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린다... 액션도 특수능력도 그렇게 엄청 연출된것도 아니고 대사나 복잡한 연출이 있는것도 아닌데 반전이며 충격이며 재미며 다 가졌네...와 너무 대박이다....뭔데 이 충격! 너무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이 단편영화는 내안에서 최고의 단편으로 자리잡을듯...😮❤ 식스센스급이야...
@@goodsgood84 대게 초능력 영화 시리즈의 '첫 편'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X-Men도 1편은 그들의 능력을 알아가는 이야기이고 점퍼의 경우 어렸을 때 부터 텔레포트 능력을 자각하는 이야기 로 부터 시작되죠. 스파이더맨도 1편, 거미에 물리며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이 있고 초능력?과 조금 다른것 같지만 리미트리스와 같은 타입도 있네요. 초능력 영화 리스트로 검색해서 아직 보지 않은 첫작품이 있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어떤 장르로 흘러갈까 생각하다가 중간에 순간이동 능력자를 적으로 두었을 때 스릴러로 변하는 부분이 되게 재밌네요. 초능력자와 일반인의 만남은 뷰티인사이드만 생각했는데 저 부분을 보고나서 뷰티인사이드 주인공도 마음이 착해서 열심히 사는거지 나쁜 마음 먹었으면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범죄 저질렀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택배하려면 순간이동이 좋은데 사고의 위험성이 좀 있죠 순간 순차간이라구도 하는걸루 아는데 거기에 이동 내가 어디로인가 움직이는 행동 즉 시간차 움직임이죠 그래서 택배시 시간은 벌지만 위치의 움직음인 상태는 몸을 잘 컨트롤 해야 된다는듯 어떤분들은 자전거로 오토바이를 따라갈 몸움직임(피지컬)이 발달시키신 분들이 순간이동의 피지컬을 지닌다면 택배나 배달업에서 탑이 되어서 돈은 물론 본인은 몸 상태도 더 좋아질 듯 하니 순간이동의 초능력도 일상처럼 쓰일거 같아요 능력이 주어지면 좋은거 맞아요 근데 잘 활용해야 더욱더 빛을 보겠죠
@@hooya2543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켈리였다면 능력을 숨기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능력을 쓰고싶은 마음이 없었을것 같네요. 어린시절 장난감을 고치려 초능력을 써서 관리자에게 혼나는 켈리의 모습을 보면 본인의 능력을 죄라고 생각하고 회피하려 했을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상 내내 설명이 있어요 타인과 감정공유, 대화, 행동 등이 서툴다는 것이요 스토킹이나 도촬, 관음행위 등은 사회적 범죄가 맞지만 저 여성의 입장으로만 봤을 땐 경험이나 배움이 없었기에 이해는 가능한 부분이에요 그렇다고 범죄를 옹호하는 건 아니고 행동에 대한 이유는 이해할 수 있다는 거임
나와 공통점이 있어서 유일하게 나를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일거 같아 집착을 했다...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참 예쁘고 순수한 사랑이야기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전 왜 스토킹 같죠 자꾸 저를 훔쳐보면서 제 단면만 갖고 자신의 이상을 투영시키려하는게 참 소름돋음. 그냥 굳이 서로 이어지는 결말로 하지말고 서로 초능력자인거 대충 눈치는 챈거 같지만 그냥 서로를 위해 조용히 입다무는 결말이었으면 더좋았을듯
@@김대철-u5q 네 자아가 있는 캐릭이고 나발이고 어쨌든 상호작용 가능한 생명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뭐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인공지능이나 뭐라도 있어야지. 혼자서는 못살아갑니다. 어떤 능력을 가져도 결국 사람이고 사람은 심리학, 의생명학적으로도 절대적으로 고립상태에서는 못버팁니다
순간이동이라는 건 절대좌표를 이용하는 걸까요 상대좌표를 이용하는 걸까요? 원자를 흝어뜨리고 다시 재구성하는거라서 원본인 나는 그 위치에서 없어졌고, 순간이동위치에 있는 원자들이 다시 재구성되어 나를 만드는거니 복제품이라고 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만약에 순간이동하는 중에 취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알려주세요!!
원래는 국가에서 비밀리에 관리하기 위해 최대한 사람들과 멀리하게 끔 시설에서 교육한 다음 각 구역별로 주거지를 선별해 초능력자들을 멀리 떨어트려 놨지만 저건 실수로 한 구역에 초능력자가 2명 이상 있었다고 생각됨 능력자들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실험실 한 구역에 몰아 넣는건 오히려 위험하죠 난 저 마지막 장면이 무서움 혼자서 고독하게 있으면 스스로를 감추게 될텐데 나 말고도 다른 초능력자가 있다면 조직화가 되니깐요 저러면 다음 행동은 초능력자들을 찾아 나서겠죠 그리고 다른 초능력자들을 찾게 되면 본인들의 사회에서 동떨어진 존제라는걸 자각할테고 또 자신들은 일반인과 다르게 능력이 있는데도 이런 대우는 부당하다 생각할테고 그 다음은 뭐 뻔하죠 레볼루숑
![와....... “죽기전에 꼭 한번은 봐야하는 띵작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z5tr3mRL-XE/mqdefault.jpg)
너무 좋다 뭔가 진짜 좋다 마음이 울린다고 해야 하나?
특히 마지막에 캘리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신뢰를 표현하고 마침내 확실시 되었을 때 또다시 행동으로 자신의 비밀을 밝히는 게 약간의 위로와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성별이 바뀌었다면?
여자 혼자 사는거 남자가 계속 집착하고 지켜본다라…
스토킹이 마음에 울리셨다니 세희양 대다나네요
배달의 민족 알바 뛰면 하루에 300콜도 가능할듯
음...생각해보니까 쫌 크리피하긴 하네요 하지만 이건 영화인걸요? 그냥 문화생활 즐기는 건디 현실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죠
와...지린다...
액션도 특수능력도 그렇게 엄청 연출된것도 아니고
대사나 복잡한 연출이 있는것도 아닌데
반전이며 충격이며 재미며 다 가졌네...와 너무 대박이다....뭔데 이 충격!
너무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이 단편영화는 내안에서 최고의 단편으로 자리잡을듯...😮❤
식스센스급이야...
단편영화의 매력인듯ㅎㅎ
짧은러닝타임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음
I`M 신뢰예요!
저 아저씨 택배 배달하면 대박나겠네
초능력으로 일한다 말하는 사람은 한국인 뿐일꺼다...
ㅋㅋㅋㅋ
일 좀 그만하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 개털어야지 ㅋㅋㅋㅋ
나라간택배 배송하는일하면 떼돈벌듯 ㅋㅋㅋ
켈리는 전구 원상복구 시킬 능력이 있었으면서도 얼마나 숨기고 싶었으면 그걸 일일이 사다가 바꿨네ㄷㄷ
전구파는 곳에 잘생긴 남자 보려고..
ㅎㅎㅎ
@@otl8841 아!!
전구 유리를 붙일 순 있지만 전구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지는 못했다던가 ㅋㅋ
오@@cuzin6260
개인적으로 다양한 초능력을 펑펑 쓰는 액션보다는
역시 처음 그 능력을 알아가거나 관계가 시작되는
류의 이야기가 더 재밌더군요.
그런류에 어떤 영화가 있죠?알려주세요 찾아서 보고싶습니다
@@goodsgood84 대게 초능력 영화 시리즈의 '첫 편'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X-Men도 1편은 그들의 능력을 알아가는 이야기이고
점퍼의 경우 어렸을 때 부터 텔레포트 능력을 자각하는 이야기
로 부터 시작되죠.
스파이더맨도 1편, 거미에 물리며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이 있고
초능력?과 조금 다른것 같지만 리미트리스와 같은 타입도 있네요.
초능력 영화 리스트로 검색해서 아직 보지 않은 첫작품이 있다면
찾아보는 것도 좋겠네요.
@@a_quiet_rain 아~!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요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goodsgood84 네 좋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스파이더맨 1편도 그런 느낌이죠!
와.. 마지막 반전 개쩐다
겁나 잘 만들었네요
저 멀리 떨어진 집에서 깨진 컵 조각이 보인다는 것도 초능력급인듯
어떤 장르로 흘러갈까 생각하다가 중간에 순간이동 능력자를 적으로 두었을 때 스릴러로 변하는 부분이 되게 재밌네요.
초능력자와 일반인의 만남은 뷰티인사이드만 생각했는데 저 부분을 보고나서 뷰티인사이드 주인공도 마음이 착해서 열심히 사는거지
나쁜 마음 먹었으면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범죄 저질렀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택배하려면 순간이동이 좋은데 사고의 위험성이 좀 있죠 순간 순차간이라구도 하는걸루 아는데 거기에 이동 내가 어디로인가 움직이는 행동 즉 시간차 움직임이죠 그래서 택배시 시간은 벌지만 위치의 움직음인 상태는 몸을 잘 컨트롤 해야 된다는듯 어떤분들은 자전거로 오토바이를 따라갈 몸움직임(피지컬)이 발달시키신 분들이 순간이동의 피지컬을 지닌다면 택배나 배달업에서 탑이 되어서 돈은 물론 본인은 몸 상태도 더 좋아질 듯 하니 순간이동의 초능력도 일상처럼 쓰일거 같아요 능력이 주어지면 좋은거 맞아요 근데 잘 활용해야 더욱더 빛을 보겠죠
저능력있으면 전구를 왜삼? 깨진거 복구하지 설득력이 ㅈㄴ 없다 영화가
@@galaxysfang뭐라는겨
@@hooya2543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켈리였다면 능력을 숨기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능력을 쓰고싶은 마음이 없었을것 같네요. 어린시절 장난감을 고치려 초능력을 써서 관리자에게 혼나는 켈리의 모습을 보면 본인의 능력을 죄라고 생각하고 회피하려 했을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galaxysfang말에 근본도 없고 두서도 없고 어휘도 떨어짐...
중간에 작게 '너 그거 범죄야'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전구가 깨지는 것도 누군가 여자가 원상복구초능력자란걸 밝혀내려고 한 짓 아닐까 여자가 남자의 초능력을 확인하려는것처럼 누군가도 여자의 원상복구 초능력을 확인하려고..
그렇겠네요. 둘이 엄청 눈치작전을 폈네요. ㅎㅎ
초기의 슈퍼히어로물과는 달리 초능력이 두려움이나 경멸의 대상이 되고 이로 인해 갈등한다는 현실적인 작품도 나오는 듯...
헨콕
x-men?
어 이거 완전 엑스멘
이 컨셉 대표적인게 크로니클
후속작 왜 안만드냐고 ㅜㅜ
이런류의 최강자가 지금 하고있는 ‘무빙’
지도 초능력자라서 친해지고싶엇으면 나도 초능력자라고 먼저 말을 하던가....진짜 스토커집착 그거로밖에 안보임 소름돋는다 진짜
영상 내내 설명이 있어요
타인과 감정공유, 대화, 행동 등이 서툴다는 것이요
스토킹이나 도촬, 관음행위 등은 사회적 범죄가 맞지만 저 여성의 입장으로만 봤을 땐 경험이나 배움이 없었기에 이해는 가능한 부분이에요
그렇다고 범죄를 옹호하는 건 아니고 행동에 대한 이유는 이해할 수 있다는 거임
@@user-df6rq9ud8j 여주인공의 행동은 타인의 감정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싸이코패스 성향의 사람만이 가능한 발상입니다
@@He_was_a_car그 앞에 그렇게 깔아놓은 게 뒤에 타당성을 주는 거 군요 좋은 관점 배워갑니다 ㅎㅎㅎ
보는 관점이 쥐똥만큼 작은 청년
신선한 반전의 초능력 영화 였네요 '너 그거 범죄야' ㅋㅋ 오늘도 재미난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저게 무슨 신뢰의 도약이야 실례의 도약이지
2:12 자세 진짜… ㅋㅋㅋㅋㅋㅋ
신뢰의 도약에 성공하셨군요. 우리 형제단에 가입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우와 ~ 마지막 반전이 임펙트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2 탄이 기대되네요
9:55 이 나레이션이 왜 이리 내맘을 울릴까...혼자인것 같은 세상에 나와 같은 처지의 누군가를 만나는건 축복이죠.ㅜㅜ
ㅉ
짧은데 내용이 무척 재미있는 영화네요. 영화 소개 감사해요.
생각보다 되게 반전이 나름 있는 영화였네요~ 생각도 하게되는..
명절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엠터님👍🏻
초능력사기사냥꾼교수의 제자가 초능력자였다는 영화가 떠오르네요. 그도 자신과 같은 초능력자를 찾고 싶어서 교수를 도와 초능력자를 찾고 있었죠.
이름이 뭐에요!!?!
@@david-if4bw 2012년작 Red Lights
그리고 초능력자 찾으면 머리 따서 초능력 뻇어오고요
@@woogeulrok 히어로즈인가?
@@woogeulrok 그건 하이랜더 아닌가?
오.. 재밌긴한데 ㅋㅋ 남자 옷에 커피 쏟았다고 황급하게 초능력 써서 집 가는거 좀 웃기네 ㅋㅋㅋㅋㅋ
엄청 뜨거워서 못참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패닉 아님?
이제야 영상 보고 댓글 남기는데 무언가 굉장히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딱 무어라고 말하기는 애매한데 무언가 가슴에 남는 영화였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넘 재미있네요~~~~
이런 커플영화라니...
저도 초능력이 있는 데요
30년째 솔로인게 제 능력을 숨기고 여테 살아옴
추천드림
난 당신의 얼굴을 예상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소. 훤히 그려지오
@@MyGomdi ㅋㅋㅋㅋ 탁월한 능력이시네요
존나 슬픈 능력이네
싱글력
오 재밌는디ㅎㅎㅎ 오늘것도 잘 봤어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3:49 더블린 시티센턴가?? 그립네 ㅠㅠ
장애를 가진 자가 비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랑 섞일수 없어.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과 이어질수 밖에없는 사회를 풍자한것 같아요.
진짜 반전이네요 설명을 들으니 다 이해가 되네요 ㅎ^^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후속 작품도 있으면 좋겠네요
컴퓨터도 잘하고 촬영장비도 잘다루고 균형도 잘잡고 초능력도 있고..먼치킨이네
...Welcome to X-men.
근데 남자 입장에서는 ㄹㅇ 공포다;;
의도야 어찌되었든 '스토킹'+'도촬'+'능력이 신고 당해서 잡혀갈 위험성'이니까 상당히 악질임...
@goodjob3314뭔소리야... 하... 맨뒤에 그걸 보여주고 남자도 몰랐던 것 처럼 연출해서 신뢰가 쌓이는걸 보여주려거ㅜ했더니 개같은 해석을 했네? 남자 입장에섴 초반엔 그냥 변태 스토커 그정도임. 자꾸 자길 관찰하니 경고의 의미로 전구를 깬거고;;
재밌네. 암생각없이 봤는데요
늘 리뷰 들으며 궁금했었는데 영상에선 나타나지 않는 디테일한 감정묘사는 리뷰어의 창작인가요? 원본에 나온 사실인건가요?
다음편 있으면 좋겠다
멋지네요
전구나 좀 고치지 💡 ㅎㅎㅎ
아름다움
제목이 뭔가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늘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최고!
재밌땅! 👍👍👍
순간이동이 훨씬 좋아보이네요..
여자능력은 별로 쓸일이 없을거같은...ㅋㅋㅋ😹
원상복구 능력이 쓸모가 없어보인다니...
대상의 시간을 돌린다고 생각해보면
더 엄청난 능력임
만화나 게임에선 공간관련 초능력보다 시간관련 초능력이 더 티어가 높음
단편영화도 볼 만하네요
혹시 어디서 볼수 있는지요? 찾아봐도 좀처럼 잘 나오지 않네요.
재밌게 봤어요 근데…밤에 전구는 왜 자꾸 깨지는건가요? 그리고 왜 켈리 스스로 원상복구 하지 않고 전구를 샀는지 궁금해요
풀영상 보고 오니 이해가 되네요!!! 마지막 반전...와우!!
제목에 결말포함 이라고 표시해주시면 더 맘 편히 볼수 있어요. 제발 제목에 표시해주세요.
재미있게 잘만들었네요.
2화 없음? 단편일까요?
그럼 전구 왜 삼? 돈아깝네
타버린 필라멘트는 못고쳐서?
새어나간 가스는 못담아서?
능력을 숨기느라?
사라진것은 못돌리는건가?
늙어가는 본인의 몸뚱아리세포는 못고치나? 30대로 보이는데. 20대로 계속 못사나? 깨진것만 고친다? 돈 안되는 초능력이네.
ㅋㅋㅋ그러네요
대박....진짜 재밌게 봤어요
재밋네요 이거😊
나와 공통점이 있어서 유일하게 나를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일거 같아 집착을 했다...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참 예쁘고 순수한 사랑이야기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전 왜 스토킹 같죠 자꾸 저를 훔쳐보면서 제 단면만 갖고 자신의 이상을 투영시키려하는게 참 소름돋음.
그냥 굳이 서로 이어지는 결말로 하지말고 서로 초능력자인거 대충 눈치는 챈거 같지만 그냥 서로를 위해 조용히 입다무는 결말이었으면 더좋았을듯
@goodjob3314 방구를 푸륵푸륵 끼더니만 똥을....
왜 외국 영화에서는 집안이 노출되는지요? 아시는 분?
잼있어요!!!!
전구는 어케 깬거여
와우, 이 단편 너무 좋다!
마무리가 좋다
진짜 요즘에 사람들이 큰일 아니면 서로 관심이 없는듯
그래서 너무좋음 터치를 안해
심정지여도 신고 할까봐 안하지
@@peterzek6480 개인주의가 만연한 서양이건 한국사람들이건 진짜 도움을 필요로하는 범죄나 질병으로 인한 위급상황은 다들 서로 신고해주고 도와줌. 그리고 딱 그게 정상임. 나머진 오지랖이고.
솔직히 누가 내일에 참견하면 부담스럽긴 하지
@@peterzek6480 이렇게 말하는 것도 솔직히 틀냄세남
오 마지막 좋네요.
인간은 그 어떤 능력을 지녀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모든 능력이면 혼자 살만할꺼같은데 ㅎ 태양계 자체를 여러게 복사해서 이리저리 구경하는 삶
@@김대철-u5q당장이야 흥미롭지 어떤 능력을 가져도 사회적 동물은 혼자 못살아갑니다 정신이 못버팀. 같은 사람이나 동물 등 뭐든 상호작용가능한 생명체가 있어야함
@@김주섭-k4c 사람의 능력은 자아가 있는 캐릭도 만듭니다 사람을 너무 무시하는듯
@@김대철-u5q 네 자아가 있는 캐릭이고 나발이고 어쨌든 상호작용 가능한 생명체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뭐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인공지능이나 뭐라도 있어야지. 혼자서는 못살아갑니다. 어떤 능력을 가져도 결국 사람이고 사람은 심리학, 의생명학적으로도 절대적으로 고립상태에서는 못버팁니다
@@김주섭-k4c 결과론적인거지 큰영향이 있으나 상관없음 30대면 줴다 정신병달고사는게 현실 만든다를 머 물리적인걸로 착각하신듯 자아는 분열도 가능하고 독립적으로도 투사도 가능 소설가단계에서 캐릭과 대화 정신병단계에서는 상상이상임 생산성의 한계덕에 사는데 지장있다면 모를까
우와 반전 우와~~
Good 😎👍
헐 대박이다 내용
순간 이동으로 살려주지 않아도 상관이없을듯
자기자신을 복원하면 제약같은걸 써낮다면 달라 졌을듯
저기에서 가능한건 몇가지가 있지 복원능력인지 아님 시간을 돼감는 능력인지
현실조작 능력인지 모를뿐
선남선녀가 잘 만났군요 ! 예쁜 사랑 하세요~~~~~~~~~^^*
이건 대체 어디서 볼수 있나요?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가 있습니다
덕분에 울림있는 영화를 알게 되었어요!
잘봤습니다 ^^
장편영화로나오면 재밌을거같은데
재밌다!
이거 대박이다
요즘 본 단편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 같네요.
아! 해피엔딩이라 다행! ㅋㅋㅋㅋㅋㅋ
근데 2:50 커피 쏟는 장면 너무 바보같아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런 능력 있었으면 전구를 새로 살 필요 없잖아
순간이동이라는 건 절대좌표를 이용하는 걸까요 상대좌표를 이용하는 걸까요? 원자를 흝어뜨리고 다시 재구성하는거라서 원본인 나는 그 위치에서 없어졌고, 순간이동위치에 있는 원자들이 다시 재구성되어 나를 만드는거니 복제품이라고 봐야하는 거 아닐까요? 만약에 순간이동하는 중에 취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알려주세요!!
그러니깐 불가능
원본인 내가 위치를바꾸는게 순간이동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거라 그냥 생각하기 말하기 나름
절대좌표라고 하니까 3차원인 xyz축에 s축이 더 있는거죠. 거기를 통해 쉽게 이동하는 경우라고 보입니다.
기준에 따라서 절대좌표는 불가능함
지구의 자전과 공전 뿐 아니라 은하를 기준으로 태양의 공전까지 계산에 넣어야 할지도 모름
여기 나오는 푸쉬업바 뭔지 아시는분?
새벽쓱배송의 달인 납시오.
대박
남에 일에 신경쓸것없다.
본래 이세상에는 별놈다있는것..😊
촬영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했구나 오코넬 스트릿이네요 :)
능력이 어떤 조건으로 발행되는것도 모르고 떨어지는건 진짜 무모하다고 생각이든다.. 막말로 능력발현전에 방구를 뀌어야하는 조건이 있었다면 이미 죽었겠는걸…
즉사 하지만 않으면 자신마저 복구할수있다고 믿지 않았을까요
@@MCU470 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무서운데요 막 장기가 꾸물꾸물
부부싸움하면 남자는 집을 순간이동으로 빠져나가고 여자는 집기 다 부시고 다시 재생.
와 마지막 반전 ㅋㅋㅋ
8:18 자살이지 무슨 신뢰의 도약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사이에는 어떤 자식이 나올까?
제목은 : Her Adversely Changing (그녀의 역변) 입니다.
재목 검색 해도 안나오는대요 제가 잘못 한건지..
설명란에 제목과 함께 풀영상 링크도 있으니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점퍼2 나오면 좋겟구만
영화 점프 스핀오프 같은건가?ㅎㅎ
반전매력 신선
원래는 국가에서 비밀리에 관리하기 위해 최대한 사람들과 멀리하게 끔 시설에서 교육한 다음 각 구역별로 주거지를 선별해 초능력자들을 멀리 떨어트려 놨지만 저건 실수로 한 구역에 초능력자가 2명 이상 있었다고 생각됨 능력자들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실험실 한 구역에 몰아 넣는건 오히려 위험하죠 난 저 마지막 장면이 무서움 혼자서 고독하게 있으면 스스로를 감추게 될텐데 나 말고도 다른 초능력자가 있다면 조직화가 되니깐요 저러면 다음 행동은 초능력자들을 찾아 나서겠죠 그리고 다른 초능력자들을 찾게 되면 본인들의 사회에서 동떨어진 존제라는걸 자각할테고 또 자신들은 일반인과 다르게 능력이 있는데도 이런 대우는 부당하다 생각할테고 그 다음은 뭐 뻔하죠 레볼루숑
이제 둘 사이의 아이는 원상복구 능력의 순간이동 능력자가 됩니다?
이거 한국 티비에 나왔으면 좋겠다.
모든 국민이 다 보도록...과연 한국은 타인을 돕는 문화가 유지 될까?
오 반전
2부. 2세의 도약
우와 저능력으로 출근하고 대박이겟다😮
켈리는 자동차 보험사직원
그렇게 이 둘은
로켓배송을 이긴 순간배송과
사고차 복원으로 갑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ㄷㄷㄷ
재밌다
천생연분이네
7:51 쇼츠에서 나온부분
9:46 리버레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