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부모님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솔루션을 남이준 대표님께 들어봅니다! [📝 질문 리스트] 00:00 하이라이트 00:09 남이준 대표님 자기소개 00:26 교사의 자녀는 실제로 공부를 잘할까? 01:37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은 이유? 02:33 첫째는 현재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있나? 03:46 다양한 도전을 하게 될 아이 세대 부모님들께 하고픈 조언? 06:16 둘째는 어떤가? 08:04 부모로서 자녀에게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 09:23 하고 싶은 게 없는 아이, 도와줄 방법? 12:19 레고 에듀케이션 '퓨너스' 소개 13:32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아이를 이기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감정 싸움이 된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아이는 절대로 어른을 이기려고 부모와 싸우는 게 아니라, 자기를 존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싸우는 거였어요. 그걸 깨닫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감정싸움 할 일도 없고요, 금방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는 기회도 생기고요.
부모인생 선배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고싶은 부분 일부 정리해봅니다. 부모가 아이를 이길 수 없는데 이기려고 해서 갈등이 생긴다. 믿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교육은 아이의 경험을 조직해주는 것이다. 경험이 성장과 연결 되고, 역량도 길러지고, 좋은 태도와 좋은 마인드도 가지게 되므로 이런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제가 부모님한테 원했던 모습들이였네요! 아이가 실패하고 불안정한 미래로 가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본인이 선택한거에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주도록 하는것이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알지만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보고 실패든 성공을 하든 그 결과에서 깨닫는 못들것이 의미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녀에 대한 존중, 부부 서로간의 존중이 느껴지네요. 겸손과 함께 꺼내주시는 조언이 정말 큰 울림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다시 들어야겠네요^^ 좋은 강의 마련해주신 스몰빅도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질문이 있기에 강의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기준을 잘 몰라서 못하는 부모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잘할 가능성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지켜봐줘야 하는지 아이를 그만큼 잘 파악해야 지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패도 경험해봐야 살아가는데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거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아이를 존중하고 부모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잘 서포트 하는거 부모도 늘 배움을 놓지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정말 쉽지 않아요.. 어릴때 무작정 여동생이 대학 재수를 해서 어문관련학과 가서 작가가 되겠다고 했고, 답답했던 아빠는 사회복지과를 가라고 했었어요. 결국 아빠와 여동생은 대판 싸우고 감정의 골은 깊어졌고, 여동생은 지금 사회복지 공무원 되서 돈은 벌고 살지만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아빠는 여전히 자기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저도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도치맘 공구와 줌수업으로 알게된 레고에듀케이션 퓨너스 대표님!! 제 마음속엔 대표님 호칭보단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저장되어있숩니다♡ 짧은 줌 수업이였는데도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확장해주고자 구체적으로 격려해주고 지지해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직업군인줄말 알았는데 남이준 선생님과 이슬 선생님을 뵈면서 그 이름에 무게감과 영향력에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레고를 통한 물리나 코딩 수업도 👍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언어와 표현을 통해서도 제가 많이 배우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부모의 지지와 역활에 대해서 소중한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퓨너스 무한응원드립니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부모님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솔루션을 남이준 대표님께 들어봅니다!
[📝 질문 리스트]
00:00 하이라이트
00:09 남이준 대표님 자기소개
00:26 교사의 자녀는 실제로 공부를 잘할까?
01:37 아이에게 잔소리 하지 않은 이유?
02:33 첫째는 현재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있나?
03:46 다양한 도전을 하게 될 아이 세대 부모님들께 하고픈 조언?
06:16 둘째는 어떤가?
08:04 부모로서 자녀에게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
09:23 하고 싶은 게 없는 아이, 도와줄 방법?
12:19 레고 에듀케이션 '퓨너스' 소개
13:32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아이를 이기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감정 싸움이 된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아이는 절대로 어른을 이기려고 부모와 싸우는 게 아니라, 자기를 존중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싸우는 거였어요. 그걸 깨닫고 나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걸 경험했습니다. 감정싸움 할 일도 없고요, 금방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는 기회도 생기고요.
공감합니다. 아이들의 입장을 말로는 이해한다면서 정작 부모의 생각이 옳다고 미리 결정지어 놓고 아이의 의견을 듣는 것은 잘못되었음을 되돌아봅니다~^^
맞습니다. 아이도 한명의 멋진 인격체입니다.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해주는 경험을 쌓아주면 나중에 어디가서든 자신감있고 당당한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 이길수가 없는데 이기려고 해서 갈등이 생긴다.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지지해주고 아이들의 경험을 조직해주는게 부모가 할 일이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네네 ㅎㅎ 경험을 토대로 드리는 제한적 말씀이에요.. 참고만 하세요^^
ds고 7회 졸업생인데.. 깜짝 놀랐네요. 항상 반갑게 이름을 불러주시던 선생님께서 이런 교육업에 종사하고 계시다니. 지금 두아이엄마가 되서 귀한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부모인생 선배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꼭 기억하고싶은 부분 일부 정리해봅니다.
부모가 아이를 이길 수 없는데 이기려고 해서 갈등이 생긴다. 믿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교육은 아이의 경험을 조직해주는 것이다. 경험이 성장과 연결 되고, 역량도 길러지고, 좋은 태도와 좋은 마인드도 가지게 되므로 이런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제가 부모님한테 원했던 모습들이였네요! 아이가 실패하고 불안정한 미래로 가고 있는것 처럼 보여도 본인이 선택한거에 책임을 질 수 있게 해주도록 하는것이 꼭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알지만 본인이 스스로 결정해보고 실패든 성공을 하든 그 결과에서 깨닫는 못들것이 의미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네네 중요하죠!!
정말 아이들이 살게 될 미래는 우리 세대랑도 또 지금이랑도 많이 다르겠죠. 내 생각에 갇혀 아이들의 풍부해질 미래를 가두지 말아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몰빅과 남이준 대표님!
네네.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해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삶을 우리아이들은 살게 될것 같아요~~
져서 좋았다!!!! 너무 큰 위안과 응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미리 알았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ㅎㅎ 이제라도 아이와 아이엄마에게 지고 살아서 매우 행복합니다 ㅎㅎ
지난 시간에 이어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이의 경험을 무엇으로 채워줄지..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주는 부모.. 마음에 새겨봅니다..
아이들에게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에너지와 주변의 지지와 사랑으로 생겨나는 에너지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모님은 아이 에너지의 발전소죠^^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녀에 대한 존중, 부부 서로간의 존중이 느껴지네요. 겸손과 함께 꺼내주시는 조언이 정말 큰 울림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다시 들어야겠네요^^
좋은 강의 마련해주신 스몰빅도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질문이 있기에 강의가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은 독선적인데.. ㅎㅎ 쓴맛을 보면서 배우는 중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인것 같아요.. 그걸 바탕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면 많은 문제가 미연에 방지되는...
기다리고 있었어요!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기준을 잘 몰라서 못하는 부모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잘할 가능성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지켜봐줘야 하는지
아이를 그만큼 잘 파악해야 지지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패도 경험해봐야 살아가는데 좋은 디딤돌 역할을 한다는거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아이를 존중하고 부모가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잘 서포트 하는거
부모도 늘 배움을 놓지말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기준이 아이마다, 부모마다, 상황마다 다 달라지는 것 같아서... 정답은 없고.. 각자에게 맞는, 스스로 찾아야 하는 해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조급하면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어서요..
아이를 이길수없음 그냥 냅두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았네요..지나고보니 아이랑 중학교 사춘기때 부딫혔던게 후회스러워요.그냥 공부안한다고할때 냅둘껄 더 잘하는게 있을텐데...지금은(고2) 공부얘기만 안하면 행복합니다~^^ 행복이 멀리있는게 아닌데 맘을 내려놓으니 행복합니다
ㅎㅎ 공부이야기 말고도 부모와 자식 사이에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아요~ 그리고 아이가 때가 되어서 필요하면 공부란 걸 정말 열심히 하기도 하더라구요.. 자기 필요한 것만 하지만^^
따님 말씀 하실때에 아빠미소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 1부에 이어 2부까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부 안보신분들 꼭 1부 보셔요
제 아이들도 제가 아이들을 그렇게 사랑하는 걸 잘 알았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지지해주기,
이게 진짜 부모가 할일인데.. 참 쉽지않아요' .. 오늘또반성하고배워갑니다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죠... 절대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 같아서 더욱 어려운 육아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반성하고 계속 배워나가시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희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네네 진짜 어렵죠.. 그 어려운 걸 해내야.. 아이들이 잘 크니까요^^ 물론 안그래도 잘 크는 아이들도 많지만 ㅎㅎ 저는 쉽지 않았습니다~
정말 쉽지 않아요.. 어릴때 무작정 여동생이 대학 재수를 해서 어문관련학과 가서 작가가 되겠다고 했고, 답답했던 아빠는 사회복지과를 가라고 했었어요. 결국 아빠와 여동생은 대판 싸우고 감정의 골은 깊어졌고, 여동생은 지금 사회복지 공무원 되서 돈은 벌고 살지만 행복한지는 모르겠어요. 아빠는 여전히 자기가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저도 뭐가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무엇은 믿죠? 그 한계가 어디까지 인가요?
남이준 대표님의 좋은 말씀 잘 세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잘하는 애들은 하지말라 애원해도 하는 애들이라 생각합니다. 국영수 학원 알아보면서 반에서 중간이라도 가길 바라는 생각이 필요없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애가 뭘 잘할까 어떻게 찾을수있게 서포트를 해줘야할까가 요즘의 제일 큰 고민입니다.
네네. 그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셔야 제대로 찾으실 수 있을 거에요^^
1부 내용이 좋아서 2부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도치맘 공구와 줌수업으로 알게된 레고에듀케이션 퓨너스 대표님!! 제 마음속엔 대표님 호칭보단 존경하는 선생님으로 저장되어있숩니다♡ 짧은 줌 수업이였는데도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확장해주고자 구체적으로 격려해주고 지지해주셨습니다. 저는 "선생님"이 직업군인줄말 알았는데 남이준 선생님과 이슬 선생님을 뵈면서 그 이름에 무게감과 영향력에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레고를 통한 물리나 코딩 수업도 👍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언어와 표현을 통해서도 제가 많이 배우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부모의 지지와 역활에 대해서 소중한 말씀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퓨너스 무한응원드립니다!!
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하는 수업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에너지도 많이 얻구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네요 ㅎㅎ
자녀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 해 나간다는 점에서 정말 부럽네요😊
저는 과외교사인데 항상 학생들을 믿어주고지지격려해주며 학부모님들께도 안내드리는사항입니다 믿어주는게 굉장히크단걸 중학생때부터깨달아서요
아이의 소중한 시간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부모가 꼭 되고 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그런 부모님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감사해요 ㅎㅎ
남이준 대표님 2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실수많은 경험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실거에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스몰빅의 찐팬!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부 기다렸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도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공부를 하기를 원하지만 하고 싶은걸 해주게 하는게 정말어려운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것도 결국은 공부일거에요^^ 자신의 미래를 위한 공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자신의 선택에 자신이 책임질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쩜 그게 아이의 생각과 행동에 제한을 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부모의 생각이 아이의 성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참 어렵네요.ㅠ
어렵죠.. 아이가 20세가 되면 미국처럼 독립하라고 어릴적부터 이야기했는데 아이는 그걸 부모가 자기를 버리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더라구요 ㅠㅠ 보살핌과 스스로 서게 하는 훈련.. 그 사이의 절묘한 균형점을 찾는게 관건인데.. 너무 어렵죠 ㅎㅎ
2부 역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에너지 관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관점 포인트를 짚어주셨어요! 다음에도 도움 되는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네네^^ 아이의 에너지 관점에서 보시면 많은 다른 것들이 보이실거에요~~
우와 너무 공감되네요
아이가 어리지만 벌써 학업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는데 큰중심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중요한 시간이였어요🙏
네네.. 답을 알고 있는 건 아니고.. 방향이 옳은지만 고민하는 단계랍니다. 경험을 돌아보니 방향은 맞는 것 같아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진심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마음이 전달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우연히 강의를 들었는데 김민식 pd 님 하고 너무 닮으셨어요
느낌이 너무 같아서 깜놀했네요 ^^
두분 다 본받을 점이 많은 훌륭한 어른이신 것도 같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제 딸이 부러워요
온화한 아빠 엄하지만 허용적인엄마
제가 가지지못했던 환경을 주고 싶어요
선댓글 후시정
선 댓글! 후 시청! 기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1 우리 아들 기말고사 시험 기간인데도 레고로 총 만들고 있는데 선생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 시절의 그런 행동은 특별한 이유가 없을 거에요.. 다만.. 자기통제역량이 부족한 면이 평소에도 보인다면 시험이 끝난 후에(시험기간엔 예민하니까) 오랜시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진지하게 이야기하되 아이가 부담없어 하는 분야부터 조금씩 시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로봇동아리 선생님이셨.. 어머 진짜맞네 반갑습니다 선생님!!!
ㅎㅎ 반가워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하고있습니다. 8살아이가 레고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있어 이 교육에 관심이있는데 (거주지 부산^^) 온라인으로 신청해서 들어야할까요? 저희집 근처에는 레고에듀케이션 교육기관이 없어 자문구합니다^^
주변에 레고센터가 있으면 거기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것 같구요..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저희가 내년초 부터 LMS(온라인 학습시스템)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yijunnam5636 온라인학습시스템 기대하겠습니다^^♡
말이 쉽지,,
검은 바탕에 글자만 띄워 주는 화면으로 바뀌니 몇초간이지만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어요. 인터뷰 장면만 보여주세요. 집중하라고 넣은 장면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