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이름의 을 김선영, "저는 매일매일이 전쟁이에요" 욱씨남정기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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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오세원-g9r
    @오세원-g9r 3 года назад +5

    이거보고 펑펑 울었어요.
    제 딸 키울때가 생각나네요.

  • @blblst2
    @blblst2 2 года назад +2

    애 업고 가면서 대화하는 씬에서 진짜 엉엉 울었네요ㅜㅜ 넘 힘들었지만
    울아들도 저렇게 이쁘게 말했는데..그게 더 맘 아팠던. 지금은 혼자서도 잘하는 11살..^^

  • @송준호-r8s
    @송준호-r8s Год назад +3

    저런 엄마가 많아야 나라가 산다.

    • @김국태-o1s
      @김국태-o1s Год назад

      그렇게 모두 살아 왔다오...

  • @차성례-f8i
    @차성례-f8i 3 года назад +2

    옥다정이 보는 살은 돈버는 것이
    삶이였다

  • @사랑나눔-q3y
    @사랑나눔-q3y Год назад

    매정하다 이요원

  • @이애리-o7n
    @이애리-o7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고을 보라는거요 아님 드라마을 보라는거요 3분도안되서 광고을 두번이나 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