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9는 피실험자의 번호가 아니라 그 컨테이너 집이 029임. 스팀 소개 페이지에도 029로 진입하라고 나와있음. 피실험자는 범죄자고, 029는 진입한 사람의 강렬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집 같은 거인 듯. 029는 진입한 피실험자가 죄책감을 느끼도록 트라우마를 반복해 체험시켜주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집이고, 박사는 그러한 원리를 관찰, 연구하는 듯함. 초반에 진입할 때 총을 겨누는 사람들도 이런 연구 시설의 보안팀으로 보여짐. SCP 재단과 유사한 컨셉의 공포게임인 듯.
1) 24:42 (14:08 / 14:43) - 핸드폰 = 의심 - 바람핀다는 확증을 발견한 '핸드폰'을 통해 여친을 '의심'하기 시작 2) 25:13 - 여자친구를 찌른 칼 = 분노 -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것에 '분노'한 나머지 칼로 살해 3) 25:40 - 머리 = 죄책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할 듯) - 여자친구의 잘린 머리를 보고 죄책감을 가짐 - 혹은 여친 살해 후 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죄책(자책)하는 것을 의미 (마네킹이 머리 뽑는 행위가 후자를 연상케함) 4) 25:54 - 알약 = 회피 - 20:56 처럼 자책하는 남친에게 어느 무리가 알약을 줌 - 내용 추정 상 기억을 잃게 하는 약으로 보이며 이 약을 통해 현실에서 '회피'하고자 함 = 남친이 여친 바람을 알고 분노 및 살해, 죄책감을 회피하고자 알약을 먹고 기억을 지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약 단체는 범죄자들 대상으로 실험하는 단체(정부?)가 아닐까 함 그래서 남친한테 알약을 먹여 기억을 지우는 실험을 하고 범죄자에게 벌을 주고자 지운 기억을 상기시킴으로 자살하게끔 하는 그런 실험?단체?
27:44 시놉시스는 이런 의미 아닐까함 공익을 위한 단체 = 정부기관? 경찰? 당신의 실수, 큰 피해 = 살해, 사회적 불안감 야기? 처벌 = 약을 먹인 후 다시 상기시키는 과정 전체를 의미하는 듯 29번째 객채 = 기억 상기시키는 건물, 앞서 28명의 피 실험자가 있었던 듯
남친이 순간적인 분노로 여친을 살해하고 남친이 급히 여친의 시신을 지하실로 가져가서 토막내고 시신을 유기 후 후회해서 기억을 지우는 약을 구함(약을 건네준 마네킹 집단은 그냥 남친이 약을구해 먹는 장면을 보여주려는 연출이라고 봐도 자연스러울듯).근데 남친의 범행이 경찰한테 들키고 경찰의 남친에게 벌을주는 동시에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 최면? 같은걸 걸어서 수사함. 근데 그 최면수사는 아직 완벽하지 않은 수사 기법임. 그래서 남친으로 실험을 하고 자신의 기억을 지웠던 남친은 자신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충격받아서 자살함.
2:22 1월 17일날이 결혼하는 날이고 19:16 여자마네킹이 피묻은 드레스를 입은 것 보니깐 둘이 결혼을 앞두고 있었음. 남자가 결혼식에만 너무 신경써서 여자친구 생일날을 까먹음. 14:11 그래서 여자친구는 다른남자한테 오늘 만나자고 하고 몰래 바람까지 핌 (근데 사실 이미 바람피고 있었음) 근데 남자가 우연히 여자친구 폰을 보았고 어떻게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필 수 있냐며 분노에 못이겨 여자를 죽이고 집을 난장판으로 만듦. 그 후에 남자는 잡혀갔고 문뜩 까먹은 여자친구 생일을 기억하게 됨. 그래서 너무 힘들고 여자친구를 죽인 후회가 밀려오던 중 기억을 과거로 돌아가게 해준다며 어떤 조직?이 남자를 피실험자로 꼬드김 그래서 남자는 기억이라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수락했고, 그 이후에 아까 처음시작했던 장소에서 약을 먹었고, 여자친구의 생일파티를 준비해줌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에 도착해서 생일파티를 하고, 8:20 자꾸 이런식으로 반복되는데 남자가 생각한 게 이런게 아니여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봄 귀찮아ㅏ그만쓸래 하트 줭
남자가 여자를 죽였죠. 당시엔 죄책감이 컸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죄책감이 사라지고 출소한 뒤에는 그 기억마저 잊고 편하게 살고싶어서 기억을 잊게해주는 약을 준다는 실험을 하게된거지, 그리고 약을 먹고 기억을 잃었는데 기억이 점점 살아나면서 그 당시의 죄책감이 다시 되살아난거야 그래서 남자는 자살을 한거고. 결국 기억을 잃었다가 찾았을때 당시의 죄책감이 살아나는가? 에 대한 실험을 한게아닐까 결론은 사람을 해치지말자~! 나에게 되돌아온다
15:56 20XX년 9월 12일 엉망진창인 하루다. 생일에도 연락한번 없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다. 깜빡했다고 본인도 바빴다고 하였다. 내가 분명히 전부터 계속 말해왔는데.... 일부러 오늘을 위해 일도 처리해두고 새로운 작업자한테 부탁해서 겨우 시간을 비웠는데 싸우기 싫은 날 이였지만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었다. 요즘들어 삶이 너무 힘들다. 20:14 (날짜순대로) 6월 6일 많은 일은 결국 너를 짓누르고 병원에 가게 만들었어. 그때 내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6월 13일 너는 새로운 작업자가 생겼다고 말했지. 그 말에 나는 너무도 기뻤어. 마음도 잘 맞는 것 같았고 일도 편해졌으니 말이야. 그때까지는. 8월 2일 나는 다급해지기 시작했어. 너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어갔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어. 하고 싶은 일도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일도 많았거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지. 9월 12일 미안해 핑계가 아니었어. 너무 바빴어... 너의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정말 미안해. 11월 2일 최근 들어 연락도 안 되더라? 무슨 일 있어? 걱정되게 이러지마. 의심하는 건 아니야. 아니, 내가 너를 의심하게 만들지 마. 부탁이야 나에게 이러지 마.. 1월 6일 네가 자초한 일이야. 난 피해자야 니가 나쁜거야 전부 너때문이야. 전부 마지막 기억 그들이 찾아 왔다.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며 나에게 알약을 하나 주었다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거절할 이유가 있을까?
추리, 공포, 열린 결말 완전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흥미롭고 좋아서 보면서 적은 글 처음 시작부터 포위된 상태에 앞의 건물로 들어가야 하는 것, 케이크를 꺼내서 행복한 기억을 꺼내니까 "이게 아니야." 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이 무언가 실험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음 그러다 부엌에서 칼을 찾았는데 피가 생기는 걸 보고 아 플레이어가 살인범이구나, 그렇다면 피 묻은 칼과 마네킹이 이동되는 것을 보아 살인사건 현장검증인가 했음 16:39 "그래 이제 기억이 났어?" 형사나 실험 관계자가 지켜보고 있음 지하실에서 마네킹이 토막이 나고 피가 유독 많은 걸 보아 부엌이나 거실에서 싸운 후 지하실에서 토막살인 한 범인인 듯 20:56 메모를 보니 누군가 살인사건 등 흉악범들이 회피할 수 있도록 알약을 제공하고 후에 알약 효능을 시험하기 위해 사건 현장과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기억이 어디까지 돌아오는지 부작용이 있는지 실험하는 것 같음 @@ 마지막에 피실험자 사망했다고 이제 복귀한다고 말하다가 무전이 안되는 것보니 옆에 지켜보던 사람이 바로 30번째 실험체인듯 어디로든 문이나 용량을 줄여버린 섬유유연제까지 너무 웃기다가 칼 나올 때부터 같이 집중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다 진짜
16:30 남: 깜짝 파티 어때? 많이 놀랐어? 여: 응.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 해 줘.. 남: 침대 밑에 처음 보는 속옷이 있던데 그건 뭐야? 여: 그게 무슨 소리야? 네 것 아니야? 남: 다른 남자의 속옷이였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여: 나도 몰라. 네가 착각한 것 아니야? 남: 그 뿐만이 아니야 우연히 너의 핸드폰 문자 내용을 봤어. 여: 뭐? 왜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보는 거야? 남: 그리고 숨겨진 칫솔. 이건 또 뭐야? 내 것이 아니던데? 여: 남의 핸드폰을 훔쳐본 것 먼저 설명해봐 남: 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 여: 그만.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자 남: 그만하자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여: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남: 뭐라고? 이 ㅆ🦶년아 말 다했어? 남: 야! 말 다했어?
6:13 여기서 이상한 점. 분명히 여자친구가 집에 있다가 '외출' 한 것이 아니라 집밖에서 들어왔는데 신발이 사라졌다..? 집으로 들어왔다면 신발이 하나 더 생겨야 되는데 왜 신발이 사라졌을까? 해석: 사라진 신발은 회색 캠버스화다 1:30 다른 신발에 비해 사이즈가 큰 것을 볼 수 있다 여자친구와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신발이 사라진 이유는 여자친구의 불륜남이 여자친구 집에서 뭘 하고 나갈 때 신발을 놓고나가거나 다른 신발을 신고 신발을 안 챙겨나갔다 불륜남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돌아온 여친은 ( 14:14 를 보면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신발을 밖으로 빼돌려 불륜남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거나 신발을 어딘가에 숨겼을 것이다
안녕하세요.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사 독사입니다. 게임과 관련하여 한번 정신과적으로 추측-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측 1. 반복적인 의심과 더불어 환청증세가 있는 것으로보아 플레이- 주인공은 편집증을 동반한 조현병으로 보입니다. 쪽지에 '넌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으로보아 반대로 나는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추측 2. 주인공은 어떠한 이유로 LSD 환각제를 투여(최근 한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를 LSD환각제로 치료하여 효능을 입증함)하고 있는 환자로, 한 연구에 따르면 LSD를 지속적으로 투여할 경우 조현병 초기 증상(환각, 환청, 편집증-의심)을 경험한다는 결과가 있음. 즉, 초반에는 약물을 투여하여 우울증(대표적인 증상으로 기억부진-게임에서 여자친구의 생일을 잊어버리거나 물건을 놔둔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여 게임상에서는 물건 위치가 바뀜)의 치료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부작용으로 자살을 선택
9:46 생리대가 이렇게 평범하게 게임에 직접적으 11:04 20년 가까이 된 코덕카페 명언을 왜 우좜마가 알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xD 12:20 몽글리안 드립 보면 우좜마 의외로 지적이야. 학교 다닐 때 공부 웬만큼 했을 것 같음. 14:10 상황극 쓸데없이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게임은 mbit로 따지면 불건강한 INTJ-T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옮겨 놓음. 딱히 연애가 아니더라도 업무, 교우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방식, 내부 회로가 똑같음. 인티제 잘 모르겠다 싶으면 저 게임을 차분히 해석해 보면 됨. 아마 개발자나 스토리 짜는 사람 중에 인티제 있을 거임. 마지막까지 웅대한 자아 + 열린 결말로의 회피 ㅋㅋㅋ
중간까지 보다 보니까 이 남자가 지가 여친 죽여 놓고 조현병 와서 환각 보면서 저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 그 그림도 사실 몽글몽글리안이 아니라 지 여친 토막 내 놓은 시체 그림인데 그걸 보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라고 생각한 것 같음 살인한 거 다 까먹어서 지 여친인 거 못 알아보고
이런 건 어떤가요? 범죄자인 주인공은 벌로 실험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 실험은 기존의 기억을 지우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이식하는 약에 대한 겁니다. 기억을 이식하면 감정도 이식되는 것인지 알아보는 실험인 것이죠. 29번 객체의 기억이 주인공 자신의 기억인지 다른 사람의 기억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는 겁니다. 이식된 기억에 의해 죄책감을 느끼고 피실험체가 자살을 했으니까요.
사실 여자친구는 바람핀게 아니었고 그 문자도 여자친구가 남자한테 보낸게 아니라 여자인 친구한테 하소연으로 보낸거였는데 그것부터 남자친구는 오해가 생겼고, 그 오해 때문에 결국 싸우다가 여자친구를 죽이고 토막살인함 남자친구는 죄책감을 가졌고, 여자친구를 죽인 벌로 자신이 한 일을 다시 경험하는 벌을 받게됨 시작할 때 약속했다는 것은 이 실험을 통해 벌을 받는 것을 약속했다는 뜻 그렇게 실험을 하면서 죄책감이 증폭됐고 그 결과 자살을 함
형 내가 해석 한 건데 좀 봐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핀 여친을 살ㅎ했어. 근데 그 이후에 죄책감도 느껴지고 후회도 밀려오는 거야?그러던 와중 박사가 찾아와 자신들의 실험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알약을 준다고 해. 주인공이 도와줘야 할 실험은 매우 간단한 것이었어. 029라는 컨테이너에만 들어가면 되는 거였거든.주인공은 박사의 말을 수락하고 약을 먹은 후 029 컨테이너에 왔어.그런데 029 컨테이너는 평범한 컨테이너가 아니었어.자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끄집어 내 보여주곤 끝내 자ㅅ하게 만드는 컨테이너 였던거야. 주인공은 당연히 그걸 모르고 029 컨테이너에 들어갔다가 결국 죄책감 때문에 컨테이너 안에서 자ㅅ을 해. 이후 이 실험을 지켜보던 군인?은 피 실험자(주인공)이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컨테이너에 들어가.이게 두번째 희생자가 생기는 순간이었지.아무튼 그리고 "피 실험자 사망 확인했습니다."라고 박사에게 무전으로 전해.박사는 군인에게 복귀하라고 하지."알겠습니다.복귀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군인이 나가려던 중 029 컨테이너의 능력?이 활성화되.(죄책감을 끄집어내 자ㅅ하게 만드는 능력말이야.) "박사님 문이 닫혔습니다, 들리십니까?" 하지만 이미 컨테이너 문은 닫혀버린 이후였어. 어때???그냥 누워서 형 영상 보다가 이런 스토리 아닐까 싶어서 적어봤엉!!
여자친구의 일기 엉망진창인 하루다. 생일에도 연락 한번 없는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다. 깜빡했다고 본인도 바쁘다고 하였다. 내가 분명히 전부터 말해 왔는데... 일부러 오늘을 위해 일을 다 처리해두고 새로운 작업자에게 부탁 해서 겨우 시간을 비웠는데 싸우기 싫은 날이었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요즘 들어 삶이 너무 힘들다 쓰는거 욀케 힘듬?? ㅋㅋㅋ
029는 피실험자의 번호가 아니라 그 컨테이너 집이 029임. 스팀 소개 페이지에도 029로 진입하라고 나와있음.
피실험자는 범죄자고, 029는 진입한 사람의 강렬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집 같은 거인 듯. 029는 진입한 피실험자가 죄책감을 느끼도록 트라우마를 반복해 체험시켜주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집이고, 박사는 그러한 원리를 관찰, 연구하는 듯함.
초반에 진입할 때 총을 겨누는 사람들도 이런 연구 시설의 보안팀으로 보여짐. SCP 재단과 유사한 컨셉의 공포게임인 듯.
뭔가 셔터 아일랜드 생각나네요
이게 제일 맞는거 같아요!
Scp재단 느낌나긴 해요
정보추!
영화 기억의 밤이랑 비슷하네요
우주하마님 공포겜은 먼가 무섭다가도 중간에 말투라던가 웃긴 얘기 때문에 자꾸 피식 웃게 되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그니깡요유ㅜㅜㅠㅜ 우주하마같이 드립치는 남친 만나고싶픔
ㅋㅋㄴㅇㅈ
@@영서-w5e 아... 남친은 좀...
@@영서-w5e 우주하마 남친 ㄷㄷㄷ
@@안녕-t4r3z 얼공 ㄷㄷ
짧게 요약해 보자면 범죄자와 같이 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저지른 죄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벌을 주는 것 같음.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주고 피해자의 환상?을 만들어 내서 공포감을 주는 듯함. 그리고 계속 반복되는 건가?
13:55
ㅅㅡ포지리네
게임분위기 자체가 충분히 기괴하고 소름돋고 무서운 게임이었어..
마네킹 때문에 더 기괴하고 무서운느낌?
중간에 놀래서 우왕좌왕하는 하마형도 너무 웃기고 ㄱㅟ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
22:02 프사랑 닮았어용
@@user-wye2486 그래 짜슥아
1) 24:42 (14:08 / 14:43)
- 핸드폰 = 의심
- 바람핀다는 확증을 발견한 '핸드폰'을 통해 여친을 '의심'하기 시작
2) 25:13
- 여자친구를 찌른 칼 = 분노
-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것에 '분노'한 나머지 칼로 살해
3) 25:40
- 머리 = 죄책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할 듯)
- 여자친구의 잘린 머리를 보고 죄책감을 가짐
- 혹은 여친 살해 후 자기 머리를 부여잡고 죄책(자책)하는 것을 의미
(마네킹이 머리 뽑는 행위가 후자를 연상케함)
4) 25:54
- 알약 = 회피
- 20:56 처럼 자책하는 남친에게 어느 무리가 알약을 줌
- 내용 추정 상 기억을 잃게 하는 약으로 보이며 이 약을 통해 현실에서 '회피'하고자 함
= 남친이 여친 바람을 알고 분노 및 살해, 죄책감을 회피하고자 알약을 먹고 기억을 지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알약 단체는 범죄자들 대상으로 실험하는 단체(정부?)가 아닐까 함
그래서 남친한테 알약을 먹여 기억을 지우는 실험을 하고 범죄자에게 벌을 주고자 지운 기억을 상기시킴으로 자살하게끔 하는 그런 실험?단체?
27:44 시놉시스는 이런 의미 아닐까함
공익을 위한 단체 = 정부기관? 경찰?
당신의 실수, 큰 피해 = 살해, 사회적 불안감 야기?
처벌 = 약을 먹인 후 다시 상기시키는 과정 전체를 의미하는 듯
29번째 객채 = 기억 상기시키는 건물, 앞서 28명의 피 실험자가 있었던 듯
남친이 순간적인 분노로 여친을 살해하고 남친이 급히 여친의 시신을 지하실로 가져가서 토막내고 시신을 유기 후 후회해서 기억을 지우는 약을 구함(약을 건네준 마네킹 집단은 그냥 남친이 약을구해 먹는 장면을 보여주려는 연출이라고 봐도 자연스러울듯).근데 남친의 범행이 경찰한테 들키고 경찰의 남친에게 벌을주는 동시에 사건의 진상을 알기 위해 최면? 같은걸 걸어서 수사함. 근데 그 최면수사는 아직 완벽하지 않은 수사 기법임. 그래서 남친으로 실험을 하고 자신의 기억을 지웠던 남친은 자신이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충격받아서 자살함.
2:22 1월 17일날이 결혼하는 날이고 19:16 여자마네킹이 피묻은 드레스를 입은 것 보니깐 둘이 결혼을 앞두고 있었음.
남자가 결혼식에만 너무 신경써서 여자친구 생일날을 까먹음.
14:11 그래서 여자친구는 다른남자한테 오늘 만나자고 하고 몰래 바람까지 핌
(근데 사실 이미 바람피고 있었음)
근데 남자가 우연히 여자친구 폰을 보았고
어떻게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필 수 있냐며 분노에 못이겨 여자를 죽이고 집을 난장판으로 만듦. 그 후에 남자는 잡혀갔고 문뜩 까먹은 여자친구 생일을 기억하게 됨. 그래서 너무 힘들고 여자친구를 죽인 후회가 밀려오던 중 기억을 과거로 돌아가게 해준다며 어떤 조직?이 남자를 피실험자로 꼬드김 그래서 남자는 기억이라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수락했고, 그 이후에 아까 처음시작했던 장소에서 약을 먹었고, 여자친구의 생일파티를 준비해줌
그리고 여자친구가 집에 도착해서 생일파티를 하고, 8:20 자꾸 이런식으로 반복되는데 남자가 생각한 게 이런게 아니여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봄 귀찮아ㅏ그만쓸래 하트 줭
와 이거다
와 와드박고 갈게요 개쩌는분..ㄷㄷ
오 맞는 듯
17:54 닫지마 닫지마
하마형 무서워하면서 게임 하는거 참 좋아 약해지는모습에다가 th발음이 많아져서 그런가 구ㅣ여워짐ㅋㅋㅋㅋㅋ
아 th 발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죠
하마형 특유의 thㅓ 발음은 진짜ㅋㅋㅋㅋㅋ 사랑입니다..❤️
th발음ㅋㅋ 표현력 좋다
아 파이리빵 먹고싶다
남자가 여자를 죽였죠. 당시엔 죄책감이 컸지만 시간이 지나며 점점 죄책감이 사라지고 출소한 뒤에는 그 기억마저 잊고 편하게 살고싶어서 기억을 잊게해주는 약을 준다는 실험을 하게된거지, 그리고 약을 먹고 기억을 잃었는데 기억이 점점 살아나면서 그 당시의 죄책감이 다시 되살아난거야 그래서 남자는 자살을 한거고. 결국 기억을 잃었다가 찾았을때 당시의 죄책감이 살아나는가? 에 대한 실험을 한게아닐까
결론은 사람을 해치지말자~! 나에게 되돌아온다
ㅇᆢ
죽인 이유는 핸드폰을 보고 여친이 바람을 피웠거나 피웠다고 오해해 분노로 죽인 것 같은 추측이 드네요
아 스포
와... 대박이네
사람을 해치는 사람이 없어지면 인구수가 늘어나서 지구 파괴
26:05 피실험자 사망을 확인한 누군가가 그 방에 이어서 갇혀버림...소름
7:39 실제로 제작자가 너무 무섭지 않게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음성인식을 통하여 문이 열리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헐 진짜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d4n 뻥입니다ㅋ
@@조가비-p9b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d4n 이런건 믿으시면 안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d4n 웰케 순수하셔 ㅋㅋㅋㅋㅋ
결말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소한 요소 하나하나가 다 소름돋고 무서운 게임이였다....특히 마네킹...쓸데없이 무섭단 말이야...
내 생각에는 실험이라 하는 걸로 봐선 주인공이 그런 일을 진짜 당한 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반응을 보는 그런 실험을 한 거 아니였을까
😮오오
@@조한DanielCho 와 그건 소름
15:56
20XX년 9월 12일
엉망진창인 하루다.
생일에도 연락한번 없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갔다.
깜빡했다고 본인도 바빴다고 하였다.
내가 분명히 전부터 계속 말해왔는데....
일부러 오늘을 위해 일도 처리해두고
새로운 작업자한테 부탁해서 겨우 시간을 비웠는데
싸우기 싫은 날 이였지만 화가나는건 어쩔 수 없었다.
요즘들어 삶이 너무 힘들다.
20:14
(날짜순대로)
6월 6일
많은 일은 결국
너를 짓누르고
병원에 가게 만들었어.
그때 내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6월 13일
너는 새로운
작업자가 생겼다고 말했지.
그 말에 나는 너무도 기뻤어.
마음도 잘 맞는 것 같았고
일도 편해졌으니 말이야.
그때까지는.
8월 2일
나는 다급해지기 시작했어.
너는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어갔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어.
하고 싶은 일도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일도 많았거든.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냈지.
9월 12일
미안해
핑계가 아니었어.
너무 바빴어...
너의 생일을 잊어버리다니
정말 미안해.
11월 2일
최근 들어 연락도 안 되더라?
무슨 일 있어?
걱정되게 이러지마.
의심하는 건 아니야.
아니, 내가 너를 의심하게 만들지 마.
부탁이야
나에게 이러지 마..
1월 6일
네가 자초한 일이야.
난 피해자야
니가 나쁜거야
전부 너때문이야.
전부
마지막 기억
그들이 찾아 왔다.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며
나에게 알약을 하나 주었다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거절할 이유가 있을까?
아 시간 순으로 하면 진짜 의심->분노->죄책->회피네
공포 게임 우주하마 방송은 하나도 안 무서운게 특징이야 몰입 한참 하고 있었는데 중간중간에 우주하마가 웃긴 얘기를 해 가지고 산통 다 깨거든 그래서 너무 좋아 혼자 자도 괜찮아서 좋아
추리, 공포, 열린 결말 완전 좋아하는 사람이라 너무 흥미롭고 좋아서 보면서 적은 글
처음 시작부터 포위된 상태에 앞의 건물로 들어가야 하는 것, 케이크를 꺼내서 행복한 기억을 꺼내니까 "이게 아니야." 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는 것이 무언가 실험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음 그러다 부엌에서 칼을 찾았는데 피가 생기는 걸 보고 아 플레이어가 살인범이구나, 그렇다면 피 묻은 칼과 마네킹이 이동되는 것을 보아 살인사건 현장검증인가 했음 16:39 "그래 이제 기억이 났어?" 형사나 실험 관계자가 지켜보고 있음 지하실에서 마네킹이 토막이 나고 피가 유독 많은 걸 보아 부엌이나 거실에서 싸운 후 지하실에서 토막살인 한 범인인 듯
20:56 메모를 보니 누군가 살인사건 등 흉악범들이 회피할 수 있도록 알약을 제공하고 후에 알약 효능을 시험하기 위해 사건 현장과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기억이 어디까지 돌아오는지 부작용이 있는지 실험하는 것 같음
@@ 마지막에 피실험자 사망했다고 이제 복귀한다고 말하다가 무전이 안되는 것보니 옆에 지켜보던 사람이 바로 30번째 실험체인듯
어디로든 문이나 용량을 줄여버린 섬유유연제까지 너무 웃기다가 칼 나올 때부터 같이 집중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다 진짜
현장검증이 되게 그럴듯 하네요 ㄷㄷ
16:30
남: 깜짝 파티 어때? 많이 놀랐어?
여: 응. 다음에는 미리 이야기 해 줘..
남: 침대 밑에 처음 보는 속옷이 있던데 그건 뭐야?
여: 그게 무슨 소리야? 네 것 아니야?
남: 다른 남자의 속옷이였어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여: 나도 몰라. 네가 착각한 것 아니야?
남: 그 뿐만이 아니야 우연히 너의 핸드폰 문자 내용을 봤어.
여: 뭐? 왜 남의 핸드폰을 함부로 보는 거야?
남: 그리고 숨겨진 칫솔. 이건 또 뭐야? 내 것이 아니던데?
여: 남의 핸드폰을 훔쳐본 것 먼저 설명해봐
남: 말 돌리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
여: 그만. 그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자
남: 그만하자고?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여: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남: 뭐라고? 이 ㅆ🦶년아 말 다했어?
남: 야! 말 다했어?
@@hwong08 불-편
저 장면 엄청 말 꼬여 있고 글자 흔들리고 난잡하고 짧아서 넘긴 부분을 차례대로 잘 정리해줬는데 그런 사람한테 그딴 말이 나오냐?
개 한심.. 넌 그러고 사는게 재밌냐..?
0:21 우영우 말투 뭐야 존똑이네
3:17 급 장르 변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8:28 말투 너무 웃기고 중독성 있어ㅋㅋㅋㅋㅋ
우쟘마 드립땜에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마형도 여친 생길 날이 있을거야
@@rlln2548 모래…
거짓말에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좀 솔직해집시다!
그럴리없음
없어!
없는 척하지만 실제론 있을지도 모르지
소고기집에서 회식하고 필름 끊긴 다음날 주머니에서 발견한 영수증보단 덜 공포스럽네요.
하마님 같은 친구 있으면 맨날 웃을수 있을것 같다..ㅋㅋ
현실에서 하마에겐 일어날수 없는일이네......조금 무섭긴 하다...그래도
설마 플레이하는시점이 다 따른사람인거아냐???
ㄷㄷㄷ
13분쪽보는중
아 너무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디스하고 말돌리는 스킬 보소ㅋㅋㅋㅋ
1:48 헉 형 몬드리안도 알아…? 형 천재네 ㄷㄷ 역시 형 슈게임 할 때부터 알아봤어 ㄷㄷ
6:13 여기서 이상한 점. 분명히 여자친구가 집에 있다가 '외출' 한 것이 아니라 집밖에서 들어왔는데 신발이 사라졌다..?
집으로 들어왔다면 신발이 하나 더 생겨야 되는데 왜 신발이 사라졌을까?
해석: 사라진 신발은 회색 캠버스화다 1:30
다른 신발에 비해 사이즈가 큰 것을 볼 수 있다
여자친구와 들어오는 소리와 함께 신발이 사라진 이유는 여자친구의 불륜남이 여자친구 집에서 뭘 하고 나갈 때 신발을 놓고나가거나 다른 신발을 신고 신발을 안 챙겨나갔다
불륜남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돌아온 여친은 ( 14:14 를 보면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신발을 밖으로 빼돌려 불륜남이 가져갈 수 있도록 했거나 신발을 어딘가에 숨겼을 것이다
뭔가 실제로 있을 법한 스토리라서 무서워 지려다가도 형이 내 몫까지 놀라는 것 같아ㅋㅋㅋㅋ 배그로 단련된 시야 때문인지 빨리 놀라고 방어태세 하고 아주 웃긴 사람이야
꽤 긴 영상인데 자막 다 달아줬어...형 최고👍👍 하마형 공겜이 제일 재밌음🔥🔥
처음- 생일 잊어버림
의심- 핸드폰을 보고 시작함.
분노- 순간적으로 죽임.
죄책- 토막으로 잘라버리고 하며 죄책감 느낌.
회피- (아마)기억을 잊어버리는 알약을 먹음...
그 후 다시 기억한 후 자살...
20:04 벽에 아직 뒤에있어 뭐야 소름
무서워서 화면 가리면서 봄 ㅠㅠㅠㅠㅠㅠ 형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마워!
17:15 여기 너무 찐목소리로 놀라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5 깜짝 놀라서 방언터진 하마
6:31 갑툭튀
11:59 하마땜에 더 놀란부분
16:24 갑툭튀2
20:30 목소리 개좋아
14:45 창문에 시계 머냐 개 무섭네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 개무섭네
8:11 벨튀 누구얏ㅋㅋㅋ 목소리 바뀌는게 겁나 귀여웟ㅋㅋㅋㄲ
7:27 어디로든 문 개웃기네 진짜ㅋㄱㅋㅋㅋㅋㅋㅋㅋ
9:08 목소리 개좋다 쓑
7:39 여기 진짜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인식 ㅋㅋㅋㅋㅋ
나는 게임 스토리 중 박사 응답 없는 게 제일 미스터리야........ 뭘까?
그나저나 어쨌든 형 여친 없.….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 보는 하마 공겜… 공포게임은 하마가 맛집이여 👍🏻🤍
15:23 오르골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션샤인 모리 타카시 침투력 지린다 ㅋㅋㅋㅋㅋㅋ 유진,, 이고 니꼬자나 오르고르..
결말 기다려요ㅋㅋㅋㅋㅋ 문과 독사 나타나주세요 ㅋㅋㅋㅋ
우좜마 공포게임 많이 해줘....🥺🥺 형 놀랄 때가 제일 재밌어
집중해서 보고싶은 영상이라 아픈거 괜찮아지면 보러올게 공포게임 영상 고마워
+식은땀이 계속 나는데 많이 괜찮아져서 보러왔어
아닠ㅋㅋㅋ 채팅에 자수해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6:21 왤케 바보같짘ㅋㅋㅋㅋㅋ
7:39 8:44 아 ㅋㅋㅋㅋㅋㅋㅋ문!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겜하면 하마형이 최고지!
05:42 뻘하게 웃은게 자존심 상하네
22:31 여기 분위기 너무 무섭다
26:39 나도 열린 결말 싫어해
안녕하세요.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사 독사입니다.
게임과 관련하여 한번 정신과적으로 추측-해석을 해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측 1. 반복적인 의심과 더불어 환청증세가 있는 것으로보아 플레이- 주인공은 편집증을 동반한 조현병으로 보입니다. 쪽지에 '넌 경제적,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으로보아 반대로 나는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추측 2. 주인공은 어떠한 이유로 LSD 환각제를 투여(최근 한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를 LSD환각제로 치료하여 효능을 입증함)하고 있는 환자로, 한 연구에 따르면 LSD를 지속적으로 투여할 경우 조현병 초기 증상(환각, 환청, 편집증-의심)을 경험한다는 결과가 있음. 즉, 초반에는 약물을 투여하여 우울증(대표적인 증상으로 기억부진-게임에서 여자친구의 생일을 잊어버리거나 물건을 놔둔 위치를 기억하지 못하여 게임상에서는 물건 위치가 바뀜)의 치료를 진행하였지만, 결국 부작용으로 자살을 선택
그냥 의심해서 여친 죽이고 죄책감에 회피하다가 누군가가 연구 목적으로 죄책감 덜게 해주는 약 아니면 기억 잃는 약 주며 실험체로 만든거고 마지막엔 결국 다 기억하고 자살 한듯.
10:59 도대체...
8:48 나도 "어디로든 문!" 모르는 데서 좜마눈나랑 동질감 느껴벌임 ㅠㅋㅋㅋㅋ
9:46 생리대가 이렇게 평범하게 게임에 직접적으
11:04 20년 가까이 된 코덕카페 명언을 왜 우좜마가 알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 xD
12:20 몽글리안 드립 보면 우좜마 의외로 지적이야. 학교 다닐 때 공부 웬만큼 했을 것 같음.
14:10 상황극 쓸데없이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게임은 mbit로 따지면 불건강한 INTJ-T의 사고 방식을 그대로 옮겨 놓음. 딱히 연애가 아니더라도 업무, 교우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 방식, 내부 회로가 똑같음.
인티제 잘 모르겠다 싶으면 저 게임을 차분히 해석해 보면 됨. 아마 개발자나 스토리 짜는 사람 중에 인티제 있을 거임.
마지막까지 웅대한 자아 + 열린 결말로의 회피 ㅋㅋㅋ
냅다 브금 바뀌면서 맜있는 고구마칩 미쳤나ㅋㅋㅋ
형 다음에 또 해줘!
엔딩이 여러개가 있어!
그리고 형 놀랄 때 리액션이 너무 재밌어
하마 공겜… 이래서 믿고 보는데
열린결말 해석이 너무 여러개라 어우 너무 광범위 해
시놉시스가 그나마 결말 해석에 도움을 주네
형 공포게임인데 형 영상은 공포게임이 아닌거 같아ㅋㅋㅋㅋㅋ공포장면인데 웃긴영상같아
공포게임이라고 적혀있는데 썸네일보고 아닌줄 알고 봤는데…잠 다 잤네 조졌네 이거
중간까지 보다 보니까 이 남자가 지가 여친 죽여 놓고 조현병 와서 환각 보면서 저러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 그 그림도 사실 몽글몽글리안이 아니라 지 여친 토막 내 놓은 시체 그림인데 그걸 보고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이라고 생각한 것 같음 살인한 거 다 까먹어서 지 여친인 거 못 알아보고
0:22 말투 우영우 같네 귀엽당 ㅠㅠ
11:41 언더~더씨~ㅋㅋㅋㅋ하고 바로 사진보고 놀라기ㅋㅋㅋㅋ
ㅋㅋㅋㅋㅋ역시 공포게임은 우주하마님꺼가 제일 재밌어ㅋㅋ👍
6:41 요즘 랩을 많이 하네...
3:41 형 설마 얼공이야?
저 공포게임 진짜 무서워하는데 우주하마님 영상만 보면 무섭다가도 재밌고 웃겨요ㅋㅋ
저 유튜브로 진짜 우주하마님 보는 맛에 살아요ㅠㅠ
우주하마님 화이팅해용!!
오늘의 결론: 빛이 나는 솔☆로로 살자
14:05 팡도라라고 써져있는데
14:57의 팬티 브랜드가 팡스
여자친구가 만든 브랜드명 or 남친이름
이 게임 만든회사 이름이 팡도라에용,,
근데 진짜 파피플레이타임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네 다른 공포겜은 퀄리티나 내용이 너무 뻔하고 클리셰가 많음 맨날 벽에다가 뭐 써놓는거 국룰이고 별것도 없으면서 소리 조금만 내주고 결국 무서운거 하나 없었으면서 사람 계속 쫄게 만듦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갑툭튀만 계속나오는
게임보단 귀신이나 괴물이 직접적으로
나오지않아도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주는 게임이 더
공포게임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두둥실-j8y 오오!전 그냥 완전 대놓고 나오는게 좋아서요!ㅋㅋ취양차이인가봐요 ㅎㅎ
범죄자의 기억을 없애는 약을 먹은 29번째 실험체
3:17 하마형 여자친구 등장
여기서 이렇게 뵙게 되네요
토막날때 그림모습대로 토막남ㄷㄷ
24:2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했는데 되고난리야 ㅋㅋㅋㅋㅋ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14:11 으휴으휴..
해석은 모르겠고 하마님이 엄청 쫄보라는 건 알겠어요~ 17:51
결론:솔로는 안전하다
게임이 끝나고도 영상이 좀 남아서 뭔가 했더니 쌉소리를 했구나~ㅋㅋㅋㅋ
근데 게임이 쌉소리 파티여도 너무 무서웠다....ㄷㄷ
무서워서 작게 봤어요...ㅋㅋㅋㅋ
이런 건 어떤가요?
범죄자인 주인공은 벌로 실험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 실험은 기존의 기억을 지우고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이식하는 약에 대한 겁니다. 기억을 이식하면 감정도 이식되는 것인지 알아보는 실험인 것이죠. 29번 객체의 기억이 주인공 자신의 기억인지 다른 사람의 기억인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실험이 성공적이었다는 겁니다. 이식된 기억에 의해 죄책감을 느끼고 피실험체가 자살을 했으니까요.
빨간글씨로 이게 아니야라고하는건 생일을 급하게 챙겨준걸 알아챈거고
남친이 잘안챙겨주고 생일도 챙겨주지않으니 바람을 피운거고 그거에 분노한 피실험체는 실험속 여친을 살해하고 죄책감을 덮게되고 끝없는 복도는 사랑의 길이를 뜻하며
마지막 자살한부분에서 죽은걸 확인했다고 한걸보니 29번제 실험자가아니라 29번제 수감자인듯함 실험이아닌 사형식인것같음 자신이저지른 살인을 보게하고 죄책감을 덮어 자살하게 만든것같음
사실 여자친구는 바람핀게 아니었고 그 문자도 여자친구가 남자한테 보낸게 아니라 여자인 친구한테 하소연으로 보낸거였는데 그것부터 남자친구는 오해가 생겼고, 그 오해 때문에 결국 싸우다가 여자친구를 죽이고 토막살인함
남자친구는 죄책감을 가졌고, 여자친구를 죽인 벌로 자신이 한 일을 다시 경험하는 벌을 받게됨 시작할 때 약속했다는 것은 이 실험을 통해 벌을 받는 것을 약속했다는 뜻
그렇게 실험을 하면서 죄책감이 증폭됐고 그 결과 자살을 함
이거 그런거 아님? 범죄자들한테 vr로 그 상황재연해서 보여주거나 피해자 시점으로 다시 보여줘서 죄책감 느끼고 괴로워하게 하는거..
우주하마 공포겜 하는게 제일 웃김ㅌㅌㅋㅋ
만약 댓글을 봤다면 소리를 줄이세요
마지막 부분에 밧줄이 있던데 자살허게 만드는게 맞는것 같고 일단 범죄자가 실험당하는것이고 그것을 계속보여주면서 그사람이 고통에 시달리게 해서 죽여버리는 그런 실험인거네 연구와 같이 범죄자를 실험대상으로 쓴거구만
14:14 옹 목소리 좋다
6:30 공포게임 볼 때마다 게임 때문이 아니라 형 목소리 때문에 놀래..
내가 봤을땐 저 방이 살인한 사람, 주인공 잡아다가 형 집행하는걸 약 먹여서 저렇게 공포에 질리게 아니면 죄책감 들게 해서 평생 괴롭히는거 아닝가
근데 저 주인공은 끝이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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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실험자' 라잖아
오늘의 명언:어디로든 문!
4:22 개발자 체인소맨 숨겨놨노
형 내가 해석 한 건데 좀 봐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바람을 핀 여친을 살ㅎ했어. 근데 그 이후에 죄책감도 느껴지고 후회도 밀려오는 거야?그러던 와중 박사가 찾아와 자신들의 실험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알약을 준다고 해. 주인공이 도와줘야 할 실험은 매우 간단한 것이었어. 029라는 컨테이너에만 들어가면 되는 거였거든.주인공은 박사의 말을 수락하고 약을 먹은 후 029 컨테이너에 왔어.그런데 029 컨테이너는 평범한 컨테이너가 아니었어.자신의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끄집어 내 보여주곤 끝내 자ㅅ하게 만드는 컨테이너 였던거야. 주인공은 당연히 그걸 모르고 029 컨테이너에 들어갔다가 결국 죄책감 때문에 컨테이너 안에서 자ㅅ을 해. 이후 이 실험을 지켜보던 군인?은 피 실험자(주인공)이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컨테이너에 들어가.이게 두번째 희생자가 생기는 순간이었지.아무튼 그리고 "피 실험자 사망 확인했습니다."라고 박사에게 무전으로 전해.박사는 군인에게 복귀하라고 하지."알겠습니다.복귀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군인이 나가려던 중 029 컨테이너의 능력?이 활성화되.(죄책감을 끄집어내 자ㅅ하게 만드는 능력말이야.) "박사님 문이 닫혔습니다, 들리십니까?" 하지만 이미 컨테이너 문은 닫혀버린 이후였어.
어때???그냥 누워서 형 영상 보다가 이런 스토리 아닐까 싶어서 적어봤엉!!
썸네일 보고 진짜 여친 바람난 거 잡는 게임인줄...
이래서 열린결말이 싫어.. 응..
아몰랑 그냥 멍때리면서 봐써
어디로든문 때문에 웃겨죽을거같음ㅋㅋㅋㄱㅋㄱ
2:36 메리야 하고 부를 때 시리가 대답함
12:57 13:18
케잌이 있다가 사라진
14:14 목소리 요염한 거 봐 이런 퐉스..
여자친구의 일기
엉망진창인 하루다.
생일에도 연락 한번 없는 남자 친구를 만나러 갔다.
깜빡했다고 본인도 바쁘다고 하였다.
내가 분명히 전부터 말해 왔는데...
일부러 오늘을 위해 일을 다 처리해두고
새로운 작업자에게 부탁 해서 겨우 시간을 비웠는데
싸우기 싫은 날이었지만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요즘 들어 삶이 너무 힘들다
쓰는거 욀케 힘듬?? ㅋㅋㅋ
"쓰는 거 왜 이렇게 힘듬?? ㅋㅋㅋ"이건 편지에 없음
15:57 에서 볼수 있음!!
17:54 닫지마 닫찌마 다찌마 다찌마와리
0:18 게임 스타트 하는데
게게게게게게게게게 해서
뭐지 공포게임 컨셉으로 편집한건가 했는데
그냥 연로한 내 폰이 렉걸린거였네 스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