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영상 속 문구점 알바생입니다! 좋은 영상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에 제 모습을 영상에 담고 싶다 제안해주셨을 때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그만한 이야기가 있을지 걱정되어 망설였는데 역시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영상에 달린 댓글들에 오히려 제가 힐링을 받고 힘을 얻어가네요.. 따뜻한 말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솔찍 하고 담백한 이야기에 너무 좋은말씀해주셔서 경청하게 되네요 저도 어릴적 문구점에 좋은 추억이 많아 동심으로 돌아가는기분이에요 제나이 27 살이지만 학교다니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하교하면서 매일 들리던문구점 보며 가끔집가다가 멈춰서 겉에서 보고가는데 군대전역후 회사다니며 왜이렇게 바쁘게 살아갈까 돌이켜보고 가령님 영상보며 추억에 잠길수 있어 정말좋아요 학교생활 바쁘게 하실텐데 고모님일 도우며 영상도 올려주시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저도 어릴적 운동하며 잠깐이지만 체육관에서 사범생활을 했엇는데 제가 무심코 했던모습들을 아이들이 따라하는것으보며 애들은 어른거울이구나 반성하며 항상 조심히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깊게 와닫게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좋앗어요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들 자기가 어디로가는지 길은 정해진건 없습니다 때론 돌아가며 다시오는길도있고 곧바로 가는길도있죠 저도 아직도 일을배우며 매번새로운 길에 서있는거같아요 느리다는것은 진행중에있다는 것이니깐 멈춰서지말고 그대로 천천히 모든일을 도전해보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으니 걱정말고 천천히 가셔도 늦지안습니다 가령님 옆에는 아이들도 있고 구독자들도있고 가족들도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좋은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스스로 속이 아직 애기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정말 너무 성숙하시고 본인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하신거같아요. 저랑 같은나이 이신데, 하시는 말씀들이 정말 속이 깊다는걸 보여주네요. 듣다가 울뻔했어요.. 만약 제가 어렸을때 이 영상을 봤다면, 이런 어른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저 문구점에 가는 아이들은 가령님에 의해 행복한 기억들을 간직할 거에요 :)
눈썹이 예쁘심. ㅈㅓ렇게 한 명 한 명 웃으면서 하기 힘들텐데. 물건정리, 청소, 계산, 물건도 찾아주고 엄청 바쁠텐데 고모님 가게여서 좀 다를까요. 쉽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친절을 베풀고 싶어도 보통 매장 관리알바는 하는일이 여러가지라 불친절하지만 않으면 저는 친절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분은 진짜 친절하심. 마음이 고우심.
저는 20대 중반의 장애인복지쪽 사회복지사인데요,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며 영상 보다가 전공 얘기를 듣고 이런 사람이 사회복지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대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모습 보면서 저 스스로의 태도를 생각해보기도 했구요, 정말 너무너무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미 좋은 선생님이세요.. 꼭 사회복지사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미래의 복지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현재 고3 사회복지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저도 영상 주인공처럼 사회복지분야 중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영상에서 잠깐잠깐 나오는 아이들에게 따듯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에 지금 저의 마음도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 어렸을때 문방구가면 항상 무서운 아저씨 아줌마에 위축되서 준비물 사러 들어가는 것 조차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저렇게 따듯한게 맞아주시는 분이 있다면 아이들 기억 속에 얼마나 소중히 기억이 될까 제가 더 기쁘네요!! 사회복지사 되셔도 잘 해내갈거라 생각이 들어요! 미래 우리나라 사회복지사님~!! 파이팅입니다 😆
진짜 멋진 사람이시네요 영상 속에 나오신 가령님이 속도가 느리고 남들에 비해 늦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가령님은 속도가 비록 더딜 순 있지만 이내 목표에는 도착할 수 있는 근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멋진 아동복지사가 되길 응원 합니다 - 구독도 꾸욱 눌렀습니다 ☺️👍-
아이들을 '어린 친구'로 여기는 마음이 되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사실 우리는 꼭 같은 나이여야만 '친구'로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가 진짜 '친구'를 판별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니까요! 문구점의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즐거움을 얻고, 위로를 받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친구인 것이군요. '어린 친구' 꼭 기억할게요!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저도 모르게 맘이 찡해졌어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솔하고 따듯해서 저까지 맘이 따듯해졌네요! 저도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했었는데 그 나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순수함이 너무 좋았었어요. 그때가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 꼭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래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4:10 에 나오는 사진 침착맨님 따님인 이소영 양 닯았네요 ㅎㅎ 최근 어릴때 다닌 학교 앞에 문방구를 찾아갔는데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뭔가 많이 아쉬웠는데 영상보면서 옛날 추억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알바생님 따뜻한 마음이 문구점을 찾는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면 좋겠네요.
누구나 항상 마음 속에 어린이가 살고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고삼이지만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대왕비눗방울 불면서 놀면 너무 재밌고 가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유치하게 아바타놀이도 하고 원초적인 배변활동 얘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크고 멋지게 지어진 신식 키즈카페나 방방 사진을 보면 들어가서 놀고싶고 그래요ㅎㅎ 내 안에 숨어있던 동심이나 어린시절에 느꼈던 결핍들을 동심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일하면서 채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멋지고 부러워요 물론 그만큼 힘든 점도 있겠지만요,,,
안녕하세요ㅎㅎ 영상 속 문구점 알바생입니다!
좋은 영상과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에 제 모습을 영상에 담고 싶다 제안해주셨을 때
어떤 내용이 들어갈지, 그만한 이야기가 있을지 걱정되어 망설였는데 역시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영상에 달린 댓글들에 오히려 제가 힐링을 받고 힘을 얻어가네요.. 따뜻한 말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솔찍 하고 담백한 이야기에 너무 좋은말씀해주셔서 경청하게 되네요 저도 어릴적 문구점에 좋은 추억이 많아 동심으로 돌아가는기분이에요 제나이 27 살이지만 학교다니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하교하면서 매일 들리던문구점 보며 가끔집가다가 멈춰서 겉에서 보고가는데 군대전역후 회사다니며 왜이렇게 바쁘게 살아갈까 돌이켜보고 가령님 영상보며 추억에 잠길수 있어 정말좋아요 학교생활 바쁘게 하실텐데 고모님일 도우며 영상도 올려주시고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요 저도 어릴적 운동하며 잠깐이지만 체육관에서 사범생활을 했엇는데 제가 무심코 했던모습들을 아이들이 따라하는것으보며 애들은 어른거울이구나 반성하며 항상 조심히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깊게 와닫게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좋앗어요 남들보다 느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들 자기가 어디로가는지 길은 정해진건 없습니다 때론 돌아가며 다시오는길도있고 곧바로 가는길도있죠 저도 아직도 일을배우며 매번새로운 길에 서있는거같아요 느리다는것은 진행중에있다는 것이니깐 멈춰서지말고 그대로 천천히 모든일을 도전해보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있으니 걱정말고 천천히 가셔도 늦지안습니다 가령님 옆에는 아이들도 있고 구독자들도있고 가족들도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좋은영상 매번 감사합니다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마음이 예뻐지는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영상 정말 잘 봤어요! 속도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느리다기보다는 섬세하고 매순간 작은 즐거움을 느끼느라 시간이 더 드는 게 아닐까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작은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누나 사랑해요
아이들이 많이 찾아오는 이유는
알바생님이 친절하고 자기들을 예뻐한다는 걸
아이들도 느끼고 찾아오는 걸 거예요.
사랑에 민감한 아이들의 맘을 사로잡았으니
좋은 복지사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똥코 밝히는 이유가 뭐지?
@@jung-hokim7920 저도 몰라요
맞아요 ㅋㅋ 어릴 때 문방구 두 개 있었는데 잘 대해두고 친절하신 분이 계신 곳만 갔어요
@@jung-hokim7920 어린 아이들이 자라나면서 생식기와 배설기관 인식을 시작하고 2차 성징기가 오면서 그에 대한 여파로 호기심이 일어나는듯
@@호소-c6w 어린애들은똥 이런거 ㅈㄴ좋아함 ㅋㅋㅋㅋㅋ
학교 밖 선생님이시네요!
학교 밖 선생님 표현 너무 좋으세요 우와 ㅎㅎㅎ 진짜 맞으시네요 또 다른 선생님이셔ㅜㅜ 저렇게 진심으로 대해주시는데.. 진짜 선생님이신거쥬ㅜㅜ
참된 선생님!!! 아이들에게 공부 외적인 삶을 선물해주는 ㅎㅎ 저때는 떡볶이 집 할머니가 그런 존재셨죠 ㅎㅎ
이 말 너무 좋다
@@본토코다 와.. 이렇게 꼬아서 생각할 수도 있구나..
@@user-xq4ve3vn3t 사회부적응자라서 행복한 사람들 보면 막 정신 혼미해지는 사람이에요.
유치원 다니는 조카한테 귀엽다는 식으로 "아니거든 이 바보야~ㅎㅎ" 했는데 세상 다 잃은 표정으로 "나 바보 아니야!!!!"하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바보라는 말 안해요ㅠㅠㅠ조카한테는 세상 심한욕이었겠죠..
제 조카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막 수식어 더 붙혀서 돌아오지 않나요?
귀여워ㅠㅠ
그 나이 땐 꼬마라 들어도 나 꼬맹이 아니야!! 할 때죠...ㅋㅋㅋ 제가 그랬음..
@@yellowocean4630 헉 그건 진짜 하지 마세요 외모 콤플렉스 될 수 있어요....
귀여워ㅠㅠ
아이들을 상대하다보니 인터뷰 말투도 나긋나긋하셔
스스로 속이 아직 애기같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정말 너무 성숙하시고 본인에 대한 성찰을 많이 하신거같아요.
저랑 같은나이 이신데, 하시는 말씀들이 정말 속이 깊다는걸 보여주네요. 듣다가 울뻔했어요..
만약 제가 어렸을때 이 영상을 봤다면, 이런 어른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저 문구점에 가는 아이들은 가령님에 의해 행복한 기억들을 간직할 거에요 :)
0:14 너가 더 귀여워 이 말랑뽀짝콩떡한것아ㅠㅠㅠㅠㅠㅠ
ㅠㅜㅜ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요..
아..아.. 그저 힐링.. 두고두고 찾아와서 봐야지 ㅜㅜ
나도 이 생각하면서 댓글 있을까봐 찾았는데 진짜 있네?
이렇게 심성이 곱고 성실한 분은 어느 회사, 기관이라도 좋아할 거예요. 어린이가 커서 어른이 되는 것.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최고의 경쟁력!
아쉽지만 심성이 좋은거랑 일 잘하는거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심성이 아무리 좋아도 일 못하면... 안뽑아줍니다...
상식적으로..
@@godbless253 누군 상식이 없어서 몰라서 이런 댓글 남기나요? 일못해도 심성 곱고 성실하면 좋아한다한것도 아닌데 참… 힘들게 사시네요
@@Sammionpico2k 니가 제일 힘들게 사는것같은데?ㅋㅋㅋ 오지게 발끈하누!
@@Sammionpico2k 현실적인 댓글입니다. 뭐 그리 발끈하쇼
@@화성달 현실적인대댓글은 현실적인댓글에 달지 문맥파악도 못하는데 갑자기 초치니까 하는말 아닐까요?
약간 뜬금없이 훈수두는 꼰.틀 처럼
나중에 저 주변 친구들 첫사랑 누나로 기억될듯,,,
시선 강탈 영상제목때문에 보고 귀신같이 왔습니다;;;
멋진 사회복지사가 될꺼같아요. 응원합니다!!
뭔가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지니신 분 같아요.
눈썹이 예쁘심.
ㅈㅓ렇게 한 명 한 명 웃으면서 하기 힘들텐데.
물건정리, 청소, 계산, 물건도 찾아주고 엄청 바쁠텐데 고모님 가게여서 좀 다를까요.
쉽게 한다는 뜻이 아니라 친절을 베풀고 싶어도 보통 매장 관리알바는 하는일이 여러가지라 불친절하지만 않으면 저는 친절한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분은 진짜 친절하심.
마음이 고우심.
저는 20대 중반의 장애인복지쪽 사회복지사인데요,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며 영상 보다가 전공 얘기를 듣고 이런 사람이 사회복지를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대하는 선생님의 마음과 모습 보면서 저 스스로의 태도를 생각해보기도 했구요, 정말 너무너무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실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미 좋은 선생님이세요.. 꼭 사회복지사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미래의 복지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흐믓하게만 보고있다가
내안에 아직 있는 아이에게 느려도 괜찮아 더뎌도 괜찮아 라고 아이들을 통해 위로한다는 말에 순간 눈물이 퍽 솟았어요. 정말 따뜻하고도 현명하신 분인 것 같아요.
나도 어릴때 문방구 생각나네.. 문방구 누나.. 사장님 딸이었나? 맨날 죽치고 장난감 구경하고 있으니 포장 상해서 팔기 어려운거 주고... 가게 앞에 오락기 하다가 동네 형들한테 삥뜯길때 보호해주고...좋은 추억이 있네요
0:14 니가 더 귀여워..
겉은 순수한 에너지가 넘쳐나시는데 내면은 엄청 도덕적이고 성숙하신 것 같아요. 너무 좋다...
아이들이되게좋아할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보고 웃어주시는 모습이 이쁘네요. 문방구 모습이 옛날이랑 너무 달라보이지 않은것도 참 반가웠습니다. 본인에 대해서 조리있게 차분히 설명을 할줄 안다는건 스스로에 대해 잘 알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음을 증명하는것 같아요. 그건 아주 중요한 부분이구요. 응원합니다.
와 말하는 거 진짜 나긋나긋 하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라도 그문구점 단골될것 같아요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추시는것 같아요
최강힐링영상이네요ㅋㅋㅋㅋㅋ 애기들도 귀엽고 알바님도 귀엽고 심지어 제목까지 귀여움ㅋㅋㅋㅋ
알바생분같은 어른의 친절과 다정함을 먹고 자란 어린이들의 미래가 기대돼요! 따뜻한영상💕
천사..이신가…?
느려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괜찮아❤️🔥
현재 고3 사회복지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저도 영상 주인공처럼 사회복지분야 중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영상에서 잠깐잠깐 나오는 아이들에게 따듯하게 대해 주시는 모습에 지금 저의 마음도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
어렸을때 문방구가면 항상 무서운 아저씨 아줌마에 위축되서 준비물 사러 들어가는 것 조차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저렇게 따듯한게 맞아주시는 분이 있다면 아이들 기억 속에 얼마나 소중히 기억이 될까 제가 더 기쁘네요!!
사회복지사 되셔도 잘 해내갈거라 생각이 들어요! 미래 우리나라 사회복지사님~!! 파이팅입니다 😆
어린시절에만 얻을 수 있는 감성과 추억이 있죠. 그걸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해줄 수 있게 노력하고 지켜주는게 우리 어른들이 할 일이겠죠 ㅎㅎ.. 전국의 모든 아동들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길 바랄게요.
진짜 멋진 사람이시네요 영상 속에 나오신 가령님이 속도가 느리고 남들에 비해 늦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가령님은 속도가 비록 더딜 순 있지만 이내 목표에는 도착할 수 있는 근성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네요 멋진 아동복지사가 되길 응원 합니다
- 구독도 꾸욱 눌렀습니다 ☺️👍-
진짜 너무 마인드가 이쁘시다 언어 표현 자체가 너무 감동 그 자체😭
아 너무 귀엽다
뭐사러왔어?
말랑이..
말랑이? 😆
나이상관없이 존댓말 해주시는거 넘 좋네요 ㅎㅎ 좋은영상인거같아요
어린 시절의 상처받는 나를 지금으로 소환하는 작은 용기!
와. 선한 사람이 주는 에너지 너무 오랜만에 받았음. 저 아이들은 좋겠다ㅠㅠ
아이들을 '어린 친구'로 여기는 마음이 되게 바람직한 것 같아요. 사실 우리는 꼭 같은 나이여야만 '친구'로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이가 진짜 '친구'를 판별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니까요! 문구점의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즐거움을 얻고, 위로를 받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좋은 친구인 것이군요. '어린 친구' 꼭 기억할게요!
요즘 초등학생들도 똥침!! 이러고 장난하는거 좋아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귀엽다
성품이 참 바르시고 따뜻하신 분 같아서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알바생분 무얼 하시든 잘 되실 거예요!
맘속에 있는 동심을 잃지않고 아이들에게 나눠준다는게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흑 글고 웃는거 짱이뿜..
선생님 말씀하시는 거 보는데 왜 눈물이 울컥 쏟아지려고 하는지 몰라요. 어린이들 가까운 곳에 선생님 같이 배려 깊은 어른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초등학생 때 문방구는 정말 천국 같았는데 요 아이들에게도 천국 같이 보이겠죠? 예쁜 아이들의 좋은 추억 한 켠에 계시는 게 한 편으로는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5:45 네 맞아요 자신에게 맞는 속도가 있는거고 그게 너무 빠르거나 느리다고 해서 헤매기 보단 그 속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애기들도 귀엽고 알바분도 귀엽고ㅠㅠ 알바분도 어른 애긴디~~ ㅋㅋㅋㅋㅋ 새싹들 보니 힐링 🥰
너무너무 좋은 사람...🤍
너무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하셔서 아이들이 자주가는거 같네요 말씀도 이쁘게하시고 ㅋㅋ
이 분 아이들을 대하는 것 보니 진심이 우러나오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나중에 대형 문구회사 차릴 수 있을 듯요~~
22살... 똥꼬, 똥 저도 참 좋아합니다.. ㅎㅎ...근데 알바직원분이 애들한테 너무 잘 대해주셔서 애들이 더더욱 좋아하는듯😍😍 귀여웡..🤭🤭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묻어나요
너무너무 멋지십니다..제 어릴적을 생각해 보아도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뒷차에 손 흔들었더니 손인사로 대답해 주셨던 기억같은 작고 소중한 기억들이 있었는데, 지금도 그 기억으로 살아가고 있어요..정말 멋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문구점은 너무 행복했던 애기 때 추억이죠...아이들에게 먼 날 정말 기억에 남을 추억 한 부분이 되시겠네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학생들에게 문구점에 들러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분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힐링이 되겠네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회적 성공은 아니더라도 있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주는 중요한 분이 되실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사실들을 23에 알게 되시고 깨치셨다니.
부러워요.
늘 건강하세요.
저도 가족이 하고 있는 문구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제 소소한 즐거움이 아이들 보는 건데 이번 영상은 너무 반갑고 공감되고 재밌네요!!
0:19 쌍절곤 이렇게 아름답게 발음하시는 분은 처음봤다....😍
경기도사투리에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공감해주는 것 같아요. 마음씨가 착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거였네요. 내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아이들을 헤아리는 맘이 참 넓네요.
ㅠㅠ맨날 커다란 문구점 알바만 하다가 이렇게 동네 문방구에서 도란도란 알바하는거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ㅠㅠ
23살을 지나온 제가 느끼기에 영상 주인공님은 아직 어릴 나이에요. 미숙한게 당연할 나이. 너무 곱고 예쁘세요.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참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고 따뜻하게 건네주는 말 한마디의 중요함을 아는 사람인거 같아요. 👍💜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울컥합니다,,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저도 모르게 맘이 찡해졌어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솔하고 따듯해서 저까지 맘이 따듯해졌네요!
저도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했었는데 그 나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순수함이 너무 좋았었어요. 그때가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영상이네요🤍
꼭 멋진 사회복지사가 되길 바래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애들을 너무 좋아해서 초등학교 앞 문구점 사장님이 되고 싶다 생각한 적 있는데 지금도요,,,^^ 애들이 에너지가 너무 넘쳐서 기가 빨리기도 하지만 또 많이 힐링되는 거 같아요 🤍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에서 교사생활 하면서 어린 저를 다독거렸거든요.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굉장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마음이 예뻐지는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남들을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고 남들과 다른길을 자신만의 속도로 가고 있는거 같아요
근데 그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네요
많이 공감이 가요. 저도 아이들을 대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또 한 번 배워갑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아이들 곁에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목소리너모예뻐,,,,,
우와 말로만 듣돈 문방구 수저!!!!ㅠㅠㅠㅠ 어려서 진짜 우리 부모님이나 삼촌이 문방구 하면 좋겠다 늘 꿈꿨었는데ㅠㅠ
4:10 에 나오는 사진 침착맨님 따님인 이소영 양 닯았네요 ㅎㅎ
최근 어릴때 다닌 학교 앞에 문방구를 찾아갔는데 다 사라지고 없더군요.. 뭔가 많이 아쉬웠는데 영상보면서 옛날 추억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알바생님 따뜻한 마음이 문구점을 찾는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면 좋겠네요.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
애기들 바라보실 때 눈이가 넘모 이뿌시다
내가 어릴 때 저렇게 봐주는 어른이 있었으면 정말 신났을 거 같음
아이들을 대하는 표정이 너무 예뻐요 진심으로 나오는 눈웃음이 특히...ㅎㅎ
남들보다 더디고 느리고.. 잘 못챙기고. 인터뷰 보는데 공감이 가서 갑자기 울컥했네요ㅋㅋㅋ 생전 처음보는 분인데도 친근감도 느껴지고요ㅎㅎ 언제 무슨 일을 하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누구나 항상 마음 속에 어린이가 살고있는 것 같아요
저도 고삼이지만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대왕비눗방울 불면서 놀면 너무 재밌고
가끔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유치하게 아바타놀이도 하고
원초적인 배변활동 얘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크고 멋지게 지어진 신식 키즈카페나 방방 사진을 보면 들어가서 놀고싶고 그래요ㅎㅎ
내 안에 숨어있던 동심이나 어린시절에 느꼈던 결핍들을 동심과 가장 가까이 있는 곳에서 일하면서 채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멋지고 부러워요 물론 그만큼 힘든 점도 있겠지만요,,,
요즘은 대형문구점 말고 동네 문구점 보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동네 문구점만의 그 그리운 분위기가 있는데ㅠㅠ
이 분 말하는거 오목조목 몽땅 힐링재질...💞 첨보는데 사랑해요,,(언니 나 27살)
알바생 23살 꼬마아가씨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좋네... 오랜만에 가벼운어깨로 씨리얼 눌렀습니다.
넘 ㄱ여운 영상이에요 웃음이 절로 납니다... 힐링...
인터뷰이 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들으면서 저도 위로를 많이 받고 가는 거같아요 ㅎㅎㅎ 저도 아직 내면에 아이다움이 남아있는 사람인걸 새삼 다시 알게 되고 가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영상 분위기가 너무 귀엽고 훈훈해요...ㅎㅎㅎ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다들
문구점갔던 기억들 떠올라요... 새록새록 하네요
아이들한테 잘 대해주시는 23살님 존경스라와요!!
웃음짓는 모습이 참 예쁘시네요. 선한 마음씨가 얼굴로 드러나는 듯 합니다.
똥꼬에 홀려서 들어왔는데 너무 힐링영상이네요....♡ 아이들도 인터뷰하신 분도 너무 예뻐요.
20살먹었는데 제목 보고 홀리듯 들어온 나.. 아직도 멀었다부다
난 요즘은 이렇게 부드럽고 좋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소개 되면 이상한 놈들이 찾아갈까봐 걱정이 돼...ㅠㅠㅠ 사장님이 친척이니까 잘 지켜주시겠지 ㅠㅠ
이쁘네요ㅎㅎ 말도 마음도 얼굴두!
학원에 지친 아이들에게 쉼터네요. 알바생도 고모님 문방구도 넘 이뻐요..
아이들에게 문방구는 얼마나 보물섬 같은 곳일까요?
15년전에 다녔던 초등학교 문방구 생각나서 갔는데 사라졌더라구요. 그때도 40대?50대 되시는 아주머니셨는데 체력이 안되셔서 마감하신거겠죠 ㅜ 추억이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애기들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요 ㅜㅜ
애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그런 애들을 대하는 선생님도 마음씨가 너무 착하구요!!!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거같아요~~~~
애기들 다 너무 귀여워ㅠㅠ
23살에 이렇게 성숙할 수 있다니
배우고 가요 :)
여러모로 참 아름답네요~^^ 응원합니다~!
다들 제목 ㄸ꼬에 이끌려 홀린 듯 입장... 🚶🏻🚶🏻🚶🏻
똥꼬썰좀풀어봐
제목하고 영상하고 관련없는듯
@@jung-hokim7920 혹시 바텀 좋아해?
@@jung-hokim7920 누가 내 똥꼬에 넣었어
영상만 봐도 좋은 기운이 느껴지네요..
목소리도 미소도 김슬기님 재질.....
멋지시고 이쁘시고 좋은 영항력을 지니신 분을 이렇게 접하니 오늘 하루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ㅎㅎ
좋은분이신게 막막 느껴지네요!! 아이들을 같은 눈높이에서 보듬어주시려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이 언니 참 예쁘네. 복 많이 받아요.
아니 아무거나 사러왓다는거 왤케 귀엽지 어떻게 아무거나 사러 갈수가이찌 너무귀욥..ㅎㅎ
영상만 봐도 너무너무 좋은 분이시라는게 느껴져요 뭐든지 잘 해내실 것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꼬맹쓰들 너무귀여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