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차한테는 너무 오바 스펙입니다 기존 전기차택배로 사용하시는 분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 한다고 합니다 초급속충전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더불 어서 저렇게 큰 밧데리가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충전하는 분들에게 괜히 돈만 올리는 고스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택배 필요 없습니다 저기 위에 얘기한 거 세개 모두 다 장거리 용달에게 필요한 기능인 것 같네요 -현직 용달 기사로서 얘기 드립니다 -
@@1퀘백아재 집에서 사업소 들려서 물건 받고 운직이면 하루 60킬로는 운직여요 5일만 운직여도 300인데 봄 가을이면 가능은 한데 여름 겨울 무조건 3일에 한번 충전해야 하고 전기차 없죠? 전기차 충전해 봤다면 초고속 필요 없다고 할수 없죠 봉고 일렉도 완충 할려면 1시간 이상씩 꼽아야 하는데 그 시간 얼마나 아까운지 모르니
다른 유튜브에서 봤는데 직사각형파레트는 들어갑니다. 짐칸 옆문은 옵션이므로 수동으로 선택 가능한거 같고요(자동은 별로인듯 짐실어나르다 고장날듯) 장점: 아파트 출입용이, 승차감은 매우 좋고,짐실고 빼내기 용이, 배터리 용량도 큼. 유턴반경도 포터와 비슷함(유튜브에서 실험하는거봄). 단점:비쌈(보조금받고4천중후반), 폭이 커서 좁은 골목길운전이 불편할듯하지만 엠뷸런스차 크기 생각하면 됨. 짐칸 옆문이 보조석이 아니고 운전석쪽이라 낮에 도로에서는 뒷문으로 짐 내려야함..
06:32 기아 봉고의 작명을 처음 들었는데 ㅋㅋㅋㅋ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결국 저런 모양의 승합차들을 봉고차라고 칭하게 되었는데 재미있군요. 근데 리베로때도 그렇지만 가격이랑 골목길을 자주 다니는 택배차로써는 잘 팔릴지는 의문.. 일단 가격이 ㅎㄷㄷ 근데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기존의 화물탑은 적재함이 샌드위치 판넬이라 용접자욱이 없습니다. 영상의 11분01초 부터 보이는 ST1 세워둔 창고 벽면같은게 샌드위치 판넬입니다. 살짝만 부딪혀도 찌그러집니다. 하지만 ST1은 1.0T 강판을 사용했고, 내부에 레인포스 판넬까지 적용되어 두 판넬간 연결을 위해 용접압흔이 남아 있습니다. 압흔을 없애기 위해 사상작업을 좀 더 정밀하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건데 상용차에 맞지 않는 AQL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급 승용차들도 인너판넬을 잘 들이다 보면 압흔은 보입니다. ST1과 기존 화물탑의 외판을 비교해 보시면 강성의 차원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택배기사 입니다. 택배용도로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1. 운전석 쪽에있는 슬라이딩도어 도로쪽에서 물건을 내리기에 위험합니다. 2.자동 슬라이딩 도어 기존 수동 슬라이딩 도어도 택배가 쓰러지며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동 슬라이딩 도어는 처참합니다. 3. 짐칸에 튀어나와있는 바퀴공간 쌓여있는 택배가 쓰러지면 튀어나와있는 바퀴공간에 찍히면 상품이건 바퀴공간이건 파손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4. 택배기사는 배송만 히지 않습니다. 집하도 담당을 하는데요. 빠레트로 실어 나르는 경우가 은근 많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대량 발주시) 포터 봉고 탑차는 2개의 빠레트를 실을수 있지만 ST1은 튀어나온 바퀴공간 때문에 빠레트를 실을수 없습니다. 5. 도시에서는 적합하지만 지방, 시골 비포장 도로에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차체가 너무 낮아 하체가 다 긁혀버립니다. 지금 있는 포터EV도 비포장도로에서 배터리팩이 돌에 부딪히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포터와 봉고의 섣부른 단종은 많은 문제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100여명이 넘는 택배센터에서 ST1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사님은 한분도 없습니다.
택배기사 입장으로는 안사요! 너무 비싸요! 1.5배 돈벌려고 사는차인대! 굳이~~ 탑이 정탑과 하이탑 중간싸이즈 라는대 뒤쪽 휠 베이스 튀어나온 부분 옆 벽에 마감자재 때문에 솔찍히 탑사이즈는 정탑사이즈 라고 봐야죠! 하지만 개인 차이가 있으니 좋게 보시는분도 있으시겟죠~
택배차한테는 너무 오바 스펙입니다 기존 전기차택배로 사용하시는 분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 한다고 합니다 초급속충전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더불 어서 저렇게 큰 밧데리가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충전하는 분들에게 괜히 돈만 올리는 고스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택배 필요 없습니다 저기 위에 얘기한 거 세개 모두 다 장거리 용달에게 필요한 기능인 것 같네요 -현직 용달 기사로서 얘기 드립니다 -
역겨울 정도의 칭찬이네요, 실제로 1톤 탑차크기의 80%정도의 화물적재공간, 더 낮은 차대, 스타리아와 동일한 머리와 서펜입니다. 전기차로 얻어가는 절감효과를 현기차 구입비용과 할부이자로 퉁치면 구입자가 얻어가는 이익보다 현기가 가져가는 이익이 훨 더 큰데 누구를 위한 차입니까? 하루라도 빨리 보조금 정책 사라져야 합니다. 현ㄱ가 먹는 보조금만 년에 수천억단위입니다. 보조금 다 사라지고 진정한 가성비 차가 등장해줘야 함.
이런 차를 6천만원이나 주고 구매하고 싶지 않아 절대로,,,,,, 2천만원대 차를 6천만원으로 올려놓고 대중화 시킬려는 현대의 나쁜속셈 중국차가 빨리 발전해서 현대차를 잡어먹으면 좋겠다 현대차의 독점이 이런 폐단을 만들어 났어 우리 한국인은 중국차의 발전을 염원해야 해요 그러치 않으면 현대기아의 구속과 압박속에서 높은 가격 저품질의 차를 타야 합니다
외판에 용접 자국이네요~ 그냥 판때기만 있으면 약하니까 안에 뼈대랑 같이 용접 한듯~ 역시 직접 개발하니까 꼼꼼하게 잘 해주는 듯ㅎㅎ
6:28 봉고는 기아산업 당시
Mazda bogngo를 국내 규격에 맞게 생산한 트럭입니다. 아프리카 대통령 이름 아닙니다.
이게 정답
펀칭자국이 아니라 용접자국 같네요. 내장재 펀칭 때문이 아니라 내장재와 외판 사이에 보강재가 있고 그 보강재를 외판에 용접으로 결합시켜 카고 구조강성을 이중으로 확보하는것 같네요. 스타리아 VAN에도 용접자국 있는것 보았어요.
택배기사님들 대상으로 실사용기가 나와야됨 자동차 리뷰어들은 스펙만 달달 외울뿐...
물건을 안들때 제일 중요한 가격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user-db7dv9jp7q 소형 배달차 윗급 개념으로 봐야 할 듯. 저렴이는 따로 만들 듯.
택배차한테는 너무 오바 스펙입니다 기존 전기차택배로 사용하시는 분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 한다고 합니다 초급속충전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더불 어서 저렇게 큰 밧데리가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충전하는 분들에게 괜히 돈만 올리는 고스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택배 필요 없습니다 저기 위에 얘기한 거 세개 모두 다 장거리 용달에게 필요한 기능인 것 같네요 -현직 용달 기사로서 얘기 드립니다 -
@@1퀘백아재누가 포터를 일주일에 한번 충전함?
@@1퀘백아재 집에서 사업소 들려서 물건 받고 운직이면 하루 60킬로는 운직여요
5일만 운직여도 300인데 봄 가을이면 가능은 한데 여름 겨울 무조건 3일에 한번 충전해야 하고 전기차 없죠?
전기차 충전해 봤다면 초고속 필요 없다고 할수 없죠
봉고 일렉도 완충 할려면 1시간 이상씩 꼽아야 하는데 그 시간 얼마나 아까운지 모르니
택배용으로는 맞지않습니다...택배용은 무조건 내장탑이 커야합니다. 우체국등 소형 화물 취급점이나 아파트 담당분들은 혹 모르겠네요. 일반 택배차로는 안될듯요. 그리고 두번째로 운전하기 쉽지가 않을겁니다..좁은 골목 내질러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택배용으로는 안맞아요 안전이고 뭐고 같은 하이탑 이라도 짐용량도 차이가크고 일단 좁은길 에서 차를돌리고 빠져나가고 가장큰건 물류에서 오만난리속에서 차를 빼고 넣고 나오고 저거타면 빠져나오는거도 다른차들 심심하면 갖다박겠지
저 차가 모노코크 바디라 중량 짐을 싣게 되면 헬게이트 오픈이겠네요
판스프링도 3장인가? 들어가 있던데요
아 모노코크 구나! 땡큐 예약포기!
다른 유튜브에서 봤는데 직사각형파레트는 들어갑니다. 짐칸 옆문은 옵션이므로 수동으로 선택 가능한거 같고요(자동은 별로인듯 짐실어나르다 고장날듯) 장점: 아파트 출입용이, 승차감은 매우 좋고,짐실고 빼내기 용이, 배터리 용량도 큼. 유턴반경도 포터와 비슷함(유튜브에서 실험하는거봄). 단점:비쌈(보조금받고4천중후반), 폭이 커서 좁은 골목길운전이 불편할듯하지만 엠뷸런스차 크기 생각하면 됨. 짐칸 옆문이 보조석이 아니고 운전석쪽이라 낮에 도로에서는 뒷문으로 짐 내려야함..
쿠팡에서 비싼 St1을 구매할까요? 안할걸요.... 포터나 봉고로 구입하겠죠....
와 이번편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시간이 순삭이내욤!!
차박용으로는 어떨까요???
일부아파트는 비상등 팻말이나 조명레이스웨이등 추가로 돌출한 구조들이 있어서 파손하면 한달 급여 날아갑니다
택배용은 아닙니다
06:32 기아 봉고의 작명을 처음 들었는데 ㅋㅋㅋㅋ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결국 저런 모양의 승합차들을 봉고차라고 칭하게 되었는데 재미있군요. 근데 리베로때도 그렇지만 가격이랑 골목길을 자주 다니는 택배차로써는 잘 팔릴지는 의문.. 일단 가격이 ㅎㄷㄷ 근데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택배차로는 절때 불합격
우리나라는 좁은 골목길이,주택가들이 많고 그런데 차가 앞뒤로 길어서 여러방면으로 너무 불편함
배송자체가 불가능할듯
프레쉬백 회수후 펼쳐야하는대 트럭 높이가 너무 낮네요 쑤그려서 펼치기 힘들즛하고 잠깐 눈붙일때 좌석 뒤로 넘기지 못하는게 넘 큰 단점같아요.. 차폭이 넓어서 쿠팡캠프에 주차하기도 민페일듯 합니다..
최고의 단점이죠
안팔리면 가격이 떨어지겠죠??
현대가 그런적이 있든가
전폭이 저렇게 넓어서 밤낮으로 서울 경기권 주차장 좁은곳이나 골목 어떻게 다니나요 ㅎㅎ
기존의 화물탑은 적재함이 샌드위치 판넬이라 용접자욱이 없습니다. 영상의 11분01초 부터 보이는 ST1 세워둔 창고 벽면같은게 샌드위치 판넬입니다. 살짝만 부딪혀도 찌그러집니다.
하지만 ST1은 1.0T 강판을 사용했고, 내부에 레인포스 판넬까지 적용되어 두 판넬간 연결을 위해 용접압흔이 남아 있습니다. 압흔을 없애기 위해 사상작업을 좀 더 정밀하게 했더라면 더 좋았을 건데 상용차에 맞지 않는 AQL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급 승용차들도 인너판넬을 잘 들이다 보면 압흔은 보입니다.
ST1과 기존 화물탑의 외판을 비교해 보시면 강성의 차원이 다릅니다.
일반 카고가어떻게나올지 궁금하네요
파레트작업은되는지..
저거 타고 골목배송 가보고나서 좀 이야기 해바라ㅋㅋㅋ
리베로가 왜 택배.영업용 용달로 인기 없었는지 모르냐ㅋㅋㅋㅋ
실직적인 주차장에 충전시 못한다 봐야함.. 나중에 이둥주차까지 해놓으면 차를 빼지도 못함..
가격은 정부나 업체에서 지원을 해준다면 택배 기사님들
에겐 너무나 좋을듯 하네요 포터는 이제 단종시키구요
사고나면 뭐 다이렉트로 황천길 가는것 보다는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택배기사 입니다. 택배용도로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1. 운전석 쪽에있는 슬라이딩도어 도로쪽에서 물건을 내리기에 위험합니다.
2.자동 슬라이딩 도어 기존 수동 슬라이딩 도어도 택배가 쓰러지며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동 슬라이딩 도어는 처참합니다.
3. 짐칸에 튀어나와있는 바퀴공간 쌓여있는 택배가 쓰러지면 튀어나와있는 바퀴공간에 찍히면 상품이건 바퀴공간이건 파손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4. 택배기사는 배송만 히지 않습니다. 집하도 담당을 하는데요. 빠레트로 실어 나르는 경우가 은근 많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대량 발주시) 포터 봉고 탑차는 2개의 빠레트를 실을수 있지만 ST1은 튀어나온 바퀴공간 때문에 빠레트를 실을수 없습니다.
5. 도시에서는 적합하지만 지방, 시골 비포장 도로에서 적합하지 않습니다. 차체가 너무 낮아 하체가 다 긁혀버립니다. 지금 있는 포터EV도 비포장도로에서 배터리팩이 돌에 부딪히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포터와 봉고의 섣부른 단종은 많은 문제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100여명이 넘는 택배센터에서 ST1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사님은 한분도 없습니다.
동네 안 팔려도 별 상관없음 해외에서 어차피 많이 팔릴 거니까.
풀충전에서 방전까지의 전비, 주행거리도 측정헤보면 좋겠습니다. 공인 전비보다는 잘 나올 거 같은데요.
택배기사 입장으로는 안사요! 너무 비싸요! 1.5배 돈벌려고 사는차인대! 굳이~~ 탑이 정탑과 하이탑 중간싸이즈 라는대 뒤쪽 휠 베이스 튀어나온 부분 옆 벽에 마감자재 때문에 솔찍히 탑사이즈는 정탑사이즈 라고 봐야죠! 하지만 개인 차이가 있으니 좋게 보시는분도 있으시겟죠~
창문이 아래로 깊게 파인게 좀 그래! 창문 열면 허리부분까지 노출이 되거든!
전에 나오던 리베로가 좋았는데요
쿠팡기사인데 가격대에서 1차 탈락 효율에서 2차 탈락공간 손실 심각하고 좌슬라이드도어보단 우슬라이드를 도입해야 합니다 또한 쿠팡키처람 슬라이드면적이 넓어야 합니다 저동문?이딴거 필요없어요..바빠 죽겠는데...차는 탐나지만 아직은 포터봉고 입니다. 제가 아는 기사님 10분중 다 부정적인 의견이네요
이 차를 자꾸 제한 높이 2.3M이면 지하주차장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지하주차장 공간이 좁은데 활용을 못해요.
차 길이가 길고 폭도 2M로 넓고 회전반경도 넓은데 그 좁은 지하주차장에 어떻게 활용을 할 수 있죠?
뒷바퀴에도 조향 가능하면 몰라도...
골목 다닐때 스트레스 쩔듯 ㅎ
외판 안쪽 골격에 용접스팟에 금속이 열변형생긴거같은데요. 사람이 펀칭으로 저렇게 정확하게 볼록하게 못해유
택배기사입니다..가격이 너무비싸서 포기합니다
보는것만해도 짐 실기 편하네 올리기 안에서 허리 안숙이고 돈이 문제지
좁은골목길이나 좀 다녀보시길..
택배로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앞이 너무 길어서 회전각이. 완전 비효율
택배용은 아닌걸로
택배용으로는 상하차 시 터미널에서 안좋을듯 하고 조수석 사이드 문이 없는게 참 그러네요 알만한 현대차가 왜그랬데
비싸서 안팔린다에 한표 다만 화물차 보조금이 높다는거에 받고 2천만원대 고고고~^^
전기차 4대째 운행중인데 화물차인데 앞으로 충전하다니 완전 불편할겁니다
택배용도로 정말 좋아보임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택배기사 입니다.
택배용도로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1. 운전석 쪽에있는 슬라이딩도어
도로쪽에서 물건을 내리기에 위험합니다.
2. 자동 슬라이딩 도어
기존 수동 슬라이딩 도어도 택배가 쓰러지며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한데 자동 슬라이딩 도어는.. 처참합니다.
3. 짐칸에 튀어나와있는 바퀴공간
쌓여있는 택배가 쓰러지면 튀어나와있는 바퀴공간에 찍히면 상품이건 바퀴공간이건 파손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4. 택배기사는 배송만 히지 않습니다. 집하도 담당을 하는데요. 빠레트로 실어 나르는 경우가 은근 많습니다. (명절 선물세트 대량 발주시) 포터 봉고 탑차는 2개의 빠레트를 실을수 있지만 ST1은 튀어나온 바퀴공간 때문에 빠레트를 실을수 없습니다.
제가 있는 100여명이 넘는 택배센터에서 ST1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사님은 한분도 없습니다..
택배 기사들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불필요한 기능들이 달려서 가격만 올렸다함
택배차한테는 너무 오바 스펙입니다 기존 전기차택배로 사용하시는 분들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 한다고 합니다 초급속충전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더불 어서 저렇게 큰 밧데리가 필요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충전하는 분들에게 괜히 돈만 올리는 고스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택배 필요 없습니다 저기 위에 얘기한 거 세개 모두 다 장거리 용달에게 필요한 기능인 것 같네요 -현직 용달 기사로서 얘기 드립니다 -
지하 안들어가는 지방이나 좋겟네요
다 좋은데 시트 뒷공간이 없어 별로임..
승차감 좋다고????
전기차 베터리의 불신..
충전도 매우불편할듯.
회전반경 넓어서 기동성 없고..골목운전시 매우불편..! 사각이 꽤 있음.
무엇보다도 말도 안되는 넘사벽 가격!
매력없음!
역겨울 정도의 칭찬이네요, 실제로 1톤 탑차크기의 80%정도의 화물적재공간, 더 낮은 차대, 스타리아와 동일한 머리와 서펜입니다. 전기차로 얻어가는 절감효과를 현기차 구입비용과 할부이자로 퉁치면 구입자가 얻어가는 이익보다 현기가 가져가는 이익이 훨 더 큰데 누구를 위한 차입니까? 하루라도 빨리 보조금 정책 사라져야 합니다. 현ㄱ가 먹는 보조금만 년에 수천억단위입니다. 보조금 다 사라지고 진정한 가성비 차가 등장해줘야 함.
노후된 지하주차장은 못들어감.
그리고 일반적인 주차라인은 그냥 초과하기에 썩 좋다고 얘기하긴 좀 그러함.
또, 차폭도 넓어서 좁은길목 들어가기도 그리 좋진않을거임.
그래도 승차감면에서는 이점이 있으니까 피로도는 덜 할거라는거.
가스로도 저렴히 나오면 좋겠는데.
타이어 쪽 공간 아깝다
주행거리가 아쉽네요.~
배달배달 그러는데 이거 배달용 아님. 가격이 전~혀 아님. 그냥 캠핑카
소형 배달차 윗급 개념으로 봐야 할 듯. 덩치가 큽니다.
콜밴으로는 딱이네 ㅋㅋ
한 달에 3000km 이상 주행한다면 포터 디젤이나 lpg보다는 더 이득일 것 같습니다.
충전을 앞뒤로 할 수 있게는 못 하나
이런 차를 6천만원이나 주고 구매하고 싶지 않아 절대로,,,,,, 2천만원대 차를 6천만원으로 올려놓고 대중화 시킬려는 현대의 나쁜속셈 중국차가 빨리 발전해서 현대차를 잡어먹으면 좋겠다
현대차의 독점이 이런 폐단을 만들어 났어 우리 한국인은 중국차의 발전을 염원해야 해요 그러치 않으면 현대기아의 구속과 압박속에서 높은 가격 저품질의 차를 타야 합니다
와! 봉고 대통령! 한국에 왔을 때 경희의료원에 침 맞으러 왔었는데....
소상공인에게는 차가격이 너무 비싸네......
한마디로 실패한차!
빠레트 상차도 못하는차
빠레트 상차를 할수 있어야 진정한 화물차임.
포터 2대가격
휠은 왜깡통으로 만들지
리베로 2
ㅋㅋ 다들 안산데
미국에나 쓸차를 왜 국내에 ㅋㅋ
택배용은아님 ㅡㅡ
비싸
리베로를 왜 또 만들었노?
리베로 단종된 이유를 모르냐 현대!
국제적으로 규제 한다잖아 소형트럭에 주둥이 안 나온차를
@@과체중뚱냥이 그러면서 포터봉고는
왜 ? 만드냐!ㅋㅋ
쿵했는데 안다았을리가...
저렇게 비쌀이유가 전혀 없는차
르노에서 마스터 신형이 얼마에 출시될 지 지켜보면 되겠네요
알도 못하면서 리뷰하나다곡....ㅋㅋㅋㅋ
망했네
st1 디젤이었으면 겁나게 팔였을듯 캠핑용으로도. 꼭 타이밍이 디젤 단종해서 20%로 부족하게 시작하네
게임체인저가 될까 리베로가 될까 궁금하긴하다ㅋ
다됐고 앞대가리 커서 어디 운전하겠냐 골목들어가봐라 바로 산거 후회한다 현재 봉고 포터 이브이가 최적인데 단종하면 중고차가격엄청 오를꺼다
택배할아버지가
그 앞대가리로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