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러브호텔(아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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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박일순-u5k
    @박일순-u5k 23 дня назад

    잘봤습니다

  • @이화영-h4f
    @이화영-h4f 18 дней назад

    조회수가 1,000회를 넘었네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제목도 잘 붙이면 때론 조회수를 늘이는데 크게 기여하는 듯 싶습니다.
    아오모리가 사과로 유명한 곳이데 왜 그렇게 비쌀까요? 저는 10월에 이태리 북부를 여행했는데 볼짜노에서 베니스까지 기차, 버스길 옆에 온통 사과와 와인용 포도 과수원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어요. 그 곳 사과는 맛도 아주 좋았고 가격도 우리나라의 3분의1 정도로 쌌어요. 덕분에 매끼 사과를 주식으로 했었습니다. 사과를 메인으로 하고 빵이나 달걀을 곁들이니까 아주 좋았어요.

    • @taeungchung8487
      @taeungchung8487  18 дней назад

      우리나라나 일본은 이태리가 아니라 비싼가 봅니다.그렇다고 사과 먹자고 이태리갈수도 없고. 말들으니 거기 디게 좋은 나라 같네요.예, 제목에 따라 조회수가 높아지는건 사실인데 1년에 한두번 주변나라나 다니며, 나의 추억만들기를 하는 거라... 그래도 100명이 넘으니까 기분은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