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와 영어&한국어 섞어쓰는 혼혈남매 오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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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모네-x4l
    @모네-x4l Месяц назад +3

    오빠는 이제 다 컸네.기특하게 엄마 도와줄 생각부터 하고.
    밀라는 점점 이뻐지고.애들 커가는 것만 봐도 흐뭇하고 행복 하시겠어요.

  • @블랙커피-h1n
    @블랙커피-h1n Месяц назад +3

    아가들이 귀엽고 이쁜데... 구독자수가 왜이래?...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 @예-r8v4l
    @예-r8v4l Месяц назад +1

    줄리안오빠 이젠
    청년이네 든든하시겠어요 어머님
    ㅋ❤❤

  • @SaintJoe9
    @SaintJoe9 Месяц назад +4

    줄리안이 말을 뗄 즈음부터 봤습니다.
    요즘은 밀라가 무슨 행동을 해도 귀엽네요.
    어디 가나 귀여움을 받을 느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유튜브 2세 중에 줄리안처럼 한국어 잘하는 아이 드뭅니다.
    처음 볼 시기부터 마님과 줄리안이 집에 붙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bellajin75
      @bellajin75  Месяц назад +1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게 가르쳐볼게요. 오랫동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onwatcher0
    @moonwatcher0 Месяц назад

    퀘백 날씨 운치 있고 좋지요? 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도 눈이 와도 팍 내리고 비도 팍 내리고 뜨거울땐 화끈하게 뜨겁고 날씨와 공기 정말 보고싶네요. 서부는 미지근해요.

    • @bellajin75
      @bellajin75  Месяц назад +1

      그런 서부의 날씨를 장점으로 꼽는 분들도 많으신 것 같아요! 저는 서부 살 때 한국과 비슷한 날씨가 그리웠던 기억이 나네요 :))

  • @CHOPANGIRL
    @CHOPANGIRL Месяц назад +2

    줄리안 임신 전 남편분과 교제하실 때부터 봤습니다 페라리네 만세

    • @bellajin75
      @bellajin75  Месяц назад +3

      당신,,,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