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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저거 사다가 밥이랑 같이 먹어도 꿀맛이엇던ㅎㅎㅎ 추억이다...
흙수저임?
@@AVGVSTVS-63이제는 닭껍데기랑 밥 같이 먹으면 흙수저임? 닌 치밥도 안해봤노?
뭔 흙수저 입니까.....그렇개 먹을 수도 있죠... 시비걸지 마십쇼@@AVGVSTVS-63
@@chanwon6563 멀쩡한 인간이 어떻게 저걸 밥하고 먹는다고 생각하냐
@@AVGVSTVS-63 찐
처음 보는건데 딱 봐도 맛있겠네...
와 추억의 닭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껍데기? 오히려좋아..
어렸을때 300원이었어도 비싸서 못사먹었었음..그당시에 포장마차에서 팔던 떡볶이가 300원에 한컵이었으니
저거 우리 고등학교에서 파는데 초딩때먹고 오랜만에 먹어서 존맛이었음요.ㅋㅋ
저때는 500원이였던 것 같아요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도 500원인데
@@DS1TMT지금 1200원이던데
냉동 보관 해야 하는 걸 상온에 그냥 두는 미친 클라스 주인들 그러니 죄다 먹고 나중에 화장실 가서 설사 ㅋㅋ
우리동네는 문구점에서도 팔았음 ㅋㅋ 등굣길에 친구한테 안뺏기려고 한입에 털어넣던거 기억나네
비둘기 고기로 만들었다는 루머 ㄷㄷㄷㄷㄷㄷ
냉동식품인지 성인 되어서 처음 알았던 식품ㅋㅋㅋㅋ 맨날 매점에 상온배치 되어있었지
그래서 그나마 여름엔 안 팔았죠.
개인적으로 먼가 저건 늘 노맛이였는데 양념포 이거랑 소세지인데 철판같은 기계로 구워먹는게 저는 제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뇽
와~ 이걸 모른다고? 어렸을때 꼭 먹엇을낀데
지금은 박스체로사서 맥주안주하고있어요 학교다닐때는 하루에하나사먹었는데 지금은 배터지게 먹네요
이거 ㅈㄴ마싯음 완전 술안주
닭껍데기?오히려좋아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갑자기 먹고싶네
냉동식품이지만 상온에서 팔았던 식품 ㅋㅋㅋㅋ
이런 건 어디서 팔아요?
컵떡볶이 맨밑에 깔려있는 군만두가 ㅈㄴ 맛있었는데
와 이거 나 어릴때 만물상에서 300원 주고 사먹던건데 추억이네 어릴때 가던 만물상 지금은 사라짐 ㅜ
인터넷 쇼핑몰에 팝니다
이거 냉동인데 상온에 있네뇨??
애기야 예전엔 저거 냉동으로 주진 않았고 호빵넣는데에 따듯한 곳에서 저렇게 300원씩 팔아서 냉동으로 파는덴 없다..
애기야....애기애기야..
저거 쇼츠에서 맛있다맛있다 하길래 10개샀는데 혀에 닿자마자 뱉음..나한텐 너무 안맞는 닭강정...
이야 저때는 통닭한번먹으라면 운동회는해야되서 저걸로 때운거 생각나네...저거랑 깨돌이 마이먹었는데
비둘기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중요한 사실 로만닭강정은 냉동보관이다
저거 200원이여서 5백원 받으면 저거 사고 100원짜리 게임하고 200원짜리 슬러시먹고 했는데 추억이다...
우리는 어디 난로같은데 넣어놔서 방과후 전에 친구랑 500원으로 사먹었는데
7년전에 학교 끝나고 태권도 가기전에 맛있게 먹었는데 이게 500원이였지..
우리는 뜨거운 물에 통체로 담겨져있었는데 저렇게 실온에 방치해두진 안았음 그냥 꺼내서 포장 벗겨먹을수있게 뜨뜻한 물에 넣어놈
그어떤 곳에서도냉동으로 팔지 않았다
이거 냉동이라서 상온에 있는거 먹으면 배아프....
절대 그런일 없었음
저거 초딩 때 먹다가 바퀴벌레 작은게 박혀있어서 그 후론 안 먹었던 기억이... ㅠㅠ
그리고 저거 냉동보관해야했는데 상온에 냅두고팔음ㅋㅋㅋㅋ
닭 껍질은 정력에 좋습니다
헐 가짜고기인줄 ㅋㅋㅋ 콩고기라던가 밀가루로 만든거라던가 그런건줄 알았는데 닭껍질이었다니 진짜 닭고기였구나
문구점 냉동고같은데 팔았었는데
껍데기만봐도 맛이 입안에 맴도네요
요즘에도 가끔 사먹는데 이젠 800원이네요ᆢ
냉동인데 상온에 보관했음 ㅌㅌㅌ
아니였어x 아니었어o
삼배건따리 그래서 매점에서 아침 제티하나랑 이거 하나사서 먹엇쥬
먹고싶다
우리 학교는 컵에 있던데..
뭐랄까 ...양념치킨소스 뭍힌.쫀득한 닭껍질 ..2005년생인데 저희때는 500원이엿는데 뭔가 맛은있는데 고기 가 씹히지 않아 작아서 그런줄알았는데.. 커서보니 닭껍질이더라고요 ㅋㅋ 아무쪼록 추억그자체이고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국민 학교때에는 양념 닭강정이였는데 지금 닭강정은 후라이드네 완전 ㅡ.ㅡ
냉동용인데 왜 상온에 있는거징
그것보다 이거 냉동이라는거~
우리 집앞은 아직 500원인데
내때는 200원😂
그렇다고 후라이팬에 조리 했다가 다 태워먹은 사람 있는 분?
이거 그냥 문구점에 팔아요?
네
쿠팡에도 팔아여 로만닭강정
이거 슬라이스치즈 하나올려서 같이 전자렌지에 데우면 존맛임
지금 800원이에요 ㅠ
이거 냉동식품임
저희 학교도 1500원에 파네오zz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에서 샀어요?
문방구에 팔지 않앗음??
근데 저거 냉동용이라 냉장고 안넣으면.....상하는데
옛날에 저거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맛없음 왜 그럴까....
저 아이는 커서 대장금이 됩니다.
난500이였는데...
나 학교다닐땐 500원이었는데
우리학교 1000원
라떼 5백냥이었는데...
지금은700원됬던데
비둘기고기.....
200원
냉동요리인데
나12살인데 500원임 닭강정
라면스프랑먹으면 맛있음
닭껍떼기여도 씹가성비 추 ㅇㅈ?
어릴때 종이 말아서 맛낸거라고 소문있었는데😅
않먹어봄
옛을 따라하네
어기팔아영
초딩때 저거 사다가 밥이랑 같이 먹어도 꿀맛이엇던ㅎㅎㅎ 추억이다...
흙수저임?
@@AVGVSTVS-63이제는 닭껍데기랑 밥 같이 먹으면 흙수저임? 닌 치밥도 안해봤노?
뭔 흙수저 입니까.....
그렇개 먹을 수도 있죠... 시비걸지 마십쇼@@AVGVSTVS-63
@@chanwon6563 멀쩡한 인간이 어떻게 저걸 밥하고 먹는다고 생각하냐
@@AVGVSTVS-63 찐
처음 보는건데 딱 봐도 맛있겠네...
와 추억의 닭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껍데기? 오히려좋아..
어렸을때 300원이었어도 비싸서 못사먹었었음..
그당시에 포장마차에서 팔던 떡볶이가 300원에 한컵이었으니
저거 우리 고등학교에서 파는데 초딩때먹고 오랜만에 먹어서 존맛이었음요.ㅋㅋ
저때는 500원이였던 것 같아요 진짜 맛있었는데
지금도 500원인데
@@DS1TMT지금 1200원이던데
냉동 보관 해야 하는 걸 상온에 그냥 두는 미친 클라스 주인들 그러니 죄다 먹고 나중에 화장실 가서 설사 ㅋㅋ
우리동네는 문구점에서도 팔았음 ㅋㅋ 등굣길에 친구한테 안뺏기려고 한입에 털어넣던거 기억나네
비둘기 고기로 만들었다는 루머 ㄷㄷㄷㄷㄷㄷ
냉동식품인지 성인 되어서 처음 알았던 식품ㅋㅋㅋㅋ 맨날 매점에 상온배치 되어있었지
그래서 그나마 여름엔 안 팔았죠.
개인적으로 먼가 저건 늘 노맛이였는데 양념포 이거랑 소세지인데 철판같은 기계로 구워먹는게 저는 제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뇽
와~ 이걸 모른다고? 어렸을때 꼭 먹엇을낀데
지금은 박스체로사서 맥주안주하고있어요 학교다닐때는 하루에하나사먹었는데 지금은 배터지게 먹네요
이거 ㅈㄴ마싯음 완전 술안주
닭껍데기?
오히려좋아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갑자기 먹고싶네
냉동식품이지만 상온에서 팔았던 식품 ㅋㅋㅋㅋ
이런 건 어디서 팔아요?
컵떡볶이 맨밑에 깔려있는 군만두가 ㅈㄴ 맛있었는데
와 이거 나 어릴때 만물상에서 300원 주고 사먹던건데 추억이네 어릴때 가던 만물상 지금은 사라짐 ㅜ
인터넷 쇼핑몰에 팝니다
이거 냉동인데 상온에 있네뇨??
애기야 예전엔 저거 냉동으로 주진 않았고 호빵넣는데에 따듯한 곳에서 저렇게 300원씩 팔아서 냉동으로 파는덴 없다..
애기야....애기애기야..
저거 쇼츠에서 맛있다맛있다 하길래 10개샀는데 혀에 닿자마자 뱉음..나한텐 너무 안맞는 닭강정...
이야 저때는 통닭한번먹으라면 운동회는해야되서 저걸로 때운거 생각나네...저거랑 깨돌이 마이먹었는데
비둘기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중요한 사실 로만닭강정은 냉동보관이다
저거 200원이여서 5백원 받으면 저거 사고 100원짜리 게임하고 200원짜리 슬러시먹고 했는데 추억이다...
우리는 어디 난로같은데 넣어놔서 방과후 전에 친구랑 500원으로 사먹었는데
7년전에 학교 끝나고 태권도 가기전에 맛있게 먹었는데 이게 500원이였지..
우리는 뜨거운 물에 통체로 담겨져있었는데 저렇게 실온에 방치해두진 안았음 그냥 꺼내서 포장 벗겨먹을수있게 뜨뜻한 물에 넣어놈
그
어떤 곳에서도
냉동으로 팔지 않았다
이거 냉동이라서 상온에 있는거 먹으면 배아프....
절대 그런일 없었음
저거 초딩 때 먹다가 바퀴벌레 작은게 박혀있어서 그 후론 안 먹었던 기억이... ㅠㅠ
그리고 저거 냉동보관해야했는데 상온에 냅두고팔음ㅋㅋㅋㅋ
닭 껍질은 정력에 좋습니다
헐 가짜고기인줄 ㅋㅋㅋ 콩고기라던가 밀가루로 만든거라던가 그런건줄 알았는데 닭껍질이었다니 진짜 닭고기였구나
문구점 냉동고같은데 팔았었는데
껍데기만봐도 맛이 입안에 맴도네요
요즘에도 가끔 사먹는데 이젠 800원이네요ᆢ
냉동인데 상온에 보관했음 ㅌㅌㅌ
아니였어x 아니었어o
삼배건따리 그래서 매점에서 아침 제티하나랑 이거 하나사서 먹엇쥬
먹고싶다
우리 학교는 컵에 있던데..
뭐랄까 ...양념치킨소스 뭍힌.쫀득한 닭껍질 ..2005년생인데 저희때는 500원이엿는데 뭔가 맛은있는데 고기 가 씹히지 않아 작아서 그런줄알았는데.. 커서보니 닭껍질이더라고요 ㅋㅋ 아무쪼록 추억그자체이고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국민 학교때에는 양념 닭강정이였는데 지금 닭강정은 후라이드네 완전 ㅡ.ㅡ
냉동용인데 왜 상온에 있는거징
그것보다 이거 냉동이라는거~
우리 집앞은 아직 500원인데
내때는 200원😂
그렇다고 후라이팬에 조리 했다가 다 태워먹은 사람 있는 분?
이거 그냥 문구점에 팔아요?
네
쿠팡에도 팔아여 로만닭강정
이거 슬라이스치즈 하나올려서 같이 전자렌지에 데우면 존맛임
지금 800원이에요 ㅠ
이거 냉동식품임
저희 학교도 1500원에 파네오zz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에서 샀어요?
문방구에 팔지 않앗음??
근데 저거 냉동용이라 냉장고 안넣으면.....상하는데
옛날에 저거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은 맛없음
왜 그럴까....
저 아이는 커서 대장금이 됩니다.
난500이였는데...
나 학교다닐땐 500원이었는데
우리학교 1000원
라떼 5백냥이었는데...
지금은700원됬던데
비둘기고기.....
200원
냉동요리인데
나12살인데 500원임 닭강정
라면스프랑먹으면 맛있음
닭껍떼기여도 씹가성비 추 ㅇㅈ?
어릴때 종이 말아서 맛낸거라고 소문있었는데😅
않먹어봄
옛을 따라하네
어기팔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