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훈련소에서부터 2함대에 1지망 지원하고 참수리를 타러왔다고 하여 338호정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전입을 오고 일주만에 비상출동으로 백령도에 갔었고, 아직 고속정복도 받지 못한상태에서 샘당을 입고 첫 출전에 실전전투배치까지 경험했었던 그 순간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격발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그런 긴장감이 도는 급박한 상황인데 실제 교전 당시에 침착하게 대응하셨던 함정승조원 분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시각에도 전국 각지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해군 수병여러분과 간부장교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그리고 아직까지도 절대 잊지않았습니다 오늘 10.01 국군의날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는다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비록 민방위지만 항상 군복은 준비되어있고 그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을 준비 또한 되어있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절대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미쳐있었던 2002년, 그들의 처절하고도 숭고한 값진 희생을 절대로 헛되이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정말 그저 농담아니라 진심으로 - 6사단 19연대 2대대 그저 평범한 민방위 올림
지금 군생활하는 친구들도 그리고 사회에 나온 친구들도 전쟁나면 90프로는 전투에 참여 안한다는데 막상 전쟁나서 주변사람 죽고 가족들 위험해지면 다 용감하게 싸울것 같기는 하네요 참수리 승무원들도 그렇지만 전투에서 그렇게까지 열심히 목숨걸고 싸울거라고 생각 못했을테지않을까요 밉던 좋던 같이 지내던 애들이 죽어가고 공격당하고 있으면 저라도 북한놈들 죽이고 싶을것같네요 남의나라 침공해서 열심히 싸우지는 않더라도 내고향 내친구들 열심히 지킬거라 믿습니다 저도 그럴거구요
해전 전의 갑판 장갑은 더 안좋았다고 하죠. 실제로 이후에 현측을 보강(이라고 하지만 소병기 정도만..)하고 양 현측에 K-6를 추가로 배치해서 공격력을 더 높였습니다. 애초에 최전선에서 기동력을 필두로 어선 어로보호와 정찰감시, 초기대응을 하다보니까 장갑과 무장이 좋을 필요가 없었고 무력 충돌이 나면서 두 측면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결국 무장은 올릴 수 있지만 장갑은 올리지 못하는게 고속정의 현실입니다.
저도 훈련소에서부터 2함대에 1지망 지원하고 참수리를 타러왔다고 하여 338호정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전입을 오고 일주만에 비상출동으로 백령도에 갔었고, 아직 고속정복도 받지 못한상태에서 샘당을 입고 첫 출전에 실전전투배치까지 경험했었던 그 순간의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격발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그런 긴장감이 도는 급박한 상황인데 실제 교전 당시에 침착하게 대응하셨던 함정승조원 분들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이 시각에도 전국 각지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해군 수병여러분과 간부장교분들 감사합니다.
에고, 정신없으셨겠군요,
영웅들 덕분에 오늘도 편안한삶을 살고있네요..고귀한생명을 나라위해 목숨바쳐지키신만큼 감사한마음 절대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영웅들 및 유가족까지 나라가 끝까지 잘보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바다 사나이!!! 감사합니다!
98년 군번 입니다. 해군이고,2함대 근무했습니다. 정확히는 인방사 경비정 탔어요.
고생하셨습니다.후임이든
,선임이든..
동고동락하던 전우가 옆에서 전사한다면 얼마나 슬플가요?
감히 상상하기도 싫네요. 대한민국이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저런 군인들의 피와 땀으로
일구어진 땅위에서 지어짐에 틀림없는거같습니다.
???: 북한이 핵개발을 한다면 내가 책임진다
차관님 두손 모아 존경합니다
국방부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않겠습니다.
인사 후 이동하는데 차관님 걸음이 불편하시길래 품고 계시는 아픔을 직감했습니다
많은 사람의 기억을 그 시간에 멈추게 한 자들이 용서받아선 안되겠지요
다시 한번 숙연해집니다
아...우리나라 월드컵 이면에 있던 전투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너무나 감사드리죠...
다시들어도숙연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우리 후배님들 그대들은 영웅이십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필승
내 나이 환갑이 하루 앞이지만
북괴군을 철퇴하기 위하여 앞으로 갈 것이닷.
때뭍어 붏판당 같은 넘들은 절대로 나라를 위하는 것이 아니닷.
장병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영해가 수호되고 더더욱 우리가 강해져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각지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중인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멸공
우리의 영웅.. 가장 용감하고 명예로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고생하시는 군인 여러분 덕분에 발뻣고 잘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않겠습니다! 전우들이여 고이 잠드시길....필승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는 여기에 어울리는 말이야...
박동혁 병장 의무병 흉상 2007년 6월 둘째 대전 국군 의무학교 수료식 참석하면서 다녀왔습니다..눈물이 앞을가리네요 저도 1977년 대구 군의학교 EMBC 862기 수료. 박동혁 병장 부상 동료들 응급처차하면서 응사했던 박동혁 병장 최고의 대한민국 해군 입니다
국가보훈부 이희관 차관님 ! 신원식 국가 안보실장 닮으셨네요-- 목소리도 70대 할배가 멀리서 응원합니다.. 당백 ! 1977년 동부전선 인제.17R
귀한 게스트분을 모셨네요! 국방부에서도 팍팍 밀어주는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가슴 아프네요.
잊지않겠습니다.
수색대장님 외투보니 봄이 다가오긴하네요~~샤를님은 반갑고...연평해전 잊지않겠습니다🙏🙏🙏
보훈처장님 오른쪽 다리 움직임이 어색하셨던 것이 의족을 쓰신거구나
여러분들의 참된희생. 영원히. 잊지않겠읍니다
항상 그리고 아직까지도 절대 잊지않았습니다 오늘 10.01 국군의날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 않는다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비록 민방위지만 항상 군복은 준비되어있고 그 강인한 정신을 이어받을 준비 또한 되어있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절대 좌시하지 않을겁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미쳐있었던 2002년, 그들의 처절하고도 숭고한 값진 희생을 절대로 헛되이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정말 그저 농담아니라 진심으로 - 6사단 19연대 2대대 그저 평범한 민방위 올림
많이 시간이 지났지만 전투중 돌아사신 용사님들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히 계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편안하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다음에 다시 오실때는
이런 비극 맞이하지 마시고 최고로 멋지고 편안한 삶되소서……
왜 이렇게 보는 내내 눈물이나는지.
호국의 영령 6인 이시여.
잊지 않으니 영면하소서.
난 부대 복무할때 평택 2함대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정신 교육차 방문해서 저 고속정도 본적이 있었는데...
우리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않겠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편안하게 생활한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많은 현장의 군인분들께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좋지않은 뉴스들이 많이 나오는데 좀더 정당한 처우를 받으며 군생활을 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필승!
해군 출신으로 한 말씀 드리는데 부함장,부정장 이라는 표현은 해군에서 쓰지 않습니다 둘다 부장이라고 표현 하는 것이 옳습니다
해군 용어를 모르시는 분들이 이 같은 실수를 자주 하시더군요
대천사격지원대 사격대회때 해군연락장교로 오셨을때 뵈었었는데 그때 통제탑에서 고생하신다고 믹스커피 타드렸더니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주신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목포쪽에서 참수리 253을 탔습니다.. 평택 근무하시는 분들은 정말 살떨리게 힘드셨을 것 같아요
해군은 2함대가 최전방이죠.. 2함대 용사분들 고생 많습니다
3함대 참수리는 전방과는 다른 각종 비전투 임무로 고생이 많죠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해상병315기 보고갑니다.필승
하.. 볼때마다 가슴이너무 아프다 ㅠㅠ
357 내부의 모습도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대한해군은 영원하라 초창기고속정 승조1976~1978pk-153호(제비) 조타장했습니다 pkm-357호 선체보니 치열한전투였다는것 알게되었습니다 전사,부상 잊지않겠습니다 대한해군 화이팅
눈물이 납니다 이런 영웅덕분에 우리가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우가 사수한 NLL 우리가 지킨다
2004~5년쯤 2함대 고속정 357호 방문한 1인 (함교에도 들어갔었음)
가슴이 너무 아프고 영상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얼마나 처절하게 싸웠는지 느껴집니다. 당시 김대중대통령은 축구 경기 열심히 봤었죠. 절대 잊을수가 없네요
무인고속함정
무인전투함정
무인잠수함정
등등으로 24시간 감시 정찰 공격 방어등등을 하면
서해 동해 NLL에서
국군생명존중
02년 6월 17일 해상병 472기 03년 12월 부후생 202기 입니다. 05년도에 참수리 335 갑판사로 근무했습니다.입대하고 기초교에 있을때 벌어진 일이였죠 희생자 모든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두번다시는 우리의 아까운 젊은이들이 순직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해군력으로 적의 도발의지를 꺽자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괴다
393기입니다 1함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평해전에서 사악한 북한 괴뢰군과 싸우시다 전사하신 6명의 영웅이시여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가슴이 아프다
제 2연평해전 때 순국하신 윤영하 소령 한상국 상사 조천형 중사 황도현 중사 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외 제 2연평해전때 목숨 받쳐서 해전을 치룬 우리 국군장병 모두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필승 해상병 427기 입니다. 경례 올립니다. 필승!
피로 만들어진 nll 고맙습니다
이걸 보고 느끼는게 전방 통제를 무인수상기로 하면 안되나....
포항급의 호위함형태 의 드론통제함 만들어서 북괴군 내려올때 대응은 무인 수상기가 대응하고 어선들은 독수리급이 대응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당시 동생이 옆 참수리 이등병으로 타고 있었죠
해군이 참군인 이지...
성웅 이순신장군 이래로 조국의 바다를 묵묵히 지켰다.
그때 같이 군생활해서 더 슬펐다...
그냥 고개 숙여 감사드리는 것만 생각나네요
02년생과 1988년생번들은 기억하겠습니다.
참수리(기러기)223호정에서 동해경계 근무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고속정 동료 대원 여러분들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해수호에 최선을 다하시다가 먼저가신 순국선열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더 높은 위치 가셔서 희생된 전우를 기억하시고 그분들 명예를 위해 노력해주세요
세환님 옛날 방송 기억 나네요
같이 슬퍼하는 영상 기억 나네요
북한군을 그때 다 밀어 버렸어야ㅑ했는데
지금 군생활하는 친구들도 그리고 사회에 나온 친구들도 전쟁나면 90프로는 전투에 참여 안한다는데 막상 전쟁나서 주변사람 죽고 가족들 위험해지면 다 용감하게 싸울것 같기는 하네요 참수리 승무원들도 그렇지만 전투에서 그렇게까지 열심히 목숨걸고 싸울거라고 생각 못했을테지않을까요 밉던 좋던 같이 지내던 애들이 죽어가고 공격당하고 있으면 저라도 북한놈들 죽이고 싶을것같네요 남의나라 침공해서 열심히 싸우지는 않더라도 내고향 내친구들 열심히 지킬거라 믿습니다 저도 그럴거구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멸공!!!~~~
참수리고속정
99년 1차 때 육군 예비 사단에서 근무했었는데, 분위기 험악했죠 전방에서 빵 소리만 나도 북진 시작한다고 모든 전차에 탄약 거취 완료하고 개안화기 탄약도 다 수령하고 차량호 근처에서 만 이틀을 대기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랑 군복무 기간이 겹치시는군요 저는 해병대여서 실탄지급 완료 받았고 상륙함 타기 직전까지 대기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 일요일에 업로드되는 프로그램 아니에요? 갑자기 금요일에 보여서요.
현궁
천검
RPG시리즈
등등을 고속정에서 운용하면
무인고속함정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등등의시대입니다
잊지말아야합니다. 우리의 적은 북한이라는 적입니다.
서해수호의 날. 절대 잊으면 안된다
저게 예상에없던이라고는 하지만 배에 직접 타고 근무 하셨던 모든 분들이 이상함을 감지하셨을텐데 경고사격이라도 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라는 쓸때없는 샹각을 하게 하네...
연평해전에는 정말 추모 해야 한다 군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 보훈을 위해 많이 신경 써주실 적임자가 임명 된 것 같습니다.
부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참수리 고속정은 레플리카인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전쟁기념관의 357정은 모형입니다 2함대 357정이 진짜입니다
@@2함대 내부도 피탄흔적이 다 있어서 진짜인줄 알았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애국자는 절대 인민좌파가 될수없다~
나라을 지키다 순국한 호국영령 및 생존 국군장병들의 고마움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충성~
그러면 전쟁기념관 야외에 있는 참수리호는 뭔가요?
그건 다른 퇴역 참수리로 만든 모형입니다. 영상속 2함대에 있는 참수리가 실제 함정이구요.
애매한 교전규칙이 고귀한 생명을 앚아 간겁니다.
적의 의도는 기습인데..무슨 상황참조하고 어쩌고 ...적영해 침투시
무조건 발사하면 되는건데....대응 어쩌고 하다 이사단이~
박물관 수색대 원래 일요일에 하는데 왜 금요일에 변경했냐
그래서 좋아서 땡겨받은 기분 (물론 내용은.심각
글쎄다~~
산화하면서 까지 지켜주셨는데.... 망하지 않게 해야하지 하지 않을까요.....?
싸우면 박살낸다 필승함대 2함대
역시 기습이 짱이야 그니까 빨리 몰래 기습해서 북진하자 ㄱㄱㄱㄱ
차관님 다리가 불편햐 보이시는데 혹시 그날 전투에서 부상당하셨나요? ㅠㅠ
오른쪽 다리가 날라갔습니다.
포탄이 날아와서 오른쪽다리 절단, 왼쪽다리 반절단 당하셨죠.
1:17 해군에선 함장, 정장을 보좌하는 직책을 '부장'이라고 합니다. 진행자께선 부정장이라고 했다 치더라도 자막은 '부장'으로 넣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국방부가 공식 운영하는 국방TV한테 이정도 기대도 하면 안되는 걸까요? 육방부 육방부 하는 이유가 따로 없습니다.
저때이후로 참수리가 무장이 과하다 싶을정도로...
부실한 고속정 을 타게 해서 국민으로써. 미안하고. ......
미안합니다
混이 아니라 魂이겠죠
유무인복합전투함정
유무인복합고속함정
유무인복합잠수함정
유무인복합헬기
방어력이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고속정은 말그대로 빠르고 작은 배입니다...그런배에 장갑을 더 붙이면 빠르다는 장점이 사라지고 덩치도 훨씬더 커지죠...
해전 전의 갑판 장갑은 더 안좋았다고 하죠. 실제로 이후에 현측을 보강(이라고 하지만 소병기 정도만..)하고 양 현측에 K-6를 추가로 배치해서 공격력을 더 높였습니다. 애초에 최전선에서 기동력을 필두로 어선 어로보호와 정찰감시, 초기대응을 하다보니까 장갑과 무장이 좋을 필요가 없었고 무력 충돌이 나면서 두 측면을 강화하고자 했지만 결국 무장은 올릴 수 있지만 장갑은 올리지 못하는게 고속정의 현실입니다.
참!어의없다.
방탄이저렇게형편없다니...
대파하고 우린 침몰
핵 대중 ㅆ ㄲ
이렇게 지킨 나라가 이제는 안으로 부터 적에게 넘어가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