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심리학적으로도 프로이트 이론에 기반할때, 모든 인간은 자신의 성적 에너지 즉 리비도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성자가 되거나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완전히 타락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시리즈 몰아보기!] ruclips.net/p/PL6fpWn55TVcMTpMlHL7e36PQkCQZmclTc
카르마를 갚을때 자꾸 저항을 하니 계속 반복되고..ㅠㅠ 카르마는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데 무엇이 저장되어 있나하는건 내 주위 사람들과 내가 뭐에 저항하나를 보니 대충 그림이 그려져요.. 일단 저의 남은 카르마는 몇배를 갚더라도 선한방법으로 갚겠다고 그리고 나에게 갚을게 있는 존재들의 빚은 다 탕감해주겠다고 선언했어요.. 전 제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믿어요
안녕하세요 3L님,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궁금하고 답답한게 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육체적 고통을 받고있는데, 온갖 노력을 해도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는 카르마를 갚고있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저를 위해 돈을 써서 낫지 않는 건지..내가 나아야 남에게도 선행을 할 수 있다 생각해서 모든 돈을 저에게 투자하고 있는데 그게 문젤까요? 아니면 이번생에는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는 카르마인 걸까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만약 이것이 이유가 없거나 제가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카르마를 갚아 탕감되고있는 것이라면 그래도 마음은 조금 편할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서 제가 다 알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제가 만나본 사람들의 경우, 자기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공감하고 연민하는 도구로써 활용함으로써 기적적으로 상황이 나아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했습니다. 유전성이 강한 질환이라면(생의 초기 부터 세팅 되어 있는 질병) 보통 카르마의 작용이 강한 경우 입니다.
쓰리엘님, 평소 쓰리엘님 영상구독하다가 우연치않게 진쏠미님 영상도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됬는데요! 트랜서핑 2시간 돌려보다가 내맡김이라는 키워드가 나오길래 봤어요. 양극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뭘 끌어당기든 그것과 반대되는 것도 함께 끌려 온다고 하는데요 이게 이해가 너무 안돼요 ㅠㅠ 선과 악, 행복과 불행처럼 긍정적인 것을 끌어당겼다면 부정적인 것도 함께 딸려온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끌어당김 솔직히 다들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이라던가 아니면 지금 당장 평온함을 원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끌어당길려고 하는거잖아요 평온한 감정상태와 마음을 만든다 하더라도 진쏠미님이 설명하는 양극성으로 비추어보자면 그 반대되는 것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고, 딸려온다는 건데 이러면 무서워서 누가 끌땅하나….싶어요 그러면서 영상 중간에는 예 맞습니다 끌당 왜하지? 내맡기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 내맡김을 하든, 뭘하든 이 영상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평온함을 얻어라, 영혼의 고유성에 맡는 것들이 끌어당겨질거다 등등 말하는데그 뭐가 됬든 양극성의 법칙을 피해가지는 못하는거 아닌가 생각들어요 내맡기는 거든, 끌어당기는 거든 결국 어떤게 끌어당겨지는건데....어떤게 내삶으로 오겠구나 그럼 그거에 반대되는 것도 온다는건가 싶어요 해결하는 방법도 있어야하는건데 저 양극성에 따르면...그럼 부정적인 생각에50 갖혀 사는 사람에게도 긍정적인게 50으로 온다는건데 그럴빠엔 뭣하러 끌어당김을 하나 싶습니다 어딜봐도 양극성에 대한 해결방법은 없어요 ㅠㅠ 너무 답답해서 쓰리엘님에게 댓글남겨보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간이 자신의 마음의 100%를 인식 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세요. 인간의 의식 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전체 마음의 10%도 안됩니다. 나머지 90%를 우리는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특정 무언가를 원하게 되면 그 이면의 마음에는 당연히 의심이 전제 됩니다. "이게 될 리가 없자나..." 이런 마음이죠. 당신이 원하는 것이 중요할 수록 그런 마음은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그런 방법으로 안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특정 무언가를 가지는 것에 있어서 정당한 업을 쌓지 않았습니다. 그런 치트키가 가능하다면 뭐하러 세상 사람들이 노력 이란 것을 하나요??? 왜 우주의 법칙이 존재하나요? 내 의식으로 다 무시하고 끌어 당기면 되는데? 안그래요? 물론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럴려면 당신의 마음 자체가 무의식이라는 부분이 아주 작을 정도로 수행의 수준이 높고, 당신의 개인적 의식이 하나님의 마음과 닿아 있어야 합니다. 그 경지에서 오직 예수님이 그러했듯,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가 되면서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마음으로 강하게 염원하고, 그것에 맞는 행동을 취하여, 무의식적 두려움 의심을 끊이 없이 상쇄시켜 나가시면 됩니다. 자리에 앉아서 내맡기고 그냥 그러려니 초탈하게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됩니다. 바로 행동하여 내면의 의심을 해소 시키면 됩니다. 끌여 당겨 진다는 것은 그냥 다 오는 것이 아니고, 해당 목표에 필요한 것들이 다가온다는 것이며 그것들의 대부분은 특정 행동이나 배움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을 안하는 것은 그냥 게으른 것입니다.
@@3linfiniter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력도 많이 하고, 나름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이 이루어나가는 과정중에 있는데 뜬금없이 저런 양극성의 법칙에 대해 알고나니 내가 원한 것들과 반대되는 것들도 함께 온다고? 난 가족의 건강이나 풍요를 원하는데 그게 가족의 사고를 통해 보험금으로 풍요가 올수도 있다는거잖아 가족의 건강을 원했지만 건강을 원한대신 다른 그 어떤걸 가져간다면 이게 의미가 있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이렇게 글을 써서 여쭤본 것 같습니다
보통 가족의 건강을 원한다고 해서 가족의 사고를 통해 보험금을 통해서 풍요가 온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불안은 어느정도 선천성을 가지고 있는 요소로써 자기 이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양극성은 지나치게 한쪽으로 중요성을 부여할때만 작용하며 일반적으로는 항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누군가에게 존경이 대상이 되는것에 지나치게 중요성을 부여하면 그 반대인 멸시를 받거나 무시받는 경험을 할 가능성이 올라가겠지만 그것이 나에기 크게 의미가 없다면 작용하지 않습니다.
본 내용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로
심리학적으로도 프로이트 이론에 기반할때,
모든 인간은 자신의 성적 에너지 즉 리비도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성자가 되거나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완전히 타락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 시리즈 몰아보기!]
ruclips.net/p/PL6fpWn55TVcMTpMlHL7e36PQkCQZmclTc
이 영상 저장합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다스칼로스 할아버지가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다니 -- 그 온화한 품성까지 느껴지네요 마치 지혜로운 노인의 옛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제가 궁금했던 걸 자상하게
다른사람의 짐이 나의 짐.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르마는 선함으로
갚을수 있다
명심할께요~
악을 악으로가 아닌
악를 빛으로...
오늘도 열청하겠습니다 쓰리엘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카르마를 갚을때 자꾸 저항을 하니 계속 반복되고..ㅠㅠ 카르마는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데 무엇이 저장되어 있나하는건 내 주위 사람들과 내가 뭐에 저항하나를 보니 대충 그림이 그려져요.. 일단 저의 남은 카르마는 몇배를 갚더라도 선한방법으로 갚겠다고 그리고 나에게 갚을게 있는 존재들의 빚은 다 탕감해주겠다고 선언했어요.. 전 제게 자유의지가 있음을 믿어요
제씨님 훌륭합니다. 특정 걸리는 부분들 패턴 찾으시면 잘 보입니다.
우리 모두는 운명공동체, 즉 하나라는 말씀! 당신은 바로 성인이시군요, 성인은 아득한 역사적 기록에나 나오는 전설적 인물인 줄로만 알았는데 저희와 거의 동시대(1912~1995년)까지 사셨던 분!
아~~그립습니다.
95년도에 저쪽으로 가셨군요! 지금도 성인은 아마 어딘가에 있을꺼에요 ㅎ
평범한 모습으로 ...
안녕하세요 3L님, 영상 잘봤습니다..!
너무 궁금하고 답답한게 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육체적 고통을 받고있는데, 온갖 노력을 해도 오히려 나빠지는 경우는 카르마를 갚고있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저를 위해 돈을 써서 낫지 않는 건지..내가 나아야 남에게도 선행을 할 수 있다 생각해서 모든 돈을 저에게 투자하고 있는데 그게 문젤까요? 아니면 이번생에는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는 카르마인 걸까요..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만약 이것이 이유가 없거나 제가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통해 카르마를 갚아 탕감되고있는 것이라면 그래도 마음은 조금 편할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어서 제가 다 알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제가 만나본 사람들의 경우, 자기와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을 공감하고 연민하는 도구로써 활용함으로써 기적적으로 상황이 나아지는 경우를 종종 보곤 했습니다. 유전성이 강한 질환이라면(생의 초기 부터 세팅 되어 있는 질병) 보통 카르마의 작용이 강한 경우 입니다.
21:21 이후부터 끝까지의 내용이 정말 한 문장도 거를 게 없네요.
불교이야기를 따왔으니깐
맞아요. 하지만 저는 저의 원수의 짐을 같이 들어주는건 상상도 힘드네요..
그리고 댓글 그리스도 이야기를 하는디 불교에서 따왔다는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linfiniter "오늘의 죄인이 내일의 선생이 된다"라는 것처럼 "오늘의 원수가 내일의 친구가 된다."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해요
쓰리엘님, 평소 쓰리엘님 영상구독하다가 우연치않게 진쏠미님 영상도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됬는데요! 트랜서핑 2시간 돌려보다가 내맡김이라는 키워드가 나오길래 봤어요.
양극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뭘 끌어당기든 그것과 반대되는 것도 함께 끌려 온다고 하는데요
이게 이해가 너무 안돼요 ㅠㅠ
선과 악, 행복과 불행처럼
긍정적인 것을 끌어당겼다면 부정적인 것도 함께 딸려온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끌어당김 솔직히 다들 지금 보다 더 나은 삶이라던가 아니면 지금 당장 평온함을 원하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삶을 끌어당길려고 하는거잖아요
평온한 감정상태와 마음을 만든다 하더라도
진쏠미님이 설명하는 양극성으로 비추어보자면
그 반대되는 것들도 함께 공존하고 있고, 딸려온다는 건데
이러면 무서워서 누가 끌땅하나….싶어요
그러면서 영상 중간에는 예 맞습니다 끌당 왜하지? 내맡기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
내맡김을 하든, 뭘하든 이 영상이 말하고자하는 바는 평온함을 얻어라, 영혼의 고유성에 맡는 것들이 끌어당겨질거다 등등
말하는데그 뭐가 됬든 양극성의 법칙을 피해가지는 못하는거 아닌가 생각들어요
내맡기는 거든, 끌어당기는 거든
결국 어떤게 끌어당겨지는건데....어떤게 내삶으로 오겠구나 그럼 그거에 반대되는 것도 온다는건가 싶어요
해결하는 방법도 있어야하는건데
저 양극성에 따르면...그럼 부정적인 생각에50 갖혀 사는 사람에게도 긍정적인게 50으로 온다는건데
그럴빠엔 뭣하러 끌어당김을 하나 싶습니다
어딜봐도 양극성에 대한 해결방법은 없어요 ㅠㅠ
너무 답답해서 쓰리엘님에게 댓글남겨보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간이 자신의 마음의 100%를 인식 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세요. 인간의 의식 표면에 드러나는 것은 전체 마음의 10%도 안됩니다. 나머지 90%를 우리는 무의식이라고 합니다. 당신이 특정 무언가를 원하게 되면 그 이면의 마음에는 당연히 의심이 전제 됩니다. "이게 될 리가 없자나..." 이런 마음이죠. 당신이 원하는 것이 중요할 수록 그런 마음은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그런 방법으로 안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특정 무언가를 가지는 것에 있어서 정당한 업을 쌓지 않았습니다. 그런 치트키가 가능하다면 뭐하러 세상 사람들이 노력 이란 것을 하나요??? 왜 우주의 법칙이 존재하나요? 내 의식으로 다 무시하고 끌어 당기면 되는데? 안그래요? 물론 가능하긴 합니다만 그럴려면 당신의 마음 자체가 무의식이라는 부분이 아주 작을 정도로 수행의 수준이 높고, 당신의 개인적 의식이 하나님의 마음과 닿아 있어야 합니다. 그 경지에서 오직 예수님이 그러했듯,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가 되면서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마음으로 강하게 염원하고, 그것에 맞는 행동을 취하여, 무의식적 두려움 의심을 끊이 없이 상쇄시켜 나가시면 됩니다. 자리에 앉아서 내맡기고 그냥 그러려니 초탈하게 있으면 그냥 아무것도 안됩니다. 바로 행동하여 내면의 의심을 해소 시키면 됩니다. 끌여 당겨 진다는 것은 그냥 다 오는 것이 아니고, 해당 목표에 필요한 것들이 다가온다는 것이며 그것들의 대부분은 특정 행동이나 배움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을 안하는 것은 그냥 게으른 것입니다.
@@3linfiniter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력도 많이 하고, 나름 제가 이루고 싶은 것들도 많이 이루어나가는 과정중에 있는데
뜬금없이 저런 양극성의
법칙에 대해 알고나니
내가 원한 것들과 반대되는 것들도 함께 온다고?
난 가족의 건강이나 풍요를 원하는데
그게 가족의 사고를 통해 보험금으로 풍요가 올수도 있다는거잖아
가족의 건강을 원했지만 건강을 원한대신
다른 그 어떤걸 가져간다면 이게 의미가 있는거야?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이렇게 글을 써서 여쭤본 것 같습니다
@user-cy6zb3nf4z 선천적으로 불안이 높은 타입은 아니신지 생각이 되네요.
제가 리뷰했던 트랜서핑 시리즈를 한번 보셔요 도움이 되실겁니다.
@@3linfiniter 헉......제가 존경하는 분이
저한테 이런말을....ㅜㅜ 전 그저 저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여쭤봤던건데
전혀 다른 답변을 주시네요 ㅜㅜ
보통 가족의 건강을 원한다고 해서 가족의 사고를 통해 보험금을 통해서 풍요가 온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불안은 어느정도 선천성을 가지고 있는 요소로써 자기 이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양극성은 지나치게 한쪽으로 중요성을 부여할때만 작용하며 일반적으로는 항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누군가에게 존경이 대상이 되는것에 지나치게 중요성을 부여하면 그 반대인 멸시를 받거나 무시받는 경험을 할 가능성이 올라가겠지만 그것이 나에기 크게 의미가 없다면 작용하지 않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좋아요. 이번편은 특히 기독교쪽 향기가 강하네요. 이 이전편에서 코스타스가 이렇게 말해요. 이번생은 그리스도교의 렌즈를 통해 자기 가르침을 표현한다고, 진리는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