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에게 요금 올려놓고 그 요금으로 일부 신청자들에게만 혜택주는거잖아. 이게 뭐임?? 정부정책 모르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대중교통 많이 이용 안하는 사람들만 멍청하게 남의 요금할인데 돈내 주는격임. 이래놓고 우린 국민들 위해서 할인카드 정책 내놨다면 자화자찬하겠지. 지하철 적자라서 요금 올리는건 이해하겠는데 이 할인정책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이냐... 시민들이 번거롭게 알아보고 신청하는 사람만 혜택 보는건데 차라리 모든 시민들이 공통적으로 적게 받아야지 절차 만들고 카드 발급하고 따로 유지보수하는 비용도 생각하면 그냥 생색내면서 세금 낭비로밖에 안보인다. 결국엔 다 세금이고 공공요금도 세금에서 빠지는거다 똑같아 다 세금으로 뻘짓
직장과 집 외에 대중교통 이용 빈도수가 적은 분들에게는 귀찮기만 하는거고 대학생들이나 업무상 대중교통 이용 빈도수가 많은분들에게는 개꿀이고 대신 대학생들도 수도권 학교 다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좀 애매함. 1개월 이용 일자 본인이 정할수 있긴하지만 그것도 한 만원 절약하는 효과느끼기 위해 내 시간 쪼개며 머리써야 하는거고 오세훈은 어째 하는 짓거리마다 다 멍청한 짓거리 하고 있냐 사당역도 요즘 그 버스 번호대로 승차장 만들어서 퇴근길 헬파티 났더만 ㅉ
@@MichaelKim-n9f 최소한 민주당은 개혁이라도 시도라도 하고 국민 대다수인 서민. 노동자. 빈곤층을 챙겨주는데 국민의 힘은 우파답게 늘 소수의 힘있는 갑의 위치에 있는 친재벌.대기업.부자 정책을 쓰죠. 대표적으로 세수가 59조나 부족해 각종 예산을 깍고 경제가 파탄났어도 부자 감세를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늘리고 있음..... 부자 감세는 말 그대로 소수의 재벌.대기업.부유층들에게 유리한 정책임...... 수많은 서민.노동자.빈곤층은 혜택이 없죠. 오히려 세금이 줄어들어 나라 사업과 복지 혜택이 줄어드니 서민.노동자.빈곤층은 부자 감세로 인해 더 피해를 보게 됨....
이 나라는 정말 무친 나라다.. 노인 무임승차를 폐지하고 노인 80% 할인제로 바꿔야 된다. 무료는 남용을 야기한다 라는 말이 있다. 난방이나 에어컨 나오니까 그냥 중요한 목적없이 지하철 타는 노인들이 정말 많다. 공짜니까 일단 타야된다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예전에 TV에 잠깐 나온적이 있는데 어떤 분은 젊은 사람들 구경하려고 탄단다. 할인제로 바꿔서 목적없이 타는 노인이 줄어들면 그만큼 쾌적해지고 젊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많이 타니 적자도 개선될 수 밖에 없다.
다른 나중에 나오는 카드는 모르겠지만 기후동행 카드는 충전식으로 그것도 한번에 6만원 가량을 충전해서 쓰는거라.. 솔직히 가장 필요로 하는 한달 교통비나 식사비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겐 사기도 힘들듯.. 거기다 나중에 케이패스가 더 편하고 일반 교통카드처럼 쓰고 나중에 할인되는거라.. 기후카드는 버려질것 같은데.. 거기다 지금 벌써 걱정되는게 이 할인이나 헤택이 제도 계속 진행될지도 문제.. 이미 알뜰 교통카드를 써본 결과 이제 나올 카드들보다 할인율도 적고 쓰는 사람도 적은데도 벌써 예산부족으로 제대로 마일리지 지급도 안되는 상황임..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앞으로 교통비 계속 오르는데 하도 사람들이 불만도 많고 좀잇음 선거니 보이기용 시민 민심 달래기용으로 생색 내는 것 같음..
서울 무제한이면 타 지역에서 서울 가는 사람들은 상대적인 박탈감도 느낄 수도 있는데 이것 보다 벌이가 안된다면서 올려 놓고 노인 무임승차 관련해서 논란을 만들어둔 상황에서 많이 쓸 사람들은 저거로 서울 안에서 많이 쓴다면 상대적으로 적자가 늘어나는거 아닌가... 나중에 그럼 쓰지도 못하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요금이 더 올라가니 상대적으로 피해 보는거 아닌가...
전 다른건 몰라도 신분당선 타고 다니는 분들 대단한듯.. 요즘은 아니지만 전 미금역 종종 가서 에전엔 모르고 신분당선 타봣는데.. 나중에 요금 찍히는 거 보고 깜짝 놀란적이;; 그나마 이것도 전 한두정거장 가는거라 괜찮앗는데 신분당선만 쭈욱 타는 분들은 요금 장난 아니던데.. 거기다 환승도 안돼고.. 이런거 보면 진짜 전철 민영화 돼면 절대 안될듯.. 민영화 만일 되면 신분당선 처럼 지금 요금의 몇배가 아니라 열배 이상은 오를듯..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개통하기 시작하면 분명 트러블이 생길텐데;;;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편이고, 또 비교적 잘되어있다 생각함. 다만 현실적으로 봐야하는 행정 부분에서 아직 미숙함. 특히 요번에 명동 좌석버스 정류장 사건……. 정말 공무원들의 무능을 알게해준 사건이었지!
교통비로 한달에 6만2천원이상 어차피 지출해야 했던 사람들에게는 개꿀. 10만원이상 되는 사람들은 년간 50만원이상 절약이니 꿀꿀~ 그러나 교통공사 입장에서는 보장운임수익의 2~ 30%이상은 허공에 날리는것임 - 적자 폭이 엄청커지고 결국 서울시민의 세부담으로 이어짐 2022년 말 기준으로 서울교통공사 누적적자가 역 16조원임. 그런데 단체장은 적자를 줄이려는 정책은 안하고 되려 급격히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함.. 수십조 누적적자회사로 만들고 경영악화 핑계로 세금퍼부어서 부채탕감하고 헐값에 민자매각~ 결국 민영화 빌드업인가?
이렇게 되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교통 요금이 상승하는 것 아닌가? 많이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을 주고 적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역차별 받는 것 같은데 이런 제도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이걸 빌미로 대중교통 앞으로 더 이상은 올리지 않기 바랍니다.
@@감수광-e5s 좀 더 보태자면 이런 걸로 득 보는 사람들은 좋아할테고 득을 보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당신처럼 본인에게 피해 없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할테고 그 중 생각 깊은 몇 몇은 이 정책의 속을 들여다 보고 비판하는거죠. 이런 정책 펼치는 인간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해서 이런 정책을 펼친다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정책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 40 아무 생각 없는 사람 40 비판하는 사람 20이면 걔네들은 성공한 거니까요.
보여 주기식 행정 행위임 사람들에게 좋은 제도를 시행 할 때는 누구를 막론하고 편에 하지 말아야 하는데~~~속 좁은 정치인들이 우리지역만 내가 더 잘하고 있다는 것을 선거 앞두고 보여주기식 생색내기하는 거로 보임~~~서울시 지하철이 적자 본다고 고령층 무료 승차 검토하다면서 ~~앞뒤가 맞지 않은 이상한 행정~~아마 선거 끝나고 나면 계속 유지가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이거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인가요? 서울에서 출퇴근하는데 기후동행카드 값보다 크게 비싸지 않고, 더 적게 나올때도있어서요. 대학생일때를 돌이켜봐도 매일 학교를 가는게 아니라 교통비 부담이 6.5만원 내에서 해결됐던것 같은데... 해당되시는 분이나 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 출근 퇴근 시 요금 - 1700×2 = 3400원 주5일 4주(약 1달) = 3400 × 5 × 4 = 68000원 제 경우는 순수 회사 출퇴근(서울 강북-서초)만 고려했을 때 68000원이 나오는데.. 주말에 최소 1회는 가족들이랑 외출해서 그 경우 외출 시 왕복 3000원(최소) × 4주(주말에 최소 1회) 하면 12000원 68000원 + 12000원 = 최소 80000원은 쓰는 것 같아요 실제 그 이상 쓰지만..
근데 이게, 앞으로 스마트 시티화 되면 아마 모든 교통이나 공공재가 저런식으로 구독형으로 바뀔거임. 어쩔수가 없음. AI시대에 이제 교통관리자나 공공부문 관리자들도 줄게 될거고 그만큼 사람들도 공공 자원 요금 인하를 원할거임, 모든 공공 자원은 지금 사기업들처럼 계속 구독형으로 바꿔서 사람들이 계속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은 하게 하되, 대신에 줄어드는 수입은 아마도 구독형으로 필요없는 사람들도 전체로 걷어서 하는 방식이 될거임. 뭐든 싸게 공급하려면, 지금 사기업들이 하는거처럼 구독형 제도가 필요하긴 함. 약간 공산주의 방식이지만.... 어쩔수 없음.
![[오늘 이 뉴스] "몸싸움 밀리면 실탄도 발포" 野 '경호처 제보' 긴급 공개 (2025.01.05/MBC뉴스)](http://i.ytimg.com/vi/RZAOFhvQFcs/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몸싸움 밀리면 실탄도 발포" 野 '경호처 제보' 긴급 공개 (2025.01.05/MBC뉴스)](/img/tr.pn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일단 요금은 올려놓고, 총선용으로 서둘러서 서울만 먼저 실행해서 수도권은 불편 느끼게 하고, 하반기에 또 다시 요금 올리고... 전형적인 포퓰리즘형 조삼모사 정책
요금 올리는게 잘못된거임?
경기도지사가 반대해서 경기도랑 따로 하는건데 1찍한테 따져라 ㅋㅋㅋ
김포 인천 서울은 찬성함 ㅋㅋㅋ
전국지자체장들이 모여서 같이하던가 그냥 대충 우리는 간다 니네는 하던말든 마이웨이네. 좋게말하면 우리는 이게 좋은거같아.
정답,요금 올리게 잘못된거가 아니다,선거용이니까 문제지,선거끝나면 없앨거니까
애들 밥주는 것도 포퓰리즘이라고 그렇게 난리치더니, 무제한 교통카드 내놓는 건 포퓰리즘 아니냐고. 그것도 총선까지만 쓸 수 있는 카드
자꾸만 다른 카드를 만들지 말고
현재 있는 카드를 편리하게 만들어 썼어면 좋겠네요
여러가지 만들어야 뒤로 뇌물을 받아쳐먹죠...
그래야 행정처리가 편함. 절대 이용자 입장에서 생각안함.
@@갓디엘-k6c오세후니정책은
한번쯤 거르고지켜봐야죠
그들은 국민들을호구로
보거든요
일본식 중구난방 업자들만 이익보는 시스템을 왜 제작하는지 당췌 왜?????
일을 벌려야 뒷돈 챙기지
전국민에게 요금 올려놓고 그 요금으로 일부 신청자들에게만 혜택주는거잖아. 이게 뭐임??
정부정책 모르고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대중교통 많이 이용 안하는 사람들만 멍청하게 남의 요금할인데 돈내 주는격임.
이래놓고 우린 국민들 위해서 할인카드 정책 내놨다면 자화자찬하겠지.
지하철 적자라서 요금 올리는건 이해하겠는데 이 할인정책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신청자한테만 혜택을 줘서 예산 소모를 줄이기 위한거에요. 알뜰교통카드도 그런식으로 운영했는데 점점 알려지면서 신청자 많아지고 예산 모자라서 지금 지급이 안되고 있어요.
경제활성화 효과도 노리는듯 대중교통이 무제한이 되니 괜히 안가던 곳도 잠깐 들러서 소비하고 하는거지
@@PeaceLove-z1n 버스비 천원 안든다고 물가높은 요즘 돌아다니며 돈 쓰겠음?
@@user-hi8xc1vn7d 맞습니다. 요즘은 물가가 올라서 그냥 집에 처박혀있는게 돈 굳는거라는 걸 모른다는 ㅋㅋ
@@Johyeongjin 유튜브 몇개보고 유식한척 나대는 그웁쉭이 천지니. 버스비 깍아주면 돌아다니며 수십만원 쓰는줄 아니 원.
가격을 올리고 할인을 하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왜 새로운 카드를 만들고 어느 업체에서 제작 했는지?
있으나 마나 한 카드는 아닌지?
그런걸 따져야지...
어린이 구역 도로 포장을 새로 아름답게 한 이유와 같은거 아닐까? 합니다.
네 맞아요
@@edenpjw 지역화폐는 효과가 컸었죠. 모르면 찾아보던가 알았으면 본인 지능을 탓하고 반성을 하시면 되구요.
@@승-p5f 뭔 ㅋ̄̈ㅋ꙼̈ㅋ̆̎ㅋ̐̈ㅋ̊̈ 같잖은 소리를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발작버튼인가요?
@@승-p5f 그쪽보다는 제가 아마 높을거에요 지능이… 산술적으로 그럴 확률이 많이 높네요.
어린이보호구역에 디자인 바꾼건 실효성이 있다고 봐야죠. 도로와 신호등 노란색으로 해놓으면 시각적으로 속도를 줄여야겠다고 느껴짐
기후동행카드 하차불가역마다 계산원 배치해야되네 진짜 엉망이다
생색은 서울시가 내고, 경기도가 똥을 치우는건가? 인건비가 더 나가겠다...
광역 근무지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낸 돈이 서울권 내에서만 돌고있다? 그럴바에 요금 내려라. 광역 출퇴근은 혜택도 못받는데. 시스템은 꽈배기로 만들어서 나중에 유지비용만 높아지겠구만. 뭔짓인지 모르겠다. 개판내고 어떤 공직자 한놈 진급시키려는 제도 아니냐?
기후동행카드 자체를 이해못하신 원숭이가 아니실까....? 서울시에서만 시행하는 카드임...
@@sclee9833 경기도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돈을 내는데, 서울교통공사가 경기도민들에게 돈 벌어서 서울시민에게만 혜택뿌린다고 하는 소리인데 그런소리 할수도 있지 원숭이라고까지 비난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Minerva908 일단 어디까지가 서울교통공사 관할이고 어디부터가 코레일이고
운영기관을 나눌줄 아셔아하고
서울시민들 세금으로 혜택을 주고있는 서울시에서만 시행하는 사업이라는것도 아셔야할듯 하네요
@@Minerva908 버스를예로들면
일시적인 장소까지만 경기버스가 올수있게(경기민의 편의를봐주기위해) 서울 일정된 장소에서 경기버스들이 회차하고있습니다.
이경우 경기민이 경기버스타고 서울로 출퇴근하니까 혜택줘야하나요? 경기민이 경기버스타고 서울역까지 온다고 가정했을때
서울시로 들어가는돈은 없습니다. 오직 경기민의 편의만을 위해 서울역에서 회차하는것을 허락해줬을 뿐이죠
@@Minerva908 모든 지하철이 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게 아니니
정 혜택을 보고 싶으시면 서울 근교까지 오셔서 내리셧다가 기후동행카드로 목적지까지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공무원 결정자들의 이해관계로 탄생한 반쪽짜리 군 턱별시가 생기고 위성도시가 생기고 거주 분산으로 턱별시 외곽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지하철 버스는 역시 민영화 반대 공영기업으로 확실히 못 박아야 한다.
제발 1찍이들은 절대 기후동행카드 쓰지마라 제발
1찍이 반대해서 경기도 못씀 경기도지사한테 따지셈
서울시니까 당연히 서울시민 위한 카드 만드는거 아닌가? 서울시가 다른 지자체 시민위한 정책을 해야 할 이유가 있나?
동후니카드? 가발카드인가?@@asgrimm8165
@@푸들링 광역 교통 시설이면 광역 권역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해야지 이 무식아! 어디 전라도 촌구석에 사는 마인드로 이딴 무식한 댓글 달고있냐!!
서울교통공사 적자 심각해서 요금 올린다더니, 기후동행카드 빵구난 거 절반은 서울교통공사보고 가져가라고 했다면서?
앞에서는 올리는 척하더니, 뒤로는 오히려 짐 더 얹고 있고.. 뭐하는 거지 이건?
모든 교통수단에 환승적자 50%만 보전입니디...
버스업체들도 지금 비상임...
한푼도 보전 못받던 마을버스 업체들은 역으로 50%라도 받는다고 좋아하고...갈라치고 통수치고 ㅋㅋㅋ
@insideout5409뭔소리세요 서울은 코레일이 아닌 서울교통공사가 대부분입니다. 코레일은 일부만있어요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이냐...
시민들이 번거롭게 알아보고 신청하는 사람만 혜택 보는건데
차라리 모든 시민들이 공통적으로 적게 받아야지
절차 만들고 카드 발급하고 따로 유지보수하는 비용도 생각하면
그냥 생색내면서 세금 낭비로밖에 안보인다.
결국엔 다 세금이고 공공요금도 세금에서 빠지는거다 똑같아 다 세금으로 뻘짓
모른놈이 xx이지
한심한 교통카드..
국민이 한번에 사용하게
통합시켜!!!!
민주노총 운수노조가 맨날 지들 월급 올려달라고 분신하는데 그럼 니돈으로 걔들한태 월급주던가
국토부장관 박상우씨~!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매우 커졌다고? 특히 청년과 서민층의 부담은 더 큰 상황이라고?
그러면 대중교통요금을 인상하지 말았어야지~
이거 뭐야? 왕창 인상해 놓고 복잡한 기후동행카드(?)를 만들어서 할인해 준다고? 원숭이들 데리고 장난하는 것이야?
지하철 버스 적자 몇조인지는 알고는 말함?
요금은 서울이 올린거고 기후동행카드도 서울이 낸겁니다만...
노인들 무료는 없앴어야지 최소한 500원 이상은 받아야했었다
@@ruscan2854 노인 무료 없애는게 쉬운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임 폐지에 찬성하는 사람들도 이거 없애기 어렵다는거 인정할겁니다. 그게 쉬웠으면 이미 이전정권에서 했겠죠.
@@루이스-i7n 없앨 수 있는건 쉬워요. 그런데 다들 알지만 없애면 65세 이상 지지층 표가 우수수 떨어지잖아요. 그러니 없애지 못하는거지. 노인네들 표가 중요하거든요
서울에 거주하고 서울에 직장이 있는 사람한테만 혜택이 있는거네요. ㅎㅎㅎ
이럴꺼면 교통비 왜 올렸노ㅋㅋㅋㅋ
이거 나중에 세금으로 메꿔야됨
잘 만든 기존에 대부분의 전철과 버스가 호환 잘 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이렇게 지역별로 카드를 또 쪼개버리면 무슨 의미인가 싶다.
차라리 쪼갤거면 각 연령층별로 혜택을 달리해주는게 합리적인거 아닌가?
알뜰교통카드가 존재하는 현 시점에서 굳이 기후동행카드를 내놓은 이유를 잘 모르겠고, 이럴거면 지하철 요금은 올리되 굳이 ~~카드를 발급해서 시스템 구축/유지비용을 추가로 발생시키는 것 보다 지자체/정부 보조금을 늘리면 되는 문제 아니었나 싶기도 하네요
올리고깍아주는게말이되냐
조삼모사지
올리고 깍아주던 내리고 올려치던 니가 어쩔건데?
꼬우면 쓰지말고 니차 타고 댕겨 ㅋ
@@토미에-c7h 어차피
공사지분100%서울시가 가지
고있습니다
근데 모든건 회계문제입니다 회사는 회계로 말을하며 공사또한 회계로 말을합니다 순순히 따른다는 표현보다 어쩔수없이 따른다가 정답입니다
주주가 회사에손해를 발생시킨거죠
배임이 가능할수있습니다
저거 알리느라고 홍보비만 몇십억썼을거임
@@kapsuasd 그게 너랑 뭔상관인데?ㅋ
직장과 집 외에 대중교통 이용 빈도수가 적은 분들에게는 귀찮기만 하는거고 대학생들이나 업무상 대중교통 이용 빈도수가 많은분들에게는 개꿀이고 대신 대학생들도 수도권 학교 다니는 사람에게는 무용지물 좀 애매함. 1개월 이용 일자 본인이 정할수 있긴하지만 그것도 한 만원 절약하는 효과느끼기 위해 내 시간 쪼개며 머리써야 하는거고 오세훈은 어째 하는 짓거리마다 다 멍청한 짓거리 하고 있냐 사당역도 요즘 그 버스 번호대로 승차장 만들어서 퇴근길 헬파티 났더만 ㅉ
서울에서 대학이나 직장 다녀도 수도권에서 통학하고 출근하는 사람들에게도 쓸모 없는 정책..
조삼모사 귝민을 위한 맞춤형카드.. 앞으로 할인하고 뒤로 그 배만큼 후려치지.. 국힘출신들이 늘 그렇듯이...
어느 정당을 지지하든 다 좋은데 민주당때는 뭐가 좀 달랐나??
@@MichaelKim-n9f ㄹㅇ ㅋㅋ
@@MichaelKim-n9f 최소한 민주당은 개혁이라도 시도라도 하고 국민 대다수인 서민. 노동자. 빈곤층을 챙겨주는데
국민의 힘은 우파답게 늘 소수의 힘있는 갑의 위치에 있는 친재벌.대기업.부자 정책을 쓰죠.
대표적으로 세수가 59조나 부족해 각종 예산을 깍고 경제가 파탄났어도 부자 감세를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늘리고 있음.....
부자 감세는 말 그대로 소수의 재벌.대기업.부유층들에게 유리한 정책임......
수많은 서민.노동자.빈곤층은 혜택이 없죠.
오히려 세금이 줄어들어 나라 사업과 복지 혜택이 줄어드니 서민.노동자.빈곤층은 부자 감세로 인해 더 피해를 보게 됨....
@@MichaelKim-n9f 너같은 양비론 슬회기가 이 상황을 만든거지 정신차려라
환승 제도는 맹박이햄이 만들었는데 재매이햄이 대통령되면 개쩌는거 하나 나오나요? 드럼통 제도?
모두가 잘못된걸 알지만 아무도 말리지 않고 있음
왜냐하면 오세후니 정책이니까요
뭐가 잘못됐는데 ㅋㅋㅋ
@@user-kkwinhfqq1 버스 및 지하철 올려놓고 시민들에게 혜택 준다고 기후카드 만든 자체가 넌센스고 잘못이라는거다. 차라리 올리지 말고 기후카드 만들지를 말던가. 만드는 비용은 누구 돈? 니가 낸 세금이거든
@@고구려-x1x그럼 적자 나는데 안올리냐 으휴 ㅋㅋ
@@고구려-x1x몇년동안 인상 억제된건 알고 쓰는거지?
새로운 카드를 만드는 이유는 새로운 카르텔을 만들 수 있기때문임
영리한데?
앗~@@코스모스1218
의심병
그 충전해서 남는 잔여금 자체가 굉장히 달달한 돈이거든. 티끌모아 태산이듯
세월호 시민단체라면서 김정은 찬양 선전물 만든거처럼?
세금으로 지원할거면 뭐하러 요금 올리냐?ㅋㅋㅋㅋ
홍보할 때는 뭔 프리패스인 것처럼 야부리 털더니만, 정작 써보니 반의 반쪽 짜리임
걍 돈만 버림
깎아줄거면 왜 올려?
생색 내려고 ㅋㅋㅋ
리짜이밍 지지자들은 생각 수준이 다 이따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gloria9334 ㄹㅇㅋㅋㅋ
노땅들 무임금 승차나 폐지시켜라 ㅋㅋ
금마들 때문에 적자나서 올라가는건 생각도 못하노 하여튼 ㅅㅂㅋㅋㅋㅋ
총선 얼마 안남았으니...업적만드느라...준비없이 만든티가 나네요.
수도권 전체를 사용가능하게 해야 쓸만하지...경기도랑 협의 없이 서울시 혼자 강행한거라...이지경임.
총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냥 애초에 가격을 올리지 않았으면 카드 새로 발행하고 관리하는 비용을 쓸 필요 없었지않을까?
내 말이... 발행관리하는 그 비용이 넘 아깝네요!!!!
제 생각도 바로 그렇습니다. 안 해도 될 일을 괜히 두 배 세 배로 늘리는 느낌..
서교공적자 줄이려면 요금은 올려야겠고 올리면 총선에서 불리하니 땜빵하는거죠뭐..
150원 ㅋㅋㅋㅋㅋ
지하철 적자라고 직원 줄일 거라고 하더니 6만 5천원에 무제한 이용권을 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됨...
세금으로 주겠다는거임
시민득 눈가리는 거임
이 나라는 정말 무친 나라다.. 노인 무임승차를 폐지하고 노인 80% 할인제로 바꿔야 된다. 무료는 남용을 야기한다 라는 말이 있다.
난방이나 에어컨 나오니까 그냥 중요한 목적없이 지하철 타는 노인들이 정말 많다. 공짜니까 일단 타야된다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예전에 TV에 잠깐 나온적이 있는데 어떤 분은 젊은 사람들 구경하려고 탄단다.
할인제로 바꿔서 목적없이 타는 노인이 줄어들면 그만큼 쾌적해지고 젊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많이 타니 적자도 개선될 수 밖에 없다.
경기도환승없으면 무쓸모
되는것도있고 안되는것도있음
꼬우면 서울살던가 뭐 어쩌라고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하여간 아싸인티팍팍내요 넌서울에서 경기도는안가니?
@@golangsu170서울사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서울에 다있는데 경기도를 왜가냐고....
@@IlIllIIIIIllIlIIIIl 응 난 사람 만나러 가 너가 그렇다면 넌 그냥 서울에서 썩어 해외도가지말고 그냥 서울에서 썩어 난 그렇게 못 살겟음
한달 75,000원 정도 나오고
가는 곳이 다 서울권 내 이지만, 노선 중에 신분당선이 있어서..
75,000원 중 62,000원 제외하면 13,000원인데 이게 그냥 신분당선 요금인거 같아서
쓰는게 무용지물일듯..
65000원 70000원 나와도 알뜰 못이김 캐쉬백 따지만..
저는 한달에 90,000원 이상 나온으데 ㄷㄷ 외출 많아서………….
적자라고 요금은 올리고 오발령 뭐하는짓임?이럴 예산잇으면 요금 왜 올린거냐?
서교공 빚 계속늘어나니 요금 올리긴했어야했음
요금올려논건 계속 되겠지만
기후동행카드는 없애면 그만이니..
눈속임이죠
다른 나중에 나오는 카드는 모르겠지만
기후동행 카드는 충전식으로 그것도 한번에 6만원 가량을 충전해서 쓰는거라..
솔직히 가장 필요로 하는 한달 교통비나 식사비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겐 사기도 힘들듯..
거기다 나중에 케이패스가 더 편하고 일반 교통카드처럼 쓰고 나중에 할인되는거라..
기후카드는 버려질것 같은데..
거기다 지금 벌써 걱정되는게 이 할인이나 헤택이 제도 계속 진행될지도 문제..
이미 알뜰 교통카드를 써본 결과 이제 나올 카드들보다 할인율도 적고
쓰는 사람도 적은데도 벌써 예산부족으로 제대로 마일리지 지급도 안되는 상황임..
아무래도 내가 보기엔 앞으로 교통비 계속 오르는데 하도 사람들이 불만도 많고
좀잇음 선거니 보이기용 시민 민심 달래기용으로 생색 내는 것 같음..
기후동행카드에 충전기능을 더해서 적용외 구역에서는 따로 결제되게 했으면 좋았을듯...
지금 대한민국 는 엉망진창 이다 큰일이다 투표 진짜 잘해야 한다
맨날 적자라고 난리치고 노인무임승차도 없애자고 하더니 할인카드는 뭐시여?...
요금 올리고 할인해주고.... 올리지를 말어 !!!!
에지간 하면 K패스 하게 될듯.....
대부분은 기후동행카드 월 정액 정도의 교통비를 쓰기 때문에
K패스가 더 이득임
이런걸 눈가리고 아옹 한다는 거다
왜 적자가 심하다고 요금은 올리고 그러면서 서민들에게 부담이 간다고 지역별로 각자 할인카드는 만들고 각자 시스템 다시 만들고 셋팅하고 부족점한 점 다시 조정하고 이러다가 수도권 통합하면 세금으로 또 다시 이짓거리 할거 같은데...
서울 무제한이면 타 지역에서 서울 가는 사람들은 상대적인 박탈감도 느낄 수도 있는데
이것 보다 벌이가 안된다면서 올려 놓고
노인 무임승차 관련해서 논란을 만들어둔 상황에서
많이 쓸 사람들은 저거로 서울 안에서 많이 쓴다면 상대적으로 적자가 늘어나는거 아닌가...
나중에 그럼 쓰지도 못하는 다른 지역 사람들은 요금이 더 올라가니 상대적으로 피해 보는거 아닌가...
버스적자라면서 버스값을 올리더니 할인카드를 만든 이유는 뭐냐 차라리 가격을 올리지 말던가
오세후니가 하는게 뭐 그렇지
원숭이보단 나음 ㅠ
@@llilillillillil 2찍 ㄱㄷㅈ 식민 노예가 아직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올 상반기에 서울 교통요금 또 올린다던데.....
경기버스는 대부분 서울운행해도 안되고 신분당선은 아예안되는 점이 아쉽네요
전 다른건 몰라도 신분당선 타고 다니는 분들 대단한듯..
요즘은 아니지만 전 미금역 종종 가서 에전엔 모르고 신분당선 타봣는데..
나중에 요금 찍히는 거 보고 깜짝 놀란적이;;
그나마 이것도 전 한두정거장 가는거라 괜찮앗는데 신분당선만 쭈욱 타는 분들은
요금 장난 아니던데..
거기다 환승도 안돼고..
이런거 보면 진짜 전철 민영화 돼면 절대 안될듯..
민영화 만일 되면 신분당선 처럼 지금 요금의 몇배가 아니라 열배 이상은 오를듯..
@@zicelrp1970 법카면 ㅎ.. 시간적으로 너무 이득이라
@@zicelrp1970신분당선 요금이 일본사철하고 엇비슷한 수준인데. 대신 일본사철은 정기권 할인제라도 있지...신분당선은...하아
@@최요한-n6g
신분당선도 정기권 됩니다
요금 구간에 맞는 정기권 충전 하면 되요
신분당선..... 요금찍히는거보면 ㅎㄷㄷ해요
현금 이전에 충전할수 있는 역이 너무너무 심하게 제한적인게 치명적이다.ㅠㅠ
아이폰 쓰시나보네 ㅠㅠ
@usertori20 갤럭시는 삼성페이랑 티머니앱 쓸 수 있어서
@usertori20상관 있음 갤럭시는 폰으로 가능한데 아이폰은 실물카드 있어야되서 충전하기 불편함
@usertori20ㅇㅇ
어휴 저게뭐야? 개판이네?
부산에 사는데 동백전이 그나마 젤 잘된거구나 싶습니다 200번 버스 빼고 다 되는 걸로 앎 김해공항 지나도 타지긴 하더라구요 부산은 5월에 150원 추가로 지하철비 오름 지금 1450원인데 곧 1600원이네요 플라스틱 사용 장난아니겠다 카드만든다고 ㅠㅠ
저렇게 요금올리고 기후동행카드 도 요금올랐다고 또 인상하고..ㅋㅋ 머리들 잘쓴다
이 정책도 조만간에 없어지겠군 이런 정책들은 실적때문에 내놓는거냐? 그냥 뭔가를 하려고 하지말아라 자꾸 헷갈리게 이것저것 내놓기만하고 뭐하는거냐? 장난하는거냐?
오세훈이 하고 싶은 말
1. 보라! 대중교통 환승 제도를 잇는 나의 획기적인 정책을! 다음 대선 주자는 나!
2. 경기도는 민주당 출신 시장이 협조 안해줘서 못해!
3. 인천 김포는 국민의 힘 출신 시장들이 협조하기로 했어! 국민의 힘이 최고!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개통하기 시작하면 분명 트러블이 생길텐데;;;
우리나라 대중교통이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 편이고, 또 비교적 잘되어있다 생각함. 다만 현실적으로 봐야하는 행정 부분에서 아직 미숙함. 특히 요번에 명동 좌석버스 정류장 사건……. 정말 공무원들의 무능을 알게해준 사건이었지!
옛말이 있지. 조삼모사. 오세훈이 시민들 원숭이 취급 하는거 ㅋㅋㅋㅋㅋㅋ
탁상행정카드
오세훈이 탁상행정을 또 보여줍니다 ^^ 이런분이 서울시장2번 올해여름에도 오세이돈을 구경하실거임
박원순처럼 신발전시하고 농사짓고 옥탑방 사는 시장님땐 자연재해 없었나
@@myeongbak 역시 2찍다운 댓글이다
아직까지 2찍하는건 개돼지 지능이란거지 ㅋ
얘들은 뭐 틈만나면 지랄이냐 오세훈은 그래도 겁탈하지는 않는다 ㅋㅋㅋ
위에 2찍 ㄱㄷㅈ 식민 노예가 아직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mlmldii6358 겁탈 더듬어 만진당 지지자 왔어요?
잘한다 오세훈
그렇게 고묘하게 속이면 되는거야
어차피 서민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서울시 천만시민인데 30만명만 혜택받는곳에 내세금 쓰는거야 그러고 생색네는 오시장 사기지
요금만 쳐올리지말고 지하철 지연운행 쳐하지말고 운행기사 운행교육이나 잘시켜라
머여 경기도랑 합의도 안보고 만든거여?? ㅎㅎㅎ
대중교통 적자라고 올리더니 갑자기 할인카드 왜? 그럼 더 적자가 아닌가요?
역시 🐕 당 정책은 🐕 정책이 대부분 이다,
경기권이야 뭐 서울시에서 우선 도입했으니 안통하는거 이해함.. 그런데 서울시내 이용에서도 안통하는 노선이 있음... 출발 도착이 모두 서울임에도 버스 등록지가 경기도인 경우나 요금제가 분당선 같은 경우도 사용불가...
5세후니 답네
아무생각없는!!!
기존카드에 그카드 기능을 추가하면 카드추가발급 안해도 되고 좋을텐데
총선용 남발 것도 서울시안에서만???ㅁㅊ
자~~저 할인된 금액은 땜빵은 누가 할려나~~
서울지하철타고 경기버스타며안되니까 의미가없다 나같은경우는 ㅠㅠ
저거 홍보비 분명 몇십억 썼음
서울에서 경기로 출근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해결되었네요😀
저는 만들지 않는 걸로…
알뜰패스 쓰시다가, K패스로 바뀌면 경기패스 쓰시면 됩니다.
@@theCharmpig 저는 경기도민이 아니라서ㅜㅜ
@@aqagag k 패스 쓰시면되죠
전국적으로 다 쓸수있게 만들어야지!
적자율 생각하면 가격을 더 높게 상향 시켜야 되는데....
할인카드 ...?
이해가 안된다.
남의 돈으로 뭐하는 건지 ? 이해가 안됨.
청소년들도 만들게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성인보단 요금이 낮다 하더라도 학교 학원 다니다보면 하루 2~3천원은 뚝딱인데 청소년은 아무래도 용돈을 받아 쓰는게 대부분이라 부담이 너무 큽니다
그냥 교통비 올리지 말지 저게 무슨짓이야..
올리고 깎아줄거면 왜 올리는건지 ..?
서울시장 오세이돈 : 여러분 지하철 적자라 150원 요금 인상할게요. 그대신 기후패스 카드 무제한 이용하세요
시민들 : 뭔 멍멍이 소리냐? 기후패스 카드로 인해 적자 미친듯이 볼텐데 그건 어떡하려고? 가령 맘먹고 하루종일 매일 찍게 되서 적자 눈덩이 볼텐데 그 적자 니가 닐래?
적자나면 적자난다고 ㅈㄹ
요금 올리면 올린다거 ㅈㄹ
내리면 내린다고 ㅈㄹ
어느장단에 맞추노
교통비로 한달에 6만2천원이상 어차피 지출해야 했던 사람들에게는 개꿀. 10만원이상 되는 사람들은 년간 50만원이상 절약이니 꿀꿀~
그러나 교통공사 입장에서는 보장운임수익의 2~ 30%이상은 허공에 날리는것임 - 적자 폭이 엄청커지고 결국 서울시민의 세부담으로 이어짐
2022년 말 기준으로 서울교통공사 누적적자가 역 16조원임. 그런데 단체장은 적자를 줄이려는 정책은 안하고 되려 급격히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함..
수십조 누적적자회사로 만들고 경영악화 핑계로 세금퍼부어서 부채탕감하고 헐값에 민자매각~
결국 민영화 빌드업인가?
이렇게 되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히려 교통 요금이 상승하는 것 아닌가? 많이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혜택을 주고 적게 이용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역차별 받는 것 같은데 이런 제도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이걸 빌미로 대중교통 앞으로 더 이상은 올리지 않기 바랍니다.
많이 안 타는 사람은 일반 카드 쓰면 돼요.
멤버십 가입 안하고 쿠팡, 네이버 쇼핑 쓰는 거랑 똑같습니다.
역차별이란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녜요.
@@감수광-e5s 말을 이해 못하시네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담은 누가 감당할까요? 그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입니까? 제대로 상황 판단 좀 하시죠? 겉만 보고 안을 못보시면 댓글 함부로 달지 마세요.
@@감수광-e5s 10만원 내던 사람이 6만원만 지출해도 된다는 건 누군가가 그 4만원을 부담해야된다는 겁니다. 안그래도 지하철 적자라고 말 많은데. 그 4만원은 국민 세금으로 하든 대중교통요금을 올리든 채우게 되어 있다는겁니더.
@@감수광-e5s 좀 더 보태자면 이런 걸로 득 보는 사람들은 좋아할테고 득을 보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당신처럼 본인에게 피해 없으니 상관없다고 생각할테고 그 중 생각 깊은 몇 몇은 이 정책의 속을 들여다 보고 비판하는거죠. 이런 정책 펼치는 인간들은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해서 이런 정책을 펼친다는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정책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 40 아무 생각 없는 사람 40 비판하는 사람 20이면 걔네들은 성공한 거니까요.
저도 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빚더미에 있다고 교통비 올려놓고, 할인해준다? 그리고 할인금액의 절반은 그 빚더미에 있는 회사에서 부담한다? 망하거나 요금을 더 올리거나 할텐데, 교통을 덜 사용하던 더 사용하던 나중에 요금 인상은 더 떠안게 될 것 같네요
사랑합니다
대중교통비를 이렇게 올리고도 시민사회가 조용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하다. 먼 말만 하면 압색하고 수사하니 다들 조용한 듯
경기권도 되면 좋은데 경기권 한달에 2~3번 가는 경우가 많은데
경기도는 소똥냄새나서 못가겠음
보여 주기식 행정 행위임 사람들에게 좋은 제도를 시행 할 때는 누구를 막론하고 편에 하지 말아야 하는데~~~속 좁은 정치인들이 우리지역만 내가 더 잘하고 있다는 것을
선거 앞두고 보여주기식 생색내기하는 거로 보임~~~서울시 지하철이 적자 본다고 고령층 무료 승차 검토하다면서 ~~앞뒤가 맞지 않은 이상한 행정~~아마 선거 끝나고 나면
계속 유지가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내가 사는 곳은 경기도와 서울을 넘나드는 버스들이 많은 지역이라
기후동행카드 가능이라고는 본 적이 없는데...
조삼모사다 정말...
이거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경우인가요? 서울에서 출퇴근하는데 기후동행카드 값보다 크게 비싸지 않고, 더 적게 나올때도있어서요. 대학생일때를 돌이켜봐도 매일 학교를 가는게 아니라 교통비 부담이 6.5만원 내에서 해결됐던것 같은데...
해당되시는 분이나 경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일단 월 21~23회 출근하는데 21회 6만3천원 23회 6만9천이라 1천원 ~ 7천원정도 쌈 또 뭐 주말에 놀러나갈때도 쓴다고 치면 서울안에서는 무조건 이득이긴함.
@@rionalmessi642 그 정도일 경우도 큰 메리트는 아니겠네요...경우의 수를 다 따져볼 수는 없겠으나, 자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주말 나들이에 차를 이용할 수도 있고, 재택이 가능한 사람이거나 프리랜서라면 통근 일수가 줄어들 테고...
답변 감사합니다!
@@sjhyun468 자차 있으면 굳이.... 재택 가능해도 굳이.. 뭐 연가를 쓴다고 했을때 주말에 나갈일이 없는 사람도 딱히 안해도 되는 ? 이건 일단 많이 타는사람은 무조건 유리하긴함
하루 출근 퇴근 시 요금 - 1700×2 = 3400원
주5일 4주(약 1달) = 3400 × 5 × 4 = 68000원
제 경우는 순수 회사 출퇴근(서울 강북-서초)만 고려했을 때 68000원이 나오는데.. 주말에 최소 1회는 가족들이랑 외출해서 그 경우 외출 시 왕복 3000원(최소) × 4주(주말에 최소 1회) 하면 12000원
68000원 + 12000원 = 최소 80000원은 쓰는 것 같아요 실제 그 이상 쓰지만..
돌이켜서 저의 23년 교통지출 확인해보고 있는데...기후동행 사용하는게 이득이긴하네요...ㅋㅋ반성합니다
참나 그냥 교통비를 좀 내려!~
교통비를 왜 내림?
결국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생색내는 거네
영상 안 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냐.. 봤는데 이해를 못한건가?
경기도나 인천까지는 되야 효용성이 높지~~~ 서울시내에서만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난 경기권까지 적용되야 이 카드 쓸 듯
인천 김포도 동참할 의사 있다고 하더라고요. 세네명 사는 집안에서도 규칙을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같은 지자체가 아니니까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요.
인천을 왜 포함시켜 ㅋㅋㅋㅋ 오냐오냐 해주니까 지들이 뭔 서울인줄 아는지 아시안게임으로 돈 다 날려먹었으면 양심이 있어야지. 서울한테 무임승차해대는 것들 주제에. 인천은 하던대로 매립지나 만들어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 뭐 열등감 있으세요? 같은 수도권인데 빼네마네 하시네ㅎ 누가 오냐오냐 함?
경기도지사가 말을 안 들음
누가 이런 아이디어 내는거냐?
개불편하네 ㅋㅋ 서울 조금만 벗어나면 쓸수가 없는데 몇명이나 하겠어... 저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고 서울 안에서만 10만원 넘게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리고 불편한지는 직접 써보고 나서야 불편점을 발견한 것이지요
저게 뭐하는 짓이냐?
지하철은 서울과 경기도 인근까지 하나의 생활권인데 너무 불편하네..ㅉㅉㅉㅉ
돌아오는 시장선거 때 오세훈을 안뽑으면 된다.
뽑으니까 비판할 게 차고 넘치는 것일 뿐.
교통차별 이런것들 일일이 찾아보고 신경쓰고 할만한 사람만 혜택이지만 그마저 함정 한달 기한 더쓰면 마치 이익처럼 덜 쓰면 손해처럼은 착각
진짜 재대로 됬다면 기존 요금체계를 연구해서 고민하면 방향이라도 잡을텐데 정말 그냥 단어만 예쁘게 한것 기후동행? 뭔 동행 고민동행이지
우리가 바본줄 아는 거지... 참아주니까.... 그러다 뚜껑열리면 무서울텐데 시민들의 인내가 아직 남은걸 감사하게 여겨라 정치인들아
기후동행카드 취지는 좋은데
꼼수 부리지말고 지방도 사용가능하게 만드는게 우선 아닌가?
생색은 5세훈이가 내고 부담은 나머지 60% 서민이.. 참 얍삽하네..
왜 불편하게 만들까나..
포퓰리즘에 갈라치기까지. 혜택은 맘껏 받고 표는 국짐아닌 다른 당으로 ...1번 추천
세금으로 보조 해주겠지 또
교통비를 올렸는데 할인카드? 말장난하네😢
근데 이게, 앞으로 스마트 시티화 되면 아마 모든 교통이나 공공재가 저런식으로 구독형으로 바뀔거임. 어쩔수가 없음. AI시대에 이제 교통관리자나 공공부문 관리자들도 줄게 될거고 그만큼 사람들도 공공 자원 요금 인하를 원할거임, 모든 공공 자원은 지금 사기업들처럼 계속 구독형으로 바꿔서 사람들이 계속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은 하게 하되, 대신에 줄어드는 수입은 아마도 구독형으로 필요없는 사람들도 전체로 걷어서 하는 방식이 될거임. 뭐든 싸게 공급하려면, 지금 사기업들이 하는거처럼 구독형 제도가 필요하긴 함. 약간 공산주의 방식이지만.... 어쩔수 없음.
독일과 비슷한 제도이기 하나 약간 불편하게 불편하게 되어 있군요
독일은 49 유로만 내면 독일 전체를 다 다닐 수가 있어요.
결제는 1년 단위로 합니다
독일은 인구 20만 따리 도시에도 트램 돌아다니니까요. 한국처럼 전국 패스 해봤자 지방도시들은 도시철도도 없어서 환승수요도 그닥이니 효용성 없죠
타지역은 못사용하니 2개나들고댕겨야될판이네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