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11회⑤] 버릇없는 9살 아들 눈물 쏙 빠지게 혼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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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11회 "자식 키울 맛나요! 영동의 효자 8남매"
    충청북도 영동의 마당 넓은 집 매일 아침·저녁으로 '어머니 아버지 저는 효자입니다!'라고 외치며
    큰 절을 하는 8남매가 산다. 매일 부모님께 큰 절만 4번, 형제·자매끼리도 존댓말을 하는 특별한 예절 교육을 하는 집 게다가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모두 장학생인 아이들. 효도도 8배, 형제간의 우애도 8배인 충북 영동의 '효자 8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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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영동 #효자 #8남매 #유교 #버릇 #훈육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박여사-x4d
    @박여사-x4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큰절과 효자효녀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 @누맘
      @누맘 4 месяца назад

      보기좋은데요^^

  • @쏘냐-v9m
    @쏘냐-v9m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삐져서누워있었다고 체벌할일은아닌듯한데요 성질부리며땡깡부린것도아니고...
    체벌남용이네요

    • @창희리
      @창희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가요? 전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 @쏘냐-v9m
      @쏘냐-v9m 4 месяца назад

      @@창희리 말로 설명할수있는 부분이죠 넌 왜 의사전달을확실히안하고 삐졌다고누워있니 큰잘못이야 손바닥대!! 이건아니지않나요?? 누구에게 피해를준것이아니에요 잘못한것이아니라 미숙하니 훈육으로 방법을알려줘야하는거죠...
      체벌은 불가피할때 쓰는마지막 방법인겁니다 체벌로 키워진 저라지만 저런상황에 매로다스려키우시진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