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친구를 통해서 여호와의 증인에 들어가서 40대 초반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여기서 이야기한 것처럼 나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관계도 거기 사람들과만 해서 사회에서 연이 없기 때문에 정말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에 다른 것을 했으면 어땠을까... 원망 스럽지만 잊어버리고 살려고 합니다. 어디가나 사람이 사람을 통제하고 조정하려는 그런 조직은 나오는게 답입니다.
늦은 나이라도 , 나오시고 본인 인생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 좋은 일만 행복과 함께 하셨으면 하네요 ~ 저는 여증 신자는 아니고 , 종교가 없지만 과거 민간기업 직장에서 남자분 몇분 , 여자분 1분과 같은 회사 부서에서 근무한적 있는데 , 회사 생활보다 본인 종교활동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셔서 같은 부서 근무하면서 좀 많이 불편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같은반 학우 중에도 여증신자 학우가 있었는데 , 지금 기억해보니 주변에 가깝게 지내는 친구도 별로 없어보이고 딱히 말수도 적은 학우라서 기억이 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좀 되네요 ~
1:12 사촌 집이 여호와의 증인인데 자영업하고 사촌형제 다 나이가 차도 일 안하길래 이상하게 봤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그리고 충격적인게 사촌형제 둘있는데 둘다 학교를 제대로 안다니고 못다녔어요 말은 해외간다고 하는데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전 그게 종교적인 이유인줄 몰랐어요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 알꺼같네요 종교는 종교로서 나의 삶은 삶으로서 구분짓고 살아야하는데 삶 자체를 오직 종교활동만으로 만든 진정한 이단이네요..
저희 친척이 여증인데 참 친척이라 뭐라고 조언하기도 어렵고 안타까워요.. 하나님은 사랑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이 종교는 사랑이없어요.. 가족이 이종교를 믿지않으면 등을 돌리고 남이되고..앞에서 망신을 주고. 선물도 주고 받지도 못한데요 친척어른들은 살아가다 믿었으니 그렇다치지만 모태신앙인 동생들은 아무것도모르고 당연히 이 교리가 맞다고 생각해요 잘못된교리에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 물었을땐 처음부터 그렇게알고있어서 말하는거라고 잘 설명못하더라구요.. 다른 이단에 비해서 여증사람들이 착한분이 많은건 사실이예요 가봐서 아는데 다 평범한사람들이긴한데 인터뷰하신분이 말씀한것처럼 엄청나게 극단적이예요; 무슨행동을 하든 다 우상숭배하는거라며 예민해요 선거도 하지않고 국가에대해서도 예민하며 피에 대해서도 칼을 드는것도 선생님할때 님을 붙히는것도 오직 하나님만 쓸수있다면서. 저는 무교상태에서 여증이 이단인지모르고 지내다가 다행히 개신교로 빠졌지만 그런친척을 나쁘게 보기도 힘이드네요 그저 빨리 다른시선으로 한번더 자신들을 돌이켜보길 기도할뿐. 조금은 사랑이 더 많았으면 할뿐
일단 거의 20년전에 그만두었던 사람입니다. 신천지나 기독교와는 거리가 많이 멀구요 몰몬교와 거의 비슷합니다. 결혼전까지 정조를 무조건 지켜야하고.. 사람들 정말 깨끗합니다 적어도 그 종교안에서 있는동안은 깨끗하려고 유지하고 그 공개책망이라는게 어찌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정도로 그안에서 그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치관인 도덕적 청결을 중요시하죠.. 인터뷰님 보고 빵터짐요 ㅋ 초딩때 기억남 전교생 조회때 국민의례안하거나 애국가 안부르면 다 증인자녀들이였음ㅋㅋ 거의 다 맞는말인데 침례받을때 물속에서 뜨면 뭐 어쩌고 이런거는 처음들어보네요 이분 하는말 정말 맞는말입니다. 모태신앙이였고 지금은 어머님과 저는 더이상 하지않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방황을 많이해서 제 발로 나왔지만 울 외조부모님들은 돌아가실때까지 다니셨습니다. 뭐 여하튼 돈을 요구하고 그안에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뭐 그런 사이비는 아닙니다 극단적인 성서연구협회?? 이런느낌이죠 실제론.. 십일조나..헌금같은거 요구가 아예없거든요
여증 대학자체를 못 가게 하고, 자식 공부 같은 것도 등한시 하는 부모들 엄청 많음, 그냥 고졸하고 나면,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더 열심히 해서 봉사의 종이나 장로 같은거 하길 바람. 사회에 나오면 뭐 거의 학업도 낮고, 스펙도 없고 최하층민 되는 수준, 특히 한국이라는 초고도의 문명사회에서는 도태 될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사람이 되죠. 그나마 여증을 좋게 보는 점이라면, 상대적으로 일반인이나 다른 종교인들에 비해 더 선량하거나 비폭력적인 사람들인거 정도, 뭐 어느정도 성실함과 인성이 보존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불의?, 거짓 등과 같은 부도덕한 행위와도 타협 안 한다는 점 정도.
훈이네 여호와의 증인들은 나라에 어느 누구보다도 더 피해를 주지않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라에 세금을 양심적으로 내고 나라에서는 그돈으로 공무원들의 월급을 줍니다. 그런데 다른 종파들의 사람들은 입으로는 주~여 외치면서도 온갓 술수를 다 써서 한푼이라도 세금 적게 낼려고 온갓 꽁수를 부리며 탈세를 한다면 나라에서 어떤 자들이 더 애국자들입니까? 애국가를 입이 찟어지라고 크게벌려 부르면서도 술많이 마시고 사람들과 시비붙어 경찰 부르고 도둑질해서 경찰 부르고 등등 이런일들이 다 세금으로 충당 되는데 당신은 양심적으로 세금 꼬박 꼬박 내는 사람이고 대한민국의 애국자입니까?
@@땅하늘-i3o 난 도둑보다,살인자보다,거짓을 말하는자보다, 세금도 안내는 노숙자보다, 그렇게 비교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떳떳하지요. 나보다 못한사람이 있으니 내가 좀더 잘해야지가 아니고, 저런 놈들도있는데 이정도면 난 충분히 대단한거 아니야? 이래야됩니까?, 난 세금도내고 의무라고 말하는 군대도 다녀왓고 지금껏 누구하나 피해주는 범죄 저지르적 없었고, 모두가 소속된 나라라는 틀에서 누군가의 탄압과지배라는 과정에서 배운 끔찍한 세월을 알기에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만든 군대,그리고 서로 젊은날의 시간을 같이 희생해서, 지금은 우리나라를 지키자고 약속한 것 그것을 지금 태평성대에 왜필요 하냐고 멍청한 소리를 하면서 판사,교도소 등 쓸대없는 소송으로 세금까먹고 시간까먹는 짓도 안하니 최소한 저분들보단 애국자나네요. 한가지 궁금합니다. 땅하늘님, 우리나라에 전쟁이 발발하면, 이분들은 나를 지키기위해 나대신 총과칼을 들고 적을 죽이고 목숨을 던져 지켜주며, 싸우는 군인들은 어떤존재라고 배우나요? 나를 위해 목숨을걸고 교리에 어긋나는 총,칼로 누군가를 죽이며,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리고 전쟁나서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면 어떻게 하라고 배우죠?
@@일상-x8h4d 온세상에 여호와의 증인들 처럼 이웃을 사랑하며 전쟁을 거절한다면 군인들이 필요하지 않을텐데, 온세상이 자신들의 욕심에 서로 총칼을 겨누며 전쟁을 연습하고 전쟁을 하는데 ....어쨋든 만일에 한국땅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님은 지금의 여증들 중에 어떤 자에게 칼침맞아 저세상에 있을수도 있어요. 왜냐면 지금의 여증들 중에는 강호순, 유병철 등등 그런자들과 같은 성질을 가진 자들이 수두룩 해요.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자신들을 쳐서 복종케한 자들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리고 나라에서는 여증들 때문에 경찰수를 더 안늘려도 유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즉 여증들 수만큼 범죄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님은 안심하고 살아가고 싶으세요 아니면 밖에 나가기가 무서운 범죄가 우글거리는 사회에서 살고 싶으세요? 님은 군대만 생명의 위협에서 방어해주는 것만 생각하는데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많다는 것을 모르네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마움을 받고 살아도 그걸 깨닳지 못하고 괜한 불만만 가득한 악인들이 넘 많은데 어서빨리 여호와의 나가가 임하면 좋겠네 그리고 심판 시작.
@@땅하늘-i3o 그런세상이 된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런 나쁜사람들이 많고 없어지짖 않기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누군갈 죽이려는 연습이 아니고, 누군가 나를 해하려할때 나를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힘을 키우고, 방어할 시스템을 만드는겁니다. 우리가 군대를 만들고 무기를 만드르것은 누군갈 침략하고, 죽이고, 지배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외부로는 우리를 해하려는 자로부터 지키기 위함이고, 내부로는 그런 강력범들로부터 지키기위해 경찰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악인들을 잡고, 나쁜짓을 못하게 하기위해서 경찰들이 총쏘는 연습을하고, 무도를 연마하여 악인들보다 강한힘으로 그들의 악행을 막으려는 정의로운 힘을 키우는거죠. 그들이 있기에 악인들이 약한 사람을 함부로 해하거나 죽이거나 못하는거죠. 이상향을 위한 지키는힘을 키우는겁니다. 그리고 말하신거에 제가 묻는 질물에답은 없네요. 답하기 어려우신기 봅니다.
제 친구 중에 여호와의 증인 있었어요. 주말에 봉사 활동도 하고 동네에 왕국 회관도 있고 농구, 축구, 야구 다 하고 여자애들도 잘만나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다했는데... 얘가 좀 특이 케이스였나봐요ㅋㅋ 전 그래서 이 친구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이 그렇게 폐쇄적이라고 생각 안했거든요. 저같은 비기독교인이 보면 그냥 교리가 각자 다를뿐이지 다 그리스도 하나님 믿는 종교고, 남한테 피해안주면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참 신도들은 고충이 많네요.
저도 비슷한 다른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제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친구처럼 술, 담배 하지는 않지만 튀지 않을 정도로 다 사회생활 잘 하고 그렇습니다. 짧은 시간 내 그 종교의 극단적인 특징들을 꼬집어 얘기하는 인터뷰의 특성상 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mind7156 그 종교에 속했던 사람으로써 그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 저 종교의 폐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책임한 말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태어날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소속되면, 증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이방인 취급하고 오로지 저 안에서만 깊은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러다가 믿지 못하게 되어도 증인을 관두면 가족들, 지금껏 사귀어온 친구와 지인들까지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결극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얘기 듣다보니 청소년들이 참 안타까운데 문제는 저 안에 있는 청소년들이 과연 본인들이 잘못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걸 인식할 수 있을까? 인식한다 한들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그게 참 걱정스럽네요.. 20대 중반에 우연히 한 몇달 정도 집에서 여호화의 증인 분들과 그 파수대 책 보면서 공부 비슷한 걸 한 적이 있는데 물론 그 당시에는 그게 여호와의 증인이란 걸 몰랐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천만다행스럽게도 저는 세뇌당하기 전에 손절했습니다만 아직 그 안에 잡혀있는 분들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살인을 할수 없니 어쩌니 하면서 양심에 따라 병역거부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교리에 따라 국가에 소속되어 명령을 받는 모든 일이 금지되어 있다. 대체복무제도가 요즘 설설 나오고 있는데, 여증들은 대체복무도 거부한다. 여증들이 수용할 수 있는 일은 대체봉사다. 대체봉사 : 국가에 소속되지 않고, 강제성을 띄어선 안되고(출퇴근자유등), 고아원이나 경로당에 가서 봉사활동하는 것.
어떤 신부가 고해성사해주다 보니 90%이상이 바람피고 고해성사하는 것이었다. 독신인 신부가 남 바람피는 이야기만 계속 듣다 보니 짜증나서 다음부턴 바람폈다하지말고 넘어졌다고 말하라고 했다. 그러다가 신부가 딴 도시로 가고 새로운 신부가 그 도시에 부임했다. 넘어진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이 된 신부가 시장을 찾아가 넘어진 사람이 너무 많으니 대책을 세우야 한다고 하자, 시장은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신부가 말했다. "저번주에도 시장님 부인과 딸이 넘어졌단 말입니다!"
그 종교에 속했던 사람으로써 그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 저 종교의 폐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책임한 말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태어날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소속되면, 증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이방인 취급하고 오로지 저 안에서만 깊은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러다가 믿지 못하게 되어도 증인을 관두면 가족들, 지금껏 사귀어온 친구와 지인들까지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결극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이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실상보다 더 극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희한하게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과 인연이 많습니다. 제가 데리고 있던 직원으로도 수 년 동안 몇 명이 거쳐갔고, 사람들이 그리 모나게 행동하지 않아서 오히려 저는 호감쪽입니다. 다만, 집회 시간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바쁠 때는 은근히 짜증이 나기도 했었죠. 어쨌든 저는 괜찮은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물론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중이 적다는 느낌이랄까?) 전혀 모르던 분들이 혹시 이 영상을 보고 이상한 사람들 아닐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족) 댓글에 이단이라는 말이 있어서 이 종교 뿐 아니라 다른 종교들에도 해당되는 얘기라 사족을 달아봅니다. 기독교 신도가 아니면서 그냥 입에 붙은대로 "그 종교 '이단' 아냐?" 하는 사람을 종종 봤는데,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런 단어 사용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이단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기득권의 입장에서 다르다고 부르는 것이니 말이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사이비인가 아닌가로 구분해야겠죠.
그 종교에 속했던 사람으로써 그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이야말로 너무 무책임한 말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그 종교에 들어가서, 관두면 가족들과 얘기도 못하고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관두지도 못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착한 사람은 일반 사회에서보다 많은것같음 2년동안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던 사람있고 가족들 반대로 헤어졌지만 정말 극단적으로 신념?양심? 대로 사는 사람들이였고 결혼식은 물론 가족 인연까지 끊고 안보고 산다고 하는 말에 헤어짐 이젠 미움 보다 종교로인해 헤어지는 연인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끔찍한 일이죠..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태어날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소속되면, 증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이방인 취급하고 오로지 저 안에서만 깊은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러다가 믿지 못하게 되어도 증인을 관두면 가족들, 지금껏 사귀어온 친구와 지인들까지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결극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선택한것 중에 여호와의 증인의 참진리를 배운것이 제일 자랑스럽다. 이세상에 어떤 자들 보다도 더 완벽하게 성경을 배워서 하느님 여호와와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착한 천사들과 사악한 천사들에 대하여도 속속들이 알게됬고 앞으로 이세상이 어떻게 되고 모든 인간들이 어떻게 될지 알게 됬으니까.
그 ...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있는 게 사탄이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누가복음4장 5절로8장 마귀가 예수에게 세상은 내꺼다 나에게 숭배행위를하면 세상을주겠다 고 유혹하죠 마귀가 세상의 통치자임을 알수있습니다... 왜지금세상의 통치자 사탄이 됬는지도 성경에 나와요... 좀 엄청나게 요약하면 여호와 하느님이 예수를 사랑하시니까 사탄이가 질투를 합니다 이게 1트 이제 여호와 하느님이랑 예수와 같이 지구,생명체,인간을 만듭니다 사탄이가 완전한 인간 하와를 속이고 아담도 죄에 가담합니다 여기서 죽음이라는 병이 탄생 2트 사탄이가 나도 충분히 통치할수 있다! 예수는 맏아들이라고해서 편애하는거 아니냐! 이때도 수많은 천사들 앞에서 의문을 제시함 3트 여호와 하느님이 ㅇㅋ 너가 해봐 근데 난 인간을 사랑하니까 기회를 줘야겠다 예수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대속희생...즉 속죄 제물이 되심 그럼으로 우린 다 죽음으로 수렴할려고 하려는데 기회주신거 이런한 이유로 사탄이도 통치할 기회를 얻음 만약 여호와 하느님이 사탄이 의견을 묵살하면 다른 천사들도 의문이 생기니까 초딩이 교수한테 아 그공식아니다 이게맞다 이러면서 대들다고 있을때 교수가 오그래? 해봐 하고 초딩이 문제를 풀기시작하는데 누가 봐도 그게 절대 답이아님 교수가 반에 있는 학생들한테 봐봐 이게 맞는 방법이야 라고 하고있는 상황임.. 진짜 상식적으로 모든걸 만드시고 설계하신분이 세계가 망가지는걸 그냥보실까 고치지 .... 근데 지금은 사탄이가 통치하는중이라... 고치기는 커녕 망가뜨리고 자기 좀있으면 탄핵되고 혼나는거 알고있어서 한명이라고 같이 갈려고 물귀신작전 펼치는거임 내가 앞에 요약을 너무 뒤죽박죽으로 하긴했는데 얼추 맞음... 저 요약한 내용들은 실제로 성경에 찾으면 나옴...
인류 역사를 보면 1.2차 세계대전으로 죽은 사람들보다 종교로 인해 죽이고 죽은 사람들이 더 많다 무엇을 위한거며 누굴 위한 건지 종교는 사람 심리를 이용한 계획적인 세뇌라고 보는게 요즘 세상에 적합한듯.. 개인 적으론 모든 종교가 다 없어져야 한다고 보는데..종교인들은 발끈하겠지 암튼 말하는건 다 세상을 이롭게하며 서로 돕고 천국 극락 갈수있다 하지만 종교인들 보면 뒤에서 말과 설교와 다른 행동을들... 누가 그랬지 ... 종교는 죽었다고..그 말이 맞는듯 기본적으로 돈을 내게 하는것도 이치에 맞지않음.. 세금도 안내면서 왜 성금은 내라고 말하는건지..
글쎄요 다른곳은 안다녀봐서 모르겠네요 저도 어머니가 어릴때 다니셔서 중학교때까지 다녔었는데 공개책망 이런건 처음 들어보네요 양심적으로 거부하는건 많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사람들은 참 좋은부분밖에 못봐서 조금 괴리감이 드네요 ㅎㅎ 조금씩 다 다른거겟죠 ㅎㅎ 전 무교지향이라 그만다니긴 했지만요 ㅎㅎ
고등학교 때 친구를 통해서 여호와의 증인에 들어가서 40대 초반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여기서 이야기한 것처럼 나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간관계도 거기 사람들과만 해서 사회에서 연이 없기 때문에 정말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그 시절에 다른 것을 했으면 어땠을까... 원망 스럽지만 잊어버리고 살려고 합니다. 어디가나 사람이 사람을 통제하고 조정하려는 그런 조직은 나오는게 답입니다.
늦은 나이라도 , 나오시고 본인 인생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 좋은 일만 행복과 함께 하셨으면 하네요 ~ 저는 여증 신자는 아니고 , 종교가 없지만 과거 민간기업 직장에서 남자분 몇분 , 여자분 1분과 같은 회사 부서에서 근무한적 있는데 , 회사 생활보다 본인 종교활동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셔서 같은 부서 근무하면서 좀 많이 불편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같은반 학우 중에도 여증신자 학우가 있었는데 , 지금 기억해보니 주변에 가깝게 지내는 친구도 별로 없어보이고 딱히 말수도 적은 학우라서 기억이 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좀 되네요 ~
그들이 돈을 요구합니까? 그들이 당신에게 무언가 요구한 적이 있나요? 그들은 당신에게 아무 것 도 요구 하지 않습니다. 증인생활 그만두면 아무것도 없다고요? 그만두면 아무것도 없는게 아니고 그만두기 전에도 아무것도 없었던 거에요.
가족간에 사이갈라 놓는게 종교냐
그 종교 안에서 종교의자유가 없네
저도 20년전애 여호와의증인을 때려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저를 전기줄로 때렸습니다 학창시절 봉사라고 지랄을떠는대 그냥 회원수를 모집하는 단체입니다
미친집단이죠 저는 군복무를 하면서 때려치고 지금현제도 20년넘게 어머니.동생.누나하고 연락을 안합니다 미친단체죠 ㅎ 후회같은건 절대 안합니다
2:30 수혈 얘기하니까 형법 판례 생각나네요.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데 자기 딸이 수혈을 받아야되는 응급한 상황에서 수혈을 못하게 막아 사망하니 의사에게 왜 못살렸냐고 항의 했죠 그리고 딸의 엄마는 유기치사,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 당했죠
안녕하세요 저는 재작년까지 여호와의증인에 30년가까이 몸을 담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인터뷰 하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이 종교야 말로 가정을 파탄내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이 망가졌어요
저는 지금 인터뷰외의 내용으로 하고 싶습니다.
맞습니다 저딴 종교는 제발 없어져야 합ㄴ다
1:12 사촌 집이 여호와의 증인인데 자영업하고 사촌형제 다 나이가 차도 일 안하길래 이상하게 봤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그리고 충격적인게 사촌형제 둘있는데 둘다 학교를 제대로 안다니고 못다녔어요 말은 해외간다고 하는데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도 못하고 전 그게 종교적인 이유인줄 몰랐어요 왜 이단이라고 하는지 알꺼같네요
종교는 종교로서 나의 삶은 삶으로서 구분짓고 살아야하는데 삶 자체를 오직 종교활동만으로 만든 진정한 이단이네요..
여호와 증인의 가장 무서운 점이 그겁니다. 저기서 하라는 대로 따라가면 삶이 전부 종교활동으로만 이루어지는 루트예요.
저희 친척이 여증인데 참 친척이라 뭐라고 조언하기도 어렵고 안타까워요.. 하나님은 사랑이 중요하다 하셨는데 이 종교는 사랑이없어요.. 가족이 이종교를 믿지않으면 등을 돌리고 남이되고..앞에서 망신을 주고. 선물도 주고 받지도 못한데요 친척어른들은 살아가다 믿었으니 그렇다치지만 모태신앙인 동생들은 아무것도모르고 당연히 이 교리가 맞다고 생각해요 잘못된교리에대해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 물었을땐 처음부터 그렇게알고있어서 말하는거라고 잘 설명못하더라구요.. 다른 이단에 비해서 여증사람들이 착한분이 많은건 사실이예요 가봐서 아는데 다 평범한사람들이긴한데 인터뷰하신분이 말씀한것처럼 엄청나게 극단적이예요; 무슨행동을 하든 다 우상숭배하는거라며 예민해요 선거도 하지않고 국가에대해서도 예민하며 피에 대해서도 칼을 드는것도 선생님할때 님을 붙히는것도 오직 하나님만 쓸수있다면서. 저는 무교상태에서 여증이 이단인지모르고 지내다가 다행히 개신교로 빠졌지만 그런친척을 나쁘게 보기도 힘이드네요 그저 빨리 다른시선으로 한번더 자신들을 돌이켜보길 기도할뿐. 조금은 사랑이 더 많았으면 할뿐
일단 거의 20년전에 그만두었던 사람입니다. 신천지나 기독교와는 거리가 많이 멀구요 몰몬교와 거의 비슷합니다. 결혼전까지 정조를 무조건 지켜야하고.. 사람들 정말 깨끗합니다 적어도 그 종교안에서 있는동안은 깨끗하려고 유지하고 그 공개책망이라는게 어찌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그정도로 그안에서 그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치관인 도덕적 청결을 중요시하죠.. 인터뷰님 보고 빵터짐요 ㅋ 초딩때 기억남 전교생 조회때 국민의례안하거나 애국가 안부르면 다 증인자녀들이였음ㅋㅋ 거의 다 맞는말인데 침례받을때 물속에서 뜨면 뭐 어쩌고 이런거는 처음들어보네요 이분 하는말 정말 맞는말입니다. 모태신앙이였고 지금은 어머님과 저는 더이상 하지않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방황을 많이해서 제 발로 나왔지만 울 외조부모님들은 돌아가실때까지 다니셨습니다. 뭐 여하튼 돈을 요구하고 그안에서 노동력을 착취하고 뭐 그런 사이비는 아닙니다 극단적인 성서연구협회?? 이런느낌이죠 실제론.. 십일조나..헌금같은거 요구가 아예없거든요
보통 기독교인들이 보는 시선과 비슷하네요
요세는 차라리 돈이랑 동떨어진게 깨끗한 종교라고 보임...
그럼 무슨돈으로 돌아가요?운영이요 ㅎ
이분 확실히 맞으신말씀하시네요
@@도로시-f1f 개인양심으로 각자알아서냅니다 강요같은건1도없습니다
그냥 회계랍시고 이야기는하지만 근데 어차피종교는 세금이없으니 쪼금식 몆쳔원식만내도 돌아갑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평생 내인생을 못사는사람 한두명 아니죠 여호와의증인도 그렇고 암튼
지금은21세기~내인생을 사는 용감한 사람이 됩시다 끄달리지맙시다
솔직히 여증하면 할수있는게 없어요...
이중생활
미사일은 양심이다, 쟤 뜬다 너무 웃겨서 2화도 찾아보게 되었어요
가족관계도 파탄나지 부모와 자식간에 여호와라는 벽이 있기때문에 일반적인 가정하고는 다름.
여호와의 증인 2화라고 적어놓으시면 찾기 편할듯 해요 한참 찾았네ㅠ
나라가 주는 권리는 당연한 듯 누리며 거기에 수반되는 의무의 이행을 하나님이라는 이름으로 회피하는 모습이 참 역겹네요
기생충이 꼭 벌레만 있는 건 아닌 듯
문용희
여호와께서 한평생이라도 살라고 생명을 주고 이땅에서 살라고 땅도
마련해주고 공기도 ,물도 다 꽁짜로 주셨는데도 당연한듯 누리고
거기에 수반되는 여호와를 섬겨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바알을
섬기는 님이 더 역겹다는 것을 모르는 철면피다.
@@땅하늘-i3o 헛소리를 길게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땅하늘-i3o 뭐야? 똘아이야?
@@땅하늘-i3o 여호와가 공기랑 물을 줬다는 증거는 어디에?
나라가 있기때문에 나의 종교의 자유가 생기는데 나라를 인정안할꺼면 난민으로 살지 왜 국민으로 살까?
도장깨기ㅋㅋ재밌네요
여호와의 증인 인터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까레라이스 채널을 원래계속
시청하던 시청자라 더 반갑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병역 거부를 하는 이유는 다 여증 위에서 시켜서.. 시키는데로 안하면 제명 이탈 처리로 가족과 단절
나라가없으면 니들이 이렇게 깝치고 살수있을꺼라고 생각하냐?? ㅅㅂ넘들아 나라가없는데 니들 신이 어이구야 하고 도와줄꺼라고 생각하냐??
양심적 병역거부가 아니라 남들이 지켜주니까 빠지려고 하며 병역의무를 기피하려는 비양심적 병역거부 입니다
그냥 아예 다른 새로운 나라안에서 만들어진 신종 종교같네
여증 대학자체를 못 가게 하고, 자식 공부 같은 것도 등한시 하는 부모들 엄청 많음, 그냥 고졸하고 나면, 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 더 열심히 해서 봉사의 종이나 장로 같은거 하길 바람.
사회에 나오면 뭐 거의 학업도 낮고, 스펙도 없고 최하층민 되는 수준, 특히 한국이라는 초고도의 문명사회에서는 도태 될 수 밖에 없는 불행한 사람이 되죠.
그나마 여증을 좋게 보는 점이라면, 상대적으로 일반인이나 다른 종교인들에 비해 더 선량하거나 비폭력적인 사람들인거 정도, 뭐 어느정도 성실함과 인성이 보존되어 있다고 볼 수 있고,
불의?, 거짓 등과 같은 부도덕한 행위와도 타협 안 한다는 점 정도.
ㅇㄱㄹㅇ 이게 현실임
한국같은 징병제 국가는 어쩔수 없다 국대갔다온 사람들이 전부 까기 때문에.. 감수해야함ㅋ 참고로 미국 테니스선수 세레나 윌리엄스도 여호와증인입니다ㅋ 미국 여호와증인들하고 느낌이 살짝다른건 있음..
할머니 대박 ㅋ 해인사까지 도장깨기하러 그 먼길을 가셨다니 ㅎ
저의 사촌 동생 여호와의 증인 교도소 다녀옴
남자로서의 여증장점
신부를 맘대로 고를수있다
맨날 집에서 일본애니보는 씹덕돼지오덕 여증친구있는데 이색히 장가 간데서 보니까
35살에 22살 짜리애랑 결혼함 것도 존예임
여증 메뉴얼에
남편을 섬겨라 등등 절대 이혼불가한 교리가 있음
완전 왕대접 받고 살던데 개부럽
글구 이색히 애기 낳코 회사 다니면서
현타와서 회관 안나가더니 여증에서 제명됨
그럼 여신도랑 이혼해야 정상같은데
교리상 이혼불가
아 참고로 여자집이 존나 잘살아서 마티즈 타고 댕기다가 그랜져 타고 댕김 집도 사주고
국가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살면서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니 ㅎㅎㅎ
ㅋㅋㅋ 강도도 직접잡고, 불나면 불도 직접끄나ㅋㅋㅋ 공무원따위, 나라따위의 도움 받으면 양심에 안찔림? ㅋㅋㅋㅋㅋㅋ
훈이네
여호와의 증인들은 나라에 어느 누구보다도 더 피해를 주지않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라에 세금을 양심적으로 내고 나라에서는 그돈으로 공무원들의 월급을 줍니다.
그런데 다른 종파들의 사람들은 입으로는 주~여 외치면서도 온갓 술수를 다 써서 한푼이라도 세금 적게 낼려고 온갓 꽁수를 부리며 탈세를 한다면 나라에서 어떤
자들이 더 애국자들입니까?
애국가를 입이 찟어지라고 크게벌려 부르면서도 술많이 마시고 사람들과
시비붙어 경찰 부르고 도둑질해서 경찰 부르고 등등 이런일들이 다 세금으로
충당 되는데 당신은 양심적으로 세금 꼬박 꼬박 내는 사람이고 대한민국의
애국자입니까?
@@땅하늘-i3o 난 도둑보다,살인자보다,거짓을 말하는자보다, 세금도 안내는 노숙자보다, 그렇게 비교하기 시작하면 누구나 떳떳하지요. 나보다 못한사람이 있으니 내가 좀더 잘해야지가 아니고, 저런 놈들도있는데 이정도면 난 충분히 대단한거 아니야? 이래야됩니까?,
난 세금도내고 의무라고 말하는 군대도 다녀왓고 지금껏 누구하나 피해주는 범죄 저지르적 없었고, 모두가 소속된 나라라는 틀에서 누군가의 탄압과지배라는 과정에서 배운 끔찍한 세월을 알기에 우리가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만든 군대,그리고 서로 젊은날의 시간을 같이 희생해서, 지금은 우리나라를 지키자고 약속한 것 그것을 지금 태평성대에 왜필요 하냐고 멍청한 소리를 하면서 판사,교도소 등 쓸대없는 소송으로 세금까먹고 시간까먹는 짓도 안하니 최소한 저분들보단 애국자나네요.
한가지 궁금합니다.
땅하늘님, 우리나라에 전쟁이 발발하면, 이분들은 나를 지키기위해 나대신 총과칼을 들고 적을 죽이고 목숨을 던져 지켜주며, 싸우는 군인들은 어떤존재라고 배우나요?
나를 위해 목숨을걸고 교리에 어긋나는 총,칼로 누군가를 죽이며, 나를 지켜주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리고 전쟁나서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고 하면 어떻게 하라고 배우죠?
@@일상-x8h4d
온세상에 여호와의 증인들 처럼 이웃을 사랑하며 전쟁을 거절한다면
군인들이 필요하지 않을텐데, 온세상이 자신들의 욕심에 서로 총칼을
겨누며 전쟁을 연습하고 전쟁을 하는데 ....어쨋든 만일에 한국땅에
여호와의 증인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님은 지금의
여증들 중에 어떤
자에게 칼침맞아 저세상에 있을수도 있어요.
왜냐면 지금의 여증들 중에는 강호순, 유병철 등등 그런자들과 같은
성질을 가진
자들이 수두룩 해요.
그런데 여호와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자신들을 쳐서 복종케한 자들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리고 나라에서는 여증들 때문에 경찰수를 더
안늘려도 유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즉 여증들 수만큼 범죄가 확실히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님은 안심하고 살아가고 싶으세요 아니면 밖에 나가기가 무서운 범죄가
우글거리는 사회에서 살고 싶으세요?
님은 군대만 생명의 위협에서 방어해주는 것만 생각하는데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많다는 것을 모르네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고마움을 받고 살아도 그걸 깨닳지 못하고
괜한 불만만 가득한 악인들이 넘 많은데 어서빨리 여호와의 나가가
임하면 좋겠네 그리고 심판 시작.
@@땅하늘-i3o 그런세상이 된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런 나쁜사람들이 많고 없어지짖 않기때문에 그러는거에요.
누군갈 죽이려는 연습이 아니고, 누군가 나를 해하려할때 나를지키고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힘을 키우고, 방어할 시스템을 만드는겁니다.
우리가 군대를 만들고 무기를 만드르것은 누군갈 침략하고, 죽이고, 지배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외부로는 우리를 해하려는 자로부터 지키기 위함이고, 내부로는 그런 강력범들로부터 지키기위해 경찰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악인들을 잡고, 나쁜짓을 못하게 하기위해서 경찰들이 총쏘는 연습을하고, 무도를 연마하여 악인들보다 강한힘으로 그들의 악행을 막으려는 정의로운 힘을 키우는거죠. 그들이 있기에 악인들이 약한 사람을 함부로 해하거나 죽이거나 못하는거죠.
이상향을 위한 지키는힘을 키우는겁니다.
그리고 말하신거에 제가 묻는 질물에답은 없네요.
답하기 어려우신기 봅니다.
@@땅하늘-i3o 여증들이 강력범을 저지를 수도있는 악한사람들을 모아다가 교화시키는 곳이고, 현 여증들은 그냥 둿다면 살인까지 저지를 악인들이다?
이말인가요?
좀 억지 스럽네요 ㅎㅎㅎ
인터뷰 하시는분 말 겁나 웃기게 잘하시네ㅋㅋㅋㅋ
제 친구 중에 여호와의 증인 있었어요. 주말에 봉사 활동도 하고 동네에 왕국 회관도 있고 농구, 축구, 야구 다 하고 여자애들도 잘만나고 담배도 피고 술도 마시고 다했는데...
얘가 좀 특이 케이스였나봐요ㅋㅋ 전 그래서 이 친구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이 그렇게 폐쇄적이라고 생각 안했거든요.
저같은 비기독교인이 보면 그냥 교리가 각자 다를뿐이지 다 그리스도 하나님 믿는 종교고, 남한테 피해안주면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참 신도들은 고충이 많네요.
그 친구는 증인들 말로는 이중생활이라고...그 안에서 문제아 취급받았을겁니다
담배 ㅋㅋ이탈확률 90프로ㅋ
저도 비슷한 다른 댓글을 달았습니다만, 제 주변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친구처럼 술, 담배 하지는 않지만 튀지 않을 정도로 다 사회생활 잘 하고 그렇습니다.
짧은 시간 내 그 종교의 극단적인 특징들을 꼬집어 얘기하는 인터뷰의 특성상 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mind7156 그 종교에 속했던 사람으로써 그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 저 종교의 폐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책임한 말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태어날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소속되면, 증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이방인 취급하고 오로지 저 안에서만 깊은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러다가 믿지 못하게 되어도 증인을 관두면 가족들, 지금껏 사귀어온 친구와 지인들까지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결극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이분 인터뷰 과장 1도 없음. 에휴 ㅋㅋㅋ
얘기 듣다보니 청소년들이 참 안타까운데 문제는
저 안에 있는 청소년들이 과연
본인들이 잘못된 상황에 처해 있다는 걸
인식할 수 있을까?
인식한다 한들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그게 참 걱정스럽네요..
20대 중반에 우연히 한 몇달 정도
집에서 여호화의 증인 분들과
그 파수대 책 보면서 공부 비슷한 걸 한 적이 있는데
물론 그 당시에는 그게 여호와의 증인이란 걸 몰랐고
지금와서 생각하면 천만다행스럽게도
저는 세뇌당하기 전에 손절했습니다만
아직 그 안에 잡혀있는 분들 생각하니
참 안타깝네요..
얼른 모태신앙 금지법이 생겨야 됩니다. 모태신앙도 가정폭력이자 아동학대예요.
@@amdre4159
동감입니다.
좋은 인터뷰 였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사람 들이 어떤 부류의 사람이고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네요 특히 군대 이야기 인상 깊네요 앞으로 더더욱이 걸르고 살면 되겠네요
저정도면 싸이비지 종교가 아니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자기자신의 위안삼을 정도로 얻는것이 종교지만 일상생활을 못하게 막아버리고 저러는건 이해가 안간다....머리털 다 주 뜯읏뿔라
수혈 할때 피가 밖으로 나가면 하느님 꺼라는 논리면
하느님꺼 수혈하는거니깐 더좋은거아닌가?
죽을지언정 감히 하느님의 피를 받을 순 없다라고 해석하겠죠
말을 간략하게 해서 그렇지 그렇게 단순한 논리는 아님 . 들여다보면 헛소리인데 암튼 내용이 복잡함
잘 모르던 내용을 알게되어 좋네요
여호와의 증인들은 살인을 할수 없니 어쩌니 하면서 양심에 따라 병역거부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교리에 따라 국가에 소속되어 명령을 받는 모든 일이 금지되어 있다.
대체복무제도가 요즘 설설 나오고 있는데, 여증들은 대체복무도 거부한다.
여증들이 수용할 수 있는 일은 대체봉사다.
대체봉사 : 국가에 소속되지 않고, 강제성을 띄어선 안되고(출퇴근자유등), 고아원이나 경로당에 가서 봉사활동하는 것.
지뢰제거 봉사활동은 어떤가요?
성경에서 피를 멀리하라 했나; 근데 왜 재물바칠 때 칼로 째고 피를 흘렸지
하라면 하는거지ㅋㅋ직장상사 무서워서 하라고 하면 하는데 얼마나 무섭겠냐ㅋ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구약만 읽고 따르는건가???
그리스도교는 국경은 없지만
그리스도인에겐 조국이 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건 맞지만,
해외에 한인교회에 문화교류보면
국뽕 오지게 솟아오르던디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인데, 몰랐던부분이 많네요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착한 사람들이 잘못된 신념을 갖게되면 저런 이단이 되는거임
여호와의 증인 편 잘 봤어요.
통일교 인터뷰도 기다릴게요
어떤 신부가 고해성사해주다 보니 90%이상이 바람피고 고해성사하는 것이었다.
독신인 신부가 남 바람피는 이야기만 계속 듣다 보니 짜증나서 다음부턴 바람폈다하지말고 넘어졌다고 말하라고 했다.
그러다가 신부가 딴 도시로 가고 새로운 신부가 그 도시에 부임했다.
넘어진 사람이 너무 많아 걱정이 된 신부가 시장을 찾아가 넘어진 사람이 너무 많으니 대책을 세우야 한다고 하자, 시장은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신부가 말했다. "저번주에도 시장님 부인과 딸이 넘어졌단 말입니다!"
웃기긴 한데 왜 여기에 썼냐
상관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신천지 한번해봅시다
맹목적 신앙을 가진 사람은 두려움이없다..그만큼 무서움;;;
들으면 들을수록 가관이네
권리를 얻고 싶으면 의무를먼저 이행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세상에 신은없다...신이있다면 악마만 있을거다
저희 엄마 말이 그래도 여화의 사람들은 죄는 안짓고 남에게 피해는 안준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장로부인과 친해서 비리 많이 압니다 오히려 장로들이 범죄를 저질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간음하고 돈빌리고 사기로 물건 팔아먹고도 제명안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코로나격으면서 자연스레 그만둘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일반신도들은 걍 노예고 양떼일 뿐입니다
그 종교에 속했던 사람으로써 그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은 저 종교의 폐해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너무 무책임한 말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태어날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소속되면, 증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이방인 취급하고 오로지 저 안에서만 깊은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러다가 믿지 못하게 되어도 증인을 관두면 가족들, 지금껏 사귀어온 친구와 지인들까지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결극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여호와 사이비 증인 2부 영상 인터뷰 기대 합니다....심각한 종교 군요..
대채복무 되면 음 ... 엄청 힘들겠네
행복 끝 불행시작일수 있다
종교가 죵니 극단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봤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 대학? 가지 마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만, 이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실상보다 더 극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희한하게 여호와의 증인 사람들과 인연이 많습니다.
제가 데리고 있던 직원으로도 수 년 동안 몇 명이 거쳐갔고, 사람들이 그리 모나게 행동하지 않아서 오히려 저는 호감쪽입니다.
다만, 집회 시간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에 바쁠 때는 은근히 짜증이 나기도 했었죠.
어쨌든 저는 괜찮은 사람들을 많이 봤기 때문에(물론 마음에 안 드는 사람도 있었지만 비중이 적다는 느낌이랄까?) 전혀 모르던 분들이 혹시 이 영상을 보고 이상한 사람들 아닐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족) 댓글에 이단이라는 말이 있어서 이 종교 뿐 아니라 다른 종교들에도 해당되는 얘기라 사족을 달아봅니다.
기독교 신도가 아니면서 그냥 입에 붙은대로 "그 종교 '이단' 아냐?" 하는 사람을 종종 봤는데,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그런 단어 사용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이단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으로, 기득권의 입장에서 다르다고 부르는 것이니 말이죠.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사이비인가 아닌가로 구분해야겠죠.
그럼 사이비네요
그 종교에 속했던 사람으로써 그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님이 하는 말이야말로 너무 무책임한 말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그 종교에 들어가서, 관두면 가족들과 얘기도 못하고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관두지도 못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나라의 존재를 무시하다니...
자신의 종교를 존중 받을려면 타종교를 존중하는법을 배울줄 알아야하는데... ㅉ
이단 종교2세들의 고충? 얘기하기 싶지 않았을텐데 용기 감사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으로 17년정도 조부모를 따라 증인 생활을 했었는데요. 추가적으로 내용을 정정하면 군대를 다녀온 후에 증인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징역을 다녀온 사람은 아니에요. 나머지 내용은 얼추 맞는 것 같네요.
무조건 못하게 막는다고 믿음이 커질까. 전체를 보게 하고 그 안에서 통찰을 통해 믿음의 방향을 정하도록 하는게 맞지 싶은데. 사람 자체가 의심의 동물인데
ㅋㅋ마이크 사용법
10:20 저도 그랬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지금 신천지나 똑같네요 말하는게
여증신도가 이탈해서 지가 다로 종교 만든게 신천지예요
성경을 텍스트 그대로 해석하는 것도 위험하다는데 여긴 확대해석을 하는구나
내말이 ㅋㅋㅋ
쟤들 관점 양심=이기심 이라 보면 될듯,,
나라가 아무리 가상의 존재이고 또 존재하지 않은 선이라지만
아쉽다 너무 이상한 방식이네
정정해주세요 증인들 중 공무원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들어가고 나서 증인한거
@@higher8476 들어가기전 공무원하신분들 많으세요
찾아보니 경찰 소방같은게 안되고 걍 공무원은 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higher8476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양심적 병역거부면 우리들은 비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네요~ㅎㅎ
@HJ C 용어변경이 왜 이루어 집니까?? 안바뀌었습니다. 용어변경 자체가 대법원, 헌법재판소 판결에 어긋나는 내용이고 헌법상의 양심의 자유에서 양심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모르니까 그런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감방가려고 별 짓을 다하네.....;;ㄷ
신천지고 뭐고간에 2020년이되도록 아직까지 남자 군대 안가면 깜빵보내고 가도 시급 개판치는 나라부터가 정신이 개나가있음
? 우리나라는 전쟁중입니다 잠시 휴전일뿐이고요 시급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군대는 건강한 남성이라면 가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퇴근하고 보고있어 오늘도 고마워
제 친구는 동성애자인거 늦게알고 군대가서 감옥생활 2년하고 나왔어요
이단이나 사이비는 무셔
신천지 가서 포교하면 ㅇㅈ 한다 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착한 사람은 일반 사회에서보다 많은것같음 2년동안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던 사람있고 가족들 반대로 헤어졌지만 정말 극단적으로 신념?양심? 대로 사는 사람들이였고 결혼식은 물론 가족 인연까지 끊고 안보고 산다고 하는 말에 헤어짐 이젠 미움 보다 종교로인해
헤어지는 연인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끔찍한 일이죠..모태신앙으로 선택권 없이 태어날 때부터 여호와의 증인에 소속되면, 증인이 아닌 사람은 모두 이방인 취급하고 오로지 저 안에서만 깊은 관계를 맺게 합니다. 그러다가 믿지 못하게 되어도 증인을 관두면 가족들, 지금껏 사귀어온 친구와 지인들까지 완전히 관계를 끊어야 하니 벗어나지 못하는 겁니다. 결극 한 사람의 삶을 오로지 종교활동으로만 채우게 하는 저런 종교는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선택한것 중에 여호와의 증인의 참진리를
배운것이 제일 자랑스럽다.
이세상에 어떤 자들 보다도 더 완벽하게 성경을 배워서 하느님 여호와와
예수그리스도 그리고 착한 천사들과 사악한 천사들에 대하여도 속속들이
알게됬고 앞으로 이세상이 어떻게 되고 모든 인간들이 어떻게 될지 알게
됬으니까.
됐 됬은 없는 말입니다
이래서 종교의 자유를 함부로 인정하면 안 된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서 ㅅㅊㅈ 사태 같은 일이 생겨난거다
신천지사태는 정부가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데여ㅋㅋ구로콜센터 사태도 종교의 자유 때문에 일어난거임?ㅋㅋ
@@dangman7817 정부가 어떻게 하면 제대로 한건데요? 중국인이 신천지 들어간것도 아니고 신천지 교인이 멋대로 우한가서 바이러스 온몸으로 가져온건데
근데 종교의 자유 인정 안하는 순간 국제적 왕따, 특히 미국한테
@@hjow7 신천지교인이 최초감염이 아니라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이 최초발병됬다고 뉴스나온지가 언젠데ㅋㅋㅋ정부는 중국입국 적극적으로 먼저 막았어야됐고 중국눈치보느라 막지않다가 국내에서 퍼지기 시작하니 신천지로 몰이하는거 아니냐. 신천지가 슈퍼전파자 역할한건맞지만 중국을 막지않았으니 신천지건 기독교건 태극기할배부대 건 이런사태는 필연적으로 생길거였다. 봐라 구로에서도 또터졌지.
정말 유익한정보입니다. 다음에는 군소종교들. 통일교 몰몬교 신천지 jms 대순진리회 도덕회 창가학회등 신도분들 인터뷰 부탁드려요. 단점만 말고. 장.단점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거 잘못알려진사실등.
국가를 인정 안한다고? ㅋㅋ
반동분자 아니야?
어릴때 복도식 아파트나 이런데 보면 현관문잎에 여호와의증인 딱지 붙어 있는집몇번 본기억있는데
ㅋㅋㅋㅋ 진짜 존나 웃긴 집단이네
얘기 들어보니까 신천지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네ㄷㄷ
여호와의 증인 좀 심각하다 저거 국가가 나서서 좀 제지 해야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내가 볼땐 신천지보다 심하다....
참 문제인 종교들이 많은데, 한국에선 어떻게 제재할 방법이 없죠, 큰 문제
잘 보고 있습니다^^
에휴
군입대 하면 따로 분리하는...
그 ...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있는 게 사탄이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누가복음4장 5절로8장
마귀가 예수에게 세상은 내꺼다
나에게 숭배행위를하면 세상을주겠다 고 유혹하죠
마귀가 세상의 통치자임을
알수있습니다...
왜지금세상의 통치자 사탄이 됬는지도 성경에 나와요...
좀 엄청나게 요약하면
여호와 하느님이 예수를 사랑하시니까 사탄이가
질투를 합니다 이게 1트
이제 여호와 하느님이랑
예수와 같이 지구,생명체,인간을
만듭니다 사탄이가 완전한 인간
하와를 속이고 아담도 죄에 가담합니다 여기서 죽음이라는
병이 탄생 2트
사탄이가 나도
충분히 통치할수 있다!
예수는 맏아들이라고해서
편애하는거 아니냐! 이때도
수많은 천사들 앞에서 의문을 제시함 3트
여호와 하느님이 ㅇㅋ 너가 해봐 근데 난 인간을 사랑하니까 기회를 줘야겠다
예수가 인간으로 태어나서
대속희생...즉 속죄 제물이 되심
그럼으로 우린 다 죽음으로 수렴할려고 하려는데 기회주신거
이런한 이유로 사탄이도 통치할 기회를 얻음 만약 여호와 하느님이 사탄이 의견을 묵살하면 다른 천사들도
의문이 생기니까
초딩이 교수한테 아 그공식아니다 이게맞다 이러면서 대들다고 있을때
교수가 오그래? 해봐 하고
초딩이 문제를 풀기시작하는데
누가 봐도 그게 절대 답이아님
교수가 반에 있는 학생들한테
봐봐 이게 맞는 방법이야
라고 하고있는 상황임..
진짜 상식적으로
모든걸 만드시고 설계하신분이
세계가 망가지는걸 그냥보실까
고치지 ....
근데 지금은 사탄이가 통치하는중이라... 고치기는 커녕 망가뜨리고 자기 좀있으면
탄핵되고 혼나는거 알고있어서
한명이라고 같이 갈려고 물귀신작전 펼치는거임
내가 앞에 요약을 너무 뒤죽박죽으로 하긴했는데 얼추
맞음... 저 요약한 내용들은
실제로 성경에 찾으면 나옴...
혹시 이게 여증 논리인가요? 기독교 논리인가요?
인류 역사를 보면 1.2차 세계대전으로 죽은 사람들보다 종교로 인해 죽이고 죽은 사람들이 더 많다 무엇을 위한거며 누굴 위한 건지
종교는 사람 심리를 이용한 계획적인 세뇌라고 보는게 요즘 세상에 적합한듯..
개인 적으론 모든 종교가 다 없어져야 한다고 보는데..종교인들은 발끈하겠지
암튼 말하는건 다 세상을 이롭게하며 서로 돕고 천국 극락 갈수있다 하지만 종교인들 보면 뒤에서 말과 설교와 다른 행동을들...
누가 그랬지 ...
종교는 죽었다고..그 말이 맞는듯 기본적으로 돈을 내게 하는것도 이치에 맞지않음..
세금도 안내면서 왜 성금은 내라고 말하는건지..
여호와증인은 청도교인가?
선택적 양심ㅋㅋㅋ
참 이상한 종교군
정확히 사이비죠
요새 군대 18개월 아닌가요??
2번입니다
우리과에도 여호와의 증인 몇명있는데 신기하네요
신천지도 해주세요
왜 하느님이라 하는거지 예수 나오는쪽은 유일신이라 하나뿐이다 해서 하나님 이라하는거로 아는데 하느님은 단군쪽인데... 하늘님에서 하느님 댄건데..
도장깨기ㅋㅋㅋㅋ
반대누른사람은 여호야네....그리고 밑에 인터뷰하고싶다는 사람 유투부 가입일이 2일밖에 안됐는데 스파이아냐?
1번
웃프다..
글쎄요 다른곳은 안다녀봐서 모르겠네요 저도 어머니가 어릴때 다니셔서 중학교때까지 다녔었는데 공개책망 이런건 처음 들어보네요 양심적으로 거부하는건 많긴하지만 개인적으론 사람들은 참 좋은부분밖에 못봐서 조금 괴리감이 드네요 ㅎㅎ 조금씩 다 다른거겟죠 ㅎㅎ 전 무교지향이라 그만다니긴 했지만요 ㅎㅎ
차라리 이딴거에 자기인생망가질빠에는 도박을해라;;::
ㅋㅋㅋ에이 이거인터뷰 좀아니다 너무극단적이게 얘기한다 내주변친구들보면 다 게임영화 안가리고 다하고 대학잘가고 애들이랑 잘놀고하는데 어느특정한 극단적인 부분만 말하는듯 구라가많다
에프엠대로 하는 사람도 있고 융통성있게 타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도해라 뭐해라 계속하니까 나이먹고 머리굵어지면 안하는것 같습니다
딕헌터랑은 콜라보 안했나보네요
예전 커뮤에는 같이 영상찍은듯 글 올린거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