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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키워서 보내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을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우리네 아버지 마음 입니다.눈물이 나네요.응원합니다
울지않고 어찌 불렀을까요,생각만해도 가슴이 짠한데
맞아요
저도 애비를 부르고 싶은데제 딸은 시집 안간다고하네요제가 40살에 결혼해서 이제 몇일자나면 30살 제나이 71살이 됩니다.사별 15년 제혼안하고 혼자 뒷바라지해서 나름 성공햇습니다.점점 건강도 자신이없습니다.부모맘은 누구나 저분처럼 똑같아요.
딸 있는 부모의 마음이요
멋진 아버지 십니다
감동적 입니다
멋진 아빠이다...아빠의마음~~~
멋지세요.휼룡한.아버지.눈물납니다.노래도.참잘부르시내요.♥♥♥.
노래잘하십니다 얼마나애뜻한자식이겠읍니까
양가 모님 한복이 너무 예쁘시네요~^*^
그러네요 ㅋ
멋진 곡입니다 아버님.
자식 자녀들이부모님 마음 알고 혼례결혼하는지 ㅎㅎㅎ자식낳고 딸낳고 혼례결혼식 올여 떻나 보내야 그때가서 아.! 우리 아버지 어머니 마음이 이래셨었구나하겠지 ...
멋지십니다.
우리형님 여기서 뱁네요
딸이 7살인데 이노래 연습해서 결혼하면 불러주고 싶습니다.
노래 선공잘하세유 초상집 분이기 망점
어린 아그들 댓글수준 하곤 신부도 이쁘고 아버지가 딸 생각하는거 얼마나 좋은가
아빠가 노래 너무 잘하는거 아녀 사위가 노래못하면 좀그러것네요
가수 최백호인줄 알았는데낚였네
축카곡,선정 잘해라.
별별 축가
혼주입니다~ 혼주의 임무만 하십시요
참 어째 결혼축하곡이란게
아버님이 축하노래하시는데 신부 표정이 너무 성의가 없다
축가로 이런 노래 별로다 아모르 파티도 그렇고~피로연에서 하시지~
흔해 빠진것이 노래다
이분 딸이 결혼 하는게 이렇게 시끌러워요관심 별로 네요
이노래 이건 아님 좋은날인데 뭐하는거야 아빠가주책이다
아버님 수고하셨습니다 곱게 키워서 보내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딸을 떠나보내는 아버지의 마음
우리네 아버지 마음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응원합니다
울지않고 어찌 불렀을까요,
생각만해도 가슴이 짠한데
맞아요
저도 애비를 부르고 싶은데
제 딸은 시집 안간다고하네요
제가 40살에 결혼해서 이제 몇일자나면 30살 제나이 71살이 됩니다.
사별 15년 제혼안하고 혼자 뒷바라지해서 나름 성공햇습니다.
점점 건강도 자신이없습니다.
부모맘은 누구나 저분처럼 똑같아요.
딸 있는 부모의 마음이요
멋진 아버지 십니다
감동적 입니다
멋진 아빠이다...아빠의마음~~~
멋지세요.휼룡한.아버지.눈물납니다.노래도.참잘부르시내요.♥♥♥.
노래잘하십니다 얼마나애뜻한자식이겠읍니까
양가 모님 한복이 너무 예쁘시네요~^*^
그러네요 ㅋ
멋진 곡입니다 아버님.
자식 자녀들이
부모님 마음 알고 혼례
결혼하는지 ㅎㅎㅎ
자식낳고 딸낳고 혼례
결혼식 올여 떻나 보내야
그때가서 아.! 우리 아버지 어머니 마음이 이래셨
었구나하겠지 ...
멋지십니다.
우리형님 여기서 뱁네요
딸이 7살인데 이노래 연습해서 결혼하면 불러주고 싶습니다.
노래 선공잘하세유 초상집 분이기 망점
어린 아그들 댓글수준 하곤 신부도 이쁘고 아버지가 딸 생각하는거 얼마나 좋은가
아빠가 노래 너무 잘하는거 아녀 사위가 노래못하면 좀그러것네요
가수 최백호인줄 알았는데
낚였네
축카곡,
선정 잘해라.
별별 축가
혼주입니다~ 혼주의 임무만 하십시요
참 어째 결혼축하곡이란게
아버님이 축하노래하시는데 신부 표정이 너무 성의가 없다
축가로 이런 노래 별로다 아모르 파티도 그렇고~피로연에서 하시지~
흔해 빠진것이 노래다
이분 딸이 결혼 하는게 이렇게 시끌러워요
관심 별로 네요
이노래 이건 아님 좋은날인데 뭐하는거야 아빠가
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