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이 며칠 남지 않은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깨는 정말 한편의 막장 대환장 드라마 같아요..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그래서 보통은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이 남편이라는 작자는 실수 정도가 아닌 밀회를 즐긴 거 같네요.. 불륜녀가 아이까지 가졌다니..아내분에겐 정말 괴롭겠지만 헤어지는 게 맞는 듯 싶어요..ㅠ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내분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방구석님.. 올해도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다..! 남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네요 임신한 아내를 두고 바람핀것도 모자라 혼외자까지....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주변에 바람피는 사람들 보면 중독된사람마냥 반복적으로 하더라구요 이혼하는게 맞는듯하네요.. 제 일이 아니고 남일이라 쉽게 말하는거 같기도해서 저도 맘이 참 그러한데 이상황이 저라면 이혼을 택할듯하네요...몸도 불편하고 맘의 상처도 너무 심하고 힘드실텐데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고쳐쓰는법이 아니다 라는말 아시죠? 지금 용서해도 또 그여자나 아니면 다른여자와 바람을 피울것이 너무 뻔합니다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있어서 알려드리는거예요 이혼수습 밟으시고 간통녀에게도 법진행하세요. 제맘같아선 애도 태어나자마자 그 남자집안에 던져주고 오라고 말하고싶네요.
그상간녀 친자검사부터 받으셔야할거같네요 그리고 남자안변합니다 한번바람핀사람이 또 안피겠나요 ? 아이 낳아서 시댁에 주고 이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동안 힘드시겠지만 .. 남편과이혼하면 상간녀한테 지는거다 이런말 헛소리입니다 그상간녀도 그남자와 결혼해서 똑같이 겪어봐야 본인이 무슨짐을 짊어졌는지 알테니까요 ..
아랫도리 단도리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못 참겠으면 혼자 위로 하던가 결혼하고 애까지 가진 아내두고 뭔짓이냐 대체? 지 바람 하나로 아내랑 뱃속의 아기 장인장모님한테 상처주고 심지어 자기 부모님 얼굴까지 먹칠을 하네 차라리 성인용품을 사서 혼자 해결하라고 아기 낳고 몸푸는 시간 그걸 못기다려서 결혼까지 한놈이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냐? 미안하다고 쳐울지만 말고 대책을 내놓으라고! 각서쓰고 변호사 찾아가 공증이라도 받든 집이랑 전재산 와이프 명의로 돌리든 뭐하든 쳐울지만 말고 쫌
현 상황에서는, 이혼만이 답인 것으로 보입니다. 적의 목을 쳐야하는 상황에서는, 적이 눈물을 보이더라도 목을 쳐야죠. 임신한 부인을 두고 바람핀 죄도 괘씸한데, 그 내연녀마저 임신을 시켰다니 그 남자는 사람 새끼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이 있는 남자인 줄 뻔히 알면서 그와 관계를 맺은 내연녀도 결백하다고 할 수는 없구요. 제보자님의 경우에 남편을 그렇게나 챙겨주셨는데 남편이 배신을 한 것이 맞고, 이혼만이 답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물건이 아니므로, 지금은 남편이 눈물짜면서 반성하는 듯 해도, 언젠가는 본성이 반드시 다시 나올 겁니다. 그리고, 뱃속의 아이는 어떤 인생을 살게될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방구석님, 올 한해동안 좋은 영상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혼하세요 저도 아이낳아봐서 아는데 남편을 사랑하면 그이의 핏줄이라는 사실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사연자님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요 그 사람의 핏줄이라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게 느껴질 거라는거...저라면...같이는 못살아요 이혼해야죠 아이는...낳을것같습니다 내 자식이기도 하잖아요 그렇지만 아빠밑에서 자라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사랑주고 내가 가르쳐서 키우겠어요 사연자분 아이 생각해서 더욱 힘내서 살아가세요 끔찍한 시간들도 언젠간 지나갑니다 그리고...아이가 정말 천사같아요 내 인생에 내려진 유일한 축복인냥 보물같아질 겁니다 아이보면서 힘내서 사세요
아이낳아 잘키우라 하고 이혼 하세요 상간녀 소송 하고 위자료 이혼 소송 하고요 같이 못삽니다 설사 용서하고 산다고 해도 평생 쓴이 마음속을 괴롭힐겁니다 특히 아이 가졌을때 남편이 조금만 잘못해도 평생 상처가 되고 마음에 남는데 바람이라뇨 그것도 임신까지 시켰다뇨 이건 못삽니다 못살아요 이혼하고 새출발 하세요
92년생 남성 시청자인데, 얼마나 분통하고 슬픈 마음이신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남성인 저도 불륜 치정 때문에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진 지 10년 됐죠.... 제가 그 당사자는 아닌데, 워낙 그런 일들이 많아서요.... 까만 머리 짐승 절대 거두지 마라 했습니다....
남편이 눈물 흘리는거 이미 가식이고 가증이고 지금 이 순간 넘기기 위함인거 이미 아실거고 이혼하면 남편만 좋을거 같은데..애는 남편분한테 줘버리라곤 못하겠는게 나중에 글쓴님 후회할거 같아서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사세요 별거하기엔 너무 갓난애기라.. 양육비는 반반씩 하고요 그냥 애아빠로써의 의무는 해야죠 남편으로써는 투명인간 쓰레기고요
지금 흘리는눈물은 현재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흘리는 거짓눈물입니다
같은회사 다니고 아이까지 생겼고 중절수술을한다해도 발목잡을 여자입니다
깨져버린 믿음은 절대 처음처럼 않되요
잊으려해도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본인이 행복해질수없어요
2023년이 며칠 남지 않은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깨는 정말 한편의 막장 대환장 드라마 같아요..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그래서 보통은 한 번 정도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이 남편이라는 작자는 실수 정도가 아닌 밀회를 즐긴 거 같네요..
불륜녀가 아이까지 가졌다니..아내분에겐 정말 괴롭겠지만 헤어지는 게 맞는 듯 싶어요..ㅠ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내분 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방구석님.. 올해도 좋은 영상 감사했습니다..! 남은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누야샤님 안녕하세요ㅎ
23년도엔 구독자님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지 못한 거 같아 후회가 되는 한해였어요 하지만
신년엔 그동안의 경험을 잘 살려 재미있는 이야기를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아이 낳아서 저 인간에게 주고 자기 살길 찾아가세요
알아서 키우라고 하고 정리하세요
저도 이게 맞는듯해요. 남의 애기까지 키워야한다면 그 상간녀도 도망갈듯
이건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네요 임신한 아내를 두고 바람핀것도 모자라 혼외자까지....
사람 절대 안변합니다. 주변에 바람피는 사람들 보면 중독된사람마냥 반복적으로 하더라구요
이혼하는게 맞는듯하네요.. 제 일이 아니고 남일이라 쉽게 말하는거 같기도해서 저도 맘이 참 그러한데
이상황이 저라면 이혼을 택할듯하네요...몸도 불편하고 맘의 상처도 너무 심하고 힘드실텐데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상간녀소송하고 이혼하지말고 남편 ATM으로 쓰세요.
이거 처음에는 남자가 수긍하고 숙이고 지내다가 그 일로 계속 트러블 나면 나중엔 내가 언제까지 해야돼??!!! 이렇게됨 ㅋㅋ 그러고 생활비는 줄 지언정 대놓고 다른여자 만나고 다닐 가능성 100000% 걍 헤어지는게 답임
요즘같은 시대에 오히려 시간지나서 미안함 사라지면 고윤정처럼 아내 살해할듯;
쓰레기는 변하지 않는다는게 진실이죠
한번쓰레기는 영원한쓰레기
You too
이혼은 하지마세요 분명 내연녀한테 갈꺼에요 내연녀가 애가 없음 모르겠는데 이혼해주면 내연녀만 잘되는 꼴이에요
그냥 옆에 두고 두고 괴롭히세요! 아이가 성인될때까지 재산 수집 다하고 이후 이혼을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낳고 남편한테 넘기고 이혼이 답 같아요
사람은 고쳐쓰는법이 아니다 라는말 아시죠?
지금 용서해도 또 그여자나 아니면 다른여자와 바람을 피울것이 너무 뻔합니다
남자의 심리를 잘 알고있어서 알려드리는거예요
이혼수습 밟으시고 간통녀에게도 법진행하세요.
제맘같아선 애도 태어나자마자 그 남자집안에 던져주고 오라고 말하고싶네요.
한번바람둥이는 영원한바람둥이
아주 진부하고 뻔한 얘기지만
그냥 이혼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어차피 역사는 계속 반복 이거든요
이혼해야 끝나는악의고리
한남특: 여자 갖을 때까지 뱀 같이 살살 거리다가 결혼하면 바람핌. 몸매관리도 안하고 금목걸이에 눈흰자 노랗고 배튀어나와서 역겨움
공포라디오가 갑자기 불륜으로 주제가 확 바뀜 ㅋㅋ
ㅠ..
쓰니님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ㅜㅜ
나쁜놈 천벌받아라
그상간녀 친자검사부터 받으셔야할거같네요 그리고 남자안변합니다 한번바람핀사람이 또 안피겠나요 ? 아이 낳아서 시댁에 주고 이혼해서 행복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동안 힘드시겠지만 .. 남편과이혼하면 상간녀한테 지는거다 이런말 헛소리입니다 그상간녀도 그남자와 결혼해서 똑같이 겪어봐야 본인이 무슨짐을 짊어졌는지 알테니까요 ..
엄마인데요 내 딸이 미안해하면 너무너무 슬플것같아요. 부모님께 한껏 어리광부리고 기대세요. 지금은 슬퍼만하시고 다른 생각하지마세요.
하얀천에 물감이 묻으면 다시 하얘지긴 어려운 법이죠..
락스로 씻으면 지워지기도 하더라구요ㅋ
@@아코웃소팬 사람의 마음에는 락스가 없음. 맥락 파악 ㅈㄴ 못하네
제발 힘들어 하지 마세요 알고있잖아요ㅠㅠ ....
애 낳아서 줘버리고 새출발해요...요즘 재혼은 흠도아니야😮
한번 깨진 믿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계속 같이 살아도 믿음이 없으니 구속하고 의심만 커져 당사자만 망가지다가 결국은 이혼이 답이예요
깨진그릇도 원상복귀안되듯 깨진신뢰또한 회복불가
그냥이혼하세요 와~~~아내도임신햇는데 다른여자랑바람피고임신시키고 진짜 그런쓰레기버리세요
일단 바람핀 증거 다시 녹음하고(녹음티내지말고) 유도해서 말 다하게
이혼할때 지잘못으로 인한 것 확정받고
애는 줘버리고
홀로 진정하며 살면좋겟네요 전못살거같습니다 부모님께도 알려요
이제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 어떤 선택을 하실지 알지만 이혼을 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기 낳아서 정들기전에 남편한테 보내고 새출발하세요 한번 배신한 인간 두번세번은 그냥 쉬워요
본인의 행복한인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래요
진짜 그 상간녀아기지우게하고 이혼 절대 해주지마세요 두사람 잘되는꼴이에요 atm기로 쓰시구 쇼윈도로 지내세요 꾹 참구 뒷돈 비상금도 잘 챙기면서요
즉각 거세해야 한다. 그것도 마취없이
그런 말이 있죠
바람을 안 피운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피운 사람은 없다
마약 여자 도박은 못 끊어요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이리 되는듯
자신의 몸도 막 이리저리 굴리고 남의 인생도 책임 못지고
근데 지가 잘못하고 왜 울지??
울면 해결됨??
진짜 귀신보다 무서운 현실공포...
아랫도리 단도리하기가 그렇게 어렵나?
못 참겠으면 혼자 위로 하던가 결혼하고 애까지 가진 아내두고 뭔짓이냐 대체?
지 바람 하나로 아내랑 뱃속의 아기 장인장모님한테 상처주고 심지어 자기 부모님 얼굴까지 먹칠을 하네
차라리 성인용품을 사서 혼자 해결하라고
아기 낳고 몸푸는 시간 그걸 못기다려서 결혼까지 한놈이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냐?
미안하다고 쳐울지만 말고 대책을 내놓으라고!
각서쓰고 변호사 찾아가 공증이라도 받든 집이랑 전재산 와이프 명의로 돌리든 뭐하든 쳐울지만 말고 쫌
저라면 이혼 안해줌여.. 이혼해주면 그 상간녀한테 갈텐데.. 그여자 애 낳아도 호적에도 못올리게 이혼 안해줄듯요
그러기엔 여자마음이 이미 만신창이됨
남편 ㅅㄲ얼굴 볼대마다 생각나실텐데 어차피 같이 못살아요 걍 이혼하시고 애는 낳아서 남편놈한테 기르라고 하세요 애는 잘못이 없지만 본안 인생 찾아서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요즘 불륜사연만 너무 많은거같아여ㅠㅠ 다른 사연들도 골고루 올려주세요..!!
그냥 공포물을 보지 마세요 호프집가놓고 자기 술못먹는다고 술팔지 말라는거랑 같네 이기주의
@@HhhbbgC 공포물은 귀신 이야기나, 강도, 살인 등 범죄 등 아주 많은데 유독 한 주제로만 많이 올라오니 여러 주제로 올려달라 요청드린건데요
@@유툽이란뭘까 불륜 주제가 몇개나 된다고 그러세요 누가 보면 불륜 얘기만 올린줄 알겠네 이때까지 골고루 올리고 있는데 웬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세요
현 상황에서는, 이혼만이 답인 것으로 보입니다. 적의 목을 쳐야하는 상황에서는, 적이 눈물을 보이더라도 목을 쳐야죠. 임신한 부인을 두고 바람핀 죄도 괘씸한데, 그 내연녀마저 임신을 시켰다니 그 남자는 사람 새끼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정이 있는 남자인 줄 뻔히 알면서 그와 관계를 맺은 내연녀도 결백하다고 할 수는 없구요. 제보자님의 경우에 남편을 그렇게나 챙겨주셨는데 남편이 배신을 한 것이 맞고, 이혼만이 답이라고 보여집니다. 사람은 고쳐쓰는 물건이 아니므로, 지금은 남편이 눈물짜면서 반성하는 듯 해도, 언젠가는 본성이 반드시 다시 나올 겁니다. 그리고, 뱃속의 아이는 어떤 인생을 살게될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방구석님, 올 한해동안 좋은 영상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ㅎㅎ 신년엔 건강관리 잘 해서 자주 업로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만약 낙태 가능한 시기면 낙태하고 이혼하는 것이 "님의 인생"에 도움될 겁니다.
어떤일이든 처음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고민도 안할겁니다.. 특히나 불륜은....
나중엔 님을 속이는 스킬만 발전할 겁니다.
이혼이 답이네요 한번 영원한 쓰레기는 쓰레기입니다
신뢰가 없는 관계는 ㅅㅍ와 다를게 없습니다. 한번의 실수?? 술먹고 실수?? 그런거는 전부 거짓말이고 자기 합리화해서 조금이라도 죄책감을 덜어내고자 하는 얘기입니다 / 얼른 정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래서 임신하면 여자가손해인거죠
이미애는가져서 곧만삭인데 남편이속섞이면 지울수도없고 낳자니 혼자키우기 두렵고
애때문에봐줫다가 또 당하고
쓰레기는 변하지않아요
이혼하세요 저도 아이낳아봐서 아는데 남편을 사랑하면 그이의 핏줄이라는 사실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사연자님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되요 그 사람의 핏줄이라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게 느껴질 거라는거...저라면...같이는 못살아요 이혼해야죠 아이는...낳을것같습니다 내 자식이기도 하잖아요 그렇지만 아빠밑에서 자라게 하지는 않겠습니다 내가 사랑주고 내가 가르쳐서 키우겠어요 사연자분 아이 생각해서 더욱 힘내서 살아가세요 끔찍한 시간들도 언젠간 지나갑니다 그리고...아이가 정말 천사같아요 내 인생에 내려진 유일한 축복인냥 보물같아질 겁니다 아이보면서 힘내서 사세요
넘 맘이 아프네요
제 경험상 마약. 도박. 바람은 절대 못 끊어요
포기하고 쇼윈도우부부로 살기에는 넘 젊어요
절대절대 절대 그런 사람은 안바뀝니다
이런경우 이혼해야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남편을 atm기기로 사용하시고 상간년소송을 하시는게 현명하십니다. 아이는 어차피 키울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혼하고 승소하셔도 양육비는 절대 받을수 없으실겁니다.
저 눈물은 후회와 반성이 아닌 이상황을 들킨것이 억울해서 우는것으로 보여서 제가 더 열받네요.
꼭 헤어지세요 어짜피 평생 원망하고 결국 지가 더 큰소리 칩니다.
동물은 동물원으로 보내고 아이와 사람답게 사세요.
오늘도 공포라디오 잘듣고갑니다.
남편이 진짜 쓰레기네요 😡 바로
이혼이 답이네요!! 공포 라디오
영상 잘보고갑니다.~~^-^ 👍😘
오늘도 잘듣고갑니디ㅏㅎㅎ
힘드시겠어요 우선 건강하게. 아기 출산 잘하세요 건강해칠까 걱정입니다 ㅜㅜ
아이낳아 잘키우라 하고 이혼 하세요
상간녀 소송 하고 위자료 이혼 소송 하고요
같이 못삽니다 설사 용서하고 산다고 해도 평생 쓴이 마음속을 괴롭힐겁니다 특히 아이 가졌을때 남편이 조금만 잘못해도 평생 상처가 되고 마음에 남는데 바람이라뇨 그것도 임신까지 시켰다뇨
이건 못삽니다 못살아요 이혼하고 새출발 하세요
임신할때 바람이라..무조건 이혼하시고 양육비 청구 제대로해서 잘 받으세요
같이살면 또 바람날듯요😢
92년생 남성 시청자인데, 얼마나 분통하고 슬픈 마음이신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남성인 저도 불륜 치정 때문에 결혼할 생각이 싹 사라진 지 10년 됐죠....
제가 그 당사자는 아닌데, 워낙 그런 일들이 많아서요....
까만 머리 짐승 절대 거두지 마라 했습니다....
일단 그 쓰레기1한테 증거 달라 해서 상간녀 소송은 하시고요 끝나고 안주면 월급 가압류 거세요 이혼은 안하더라도 그건 가능하고 나중에 이혼하더라도 강력한 증거가 될겁니다
이혼하고 아이는 저인간한테 줘버려요..
그럼 아기는 진짜 불행하게 살거같애요…
한번 바람 핀 사람은 또 다시 피우게되어있어요
바람의맛을 보게되면 못끊음
감쪽같이 속이고 이러는데 지금 당장 위기 모면한들 다음에 또 안 그러겠나요?
남편이 눈물 흘리는거 이미 가식이고 가증이고 지금 이 순간 넘기기 위함인거 이미 아실거고 이혼하면 남편만 좋을거 같은데..애는 남편분한테 줘버리라곤 못하겠는게 나중에 글쓴님 후회할거 같아서요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사세요 별거하기엔 너무 갓난애기라.. 양육비는 반반씩 하고요 그냥 애아빠로써의 의무는 해야죠 남편으로써는 투명인간 쓰레기고요
🫥😶🌫️🫡
한번바람핀놈은또펴요
지금이야 미만하다고 하지만 한번 그런 사람은 또 그럴 꺼예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 서로가 많이 힘들지만 이혼 하시고 아빠라는 자리만
지켜주는게 좋을듯
🥰🥰🥰
하아.. 거짓말이길..
🥰🥰🥰
인간은 고쳐쓰지못하는 동물이니 애낳고 이혼하고 맘아프지만 친정에도 알리세요〰️
조언을 바라는게 아니라면서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댓글 부탁 드린다는건 그게 그거 아닌가요.
말장난 같아 보입니다.
저런 벌레들 법으로 처벌 혹시 못하나요???
잘보고가용
일단 남잔 버리고, 애기 지우는 건 안 되니, 니 업보라 생각하고 애 키우면 세상을 살아라. 그게 니 운명이니까. 남자가 잘못했다고? 그런 남자 만난 너도 잘못한거겠지? 그것 또한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 살아
화학적 거세를 시키면 됄거 같아요
근데 왜 공포 얘기에서 점점 이런 얘기로 나오나요? 룸사롱 사람이랑 친구하다 욕하는 얘기가 나오질 않나 …
바람은 한번이 힘들지 두번부터는 쉽다고하지??
그래서 사연자분 어떤 결론을 내셨는지 궁금하네요
💛🧡🩷
나같으면 보험빠방하게들어놓고 음식에약타서 서서히 보낸다
안돼용ㅠㅠ
이혼각이죠 한번만 바람피는놈 없어요 상간녀신고도 하고 재판으로 이혼하고 애까지 미우시면 남자쪽보고 키우라 하던가 사연자분이 키우면서 양육비 두둑히 받아야죠 시부모님이 말려도 이혼각입니다
힘내시길..
🥰😘🥰
사랑은 믿음이라는말 아니라고봄
🥰😍🥰
한번 져버린 믿음은 복구가 안되요. 설령 용서한다고 해도 님 마음은 평생 지옥일 겁니다. 남자들 처음은 저리 빌고 눈물흘리지 난중은 아주 뻔뻔해지더군요. 애는 남편주고
이혼하시든지 아님 양육비 받고
키우시든지 하세요.
🥰🥰🥰
공포툰만 있어서 무서워서 못보고 서연툰 나오면 보고 그랬거든요
내연녀. 에고 증말 이혼 해야겠네요
올한해도 많은 작품 고생하셨습니다
한번 바람피운 사람 또 바람 피웁니다.
더러운 💩은 내다 버리시고 아기와
함께 쾌적한 공간에서 새삶을 시작
하시기 바래요.
저런 인간이하 때문에 우시고 건강
해치지 마세요. 님이 아깝습니다.
아씨 얘기들려주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새해에 더열심히하셔서 술술풀리시기를?아씨는 좋은성실한사람과 인연되기를~🧍♀️☕️🏡❤️💪
이혼하세요 바람핀 남편이랑 나중에 태어날 아이한테 니네 아빠는 바람펴서 이혼했어 라고 말하세요 그런 남편& 아빠 없어도 되요
힘내세요 화이팅, 더 힘내세요!
불륜하지마세요 남은 사람들 어찌살아갈가고
알을 깨버립시다
사람은고쳐쓰는거 아니고 쓰레기는 변함없이 똑같을거예요.
이미 찢어진 인연인데 왜 못놓고 있습니까. 이혼하고 그 여자에게 간들 지버릇 개줄까.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새출발 하시길.
하루빨리 이혼이 답!!!!!!!!!!!!!!!!!!!!!!!!!!!
이혼하지말고 그냥게속살아요 그여자가 알아서 나가게끔요 이혼하면 그여자한테 갈텐데 왜해줘요 그냥 같이살고 그여자 애기 지우고 그여자랑 정리하게끔 해주시고 남편도 많이반성 하는것 같으니까 이혼하지마세요 그여자 좋으라고 이혼합니까?
이혼안한다해도 그 여자랑 안만난다는 보장 있을까요?
친정부모님이 걱정하시겠지만
친정에 알리고 친정에가서 쉬세요
그래두 용서못하겠으면 이혼하세요
용서를 해줘도 평생 남편외도는 사라지지않고 글쓴이를 괴롭힐거예요
저두 그랬구
부모형재 모르게 이혼했죠
현실은 이모든건 제인생이고 부모 형재도 사실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이혼하는 순간 나혼자 헤쳐가야 한다는건 아셔야해요
마음 단디 먹고 이혼하거라..
이혼이 답이고 아기는 남편한테 양육하라든지 아니면 아내가 아기 양육하고 양육비 받으세요
나쁜놈 이네여.
🥰🥰🥰
님~~!! 힘내세요^^
예전에는 이혼하라고 했는데, 이혼하지말고 회사주소로 남편이랑 후배 소송장 보내세요.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
내 새끼 키우면서 돈 받고
사세요
흠 아이조금있으면 낳나요?그시간에 신랑말고 친청어머님아니면 시댁어머님만뵈고 아이는보여주지마세요 신랑한테만 .....그러케 시간을갖아보는것도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해요. 고쳐지지도않구요. 출산하고 애기는 남편한테 보내고 새출발하길바랍니다
임신을 했다는건 적지않은 관계횟수가있었다고 봅니다
위로가 되는 말도 참 좋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증거 수집하시고 이혼절차 밟으세요
님은 홀로서기 준비 하고 전남편,상간녀 둘다 사회에서 발도 못붙이게 해야지 소송하세요 증거자료,판결문 잃어버리지 말고
말해뭐해!!결론은 정해져 있는데??🤬🤬🤬애들 보고 산다는건 옛말이예요 잘살수 있어요 😡😡😡
애를낳코서 키우다보면 더힘들어요ㅜ
진짜 남편이 옆에있어도 도움하나안되고
더싸우는일도많고 이혼은꼭하라고하고싶지만!
애는
이혼이지!!
바람은 한번 피기시작하면 끝이없다..
상간녀 애도가졌고 지우라했다한들 진짜. 지운건지도 알수없음 몰래 두집살림하고 몰래 낳아키우면 그 후엔? 더큰 고통과 배신감이 클거임..위자료소송하고 이혼해주지말고 별거를 하던징..
아이구....본인이 제일 중요하실텐데..
만삭인 몸에 아기도 걱정이네요ㅜㅜ
근데 제생각은 아기때문이라도 안헤어졌음 하구요..직장 후배는 아기를 지우는게 낫지않을까 하네요..
여자분도 남자분을 사랑하는거 같아요...
....당장은 배신감들고 화가나도ㅡ얘기낳고 살다보면 변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ㅜㅜㅜㅜ
아는 분 아들이 두번 갔다와서 배다른 손주 둘 키우는 중 세번째 동거 중 아들은
일단 아이는 낳으시고..상간녀위자료소송하세요. 제발. 이혼은 그후 생각해봐요.. ㅠㅠ이혼이쉬운건아니니까요