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클래스] 신분의 한계를 깬 정도전, 일생일대 위기 속에서 찾게 된 삶의 원동력?!, MBC 2501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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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이갑수-t9o
    @이갑수-t9o 15 дней назад

    왕의 집안은 우물안 개구리와 같습니다.바깥과 완전히 차단하고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세상의 생각을 전혀 알지 못하고 권력에만 치우쳐 살아요.

  • @ytsejjam
    @ytsejjam 16 дней назад +1

    가장 영화와 드라마로 많이 만들어진 시기와 인물들.
    그리고 가장 재밌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