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12연기에 이것과 저것이 부디쳐서 촉을 통해서 개념이 생기기에 고정된 실체가 없는데 기억된 정보로 이름과 모양이라고 실체시 해버린다고 하죠. 그 개념만 무너뜨리면 멸진정에 이른다고 하셨죠. 그래서 많은 수행 방편들이 그 기억된 생각을 버리면 의식이 텅 비워져서 볼때 즉각적인 앎만 있지 그것을 존재화 시키지 않는다고 많은 곳에서 비움의 수행을 하죠. 청헌 선생님 강의도 그렇고 실재는 그 자체일수만 있지 우리는 실재를 볼수 없다고 하시죠. 우리가 보고 듣고 하는 것은 전부 관계(대상)를 통해 드러나고 의식의 속성이 무엇에 의지해서 드러나는데 그것을 보는 쪽을 나로 동일시 해버린다고 하시는데 여기서도 비슷한 맹락이네요. 열정적인 명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자생물학 공부하면서 느낀게 죽는다는것은 분자가 분해되는거 그거밖에 없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사라졌지요 여기서 똑같은 맥락 실제를 알면 현상세계의 생활고, 스트레스, 고민에서 벗어날수 있고 뇌의 무한히 만들어내는 지각으로 무한대의 환경에 적응할수있다는 마지막 말씀이 확!!!!!
바로 구매 했습니다.
책은 사는 것이다.서가에 꽂아두면
책이 말을 걸어올때가 있다.꾸준히 매진 하겠습니다.
공기의 진동은 있지만,소리는 없다.그것이 리얼리티 다.
아~~~
부처님의 12연기에 이것과 저것이 부디쳐서
촉을 통해서 개념이 생기기에 고정된 실체가 없는데 기억된 정보로 이름과 모양이라고 실체시 해버린다고 하죠. 그 개념만 무너뜨리면
멸진정에 이른다고 하셨죠. 그래서 많은 수행 방편들이 그 기억된 생각을 버리면 의식이 텅 비워져서 볼때 즉각적인 앎만 있지 그것을 존재화 시키지 않는다고 많은 곳에서 비움의 수행을 하죠.
청헌 선생님 강의도 그렇고
실재는 그 자체일수만 있지 우리는 실재를 볼수 없다고 하시죠.
우리가 보고 듣고 하는 것은 전부 관계(대상)를 통해 드러나고 의식의 속성이 무엇에 의지해서
드러나는데 그것을 보는 쪽을 나로 동일시 해버린다고 하시는데
여기서도 비슷한 맹락이네요.
열정적인 명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자생물학 공부하면서 느낀게
죽는다는것은 분자가 분해되는거
그거밖에 없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사라졌지요
여기서 똑같은 맥락 실제를 알면 현상세계의 생활고, 스트레스, 고민에서 벗어날수 있고 뇌의 무한히 만들어내는 지각으로 무한대의 환경에 적응할수있다는 마지막 말씀이 확!!!!!
아름답네요.
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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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오직 모를 뿐..!!
[법공] 나의 순수의식이 세계를 창조..!!
그런데, 현상계 에고의 뇌에서 절대적인 reality를 인식하지 못하고 .. 동시적으로 왜곡하는 관계로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