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무엇이 당[신]을 신으로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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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 [ 오늘의 도서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마르키데스 저|정신세계사 출판
🛏️ [ 전하고픈 말 ]
언제나 사랑이 길입니다
네 진부하지만 그래요...
멀리서 찾지 마셔요.
지금 당신 곁에 있는 누군가의 눈빛에서
저물어 가는 석양에서
당신은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당신은
당 [신]이 됩니다
•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시리즈 모음
#오디오북, #끌어당김의법칙 , #영성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모음
ruclips.net/p/PL6fpWn55TVcMTpMlHL7e36PQkCQZmclTc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올려주신 귀한 영상 재 반복하여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가 하나다!
깨달음의 출발은 하나라는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도 나도 하나이고..그것이 본질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가야하는 길이 도라는 단순한 것을 깨닫는 여정이 순리입니다.
맞아요. 하나라는 의식 맞습니다. 여기서 진정한 사랑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뭐 다 위선이죠.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
덕분입니다 ~
저도 감사해요 ~
저는 3l님 영상 정말 좋아요! 듣고 산책도 하기도 좋고, 잠자기에도 좋고...!! 좋은 내용의 멋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아리랑 동동님이 참 좋아요 ~ 항상 감사해요 ~
할아버지 살아계시나요?
돌아가셧습니다. 그 제자들이 키프로스에서 단체 운영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시간~
오늘도 고맙습니다😊
그럼 나중에 뵐수가 있겠군여
이런분이 많이 오셔야 합니다.
다스칼로스라는 말 자체가 익명의 할아버지라는 뜻이에요. 저 단체는 주인공이자 미국 사회학 교수인 키리아코 말고는 모두 익명으로 가명 사용했어요. 그들 단체가 존재하지만 아무나 받지 않을거에요.
다스칼로스 음성을 다른 것으로 바꿔주세요...목소리가 톤이 좀 별로에요. 깨달은자라고 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해 보이고 싶어하시던 분이셨어요. 보면 도인 흉내 내는 사람이 보통 위험한 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