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아멘! 주님 그렇습니다.이 땅에 주밖에 내 사모할 자 없나이다.주님만이 아름다우시고 변치 않으시며 주님만이 나의 진정한 반석이요 영원한 분깃이십니다.나를 가까이 불러주사 주님과 교제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주 선하심을 찬송합니다 아멘!.
저는 집에서 유튜브 요한복음 영화로 갈릴리 마을 그 숲 속에서 노래 보고 듣다가 문득 감동이 와 예수님 부활에 관한 찾아 보다가 눅24장 Are you only a visitor to Jerusalem who does not know the things that have happened there in these days? 이 말씀 묵상 중에 예수님 부활이 믿어졌어요. 성소가 훼파되고 없는 데,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라는 말은 이 시대에는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야 할 것 같은 데요. 좀 더 깊이 묵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큐티본문이 시편73편이라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시편50편8절 내가 계속해서 내 앞에 드려진 네 희생제나 네 번제로 내가 너를 책망하지 않으리라(kjv) I will not reprove thee for thy sacrifices or thy burnt offerings, to have been continually before me. 희생제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이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진실한 회개 없는 동물제사, 헛되이,쓸데 없이 드리는 제사는 별 관심이 없다는 뜻 아닌지요?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하시잖아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아멘! 주님 그렇습니다.이 땅에 주밖에 내 사모할 자 없나이다.주님만이 아름다우시고 변치 않으시며 주님만이 나의 진정한 반석이요 영원한 분깃이십니다.나를 가까이 불러주사 주님과 교제하게 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주 선하심을 찬송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1~♡♡♡.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로다(28)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아멘!!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거 복이라)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고난의 시간이 될지라도 좁은길 좁은문으로 나를 인도하소서.주님이 인도하지 않으시면 난 스스로 그 길 못갑니다.나를 의탁하오니 나를 인도하소서. 순종하는 마음, 믿음을 주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시편 73 편 의
소중한 말씀이 이해
되었네요 !
아멘 🙏 아멘 🙏 아멘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 여호와를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나의 피난처 되신 여호와를 내가 찬양하며 전파하리이다 아멘 아멘
저는 집에서 유튜브 요한복음 영화로 갈릴리 마을 그 숲 속에서 노래 보고 듣다가 문득 감동이 와 예수님 부활에 관한 찾아 보다가 눅24장 Are you only a visitor to Jerusalem who does not know the things that have happened there in these days? 이 말씀 묵상 중에 예수님 부활이 믿어졌어요.
성소가 훼파되고 없는 데,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라는 말은 이 시대에는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야 할 것 같은 데요. 좀 더 깊이 묵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큐티본문이 시편73편이라 찾아 들어보았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 니이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나의 마음이 진정 하나님 께 향하길 원하나이다 아멘주여
아멘입니다
아멘 동감 합니다
시편50편8절
내가 계속해서 내 앞에 드려진 네 희생제나 네 번제로 내가 너를 책망하지 않으리라(kjv) I will not reprove thee for thy sacrifices or thy burnt offerings, to have been continually before me.
희생제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자이지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않고,진실한 회개 없는 동물제사,
헛되이,쓸데 없이 드리는 제사는 별 관심이 없다는 뜻 아닌지요?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하시잖아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