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도벽은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고 치료도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시누이가 그런줄 뻔히 알면서도 큰소리 나는게 싫고 그 순간만 피하고자 하는 얕팍한 수를 쓰는 신랑도 평생 그렇게 비겁하게 회피하며 살라고 하고 어머니께서 가시면서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현명하고 지혜롭게 판단하라고 기회를 준것같군요~아버지하고 딸내미랑 같이 더 화목하고 재미있게 사세요^^그런 아빠 차라리 없는게 아이한테도 교육에 좋을것 같네요~
본인 도벽을 잘못 인지도 모르는 어리섞은 여잘세 이버릇 고치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고치지 못한다 처벌을 받아야 한다 남편도 편든다고 해서 고칠수가 없다 본인 잘못을 합리화 해서 어쩌겠다는건지 그때만 모면 하려 한다 남편도 문제가 많다 처음 도둑질 했을때 처벌을 하고 따금한 질책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생각 해봅니다 끊어야 할때는 단호 하게 끊여야 한답니다 사연자분 지혜롭게 잘 처리 하셨습니다 아이는 시댁 식구 닮지 않게 많이 노력 해서 키우세요 행복 하세요
옛날에 어르신들께서 그러시더군요 임신중에 대문이아닌 무너진울타리로 넘어들어가면 그아이는 평생에 최소한 한번은 도둑질 한다더군요 과거농촌에선 흙담이라 장마철이면 많이 무너졌거던요 도시도 공사중이라던가 어떤일로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대문이아닌 쉬운길로 넘었을수도 있었을테고요 미신으로 치부하기에는 새겨들어야할 이유가되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도벽그거 특단의 조치없으면 못고치는 병이랍니다 마음아팠겠지만 잘대처하셨네요 언젠가한번은 부딛쳐야할 일이였고요, 마음이 허전하실아빠 신경써드리며 잘지내세요
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도벽은 스스로 고치려고 노력하고 치료도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시누이가 그런줄 뻔히 알면서도 큰소리 나는게 싫고 그 순간만 피하고자 하는 얕팍한 수를 쓰는 신랑도 평생 그렇게 비겁하게 회피하며 살라고 하고 어머니께서 가시면서 더 큰 피해를 막기위해 현명하고 지혜롭게 판단하라고 기회를 준것같군요~아버지하고 딸내미랑 같이 더 화목하고 재미있게 사세요^^그런 아빠 차라리 없는게 아이한테도 교육에 좋을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본인 도벽을 잘못 인지도 모르는 어리섞은 여잘세 이버릇 고치지 못하면 죽는 날까지 고치지 못한다 처벌을 받아야 한다 남편도 편든다고 해서 고칠수가 없다 본인 잘못을 합리화 해서 어쩌겠다는건지 그때만 모면 하려 한다 남편도 문제가 많다 처음 도둑질 했을때 처벌을 하고 따금한 질책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생각 해봅니다 끊어야 할때는 단호 하게 끊여야 한답니다 사연자분 지혜롭게 잘 처리 하셨습니다 아이는 시댁 식구 닮지 않게 많이 노력 해서 키우세요 행복 하세요
이혼이답 이네요 처음부터 남편 누나행실 알고도 집에들인 생각없는남편이였네 시누 절대못 고침 이혼 안하면 예쁜딸도 마음 고생합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시누이가 무단침입한 것도 모자라 감히 도리어 큰소리 치며 시누이 노릇 하다니요. 친구의 겸험담과 조언이 신의 한수 몰카 설치..말로 해선 도둑질 하는 개버릇 고칠수 없을 듯요. 감싸주는 남편도 해도해도 도를 넘었군요..남매의 쑈는 뻔뻔함의 끝판왕..신고해 빵에 잘 보냈어요.
오직 시아버지 께서 옳은 판단과 생각을 갖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중간에서 자꾸 무마하고 넝 어가려한 남편은 잘못 생각 했구요 이혼도 생각해 보셔야합니다 감싸주는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한집안에 저런 사람 있으면 힘들지요......
도둑년에 거짓말쟁이에 자식들 잘키웠네
쓰레기 시누ㄴ
고쳐도 못써요
편드는 남편이
더나빠요 같이
사는동안 시시티비 검사를
해야하고 늘
불안할텐데 ㅠ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요
별거하는데
시누는 느낌이
전혀 없을까요
지버릇 개안주던데
약을 먹던지
정신과치료를
받던지 에고
답답하네요
이혼하세요
그피가 어디가겠어요
남편 계속 동생 편들다가 탈탈 털리걸 조심해야돼
쉽게 고쳐지는게 아님
독한 마음 먹고 연끓고 사는게
남편 가족 사는길
시부도
그건 님이 잘 못 했네요 그걸 몰랐다는말이 참 한심학ㆍ 또한심하네요
가족에 잘못된행동을 무조건 감싸주는게 과연 올은일 일까요 시부님에 결단응원합니다 이런것이 부모로서 진정한 참교육이죠 남편은 많이 반성해야 겠어요
남편이 더 나쁨..
자식도 대물림 됨 도벽은 유전됩니다.남편 갈라서요 예전 시골에서 많이 봤음 ..도벽집안 자식도 물듬 거리두기 확실히 하시길..
엄지척 👍 입성합니다
웃기는 거래다!말이 안돼네.
고양이한테 생선 맡곘네요
남편과 이혼이 상책입니다
이렇게 불안한 삶을 살아가나요
이혼이 답입니다
감옥 잘 보내셨어요
이혼도 하셔야해요
그피가 어디가나요
누나 만 감싸는
그런 남편 못 믿어요...
그나물에 그밥
남편도
못 믿을넘 !
왜 현관비밀번호를 바꾸지않는지 이해할수없네요
동생네 집에 가서 냉장고 열고 쥬스꺼내 먹는 것은 잘 못된 행동 입니다 비밀번호 열고 들어 온것도 잘못입니다 주인 허락 없이는 절대 안됨 니다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냐
멍청하긴.친정엄마.한테시누도벽있는거알려야지.친정엔왜보내.
신증이 아니고 심증(心證) 입니다! 실수로 심증을 신증으로 표기 하였더라도 원고를 수정 하지않고 유튜브에 올리면 무식한 사람 취급을 받을수 있으니 유념 하셔야 합니다!
1등
이혼 하세요 그것 만이답
정신적으로 불안하다고 용서하면. 반복적으로 합니다집안에 불행만 찾아옵니다 단순한 물건도 아니고 돌아가신 엄마 유품 용서하면 안됩니다,특히 남편이 불안합니다 댓글에 욕먹기싫으면 법대로하세요
남편이나 신우나 인성도 거지고 이혼 하시고 신우와도 손절 하세요
신우나 남편이나 이혼이답 인성도 거지고
이혼하세요. 감쌀걸 감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