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집착러 나연이 추천하는 맛 보장템 공개! 후기가 999개 이상, 스테디셀러가 궁금하다면? we.kurly.com/sana_nanyeon_reply 🌸 타임 코드 🌸 02:53 과즙미 팝팝팝!!🍉🍒 게스트 나연 등장🧚🏻♀✨ 03:22 사나의 일터에 와본 소감은?!🎤 04:38 경 🎊6월 14일 나연'abcd'로 솔로 컴백🎊 축 05:15 솔로 신인(?) 나연이 최근 1년 중 가장 많이 긴장했던 순간😬 05:52 아직도 사나 목소리 못 알아보는 원스들🙉 06:39 AKMU 찬혁과 콜라보 한 SSUL. 08:56 운동 열심히 해도 근육 안 붙는 사람 = 임나연💪🏻 10:16 10년 차 프로 아이돌도 울게 만들었다는 신곡 안무?! 11:16 썸머퀸 나연이 워터밤을 대하는 자세💦 12:06 상황극 과몰입러들의 💥아이돌 최악의 상황 월드컵💥 16:34 할머니 돼서도 트와이스 하고 싶다는 사나연💗 18:28 나연과 사나의 연습생 시절 첫 인상👀 18:45 연습생 사나 특 ) 무조건 어깨 한 쪽 깜(?) 20:00 냉터뷰 시그니처🌸 나연의 이상형은?!💎 21:45 사나의 상상극장 왓 이프💭🤔 22:52 나연의 가방엔 뭐가 있을까? 왓츠인마이백 타임🛍 23:05 일상이 왓츠인마이백이라는 나연 23:30 사나가 인정한 나연 찐템 1⃣ 릴렉싱 오일🌿 24:16 멤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나연 찐템 2⃣ 아로마 오일🍃 25:00 제로-워터인들에게 추천! 물 먹는 하마 만들어주는 보리차 26:50 걸그룹 머릿결 필수템 💆🏻♀ 나연 찐템 헤어 트리트먼트🧴 28:46 프로 아이돌-의 냉장고 전격 공개💥 29:57 김쩝박사(?) 나연이 선정한 세계 1위 김의 정체🍙 30:18 후기 999+만 찾아다닌다는 쩝쩝박사 임나연 31:46 밀키트 불신러였던 나연의 마음도 돌려낸 강추 된장찌개 밀키트 32:22 이것만 있으면 치킨 배달비 N번 절약 가능💰 33:43 나연이 언급한 '그' 제로 아이스크림 (feat.K생존기) 35:09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나연이 준비한 오늘의 메뉴 📋 36:28 레전드는 영원하다. 치즈김-빱 2024ver. 38:22 MC샤샤가 뽑은 냉터뷰 맛도리 음식 top1🏆 40:48 나연이 말하는 트와이스 활동 레전설 타이틀💃🏻 42:58 나연's 꼬마..아니고 어른(?)김밥의 맛은😋 44:42 그 이름도 🏅올해의 김밥🏅 45:39 사나의 마지막 큐피트 코너💘 오늘의 큐피트템은 몇 개?! 47:59 마지막 게스트가 되어준 나연의 소감 한 마디🎤 49:08 결국 오고야 말았다... 사나의 마지막 소감 한 마디🥹 50:00 여기서부터 제작진도 같이 우는 중😭 51:55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despite meeting the production team twice a month, they’ve already formed such a strong bond that they’ve cried together. it really goes to show how sana’s warm personality can touch everyone around her 🥹🤧
This was the perfect way to end off Sana's run as an MC, by having comeback solo artist Nayeon be her guest. I'm glad that this experience gave Sana the confidence to do well as an MC in Korea or for whatever programs she chooses to pursue in the future. And best of luck to Nayeon on her comeback! I hope she does amazingly well and gains even more popularity as summer queen!
She’s too A-List Celebrity to be MC’ng. Her reputation in South Korea as a Twice member alone has exceeded that level of job. She needs her own spotlight like her own talkshow or variety show or even an acting debut.
@@im_a_cow6272 I don't know. I think it's best to never look down on or underestimate an opportunity, especially when she said she felt like she gained more confidence. That may have been what she needed in order to say yes to other things that will inevitably be offered to her.
The production team crying because Sana was crying was indeed a heartwarming moment. It shows how much they care about her and how she has touched their hearts. Sana's kind and loving nature is well-loved by everyone she meets, and it's great to see her spreading joy and positivity wherever she goes. And how iconic that the last guest for her last Fridge Interview is her Nayeon unnie. 🥹😭
I got emotional when sana said “it feels strange when a member promotes her own album in her co-member’s show” my twice🥹🥹🥹 btw ever since I’ve been waiting for this fridge interview to have sana’s twice members as her guest. And now i somehow felt relieved that her last guest is nayeon perfect time for her to promote and perfect way to end the show🤧
I'm feeling quite sad that this is the final episode with Sana as the host. To the production team, thank you for taking care, guiding, and showing love to our Sana! As for Sana, you truly did an excellent job, and we appreciate your hard work. We will miss you greatly as the host. And of course for Nayeon, we will definitely look forward to your second solo comeback and we will always support you! Nayeon and Sana discussing how much they love their group truly touched my heart. Growing up with Twice and looking back at their beginnings, they did an amazing job in their careers, so I truly appreciate this episode and will definitely support the next more episode of this show! ♡
So amazing to see how far Twice have come and see the stage of their career they’re in. Sana working as an MC interviewing Nayeon the soloist. So happy Nayeon was able to come on the show for press. Was so fun to see them interact like this
I'm so sad that sana's fridge interview is over 😭 Like nayeon said, it's not easy for a foreigner to be a mc of a korean program but sana did so well, i'm so proud of her. To the production team and staffs,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our sana this opportunity and for taking care of her, we had the best time watching the interviews 💜 I hope to see sana having more projects and opportunites like this in the future, she's so good. Also the fact that the staffs cried with sana just shows how an incredible person she is, everyone loves her 🥺
I like to think they'll continue for a good number of years. With the growth of their international fanbase I can only see good things for Twice. I'm a guy in Canada who recently discovered Twice and fell in love with their talent and personalities so I'm sure there are still tons and ton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discovering the group.
@@claydogg234 In some ways it might be a good thing that Twice was late in making it to the West -- it means they still have room to grow as a group and individually. I discovered Twice back in early 2021 when Jeongyeon was still on hiatus and before they really started pushing outside Asia. Love them all, no regrets. Remember, Sana is the one who said she wants Twice to be together for at least 10 years.
Thank you 117 production crew for taking care of our Sana and offering her this opportunity! We got to see a side of our idol that we had never seen before! It was fun seeing her interact with other guests and I hope this leads to even more opportunities in the future!
Nayeon and Sana's closeness and bond made for such a great interview, can't wait for the album. Someone needs to start workshopping a show for Sana immediately, she's a natural in this kind of setting.
지금까지 냉터뷰 진행해준 사나 너무 수고했어~~~~ 마지막 게스트가 나연이여서 더 편하고 사이 좋아 보이는 트와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거의 1시간 가까이 되는 영상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낄만큼 너무 재밌고 힐링되는 영상이었어.... 진짜 트와이스 데뷔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나연이 이번 활동도 아프지 말고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 트와이스 구와이스 영원하자!!!!!!
사나짱 고생많았어 ㅠㅠ 나도 일본인인데 일본 학교에서 이제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다른 나라 언어로 말하는 게 너무 어렵고 좀 힘이 필요하고 그렇는데 사나짱은 계속 한국어를 잘해 말하는 위해 노력도 많이 했고 첫MC도 무사히 끝나고 사나팬으로서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요 ㅠㅠ 마지막 게스트가 나연짱이고 행복했어 !♡ 앞으로도 트와이스가 빛나게 그리고 이번 나연 2번째 컴백이 성공하기 빌게용
연습생에서 스스로와 경쟁하며 트와이스가 되고 가족이 되기까지. 우리 소녀들이 이렇게 멀리 온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나는 정말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의 맏이이자 막내인 나연, 다른 사람을 돌보고 또 돌봄을 받는 사람. 스태프분들께, 이 시간 동안 우리 소녀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나의 냉장고 인터뷰가 그리울 것입니다. ❤❤❤
냉터뷰 제작진분들. 우리 사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부로 사나의 냉터뷰가 끝났지만 사나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고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원스로서 냉터뷰 기다리면서 너무너무 행복했구요ㅎㅎ 멤버가 처음으로 MC를 맡은 프로그램 마지막 화에 나연 불러주셔서 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냉터뷰를 만난 사나도 사나를 만난 냉터뷰도 서로에게 기적이고 축복이지 않았을까 마지막 트와이스 맏내 나연이와의 재밌고 따뜻한 에피소드까지 6번밖에 안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행복하게 임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주신 냉터뷰 제작진분들과 찰떡같이 잘 해낸 사나에게 모두 수고했다고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서로 윈윈하고 더 잘되어서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ㅠㅠ 원스로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트와이스에게, 제가 처음 트와이스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케이팝 노래에 맞춰 춤을 추어야 했는데, 우리는 "Cheer Up"을 춤추었습니다. 그때부터 트와이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 저는 아직 어렸고,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엔지니어가 되어 가족을 돕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트와이스, 이제 저는 정식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트와이스의 팬입니다. 지난주에 필리핀에서 열린 오리온 팬미팅에도 참석했습니다. 여러분이 멋진 여성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성장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여러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고, 이제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전문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와이스. 여러분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 계속 사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Hello, fellow ONCE! 나도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TWICE is really our youth, you know what I mean? I listened to Twice when I struggled in my mechanics and thermodynamics classes in college. And now I have graduated and have been working as an engineer for several years! When I look back on Twice’s discography, each comeback reminds me of a different part of my college days or working days. TWICE is just such a sweet memory and wonderful presence in my life. Cheers to you for achieving your dreams! I am happy for you and your family. Let’s keep working hard, ONCE! 화이팅!!🎉🎉😊😊😊
![[Dex's Fridge Interview] A special meeting with world star Sana that he dreamed of⭐l EP.8 Twice Sana](http://i.ytimg.com/vi/6-sCxviQdo8/mqdefault.jpg)
![[Dex's Fridge Interview] A special meeting with world star Sana that he dreamed of⭐l EP.8 Twice Sana](/img/tr.png)
![[EN] TWICE JIHYO was in SM Entertainment???](http://i.ytimg.com/vi/qpdpsTxxHnY/mqdefault.jpg)
![[Sana's Fridge Interview] Celebrating 10 million views! Legendary Dex X Sana met again 🦊 l EP.5 Dex](/img/1.gif)
📣후기 집착러 나연이 추천하는 맛 보장템 공개!
후기가 999개 이상, 스테디셀러가 궁금하다면?
we.kurly.com/sana_nanyeon_reply
🌸 타임 코드 🌸
02:53 과즙미 팝팝팝!!🍉🍒 게스트 나연 등장🧚🏻♀✨
03:22 사나의 일터에 와본 소감은?!🎤
04:38 경 🎊6월 14일 나연'abcd'로 솔로 컴백🎊 축
05:15 솔로 신인(?) 나연이 최근 1년 중 가장 많이 긴장했던 순간😬
05:52 아직도 사나 목소리 못 알아보는 원스들🙉
06:39 AKMU 찬혁과 콜라보 한 SSUL.
08:56 운동 열심히 해도 근육 안 붙는 사람 = 임나연💪🏻
10:16 10년 차 프로 아이돌도 울게 만들었다는 신곡 안무?!
11:16 썸머퀸 나연이 워터밤을 대하는 자세💦
12:06 상황극 과몰입러들의 💥아이돌 최악의 상황 월드컵💥
16:34 할머니 돼서도 트와이스 하고 싶다는 사나연💗
18:28 나연과 사나의 연습생 시절 첫 인상👀
18:45 연습생 사나 특 ) 무조건 어깨 한 쪽 깜(?)
20:00 냉터뷰 시그니처🌸 나연의 이상형은?!💎
21:45 사나의 상상극장 왓 이프💭🤔
22:52 나연의 가방엔 뭐가 있을까? 왓츠인마이백 타임🛍
23:05 일상이 왓츠인마이백이라는 나연
23:30 사나가 인정한 나연 찐템 1⃣ 릴렉싱 오일🌿
24:16 멤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나연 찐템 2⃣ 아로마 오일🍃
25:00 제로-워터인들에게 추천! 물 먹는 하마 만들어주는 보리차
26:50 걸그룹 머릿결 필수템 💆🏻♀ 나연 찐템 헤어 트리트먼트🧴
28:46 프로 아이돌-의 냉장고 전격 공개💥
29:57 김쩝박사(?) 나연이 선정한 세계 1위 김의 정체🍙
30:18 후기 999+만 찾아다닌다는 쩝쩝박사 임나연
31:46 밀키트 불신러였던 나연의 마음도 돌려낸 강추 된장찌개 밀키트
32:22 이것만 있으면 치킨 배달비 N번 절약 가능💰
33:43 나연이 언급한 '그' 제로 아이스크림 (feat.K생존기)
35:09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나연이 준비한 오늘의 메뉴 📋
36:28 레전드는 영원하다. 치즈김-빱 2024ver.
38:22 MC샤샤가 뽑은 냉터뷰 맛도리 음식 top1🏆
40:48 나연이 말하는 트와이스 활동 레전설 타이틀💃🏻
42:58 나연's 꼬마..아니고 어른(?)김밥의 맛은😋
44:42 그 이름도 🏅올해의 김밥🏅
45:39 사나의 마지막 큐피트 코너💘 오늘의 큐피트템은 몇 개?!
47:59 마지막 게스트가 되어준 나연의 소감 한 마디🎤
49:08 결국 오고야 말았다... 사나의 마지막 소감 한 마디🥹
50:00 여기서부터 제작진도 같이 우는 중😭
51:55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thank you😊
사나를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덱스와 사나양의 인터뷰를 다시 보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 사나양 진행 실력은 엄청났다 잘했어🤗
사나는 너무 예쁘다
아랍어 번역을 넣는 건 어때요? 하나도 이해가 안가네요 참고로 아랍어 번역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아랍팬분들이 많으신데 빨리 제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The whole team getting emotional for Sana actually highkey shows how much loved she is
She is a dangerous girl, She will steal away your heart as well as your girl and you won't even realize when she stole it 😂
Let's support Nayeon on June 14th
despite meeting the production team twice a month, they’ve already formed such a strong bond that they’ve cried together. it really goes to show how sana’s warm personality can touch everyone around her 🥹🤧
I get why they're crying, after this they won't be able to see Sana anymore.
It made me cry a little as well 🥺💕
This was the perfect way to end off Sana's run as an MC, by having comeback solo artist Nayeon be her guest. I'm glad that this experience gave Sana the confidence to do well as an MC in Korea or for whatever programs she chooses to pursue in the future. And best of luck to Nayeon on her comeback! I hope she does amazingly well and gains even more popularity as summer queen!
She’s too A-List Celebrity to be MC’ng. Her reputation in South Korea as a Twice member alone has exceeded that level of job. She needs her own spotlight like her own talkshow or variety show or even an acting debut.
@@im_a_cow6272 I don't know. I think it's best to never look down on or underestimate an opportunity, especially when she said she felt like she gained more confidence. That may have been what she needed in order to say yes to other things that will inevitably be offered to her.
yess
what is MC?
@@is5827 What she's doing. Basically talking or interviewing Nayeon.
The production team crying because Sana was crying was indeed a heartwarming moment. It shows how much they care about her and how she has touched their hearts. Sana's kind and loving nature is well-loved by everyone she meets, and it's great to see her spreading joy and positivity wherever she goes. And how iconic that the last guest for her last Fridge Interview is her Nayeon unnie. 🥹😭
I got emotional when sana said “it feels strange when a member promotes her own album in her co-member’s show” my twice🥹🥹🥹 btw ever since I’ve been waiting for this fridge interview to have sana’s twice members as her guest. And now i somehow felt relieved that her last guest is nayeon perfect time for her to promote and perfect way to end the show🤧
I'm feeling quite sad that this is the final episode with Sana as the host. To the production team, thank you for taking care, guiding, and showing love to our Sana! As for Sana, you truly did an excellent job, and we appreciate your hard work. We will miss you greatly as the host. And of course for Nayeon, we will definitely look forward to your second solo comeback and we will always support you!
Nayeon and Sana discussing how much they love their group truly touched my heart. Growing up with Twice and looking back at their beginnings, they did an amazing job in their careers, so I truly appreciate this episode and will definitely support the next more episode of this show! ♡
So amazing to see how far Twice have come and see the stage of their career they’re in. Sana working as an MC interviewing Nayeon the soloist. So happy Nayeon was able to come on the show for press. Was so fun to see them interact like this
I'm so sad that sana's fridge interview is over 😭 Like nayeon said, it's not easy for a foreigner to be a mc of a korean program but sana did so well, i'm so proud of her. To the production team and staffs,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our sana this opportunity and for taking care of her, we had the best time watching the interviews 💜 I hope to see sana having more projects and opportunites like this in the future, she's so good. Also the fact that the staffs cried with sana just shows how an incredible person she is, everyone loves her 🥺
I'm crying when Sana said she will crying for years if they not 9 anymore. I hope you will be together forever...
I like to think they'll continue for a good number of years. With the growth of their international fanbase I can only see good things for Twice. I'm a guy in Canada who recently discovered Twice and fell in love with their talent and personalities so I'm sure there are still tons and ton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discovering the group.
@@claydogg234 In some ways it might be a good thing that Twice was late in making it to the West -- it means they still have room to grow as a group and individually. I discovered Twice back in early 2021 when Jeongyeon was still on hiatus and before they really started pushing outside Asia. Love them all, no regrets. Remember, Sana is the one who said she wants Twice to be together for at least 10 years.
토끼랑 햄찌랑 노는거 보는게 이렇게 행복할 일인가..너무 귀엽다ㅠ
なんて温かい雰囲気なんだろう…こっちが泣きそうになる…
サナちゃんの冷タビュー全部最高でした！お疲れ様だよほんと🥹
This can’t be the last episode. We want more Sana’s Fridge! 😭
16:30 뭐야... 빵터지게 웃다가 눈물이 멈추지않아ㅠㅠ 트와이스는 진짜 가족이네 ㅠㅠ 트와이스 없는 세상을 상상도 못하겠어ㅠㅠㅠㅠ 트와이스 맴버들이 같은 마음인것 같아서 더 울컥했음 ㅠㅠ
I'm glad, that Sana had Nayeon with her on her Last episode for this show. And the way Nayeon UNNIE handled her Sana shows the TWICE bond.
Nayeon's the only one who doesn't fold with Sana 🤣🤣
最後のサナちゃんの涙見て
本当に「こんな純粋で性格の良い人が存在するの？」って思っちゃうくらい素敵な人だな〜と思った
「可愛い」とか「愛嬌がある」とかももちろんサナちゃんの魅力ではあるんだけど個人的にサナちゃんの一番の魅力って誰からも愛される素敵な人柄だと思うんだよね
そして「サナのネンタビューを見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サナは情が深くて本当に良い子だから…」ってコメントしてくれるナヨンちゃんも本当に優しいお姉さんだよなぁ…
何が言いたいかっていうと要するに本当に思いやりや愛に溢れた空間で最高すぎるっていうこと。
ナヨンかわいすぐる🥺🐰うさちゃんすぎてかわいい
"If Sana crys we all cry" truer words have never been spoken 😢 !
36:30 치즈김밥 2024ver.
진짜 너무 귀엽고 상큼한데 어떡하죠 전 오늘 여기서 기절합니다..
사나가 눈물 흘리는 거 보니 제작진 분들과 짧지만 좋은 시간 보냈던 것 같아 보여 다행이에요🥹 나연이 말처럼 MC 잘 해내는 사나가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냉터뷰에서도 잘 해냈으니 앞으로도 뭐든 잘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나연 파이팅!
나연 신곡도 많관부💙💜
10년 원스 . . 오늘도 우리 사나 기특해서 눈물 뽑고 갑니다 수고했어 잘했어 또 어디서든 보고싶다 사나❤️
나연 신곡 대박 기원❤
사나가 우는 모습은 물론 다른 팀원들까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나는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나는 이것을 정말로 그리워할 것이다. 💜ㅜㅜ
2人のTWICEへの愛の強さが感じれて泣きそうになった😭これからも無理のない範囲で楽しく9人で活動してほしい！一生着いていきます！！
さーたんMCおつかれさま🫶🏻最終回でなよんちゃんと出れてよかったね！！
이번 회는 나연과 사나 때문에 가장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회차이자, 사나의 마지막회이기도 하다. 사나 고생많았어 고마워요 사나공주 사랑해요 ❤
진짜 말하는거 보면 가식이 아니라 여전히 맑고 착한애들이다ㅜ 그래서 9명 다인원이 10년차로 같이 해오는거같음 평생 트와이스해줘
ㄹㅇ 내가 트와이스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
진짜 사나 우는것만 봐도 저도 바로 울게 돼네요 ㅋㅋ
ㅇㅈ 다들 엄청 유함
박진영 인터뷰보면 애들진짜착하다고 그럼
애들이 아니라 누나들이면 어떻하나요??? 저한테는 채영도 누나도 큰누나 입니다, 초등학교때 TT 가 학교 월말 반대항 장기자랑때 마다 절대평가 였어요 다 TT
Thank you 117 production crew for taking care of our Sana and offering her this opportunity!
We got to see a side of our idol that we had never seen before! It was fun seeing her interact with other guests and I hope this leads to even more opportunities in the future!
サナちゃんの涙にもらい涙しました😭なんていい子なの。。❤
またサナちゃんのレンタビューみたいです‼️
サナちゃん、MC最高すぎた。終わってしまうの寂しい。楽しかった。
Nayeon and Sana's closeness and bond made for such a great interview, can't wait for the album.
Someone needs to start workshopping a show for Sana immediately, she's a natural in this kind of setting.
지금까지 냉터뷰 진행해준 사나 너무 수고했어~~~~ 마지막 게스트가 나연이여서 더 편하고 사이 좋아 보이는 트와이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거의 1시간 가까이 되는 영상이 순식간에 지나갔다고 느낄만큼 너무 재밌고 힐링되는 영상이었어.... 진짜 트와이스 데뷔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나연이 이번 활동도 아프지 말고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다...
트와이스 구와이스 영원하자!!!!!!
サナちゃんが泣いてる時ナヨンちゃんがスタッフさん達も泣いてるって言ってたの聞いて、本当にtwiceのメンバーはスタッフさんとかに気遣いできて愛されるキャラクターだなって思う！
改めて見るとサナちゃんの言語能力半端ないなと思いました！母国語でない言語でここまで話せる人は本当に少ないと思います...可愛いだけではなく頭も良い....最強ですね...
역시 나연은 언니고, 사나는 굉장히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눈물을 흘렸어. 아주 멋진 MC 수고했어 사나야🐹💞
사나 진짜 미쳤음..너무 예쁘자나….ㅠㅠ
여자 아이돌의 정석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두명, 나연이랑 사나ㅎㅎ 저 둘은 할머니 돼서도 아이돌스러울것 같다ㅋㅋㅋ
Exactly 💯
진짜 눈물 오지게 나오네 물론 데뷔 입덕은 아니지만 18년도 입덕으로써 지금까지 너무 많이 봐온 사나연 이지만 이 냉터뷰 사나연은 사뭇 다르게 진짜 게스트랑 mc같은 느낌도 들고 마지막 사나 울음은 진자..😢
뭐가 마지막이야? 다른 트와이스 멤버들 하나씩 다 불러서 7회 더 늘려라!!!
사나 외면과 내면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정도 많고🥺
사나의 냉터뷰 해줘서 고마워요.
사나 너무 대견하고 잘했어 ㅠㅠ 제작진분들도 감사합니다
냉터뷰의 mc 사나 선택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정말 사나편 마지막회에 나연이가 출연하다니 제작진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나가 정이많고 눈물도 많은데 나연이가 잘 들어주고 역시 트와이스 맏언니구나 라고 느끼면서 봤습니다
나연이의 두번째 ALBUM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고 나연이가 열심히 준비한 곡들을 빨리 보고 듣고싶어요
なんて可愛い2人😍また今までの動画と合わせてリピートして見ます！
最近はネンタビュー見てる時間がとっても幸せで、1番の楽しみでした☺️
感謝❤❤❤
사나는 존재 자체가 사랑 그 자체다...
냉터뷰 제작진분들 우리 사나 많이 아껴주시고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나 너무너무 수고했어!! 항상 매 회차마다 너무 훌륭하게 잘해줘서 뿌듯했당ㅎㅎ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하자💗
좋은 기회로 우리 사나 예쁘고 밝은 모습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어서 넘 좋았어 사나야 수고 많았어❤❤
이번 편, 사나 쇼는 제가 보는 최고의 쇼가 될 거예요. 사나 씨 수고 많으셨고 행복하고 편안한 인터뷰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나연 씨, 올해 최고의 커플.
さーたん6回ともお疲れさま（ ; ; ）
15歳で家族もいない海外に来て韓国語を習って毎日本をたくさん持ち歩いて勉強して、一緒に話して笑いたいからっていう理由で韓国語頑張って、こうやってMCに提案されてさーたんが韓国語を勉強するモチベーションだった一緒に話して笑いたいからっていうのを実現できて、ほんとにかっこいいよ！誇りに思ってね。私もほんとに誇らしいです
사나의 냉터뷰여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약으로 자주 볼 수 있길 기대할게
나연 컴백 넘 기대되구요ㅎ 사나 짧은 시간이였지만 첫MC 넘 잘해서 대단해요ㅎㅎ 밝고 사랑스러운 우리 트와이스 사랑해
정말 우리 사나님을 MC로 체택해 주시고 잘 챙겨주신 냉터뷰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편은 같은 트와이스 멤버인 나연님과 함께해서 더 뜻 깊은 마무리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트와이스분들의 앞날을 기원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사나짱 고생많았어 ㅠㅠ
나도 일본인인데 일본 학교에서 이제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다른 나라 언어로 말하는 게 너무 어렵고 좀 힘이 필요하고 그렇는데 사나짱은 계속 한국어를 잘해 말하는 위해 노력도 많이 했고 첫MC도 무사히 끝나고 사나팬으로서 너무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요 ㅠㅠ
마지막 게스트가 나연짱이고 행복했어 !♡
앞으로도 트와이스가 빛나게 그리고 이번 나연 2번째 컴백이 성공하기 빌게용
아쉽네요!! MC가 처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음 편안한 진행이었습니다. 이번에 잘하는걸 확인 했으니, 더 좋은 자리에서 다시 진행자로 만날 수 있길!!
사나 진짜 예쁘다..진짜 너무 예뻐
트와이스 사나연❤
그리고 사나 수고마나써❤❤❤❤❤
나연이두 솔로 2집 화이팅❤❤❤❤❤
제작진분들 사나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대박나세요 응원해요 사나짱 할미원스도 울었어😢앞으로도 트와이스 응원해 트와이스 트와이스 잘하자 화이팅🍀🍀🍀
트둥이 케미 ㅋㅋㅋㅋㅋ 귀엽고 웃기고 흐뭇한 러블리한 토크 흐름 아주 나이스❤❤❤ 역시 트와이스 내의 재담꾼 ㅋㅋㅋㅋㅋ
아니 어찌 저렇게 사람이 사랑스러울수가 있지??
3세대 투톱 나연 사나.. 역대 케이팝 레전드 아이돌 2명
우와!! 사나연!!!🩷💕💜
사나는 정말 단연코 최고의 케스팅이었다
냉터뷰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나야 영원히 응원해🌸💖🐹🫶🦊💜
Thank you so much for having Sana as MC for Special episodes. This is a great experience for her career.
외국인인데 이렇게 진행잘하는 아이돌 처음 봤어요 냉터뷰 진행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이번 계기로 더더욱 성장하는 사나가 되길 바랍니다☺️
日本の誇りよ、ほんと。
難しい言葉覚えてさ、たくさん見えないとこで、たくさん苦労して、たくさん努力して、こーしてonceにたくさんの幸せ届けてくれるんだもん！
ほんと、さーたん有難うm(_ _)m
나연 2집 대박나자🎉🎉🎉
사나 마지막인건 아쉽😭
보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나...신선한 공기 같다.
さーたん全6回のMCお疲れ様でした！！
最終回は悲しすぎるって……
もっとやってくれてもいいのに……
ナヨンちゃんとの共演でいつもよりリラックスしたサナちゃんが見れてよかった！！
グループとメンバーへの愛が感じられる話がいっぱい聞けたのも良かった！！
最後の涙の姿も美しすぎて……😢😢
またサナちゃんにこういったお仕事ください！！
연습생에서 스스로와 경쟁하며 트와이스가 되고 가족이 되기까지. 우리 소녀들이 이렇게 멀리 온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나는 정말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줄 수 있는 모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의 맏이이자 막내인 나연, 다른 사람을 돌보고 또 돌봄을 받는 사람. 스태프분들께, 이 시간 동안 우리 소녀들을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나의 냉장고 인터뷰가 그리울 것입니다. ❤❤❤
사나연💗💗💗💗최고
왜 둘 다 점점 더 예뻐지는 건데 ㅠㅠㅠㅠ 일시정지까지 해가면서 보는 얼빡샷 너무 재밌었구... 나연 컴백 응원함요!! 그리고 보면서 저도 사나 진짜 외국인인데 저렇게 진행한다는 게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트와이스는 사랑스러운 그룹♡
와 이거보니까 나연이 괜히 롱런하는게 아닌이유가 있네..아이돌로서 자아가 확실하다...트와이스 전부다 비슷한 재질이라 호감임 ㅜ
スタッフさん、サナちゃんをMC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どの回も本当に大好きです❤
사나 너무 수고많았어요 멋진 mc 감사합니다
2度も涙を流した。まさかこの番組を観て泣くとは。
TWICE愛がいっぱい。私は強火onceです。ナヨンオンニの新曲も楽しみだし日本のスタジアムツアーも楽しみにしてるよ！
サナちゃんホンマに韓国語上手すぎてめっちゃ聞き取りやすい💫
와.... 사나 코디 미쳤다!!
냉터뷰 제작진분들. 우리 사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부로 사나의 냉터뷰가 끝났지만 사나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이 되었을 거고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원스로서 냉터뷰 기다리면서 너무너무 행복했구요ㅎㅎ 멤버가 처음으로 MC를 맡은 프로그램 마지막 화에 나연 불러주셔서 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나 스페셜 엠씨로 선택해준
일일칠 슨생님들 감사드리고...💜
모두들 복받으세요~^^🥰
앞으로 사나, 덱스님, 냉터뷰 더
더 대박 가즈아🎉🎉🐹🫶🦊
아 끝이라니 ㅜㅜ
Let's support Nayeon on June 14th
@@gopk6371ㅋㄱㄱㅋㄱㅋㅋㅋ
어!?? 사나 끝났어요??이런ㅠㅠㅠㅠ
사랑스러운 소녀들,, 우리 사나도 MC 너무 너무 잘 보고 그동안 수고 했고,, 나연이도 대박나라
사나의 냉터뷰가 벌써 끝이라니 ㅜㅜ 부디 다른 프로그램에서 장수 MC로 만나길~사나 너무 사랑스럽고 수고많았어 💖👍
サナ最後なんて悲しい😭
サナの進行がとっても良くてスムーズで、本当にMC能力が素晴らしいなと思います！またスペシャルでサナのMCを見さてください！
set aside she is sana, her mc skills are amazing... she got the talent.
이쁜 사나와 나연 함께해서 참 다행이고 좋은 경험으로 다양한 활동 기대할게요.😊
보고싶어요 사나씨 나연씨😊🥰
ナヨンちゃんと一緒だからサナちゃんがいつもよりリラックスしてるのがすごく伝わってきて良い;;;🩷9人のTWICEで居てくれてありがとう！！！
냉터뷰를 만난 사나도 사나를 만난 냉터뷰도 서로에게 기적이고 축복이지 않았을까
마지막 트와이스 맏내 나연이와의 재밌고 따뜻한 에피소드까지 6번밖에 안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행복하게 임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주신
냉터뷰 제작진분들과 찰떡같이 잘 해낸 사나에게 모두 수고했다고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도 서로 윈윈하고 더 잘되어서 행복한 나날이 가득하길..ㅠㅠ 원스로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さなちゃんナヨンちゃんが一緒に活動してくれてほんとに幸せな時間❤
ねんたびゅーおつかれさま！！！！だいすき！！
サナちゃん本当に綺麗で純粋で人間界を偵察しに来た天使って言われても信じる 笑
今回もtwice愛の深さが凄く伝わったけど、デビューから今までも怒った姿を見たのはメンバーに度を超えて無礼を働いた人にだけだよね…
最後にナヨンちゃんを呼べて一緒宣伝出来て良かったね💕︎
制作陣の方々もサナちゃんを招いて下さり本当に本当に感謝してます！
SANAYEON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고 사나가 MC로서 점점 더 좋아하고 있어요
트와이스에게,
제가 처음 트와이스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그때 우리는 케이팝 노래에 맞춰 춤을 추어야 했는데, 우리는 "Cheer Up"을 춤추었습니다. 그때부터 트와이스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 저는 아직 어렸고, 많은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언젠가 엔지니어가 되어 가족을 돕겠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트와이스, 이제 저는 정식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트와이스의 팬입니다. 지난주에 필리핀에서 열린 오리온 팬미팅에도 참석했습니다. 여러분이 멋진 여성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성장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여러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고, 이제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전문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와이스. 여러분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 계속 사랑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Hello, fellow ONCE!
나도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TWICE is really our youth, you know what I mean? I listened to Twice when I struggled in my mechanics and thermodynamics classes in college. And now I have graduated and have been working as an engineer for several years! When I look back on Twice’s discography, each comeback reminds me of a different part of my college days or working days. TWICE is just such a sweet memory and wonderful presence in my life. Cheers to you for achieving your dreams! I am happy for you and your family. Let’s keep working hard, ONCE! 화이팅!!🎉🎉😊😊😊
Same here I love twice alot but cannot be active anymore as I started working. I miss those old days 😂❤ forever Once.
サナの外見も内面も全てが大好きで、サナに関わる人達もまとめて好きになる
MC最後は悲しいけど最後までやり遂げてえらい！お疲れ様🎉
今回は普段通りの2人の仲の良さや優しさが溢れてて出会った頃の話等も聞けて良かった
あといつも笑顔のサナの涙を見ると必ず一緒に泣くけど、今回は嬉し涙で良かった
ナヨンさんのソロ活動はきっと上手くいくだろうし楽しみ🫶
사나 님, 나연 님 두 분 다 너무 예쁘세요~~~~
No sana No life❤
나연이랑 사나 대화하는데 정말 찐친이고 서로 아끼는게 느껴지네♡ 글구 첨부터 사나 표정이 뭔가 살짝 진지해보였는데 마지막이라 그랬구나 ㅜ 나연 2년만의 솔로도 넘 기대되네요!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덱스 인스스에 사나연 편도 올라왔네 샤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올려준 센스 🤭
Our cute production team with Sana. No Sana no life😭
나연이와 사나라니ㅠㅠ 그것도 트와이스 멤버라니ㅠㅠ 둘다 귀엽고 말도 잘통해서 넘좋다ㅠㅠ
나연과 사나 조합이면 저장각이지..짱!
사나는 진짜 천사같이 예쁘당!
Sana is so precious for us. I'm glad that they chose her as MC for the show. This was an amazing interview with Nayeon 😊💖
정말 고마워, 사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