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심부재언시이불견 心不在焉視而不見 마음 심, 아닐 부, 있을 재, 어조사 언, 볼 시, 어조사 이, 볼 견. 마음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 ≪大學(대학)≫ 正心章(정심장)에 나오는 말이다. “이른바 몸을 닦는 것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몸에 분노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하고, 좋아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하고, 근심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한다. 마음이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이른바 몸을 닦는 것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북울림님 항상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저는 디자인이나 미술공부를 따로 한 적은 없는데 북울림님 그림 및영상 편집 정도의 실력이,되려면 어떤학원을 다니면 될지몰라서요. 제가 하는콘텐츠를 그림으로 표현해가르치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걸릴까요. 타고난 미술감각은 있는거 같은데 뭘다녀야 할지모르겠네요
육체의 구원은 타인이 이루어 줄 수 있지만 영혼의 구원은 오직 나만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저는 5살 무렵 슈퍼맨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장롱에서 끊임없이 뛰어내리다가 결국! 탈장으로 이어져 수술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날아오를 때까지 뛰어내리고 또 뛰어내리다 결국 반대쪽마저 탈장되어 한 번 더 수술하게 되었죠. 유치원도 초반엔 부모님 손잡고 함께 갔지만 어느 순간 혼자 해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에 부모님의 손을 뿌리치고 유치원에 혼자 다녔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하지만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그 마음이 저를 살려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가치 있는 제 삶을 더 밝힐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치 있는 사람이니 더욱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니 무한한 발전을 이뤄 내실 수 있으시길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인간들은 제각기 다른 수많은 고생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수많은 고난들은 왜~겪는 것일까요? 그 고생들을 겪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진정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오로지 부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면서 노력을 하면 되는것이고,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고 닮을려고 한다면~ 오로지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24시간 내내 일심으로 늘~노력하다보면... 그 깨달음에 가까이 도달할수 있는 거겠지요! ★깨달음이란?~부처의 마음을 얻느냐? 하느님의 마음을 얻을수 있느냐? 못 얻느냐?에 달려 있는 거랍니다!★★★초야의 무명 "다행철이"★
형상에만 집착하면 안된다는것은 좋은 가르침인것 같습니다.. 근데 이 이야기에서는 스님이 사정을 미리 언지를 좀 해주셧으면 이런일이없었을것 같은데 왜 그러신 걸까요?? 미리 말좀해주면 스님들이 이해하고 도와줬을것 같은뎅.. 말을 안하니깐 다들 오해 게돼잖아요?? 배움이 모자라 궁금한걸 적어봄니당
믿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상대가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고 뭔가 숨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 의심을 하는 것이 사람인데 아무리 사바세계를 떠난 스님이라도 어차피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인간의 생각을 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가 왜 왔는지 무슨일로 왔는지 그걸 큰 땡중이 말을 해줬다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지가 하는 일은 모든 것이 옳고 지 제자들은 다 자기를 믿을 거라 오판을 하고 있으니 저럴 수 밖에
@@sun-c9i 먼저 사람에게 보이려고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하라(마 6:1), (마태복음) 6:1-4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예수님이 하지말라는데 왜 하나요? 창시자가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그게 기독교 정신입니까? 교단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진짜 말씀을 따라 선행을 베푸는 이들은 이름도없이 빛도없이 섬기고 들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볼적에 알려지길 바라고 하는건 선행도 아닐뿐더러 유명세를 타기 위해 혹은 교세확장이나 후원을 노리고 하는 저열한 행위같습니다.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fM2gTnJ926E/mqdefault.jpg)
![[힘든 시절 우리를 위로해 주는 헤세의 따듯하고 다정한 문장들] 삶을 견디는 기쁨,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1.gif)
눈에 보이는 것이 모든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본다고 합니다.
진실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추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경허큰스님의 실화군요 스님이기전에 참으로 좋은 사람으로 살다가셨지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전에 경허큰스님 일대길 본적이 있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보이는 대로 믿는게 아니라 믿는 대로 보인다는 말이 이런 경우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 눈으로 무언가를 바라본 경험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제 스스로를 바라보는 눈 부터도 조금씩 바꿔 나가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보이는 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말씀이네요.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성인이시네요,,힐링받고 갑니다
큰 스님 마음이 참 따뜻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란 말이 떠오릅니다.
나 자신이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객관성을 잃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한번 크게 깨우치고 갑니다..
북울림이 큰울림이군요..감사합니다 🙏
아집과 편견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
뒤늦은 후회로 위로하지 말았으면 .
먼저 저부터 부끄럽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방송~자주자주 올려주세요~작지만 큰 울림이 번질 수 있도록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짧은 영상에 인생의 큰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성인...저는 하나님을 믿지만 이 스님을 한 성인으로 존경합니다
경허선사는 유불선 모두을
시간 되시면 어느 종교을 떠나
일대기을 살펴 보시는 것도 어떤 울림이...
오늘도 마음 한 겹 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는 삶이 끝나는 그날까지
계속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세계가 더 크고 넓다고 배웠습니다 들리는것보다 들리지 않는것이 더 많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들어도 못들은체하고 보아도 못본체하라는 말을 이영상을 보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북울림님 ~^
감사합니다 선생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경허선사일대기~만화로 본적이있습니다 오늘 다시 또보니 더~큰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경허큰스님~우르러 존경하옵니다🙇♀️🙇♂️🙏🙏🙏
잘 들었습니다~ 구독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보이는 형상이 마음을 잡아가는군요.
어떻게 마음 먹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참 다르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은 보이는것도 더러운것도
명예도 존경도
잠시 나에게 주어진것일뿐
불제자가 추구하는것이 영원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아신거죠
따틋한 마음
연민
안녕하세요 🎵 😄 반갑습니다
이세상에는 나가 아닌게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사기꾼을 알아볼수 있는 것은 내안에 더큰 사기꾼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바로 경허 큰선사 이십니다
확증편향을 조심 해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연기력이 점점 좋아지시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경허선사 얘기로군요
최인호 소설
길없는 길
함 읽어보셈
아주 감동적이고 공부가 많이돼요
저같은 속인들이 어리석게도 자신이 본 것만이 세상의 전부인양 착각하는 눈뜬 장님일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경허큰스님.눈물이납니다..경허대선사.
🤗🤗👍👍
🙏🙏🙏
큰 스님께 배우고 갑니다.
아멘🙏
인간이 인생 최대 어려운 일이 있어서 좀 더 일찍 깨닫게 된다면모든것 삶을 더긍정적으로살겠지요
1:24 yes님!
마음을 바르게 하고 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항상 정진하고 생각하고
좋은말씀과 좋은글귀를 가까이해서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혜민 .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페라리
법정스님 유스펙. 무소유
혜민때중 무스펙 .풀소유
믿는것을본다라, 쿵하네요
경허스님 이야기네요
😭💛
구한말 큰 스님 제자분들이 유명한 3분이 계셨지요
대 기승 경허
부처님의 법따라 삼계가 열리고
복행을 절로 하나니
보살도와 보리심을 감득하여
법을 이루셨으리 ㅡ
나무 샤캬모니불
진언동법계 무량중제죄
일체촉예처 당가차자문
나자색선백 공점이엄지
여피계명주 치지어정상
으대민국 정치인들도 저런 마음을 지녔으면 좋으련만 .....
안타까운 현실이다
아쉽게도 깨닫음을 얻은 사람은 더러운정치판엔 관여하지 않게됩니다, 왕자의 탈을벗고 출가한 석가모니의 일화가 이걸 잘 설명해주고 있죠.
교훈이 있긴한데, 큰스님 외 다른 스님들 다 낚였구만 ㅎㅎㅎ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심부재언시이불견
心不在焉視而不見
마음 심, 아닐 부, 있을 재, 어조사 언, 볼 시, 어조사 이, 볼 견.
마음에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는 말.
≪大學(대학)≫ 正心章(정심장)에 나오는 말이다. “이른바 몸을 닦는 것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 몸에 분노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하고, 좋아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하고, 근심하는 바가 있으면 그 바름을 얻지 못한다. 마음이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한다. 이것이 이른바 몸을 닦는 것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있다는 것이다.”
스님들과 이기려고 하지 마라 일찌기 깊은 깨달음으로 국립공원 부동산 투자로 노후 해결하심
북울림님 항상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저는 디자인이나 미술공부를 따로 한 적은 없는데 북울림님 그림 및영상 편집 정도의 실력이,되려면 어떤학원을 다니면 될지몰라서요. 제가 하는콘텐츠를 그림으로 표현해가르치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걸릴까요. 타고난 미술감각은 있는거 같은데 뭘다녀야 할지모르겠네요
마음이 없다면, 보고도 보지를 못한다.
세상을 갈수록 다양해지고 넓어지는데 타인과 세상에 대해 비판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수준을 말해주는데도 모르니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삶과 죽음을 초탈한 경지... 나와 나 이외의 존재와 둘이 아님을 체득하고 분별의 세계를 벗어난 중도불이의 경지.
스님이 입이 이리 가벼우면 어찌합니까? 제일입이 무거운 스님들이~
육체의 구원은 타인이 이루어 줄 수 있지만
영혼의 구원은 오직 나만이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저는 5살 무렵
슈퍼맨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장롱에서 끊임없이 뛰어내리다가
결국! 탈장으로 이어져 수술했는데
그 뒤로도 계속 날아오를 때까지
뛰어내리고 또 뛰어내리다 결국 반대쪽마저 탈장되어 한 번 더 수술하게 되었죠.
유치원도 초반엔 부모님 손잡고 함께 갔지만
어느 순간 혼자 해내야만 할 것 같은 마음에
부모님의 손을 뿌리치고
유치원에 혼자 다녔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하지만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그 마음이
저를 살려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런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가치 있는 제 삶을 더 밝힐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가치 있는 사람이니
더욱더 빛날 수 있는 사람이니
무한한 발전을 이뤄 내실 수 있으시길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ㅊㅊ
깨달음...
ㅊㅊㅊㅊ
이번에도 반성합니다…
★인간들은 제각기 다른 수많은 고생을 겪으면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수많은 고난들은 왜~겪는 것일까요? 그 고생들을 겪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어서 진정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오로지 부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마음을 먹으면서 노력을 하면 되는것이고,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고 닮을려고 한다면~ 오로지 하느님의 뜻과 마음을 닮을려고 24시간 내내 일심으로 늘~노력하다보면... 그 깨달음에 가까이 도달할수 있는 거겠지요! ★깨달음이란?~부처의 마음을 얻느냐? 하느님의 마음을 얻을수 있느냐? 못 얻느냐?에 달려 있는 거랍니다!★★★초야의 무명 "다행철이"★
큰가르침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면 안되죠.
경허큰스님은
수월,만공,혜월,한암등외에도
이름난 대종사급 제자가 열손가락이모자랄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큰스님의 마지막2년의
행적은 무슨뜻인지 몰라
지금도궁금합니다
한자를 알아야 한글 뜻을 아니, 어찌할고?
허경영을 본 대중의 마음이 세상이치는 아니로다 유튜브에 허경영 강연에서 들었다 말씀이네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거기는 안썩었나보지
남잘되는골 못보는 사바세상 인심이라
모든 상이 허망이니
상 아님을 보면 여래를
보는 것이니라 무념적조
크라운제과 윤영달이좋아하는 글이네
어른스님을 왜 끝까지 못믿을까?
요즘 중들은 나가서 죄짓는다
자기망상과 자기착각에 스스로 빠진다.
경허 대사....
뭔 소리야
수박밭에서 신발끈도
묶지 말라고 했는데
경허 선사 본 받으라
큰스님이 잘못했구려... 답답한 처세...
형상에만 집착하면 안된다는것은 좋은 가르침인것 같습니다.. 근데 이 이야기에서는 스님이 사정을 미리 언지를 좀 해주셧으면 이런일이없었을것 같은데 왜 그러신 걸까요?? 미리 말좀해주면 스님들이 이해하고 도와줬을것 같은뎅.. 말을 안하니깐 다들 오해 게돼잖아요?? 배움이 모자라 궁금한걸 적어봄니당
심부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본것을 믿는것이 아니라 믿는것을 보는것..요즘 세태같아 안타깝네요..
마음공부는 죽을때까지 해야 되는구나..한시도 게으름 피우지 말아야지..
요즘은 이런 스님도 목사도 신부도 없다....
믿음을 이용한 장사치만 있을뿐....
인류가 생겨난 이래 가장 오래된 사기가 종교이다
요즘은 직업이 중인 중들만 보이지
중생을 구제할 해탈한 스님은 안보인다
육신에 들어오는 병균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도 있다 ㅡ
ㅡ 하생부지 천생자 ㅡ
느린 호흡으로 세포를 이동하는 것은 물론
🐉🔆🐉
👹👁👹
👁👃👁
🔔👅🔔
정수리 앉은 태양
미간에 육 안 열어
길고 긴 역사잡아
중생계여 깨어나라
왜 제자들에게 말을 안 했을까? 굳이, 왜. 나병 환자조차 품지 못할 제자들인가. 그렇게 제자에 대한 신뢰가 없나. 큰스님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 자기 만족을 위한 선행일뿐인가. 모자라다.. 모자라...
그것은 불가능하다!! 인간아
근대 결과적으로 큰스님이 옳았던거지 제자들이 의심할수밖에 없는상황인데 그냥 사이비종교마냥 믿고있을순 없자나? 그냥 큰스님이 제자들한테 말해놓고 보살피면되지
헛소문을 퍼트리는 것과 고자질하는건 남녀 공히 같더라.
ㅌ
결초보은
여자 대본은 여성의 음성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ㅋㅋ 화면과 음성의 괴리가 좀.. ㅋㅋㅋ
ㅋㅋㅋ
그런 요구는 제작비를 보태 주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혜택을 무료로 받는 사람이 입맛에 맞도록 주문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 같아도 이런 영상의 제작엔 어느 정도의 노력과 비용이 들어갈 것 같아 하는 말입니다.
ㆍ연속극ㆍ만화영화 아님 ㅡ 제작한 윧투버 북올림께 폐ㆍ부담끼치는 ㅡ ᆢ
억지춘향 올시다
믿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상대가 말을 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고
뭔가 숨기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 의심을 하는 것이 사람인데
아무리 사바세계를 떠난 스님이라도 어차피 인간의 몸을 가지고 인간의 생각을 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가 왜 왔는지 무슨일로 왔는지
그걸 큰 땡중이 말을 해줬다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텐데
지가 하는 일은 모든 것이 옳고 지 제자들은 다 자기를 믿을 거라 오판을 하고 있으니 저럴 수 밖에
동자승 표정 문제있네 ㅋㅋ
목사님들 중에도 선행하시고 모범이 되는분 많습니다.기독교의 선행도 찾아올려주십시요..소록도 나병환자촌도 선교사님 목사님들이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럼 계속 빛도없이 이름도없어야죠 뭘 들어내서 칭찬받으려고합니까?? 그 분들이 인정받으려고했어요? 듣자하니 살아 생전에 칭찬, 보상 다받고 나면 죽어서 천국가면 받을 상급이 없다는데? 왜 상급을 빼았으려고 합니까?
@@김토끼-e2p 좋은 것은 드러내야 다른사람이 본받죠..기독교의 훌륭한 희생 정신을 만방에 알려 전도의 도구가 되어야죠
@5 l 순복음이 정통 기독교입니다..제일 큰 교회 역시 여의도 순복음.3박자 영성 축복 받으세요
@@sun-c9i
참 복음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닌걸로 내 자신도 내가 믿는 신의 말씀대로 못 살아가는 인간들이 누굴
신의 이름을 팔아...
@@sun-c9i 먼저 사람에게 보이려고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하라(마 6:1), (마태복음) 6:1-4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예수님이 하지말라는데 왜 하나요? 창시자가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지 그게 기독교 정신입니까? 교단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진짜 말씀을 따라 선행을 베푸는 이들은 이름도없이 빛도없이 섬기고 들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제가 볼적에 알려지길 바라고 하는건 선행도 아닐뿐더러 유명세를 타기 위해 혹은 교세확장이나 후원을 노리고 하는 저열한 행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