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here’s a rough translation. The wife asked where he went, he said that he went to Joonyoung. She asked “what is it about now?” and then they were fighting. She said “ do you miss her that much?(meaning sun woo) and he said “ I just want her out of our lives” “Don’t you trust me?” and then she recalls what the other friend said “ How much do you trust your husband?” and then she said “ okay. I’ll trust you”
K this is a full translation of this scene *H for hae joon and S for so hee* H: what s going on?/anything happened? S: I went to see my friend H: sigh S: how about you? Why did you arrive home late? H: something happened to junyeoung S:aha junyeoung. So what happened now again? H: nothing special/you dont need to care about it S: does anything wrong with him? Or cant she(hee ae) control her son alone? H: nothing wrong with him. Dont tell like that S: then why you run to them if anything happened to them? Why you so care about? Do you want to see her that much? H: im trying to move her away from us. If you cant believe in me then ask and check to your father Whisper: how much do you trust him?×2 S: alright i trust you. Trust you
흥신안시키고 직접 저러는거 엄청 집착인데 잠금안걸어두는건 별일도 아니라는 자기 생각인지 허술함인지 선우를 부수는게 목적이니까 들키던 말던 아무래도 상관없을까 가벼운 일이라는 자기기만에 자신은 당당하다는 생각으로 내팽개쳐둔듯한 대충인 성격이라 그런지 사실은 다경이도 별 신경안쓰는 자기 본질을 보이는것뿐인지 레스토랑씬 보면 태오가 그냥 너무 주체를 못함 10년 지나고서 땡깡이나부리러 오다니 으이구.. 계속 집착할거야 부술거야 하나만 하던가 다경이는 지 나름 실속안차린다고 태오를 잡았겠는데 멀쩡한 부인한테 삶을 뺏으려는 불장난과 그 성취에 태오 본인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것 같나 컴백했는데 선우가 눈여겨 안봐준다고 더 괴롭히고, 지혼자 삔또나가잖어 저게 정말 그냥 다경이네 가정사만으로 저러는거 아닌걸 지들이 알건데 애초에 모임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도 모르는게 말이 안되고 그런걸로 노는건데 다경이도 태오닮아서 삽질 많이하네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http://i.ytimg.com/vi/zxfEiMksZQs/mqdefault.jpg)
이 드라마가 원작이 있긴하지만 참신하다고느낀게 한국드라마에서 불륜은 단골소재이지만 이렇게 살림까지 새로 차려서 전처랑 계속 충돌하는 이야기는 진짜 드물어서 신선하다..
무엇보다 원작보다 연출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한국 정서에 맞게 잘 녹인거 같기도 하고요
아내의 유혹
내 남자의 여자
@벅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이혼하고 끝나는..
바람 피고 온 사람이랑 사는 느낌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안고 사는 느낌일 듯ㅋㅋ
생각또 하지마세요.좋은 느낌 아니까요
비유가.... 와...👍👍
불륜으로 맺어진 커플은 서로를 믿기 힘들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서로의 인성이 좋지 못함을 알고 시작하는 사이라..
가족오락관 ?????? 시한폭탄
살려고 마음 먹었으면 접어두는것이 좋아요
진짜 연기 잘한다... 참다가 폭발 할 때 뜬금없이 감정이 올라 오는 그 느낌이 확 드네....
공감
ㄹㅇ...... 훅 느껴짐 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잘함.. ㅠㅠㅠㅠ 감정 점점 고조되는거 완전 몰입 잘됨ㅠㅠ
시베리아청년 이 이쁜 다경씨 은근 연기 잘해요
시베리아청년 이거임 ㄹㅇ 드라마 적으로 예상 가능한 감정 폭발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아차 하고 감정이 나와버린거임 그라데이션 빡침
한소희님이 욕을 먹을수록 그 만큼 배우님이 연기를 잘 하시는거 같아여.
ㅇㅈㅇㅈ
노력하시는 분 같아요.
욕을 먹을수록 잘한덴다 ㅋㅋㅋ
@@machineofsilence2592 잘하는거지 그만큼 연기를 잘한다는거니까
네 한소희씨 연기는 정말 잘하네요 캐릭터가 비도덕한 거지, 한소희 연기는 점점 자연스러워지네요
한소희 연기 진짜 대박이다 와.......,,,...........숨한번 쉬고 폭발하는거에서 소름이 돋네,,와
댓이없어 ㅇㄱㄹㅇ인데
ㅇㅈ
0:44
@@ivory7193 근데 왜 무슨 일만 생기면 당신이 쫓아가?
왜 그렇게 그 집일에 상관해
그 여자가 그렇게 보고 싶니?
젓ㅇ정ㅅ 올라가넹
@@estelle381 띄어쓰기 무엇
한번 바람핀.남자 두번필거라곤 왜 생각을 못할까.
자기는특별하다고생각하는 착각때문
자기랑 바람이라고 인지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거같아요ㅋㅋ잘사는사람 꼬드겨서 나랑바람피운거 인정하는사람은 좀더 철저하게 관리함 근데 인정안하고 본래사귀던사람이랑 애초에 문제가있었고 자기랑 진짜사랑을하는거라고 착각하면 그냥 멍청해지는거임 웃기는것들
옳소!
우린 바람이 아니고 사랑이었으니까...
자기는 바람 아니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이지
지도 그 흔한 바람중에 한 사람이라는걸 모르고
0:43 에서 자기도 모르게 응어리진 말 우다다 쏟아내고 아차하면서 뒤도는거 지짜 ......대박이다
집도 회사도 다 너 아버지 돈이니까 제발 버려......
한소희님 진짜 연기 엄청 늘었다....백일의 낭군님때부터봐왔는데 진짜 너무 늘었다 응원해요ㅠㅜㅜㅜㅜ
다경이의 믿는다는 말이 마지막 경고같아...이태오 빈털터리로 쫒겨나라
에이 그러면 불륜녀는 너무 해피엔딩이죠
홍삼 저희입장애선 해피엔딩처럼 보이지만 불륜녀 입장에선 최악의 상황일듯 하네요
맞아요 불륜녀 입장에서도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어린 나이에 이혼해서 이혼녀딱지 붙으면 불륜녀 입장에서도 안좋은 일
딸때문이라도 이혼 못할듯
원작에서는 남자가 버림받는다고 하던데...
여다경도 나이도 어린데 이혼하고 애까지 있으니 해피엔딩은 아니겠지
그렇게 보고 싶으니까 전처 옆집에 이사 왔겠지..
귀옆 구랫나루 저렇게 까맣고 빽빽한사람 첨봐
뻐큐딜도 저거칠한거예요
@@pigrebbitmonster7878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기 힘드네요
기본적인 화장임
@@user-lg3ve3ix2m 제친구 개랑 이름이 똑같으시네요
@@user-ny8bx7zp6s 그렇군요 그쪽 닉네임은 딜도이름인가요?
와.. 저 미묘하게 달라지는 표정만으로도 드러나는 감정변화라니... ㄷㄷㄷ
여다경은 피마르고 이태오는 저런거에 질릴거고..
진짜 20대 배우님 중에 역대급인것같음... 한소희님 진짜 너무 좋아ㅜㅜ 드라마 보면 열불터질것같아서 클립만 열심히 챙겨보는데 역할만 보면 빡치다가도 얼굴만 보면 용서된다..ㅋㅋㅋ 연기도 대박.
됐고 한소희 연기하고 얼굴을 너무 잘해서 ,, ㅠㅠㅠ 사랑해
한소희 원래 꿈 배우 아니였다고 하지않았나 진짜 연기논란 하나도 없고 너무 대단쓰,,, 언니 날 가져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언니..백낭도 그렇고 왜 자꾸 금지된 사랑만 해요ㅠㅜㅠㅠㅠ로코나 찐로맨스 찍어주세요 저 존버할 자신 있어요❤❤❤
걍 이태오가 싸이코패스같어ㅜ전반적으로
한소희빼고는 연기 잘하는 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서 오히려 이번 작품으로 한소희 제대로 빛받는듯 흥하세요!1!1!1!!!!
ㅋㅋㅋㅋ 결국 박선영의 한마디에
저 둘은 파멸에 이른다
진짜 믿어서 하는 말인지 믿는다고 한 후 남편이 얼마나 마음놓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떠보려고 하는말인지....(드라마 풀로 안 봐서 모름) 후자였으면 좋겠다
Tito Lewis 이미 저 만치 들킨이상 믿는건 에바고 다경이 표정을 보니 후자 인거 같네요
당연히 후자입니다
백낭에서 애가진거 들켰을때같음
전 저상황에서 남편마저 안믿어버리면 본인이 너무 비참해지는거 같아서 다른사람들이 뭐라하든 보란듯이 내남편 난 믿겠다. 하는 오기로 보엿어요
digby Nam 222 이거임 본인 세뇌하는거임 난 믿는다.. 난 믿을거다
아아규~~~ 바보남자링 여자 잘 맞아네 엄청 어울림
0:45 여기 연기 대박👍🏼👍🏼👍🏼
와 저 순간순간의 감정표현 엄청남..!! 내용을 몰라도 다 이해되는 느낌이야
와 저 엄청 빠르게 뱉는 세 마디는 내 인생에서 본 연기 중에 최고인 듯
한소희 보면 나쁜남자 김재욱 생각남... 약간 비대칭이어서 기 센데 퇴폐미 있는 얼굴 둘 다 너무 잘생김
와 부부의 세계 안 보는데 이거 보니까 한소희님 연기 진짜 대박 잘한다.....
소희야
많이 꼬였다만
이제라도 버려라
더 있어봐야 좋을거 하나도 읎다
뭘 치워버려 지들이 굳이굳이 다시 찾아왔음서..
연기진짜 잘해 한소희 ㅠㅠㅠ 대배우 될듯 진짜 ㅠㅠㅠ
니딸이 결혼했는데 ,사위가 바람피어서 이혼당했다 생각해봐..그 짓꺼리 못할걸?
심지어 준영이랑 여다경 13살 차이밖에 안낰ㅋㅋㅋㄱㅋㅋㅋ
한번 가정을 배신한 남자가
두번은 못하겠니....
개인적으로 1:34 부분에 여다경 초점 살짝 흐려지면서 선명해지는게 고예림 말로 멘탈 흔들렸다가 다시 멘탈 붙잡고 믿는다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그대로 보여지는거 같아서 더 느낌이 좋았음
믿는다는 말은 입밖으로 나오는 순간부터 깨지기 존나쉬움,,
입밖으로 안나올때 가장 단단한 말
오호오오
So here’s a rough translation. The wife asked where he went, he said that he went to Joonyoung. She asked “what is it about now?” and then they were fighting. She said “ do you miss her that much?(meaning sun woo) and he said “ I just want her out of our lives” “Don’t you trust me?” and then she recalls what the other friend said “ How much do you trust your husband?” and then she said “ okay. I’ll trust you”
Thank u
come sa me da
oh thank you so much
Yes, Thank you so much!!
Thank you!
진짜 예쁘고 연기잘하고....
결국 버리지오
가스라이팅 눈에 콩껍질 다 겪고 나면
결국...
슬슬 사이다 각이네요 정주행 해도 되겠닿ㅎㅎ
0:57 .. 부터 진짜 지선우 같다 .. 이태오랑 살면서 여다경이 지선우화 된다는게 진짜 맞는말인듯
한소희씨 연기 잘 한다
멍청해가지고
ㅋㅋ풍언냐
한소희님 연기도 너무잘하고 너무예쁘고 사랑해요ㅠㅠㅜㅜ언니 앞으로 흥할거에요♡♡♡
Damn karma came really fast but don’t worry karma isn’t done doing their job
agree
K this is a full translation of this scene
*H for hae joon and S for so hee*
H: what s going on?/anything happened?
S: I went to see my friend
H: sigh
S: how about you? Why did you arrive home late?
H: something happened to junyeoung
S:aha junyeoung. So what happened now again?
H: nothing special/you dont need to care about it
S: does anything wrong with him? Or cant she(hee ae) control her son alone?
H: nothing wrong with him. Dont tell like that
S: then why you run to them if anything happened to them? Why you so care about? Do you want to see her that much?
H: im trying to move her away from us. If you cant believe in me then ask and check to your father
Whisper: how much do you trust him?×2
S: alright i trust you. Trust you
아놔 ㅜ 소희 언니 ㅜㅜ ㅜ ㅜ ㅜㅜ연기 개잘함...이제 ‘소희 언니’ 이거 고유명사 .. 걍 내 맘이 그래
연기 진짜 잘한다ㅋㅋㅋ
I guess she didn't get the perfect life and marriage she wanted😒 I bet she thought Tae oh was the ultimate prize and what she had to have
한소희 딕션......너무 좋다
She’s such a great actress u gotta admit it 😌
뭐가 아쉬워서 이태오 같은 놈을 거둬줬는지 이해가 안 가.. 지선우가 쓰는 속옷이랑 향수 똑같은 제품들을 여다경한테 쓰게 했다는 걸 알면 좀 정이 떨어지려나
이미 알게된대요
저러고 어떻게 사냐.......
How does it feel gurl? Lol crazy isnt it?
불륜녀일 땐 멋있어보이고 자기가 이긴 것 같고 그랬겠지 그 남자가 비로소 자기 것이 됐을 때 별볼일 없고 불안하고 그렇지
다경아ㅜㅜ이태오 버려ㅜㅜ
오 연기 잘한다-
한소희님이 연기를 이렇게 잘하니깐 인도사람들이 인스타에 테러하지 ㅠㅠㅠㅠ 개 예쁘잖아
한소희 언니 너무 이뻐요❣️화이팅
"남편 얼마나 믿어요?"
못 믿지...
"믿을게 믿는다고"
?????
그냥 자기 다짐일듯 안믿으면 답이 없으니까
지선우 루트 탈듯....믿는척 하면서 여러 정황 파악하고....핸드폰건도 그래요
이 연출이 이해 안가는 부분...?
0:50 이거 완전 외국 할리우드 스타일 연기다..
감사합니다!
연기 진짜 ㅈㄴ잘하네
와 믿을게 이러는데 왜이렇게 예뻐
남의 건 함부로 손대는거 아니라고 어릴때 안배웠니?
유부남 꼬셔서 이룬가정이 튼튼하길 바라는게 웃긴거지
둘다 천벌 받고 평생토록 트라우마 겪으며 살길 바래
Gue sedih..
Sedihh kaga ngerti apa yang di bicarain mereka.. Butuh translet translet..
😂😂
@@harumkartika3644 hahahaa.. Tp udh liat vidio nya jg udh seneng.wlpun kaga ngerti apa yg mereke bicarain.tinggal nunggu yg d grup fb uplod..😂
Sama sedih banget yakin sumpah 😂 😭😭
@@luckyawalia5401 gimana donkk.. Bhasa nya jg kaga ngerti apa lgi tulisan nya gk bs baca sm sekali 😂
Subtitel indonesia mn
oh someone who knows korean please give a summary translation for each of the video of this drama. I am so so so curious about it. 🥺🥺
ㅠㅠㅠㅠㅠㅠ소희 언니 너무 이쁨 ㅜㅜㅜㅠㅠㅠㅠ
믿는다고 할 때 의심도 되고 불안하지만 그래도 아직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나오는 자기자신한테 하는 다짐같다ㅠ씌앙녀언 이지만 맴찢
I think he has a mental problem, obsession,still waiting for ep9 with eng sub 😂who’s with me? Raise ur hand 🖐
He will always want more then what he has.
Omg she acts that good that I feel sorry for her, I’m shook
와진짜한소희진심너무좋다어카냐...ㅠ
한번 배신한 놈은 또 배신하지
한소희 연기잘한다ㄷㄷ
진짜 예쁘네..
나한테 바람피고 온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바람나서 또 갈지 어케 아누 ㅋㅋ 이래서 바람핀사람이랑 만나는 게 안된다는거임
불륜이라는 말은 말그대로 도덕이 없는 관계라는건데, 뭘 바라냐 서로.
바람피고 합친 사람들은 ᆢ근원적으로 서로 못믿겠지 ᆢ한번 배신은 두번도하니까
Yess... Mbaknya full galauuuuu
한소희는 연기를 참 잘해요
얼굴이 완전 애기다
여다경 한소희 사랑해💗
저렇게 젊고이쁜여자가 늙은남자랑 왜 바람을 피는지부터가 이해안되고 참...
Hope Da Kyung will get her more of her consequences!👌🤣😂
바람... 어떻게든 쥐었다 생각해도 결국 서로 속고 속이는 연기밖에 더될까
본인이 저지른 짓은 그대로 온다더니...
흥신안시키고 직접 저러는거 엄청 집착인데
잠금안걸어두는건 별일도 아니라는 자기 생각인지 허술함인지
선우를 부수는게 목적이니까 들키던 말던 아무래도 상관없을까
가벼운 일이라는 자기기만에 자신은 당당하다는 생각으로 내팽개쳐둔듯한
대충인 성격이라 그런지
사실은 다경이도 별 신경안쓰는 자기 본질을 보이는것뿐인지
레스토랑씬 보면 태오가 그냥 너무 주체를 못함
10년 지나고서 땡깡이나부리러 오다니 으이구..
계속 집착할거야 부술거야 하나만 하던가
다경이는 지 나름 실속안차린다고 태오를 잡았겠는데
멀쩡한 부인한테 삶을 뺏으려는 불장난과 그 성취에
태오 본인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것 같나
컴백했는데
선우가 눈여겨 안봐준다고 더 괴롭히고, 지혼자 삔또나가잖어
저게 정말 그냥 다경이네 가정사만으로 저러는거 아닌걸 지들이 알건데
애초에 모임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도 모르는게 말이 안되고
그런걸로 노는건데 다경이도 태오닮아서 삽질 많이하네
그러게 왜 다시 돌아갔냐 ㅋ
바람피운 여자는 집을 나가지만 바람피우고 나간 남자는 다시 들어온답니다.
맞아요
여자는 떠나면 끝
남자들은 다시 돌아오는 확률있음
여다경보다 민현서가 훨씬 예쁘고 매력적이다.
한소희는 이참에 이름을 여다경으로바꾸는건어떰? 얼굴이랑 여다경이름이 존ㅣ나 찰떡
바람 펴서 만난 거니까 저렇게 믿음도 없는거지..
실제로 저런사람있을까? 전처 자기 손바닥안에 두고싶어서 근처로 이사가는 남자....진짜 소름돋을듯
잘생겨서 보다보면 뭔가 이해가 가기도해..
원래 사람 사이는 의심 한방울이면 망가지게 되어있음
이태오 진짜 모자라보인다
I sort feel sorry for thinking he will be her but he obession over his ex wife and being weird
참.... 불쌍하다..
썸네일 보고 내 폰 액정이 깨진 줄 알았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