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건아셔야돼요. 카밀라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다이애나와 결혼하기 이전에, 원래 둘은 사랑하던 사이였습니다. 허나 워낙 왕실의 반대가 강했고, 그결과 찰스는 군대를 갔고, 그녀는 찰스와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찰스는 다이애나와 결혼을 하게되지만 순전히, 왕실에 대한 적대감에 대한 이유였지 다이애나를 사랑했다고 보기어렵습니다. 다이애나와 인연이 된 것도, 다이애나의 언니와 먼저 교제를 하다가, 다이애나로 옮겨간 것일 뿐...(제 기억이 맞다면) 다이애나와 결혼한 것은 순전히 왕실이 아이를 낳으라는 압박속에 왕자를 낳기위함이었고, 왕자를 둘이나 낳고 난 이후, 본인의 의무를 다했으니 자기는 떠날 것이라는 것, 다이애나는 평민신분이었지만 왕자둘을 낳았으니, 왕비로 평생을 만족하며 살라라는 그정도면 본인이 해줄것은 다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본인의 사랑인 전 연인인 카밀라를 다시 찾아간겁니다. 카밀라도 찰스를 사랑했지만 어쩔수없이 다른남자와 결혼하고, 다시 이혼하고 결국 둘은 만나게 되지만... 카밀라를 공식적으론 첩으로 볼 수있어도, 그 이면을 아는 자들은 실질적인 정부인으로 보는것이 옳습니다. 사랑으로 치자면요.. 찰스는 다이애나를 사랑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런불륜과는 좀 내막이 달라, 한자 적고갑니다. 카밀라를 옹호한다기 보다 이러한 사실이 먼저 존재했음을ㅇ
넌 법전도 못 외우고, 인생도 모르잖아.. 사라야..
어? 나만 문동은이 사라야 하는 거 들리낰ㅋㅋㅋㅋㅋ
띵언이다 사라야 벽에 걸어둬
배신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배신한 사람은 없다..가 아닌가
저도 보면서 읭 했어요 ㅋㅋㅋ
한번도 배신 안한사람은 있어도 겠지
첩년들의 착각. 본인은 다를 거라는... 그러니 첩질하지.
?? 첩질은 남자가 하는거 아닌가??;; 암튼 분륜이 제일 나쁜듯;;
취하를 왜 해줘 짜증나
카밀라가 아무리 왕비가 되었어도 전세계 사람들은 카밀라를 상간녀로 보지요. 뉴저지싸이녀도 죽을 때까지 사람들은 첩년으로 볼거예요. 인생은 빚을 다 받아간답니다. 다이애나는 영원한 프힌세스로 기억되지만요
요즘 유행 인가요? 첩첩😅
애초에 이름도 틀렸음.
김x영처렁 멘탈도 철면피인 첩년은 욕해도 잘살듯
애얼굴 공개하는거 부터에서 놀랬음
뉴저지싸이녀는 누구에요?
100%..
챨스왕세자의 잘못이나
다이애나도 그자리 꿋꿋이 지키고
참았으면 불륜녀는 지쳐 나갔겠고
지금쯤..어떻게 하필 그런상대와 참..
살아보면 진짜야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
이게 맞지않나?
한재이 남지현🥰💕🩵🤎🖤💜🩶🌹🌹🌹🌹🌹
한번 배신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배신하는 사람은 없다 맞는말인것 같은데...?
한번 배신한 사람은 아직 1회차인거고, 절대 1회로 끝나지 않을거라는 얘기같은데
사라야 넌그럼인생을알아서그따구로사냐?
벌써 짐작간 파멸예고
신분상승 그거 쉽지 않다
해남출신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아!
엥?
최사라 너무 까분다
바람 안 피는 사람은 있어도
(바람) 한 번만 피는 사람은 없댔다
대사멋지네.sk유부녀첩 뉴저지싸이녀이 들어야할명언
아니 근데 말이 좀 ㅋ 배신을 안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배신해본 사람은 없다가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 한 번 배신을 하면 지금 현재는 한번 배신한 상태지만 언젠가는 또 한다는 말 잠재적으로 배신을 또 할거라는 지금은 쉬고있거나 기회가 없는 상태
듣고보니 대사가 잘못됐네요.
말이 다르고 비교가 다른데 무슨
유일하게 변호사처럼 굴었네
"한번도 배신안한 사람은 있어도" 인데??
멎아여
@@늘해뜰날멎아요가아니라 맞아요가맞는거죠😂😂
넌 그깟법전도 못 외웠잖아 ㅋㅋㅋㅋ
하나도는게든😂
정숙인. 엄마.였던적도 없었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사는거보니..😊
새겨 들어라 불륜하는 것들아
루미네이트는 좀. 발음이 굉장히 어색함. 뭔가 답답함. 사라역이 더 찰짐.
근데 그건아셔야돼요. 카밀라도 피해자라는 사실을... 다이애나와 결혼하기 이전에, 원래 둘은 사랑하던 사이였습니다. 허나 워낙 왕실의 반대가 강했고, 그결과 찰스는 군대를 갔고, 그녀는 찰스와 가장 친한 친구와 결혼을 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찰스는 다이애나와 결혼을 하게되지만 순전히, 왕실에 대한 적대감에 대한 이유였지 다이애나를 사랑했다고 보기어렵습니다.
다이애나와 인연이 된 것도, 다이애나의 언니와 먼저 교제를 하다가, 다이애나로 옮겨간 것일 뿐...(제 기억이 맞다면)
다이애나와 결혼한 것은 순전히 왕실이 아이를 낳으라는 압박속에 왕자를 낳기위함이었고, 왕자를 둘이나 낳고 난 이후, 본인의 의무를 다했으니 자기는 떠날 것이라는 것, 다이애나는 평민신분이었지만 왕자둘을 낳았으니, 왕비로 평생을 만족하며 살라라는 그정도면 본인이 해줄것은 다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본인의 사랑인 전 연인인 카밀라를 다시 찾아간겁니다.
카밀라도 찰스를 사랑했지만 어쩔수없이 다른남자와 결혼하고, 다시 이혼하고 결국 둘은 만나게 되지만...
카밀라를 공식적으론 첩으로 볼 수있어도, 그 이면을 아는 자들은 실질적인 정부인으로 보는것이 옳습니다. 사랑으로 치자면요..
찰스는 다이애나를 사랑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런불륜과는 좀 내막이 달라, 한자 적고갑니다. 카밀라를 옹호한다기 보다 이러한 사실이 먼저 존재했음을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