌리는 거야?
잡상싱 보고있었는데 영상 끝나자마자 본점 올라오네ㅋㅋㅋ 달다 달아
헉 빠른 영상주기! 재밋게보겟슴다
달려오긴 누워있으면서;;
요즘 폼 미쳤네
새시즌 나오고 소재 고갈될까봐 벌써부터 두렵다..
형님, 이번에 등장한 신규 증강 중에 "행운은 용감한 자의 편"이 있고 14연패 최종 보상로 감시자 무리가 있는데 한번 보여주실 수 있나요?
저 도움핑은 협곡의 버거킹의 e스킬입니다.실제로 공속을 올려주는 친구죠
형 대사 촉진제 브라이어 해줘
내가 알던 승상싱이 아니야...
와 진짜 이 형 초심 찾았다 녹음까지 하고 방송 영상 안쓰고
아 상싱이형 영상 업로드 주기 무슨일이야~ 사랑해~ ㅏㅡㅑ
와 이번편 역대급이네 ㅋㅋㅋㅋㅋㅋ
온세구 먹고 3구인수 워윅 재밌을 것 같네
시공간 할떄 디오처럼 더! 월드 토키오 토마레이 한번만 아으야!!!
어쩐지 상징 2개로 10차원문 만들길래 너무 사긴가 싶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였네 ㅋㅋㅋㅋ
ㄹㅇㅋㅋ. 아직 pbe라서 그런걸 수도
또 법부야 아이고.....
상싱형 고마워 영상 많이 만들어줘❤
3대천사 스웨인 해줘
차원문타고 왔다
차원문 안 타고 날아왔습니다
뜨자마자 차원문 타고 달려왔습니다
새시즌이라 그런건가 ㅈㄴ재밌어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브금좀 알려주시요
북한오물풍선처럼 달려왔습니다.
여기서 문제 저 카사딘 못찾는 장면은 저판에서 촬영한게 맞을까요?
10차원문에게 먼지나게 두드려맞고 차원을 넘어서 왔습니다
시즌초라 본점영상 주기 짧아져서 좋다
방금 10차원문 만들고 10엘드리치한테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컵케이크 2200스텍 찍어서 케이크 포탑 만들어줘~ㅋㅋㅋ
날아오다 추락했는데 장로용 등이여서 장로용 타고 왔습니다
날아왔습니다 요즘 비행기도 와이파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